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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현대차·기아, 서울 강남 일대에서 로보라이드 시범 서비스 실증 나선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해 국내에서 교통이 가장 혼잡한 도심 지역에서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대차·기아는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일부 지역에서 자율주행 4단계 기술을 적용한 아이오닉5로 카헤일링 시범 서비스인 '로보라이드(RoboRide)'의 실증에 들어간다고 9일(목) 밝혔다. 이날 시범 서비스 실증을 기념하기 위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번째 고객이 되어 테헤란로 일대에서 로보라이드를 시승하는 행사를 가졌다. 현대차·기아는 사전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자동차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했다. 현대차·기아는 내부 기준을 통해 선발된 인원들을 대상으로 고객 체험단을 구성해 초기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 뒤, 이르면 8월부터 일반 고객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로보라이드 시범 서비스 운영을 위해 AI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인 '진모빌리티'도 참여한다. 로보라이드 시범 서비스가 이뤄지는 강남 지역은 서울에서도 가장 혼잡한 곳으로 꼽히는 왕복 14차로의 영동대로, 왕복 10차로의 테헤란로와 강남대로를 포함하고 있으며, 버스와 트럭부터 승용차 및 오토바이까지 다양한 교통수단이 혼재되어 사람이 운전할 때도 많은 주의를 필요로 하는 곳이다. 이 같은 혼잡한 도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대차·기아는 서울시와 협력해 교통신호와 자율주행차가 연동할 수 있는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했으며, 지난 2019년부터 강남 지역에서 자율주행 시험을 거듭하며 방대한 주행 데이터를 쌓았다. 또한 현대차·기아는 자체 개발한 관제 시스템을 서비스함으로써 자율주행 상태와 차량 상태, 경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며, 공사 구간이나 어린이 보호구역 등 일부 자율주행이 힘든 상황에서는 차로 변경 기능 등을 원격으로 보조해 안전성을 높였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시범 서비스를 통해 더 방대한 자율주행 데이터는 물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목소리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레벨 4 자율주행차가 복잡한 교통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앞서 현대차·기아는 최첨단 자율주행기술이 집약된 전기차 전용 모델,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차량인 '로보라이드'를 개발했으며, 이번 시범 서비스에 먼저 두 대를 투입한다. 현대차·기아는 향후 주행 안정성 등 다양한 조건을 감안해 단계적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개선해가며 차량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고객들이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카헤일링 서비스, 아이엠을 운영하는 진모빌리티와 협력한다. 진모빌리티는 자체적으로 구축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관제 배차 기술(AI가 15분 후의 교통상황을 예측)과 핀테크 결제 시스템을 보유한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로, 아이엠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이번 시범 서비스의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현대차·기아 자율주행사업부장 장웅준 전무는 "현대차·기아는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양산을 통해 검증 완료한 ADAS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레벨 4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로보라이드 시범 서비스는 그동안 개발해 온 기술을 실증함으로써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모빌리티 이성욱 대표는 "자율주행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관련 기관 등과 연구 개발을 지속하며 내부 역량을 강화해 왔고, 현대차·기아와 함께하는 이번 로보라이드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이번 시범 서비스에서 현대차·기아와 최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보라이드 시범 서비스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 퇴근 시간을 피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자율주행 등 관련 안전 교육을 이수한 비상운전자 1인이 운전석에 탑승해 비상 상황에 대응하고, 승객은 최대 3인까지 탑승할 수 있다. /자료제공 기아

2022-06-09 10:25:05 메트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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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주요 경영진 밀라노 디자인 위크 현장경영…"F.U.N 경험 중요"

LG전자 조주완 사장이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 2022'를 찾아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경영 행보를 펼쳤다. 조주완 사장이 LG전자 전시부스에서 H&A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노숙희 상무에게 전시와 관련한 설명을 듣고 있다. /LG전자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2를 찾아 '고객 경험 혁신'을 다시 한 번 다짐했다. LG전자는 주요 경영진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2를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조 사장과 류재철 H&A사업본부장, 박형세 HE 사업본부장,이철배 디자인경영센터장, 이정석 글로벌마케팅센터장, CX(고객경험)담당 임원 등이 함께했다. 경영진은 LG전자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 전시 부스를 시작으로 보쉬지멘스(BSH), 스메그(SMEG), 몰테니앤씨(Molteni&C), 모오이(Moooi), 렉서스(Lexus), 이케아(IKEA) 등을 찾아 다양한 분야의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살폈다. LG전자는 라이프스타일이 다변화하는 상황에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분석, 산업 간 경계를 넘어선 디자인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로 현장 경영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조직이나 제품간 경계를 뛰어넘어 전사 차원의 차별화된 고객경험 중심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CDX를 발굴하겠다는 것. LG전자는 이번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신제품, LG시그니처(LG SIGNATURE),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 등을 명품 가구/디자인 브랜드와 협업,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연계한 전시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조주완 사장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오이(Moooi)'의 전시 공간을 찾아 모오이 CEO이자 창립자 마르셀 반더스(Marcel Wanders), 공동 CEO 로빈 비버즈(Robin Bevers)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조주완 사장, 마르셀 반더스, 로빈 비버즈. /LG전자 조 사장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구, 자동차, 인테리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 산업 간 경계를 넘어선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며 "공간은 고객이 소중한 사람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장소"라며 "디자인이 공간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는 F.U.N 고객경험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LG전자는 그동안 약 800명의 디자이너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뚜렷해진 개인화 성향을 끊임없이 분석,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는 등 고객의 세밀한 이해를 통해 디자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디자인경영센터 산하의 LSR(Life Soft Research)실을 LSR연구소로 격상, 글로벌 고객경험 및 행동 연구를 통한 사업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역량을 강화하기도 했다. 특히 LG전자가 지난해부터 Z세대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디자인크루(Design Crew)' 프로그램도 고객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그들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디자인 인사이트를 발굴하겠다는 취지로 운영 중이다. 조 사장은 "고객의 생활에 녹아들며 최고의(First), 차별화된(Unique), 세상에 없던(New) F.U.N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을 통해 LG전자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조 사장은 지난해 말 취임 이후 창원, 평택, 인천, 마곡, 서초 등 국내 주요사업장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현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09 10:00: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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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우정항공社와 항공물류사업 상생협력...글로벌 사업 확대키로

/삼성SDS 삼성SDS는 글로벌 항공 물류사업 확대와 국내 중소 물류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우정항공社와 사업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SDS는 디지털 물류서비스 첼로 스퀘어(Cello Square) 플랫폼에 우정항공社의 항공화물 실시간 위치와 운임 정보 등 항공물류에 특화된 우정항공社의 서비스를 결합해 글로벌 항공물류 사업을 강화한다. 우정항공社는 항공사와 계약을 통해 항공기 내 일정 화물 공간을 빌려 물류사업을 하는 항공화물 혼재 전문기업으로 디지털 항공물류 플랫폼인 아이노마드(i Nomad)를 운영 중이다. 삼성SDS 첼로 스퀘어(Cello Square) 이용 화주들은 우정항공社가 제공하는 항공화물 정보를 통해 화물입고-공항화물처리-항공기선적-공항화물도착-도착지화물입고 등 항공물류 운송 전 과정을 확인 할 수 있게 된다. 또, 삼성SDS는 우정항공社와 함께 국내 이커머스 셀러들의 미국, 일본, 호주, 브라질 등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국제 항공물류 상품도 공동 개발해 우정항공社의 해외사업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 오구일 삼성SDS 물류사업부장(부사장)은 "급변하는 항공물류 시장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특화된 역량을 가진 국내 중소 물류기업들과 상생협력을 강화하여 서로 윈윈하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6-09 09:07: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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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위, 남동발전과 협약…협력사 ESG 경영 지원

상생협력기금 1억 출연…중소기업 ESG 대응 역량 제고등 *자료 : 동반성장위원회 한국남동발전이 협력 중소기업들의 ESG 경영 지원에 추가로 나섰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남동발전과 '2022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남동발전은 협력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출연한다. 동반위는 업종·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동반위는 K-ESG 가이드라인, 중대재해처벌법 등 최신 ESG 경향을 반영해 개정한 '동반위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올해 사업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남동발전은 공기업 최초로 ESG 경영에 메타버스 가상공간 'KOEN Village'를 도입해 ESG 콘텐츠를 발굴하고, 최근 ESG 경영 우수사례를 모은 ESG경영 백서를 발간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산·인력이 부족한 협력사의 ESG 대응역량 제고를 위한 지원도 더불어 할 수 있게 됐다. 협력 중소기업의 ESG 지원을 위해 출연하는 상생협력기금은 법인세 공제 및 지정기부금 인정 등의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동반위는 협력사 ESG 지원 실적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도 점진적으로 확대 반영하는 방안도 강구할 예정이다. 동반위 관계자는 "화력발전에서 신재생에너지발전으로 발전산업구조가 변화하고 탄소중립과 ESG 경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남동발전의 협력사들이 ESG 경영역량을 높여 변화하는 발전산업 생태계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6-09 08:40: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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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ENVEX서 폐자원 관리서비스 '업박스' 선봬

데이터 기반 폐기물 수거 운반 서비스…자원순환 성과도 공개 리코가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설치한 부스 전경. 리코(Reco)가 지난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제43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에 참가해 데이터 기반의 폐자원 관리서비스 '업박스(UpBox)'를 선보인다. 9일 리코에 따르면 회사의 대표적인 서비스 '업박스'는 데이터 기반의 폐기물 수거 운반 서비스다. 눈금이 표기된 수거 용기로 정확하게 측정한 뒤, 전용 앱으로 배출량부터 자원화된 폐기물량까지 모두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장 관리자는 월별 폐기물 배출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감량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리코는 1200개 기업과 함께한 자원순환 성과도 공개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순환 경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리코는 폐기물을 한 번 더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기획, 운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디어, 클레어스와 함께 론칭한 'Use well, Re-use well' 캠페인의 자원순환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리코 김근호 대표는 "국내 폐기물 시장은 수기 장부, 불법 투기 등 아직도 관리 대책이 매우 미비하다. 그 때문에 정부에서도 불법 폐기물 배출자 처벌 강화 등 폐기물 관리 체계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업장 폐기물 관리자들이 데이터 기반의 폐자원 관리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폐기물 감량은 물론 투명한 처리 서비스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업박스는 플라스틱, 비닐, 종이, 음식물 쓰레기 등 종류별로 배출되는 사업장 폐기물을 하나의 서비스로 모두 관리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단일 폐기물 브랜드다. 폐기물 수거, 처리는 물론, 지자체 신고 서류 등 제반 업무까지 모두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코는 ESG 트렌드와 투명한 폐기물 처리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전년 동기 대비 고객 수가 약 4배가량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2-06-09 07:00: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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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한라시멘트,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에 시멘트 후원

드라이몰탈 전량 포함…8월부터 임직원 자원봉사도 (왼쪽부터)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임경태 대표,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세아시멘트, 한라시멘트가 한국해비타트의 2022년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할 시멘트와 드라이몰탈 전량을 무상 후원한다. 9일 두 회사에 따르면 전날 서울 역삼동 아세아시멘트 본사에서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목표로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후원해 왔다. 이에 따라 사업에 쓰이는 시멘트와 드라이몰탈 전량과 물류비를 공동 후원해 오고 있다. 올해도 같은 후원을 이어 가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그동안 매년 이어져오다 코로나19로 잠시 멈췄던 두 회사 임직원들의 '희망의 집짓기' 건축현장 자원봉사도 올 8월부터 다시 시작할 계획이다.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임경태 사장은 "한국해비타트 후원은 단순히 시멘트 지원이라는 현물 후원의 개념을 넘어 임직원들이 힘을 보태 뜻 깊은 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해비타트가 실현해 온 사회적 가치를 함께 더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은 "지난 20여 년간 한국해비타트와 아세아·한라시멘트는 각별하면서도 견고한 관계를 이어왔다"면서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주거 취약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한결같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22-06-09 06:53: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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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협회, 故 이민화 명예회장 라이브러리 열었다

타계 3주기 앞두고 개관식…이민화 평전 출판기념회도 벤처기업협회는 서울 구로구 협회 사무실에서 지난 8일 이민화 라이브러리 개관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 한양대학교 한정화 명예교수,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장흥순 교수, 대한의학회 정지태 회장, 이사랑(고 이민화 회장 배우자), 비트컴퓨터 조현정 회장, 경북대학교 이장우 교수,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남민우 이사장, 이희수(고 이민화 회장 누나), 김진태 유투바이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벤처협회 국내 벤처생태계 선구자인 고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 타계 3주기(8월3일)를 앞두고 고인의 유지를 계승하고 뜻을 기리기 위한 '이민화 라이브러리 개관식'과 '이민화 평전 출판기념회'가 동시에 열렸다. 9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전날 서울 구로구 벤처협회에서 열린 라이브러리 개관, 평전 발간 기념 행사에는 유가족을 포함한 1세대 벤처기업인부터 후배기업인, 학계, 정부관계자까지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민화 라이브러리'는 고인이 그동안 출판한 저서들과 벤처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한 곳에 모아 조성하고 공식오픈을 기념하는 행사로 진행했다. 라이브러리는 마리오타워 8층에 있는 협회 카페테리아에 마련해 고 이민화 회장의 약 100여 종 저서, 보고서 등과 고인의 흉상, 생전의 물품 등을 전시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벤처협회는 이민화 회장의 '혁신기업가', '사회혁신가', '교육자'로서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며 벤처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업적을 시대적 상황과 경험, 평소 생각 등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가자, 길이보이지 않아도'라는 제목의 평전을 발간했다. 평전에는 ▲1세대 벤처 메디슨 설립 ▲벤처기업특별법 제정 및 코스닥 설립 주도 ▲국가혁신 주요정책 개선 ▲영재기업인 육성 ▲기업가정신 확산 등 고인이 국내 벤처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수많은 흔적들을 상세하게 담았다. 이민화 평전은 벤처협회를 비롯해 12개 참여기관과 10명의 편집위원으로 구성해 작년부터 진행해왔다. 평전엔 벤처업계, 사회혁신가, 교육계 등 50여명의 인터뷰와 관련 자료 등으로 꾸몄다. 강삼권 벤처협회장은 "이민화 회장은 자신보다 대한민국의 경제와 벤처·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헌신하고 기업가정신 확산과 역량 배양에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다"면서 "현재 기업인 또는 혁신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협회는 이 회장의 생전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기업가 정신 확산 콘텐츠 제작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2022-06-09 06:44: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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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나라장터 이어 기업 대상 '업무마켓9'에도 스마트링크 입점

SK렌터카는 업무마켓9에 스마트링크를 등록했다 /SK렌터카 SK렌터카 '스마트링크'가 기업 대상 서비스 중개 플랫폼에도 입점했다. SK렌터카는 업무마켓9에 스마트링크를 등록했다고 8일 밝혔다. 업무마켓9는 중소기업에 필요한 업무를 원스톱으로 이어주는 플랫폼이다. 10만여 업체 정부를 수집해 최적의 업체를 추천한다. 앞서 SK렌터카는 4월 공공기관 대상 '나라장터'에 스마트링크를 등재한 바 있다. 업무마켓9에 입점하면서 스마트링크를 공공기관 뿐 아니라 일반 기업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업무마켓9을 운영하는 캐스팅엔 최준혁 대표이사는 "다수의 기업에서 발생하는 아웃소싱 업무를 개별 사이트에 접속할 필요 없이 '업무마켓9'에서 한 번에 해결 가능하다"며, "스마트링크 입점을 통해 믿을 수 있고 효율적인 차량 관리를 원했던 기존 다수의 기업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 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스마트링크는 차량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법인에서 운영하는 차량을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법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이해관계자들과 협업을 통해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링크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며 고객 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링크는 SK렌터카가 개발한 자동차 종합 관리 솔루션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08 17:26: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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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77%…갤럭시S22 울트라 압도적 1위

갤럭시 S22+와 울트라 /삼성전자 갤럭시 S22 울트라가 무난하게 국내 스마트폰 시장 베스트셀링 모델을 차지했다. 엑스커버5도 10위권 안에 들며 선전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1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분석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전체 시장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다. 브랜드별로는 삼성이 77% 점유율로 1위였다. LG전자의 점유율 10%를 모두 흡수한 모습. 애플은 22%로 지난해와 같았다. 카운터포인트는 갤럭시 S22울트라로 점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봤다. GOS 논란이 있긴 했지만, 노트 이용자들을 흡수하고 공시지원금 인상을 통해 판매 감소를 최소화했다. 갤럭시Z플립3도 판매 채널 확대와 가격 인하로 인기를 지속했다. 엑스커버5도 판매량 6위를 기록하며 깜짝 성적을 기록했다. 30만원 미만 저렴한 가격에 높은 내구성을 앞세워 키즈폰뿐 아니라 아웃도어 전문 모델로 시장을 공략했다. LTE 스마트폰으로 비싼 5G 요금제에서 자유롭다는 장점도 들었다. 앞으로도 갤럭시 A23과 A53을 앞세워 높은 삼성 점유율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경쟁 모델인 아이폰 SE 2022가 전작 대비 큰 개선을 보이지 못한 영향이다. 한편 2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도 전년 대비 감소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봉쇄와 우크라이나 침공 등 글로벌 경기 침체 위기감에 따른 것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08 17:14:3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