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삼성전자 오디세이 네오 G8, 해외 매체서 극찬…"지구상 최고"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가 해외에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 뉴스위크는 오디세이 네오 G8을 '2022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 뉴스위크는 오디세이 네오 G8을 '괴물같은 스펙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240㎐ 고주사율에 4K 해상도를 동시에 지원하는 모니터가 처음이라는 것. 미국 홈시어터리뷰 역시 오디세이 네오 G8을 '2022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하고 '게이밍 모니터의 기준을 한 단계 높였다'고 호평했다. 빛 반사를 방지해주는 매트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변에 방해 받지 않고 몰입감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컬 디밍 기술과 sRGB 99%, 개인 홈 시어터 시청 경험 등도 언급했다. 미국 테크아리스도 '환상적인 HDR 이미지와 고주사율'을 높이 평가하고 2022년 최고의 제품인 '탑 픽 2022'로 선정했다.다양한 디스플레이 설정 옵션과 조절이 가능한 인체 공학 디자인도 극찬했다. 영국 트러스티드 리뷰는 '강력 추천 제품'에 등재하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라고 표현했다. 다양한 기술력을 근거로 '언젠가는 꼭 구매해야 할 디스플레이'라고도 말했다. 삼성전자는 해외 매체들의 호평이 퀀텀 미니 LED와 4K 해상도, 240㎐ 고주사율 등 업계 최고 수준 게이밍 전용 화질 기술을 탑재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부사장은 "최근 출시한 오디세이 네오 G8이 권위 있는 평가 매체들로부터 탁월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더 많은 게이머들이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하는 뛰어난 화질과 게이밍 성능을 통해 최고의 게임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3 13:35:5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노란우산공제, 출범 15년만에 재적 부금 20조 돌파

2030년께 50조 달성 예상…최대 500만원 소득공제 혜택등 노란우산공제가 출범 15년만에 재적 부금 20조원을 달성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안정 및 노후보장을 위한 공제제도인 노란우산공제가 지난 11일 기준으로 재적 부금이 20조원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2007년 9월 출범했다. 이후 첫 해 30억원으로 시작해 10년차인 2017년엔 5조원, 2019년엔 10조원을 각각 돌파했다. 현재 가입추세로 추산하면 재적 부금은 2025년에 30조원, 2030년에 50조원을 각각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기중앙회가 운영하고 있는 노란우산은 납입한 부금에 대해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소득공제와 연복리 이자가 지급되며, 납입부금은 법률에 의해 압류로부터 보호된다. 또한 지자체에서 1년간 월 2만원 가입장려금 지원, 가입 후 2년간 단체상해보험 지원과 함께 고객의 복지 향상을 위해 경영 및 심리 무료상담 서비스, 전국 휴양시설 할인, 건강검진·예식장 할인, 영화·가족사진 이벤트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 출범 15주년을 맞는 노란우산이 소기업·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잡게 된 것은 고객의 한결같은 신뢰와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 2030년 가입자 300만, 부금 50조원을 목표로 가입자 확대와 고객 복지서비스 개발, 기금의 안정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3 12:00:0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벤처·스타트업 투자 돕는 'ESG 벤처투자 표준 가이드라인' 첫 제정

중기부, 관련 정책 세미나 열고 벤처캐피탈에 제시해 ESG펀드 운용 VC 'ESG 벤처투자 정책' 수립등 담겨 하반기 조성 ESG 전용펀드에 첫 시범 적용…VC 선정 국내 최초로 'ESG 벤처투자 표준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벤처기업, 스타트업의 ESG 역량을 제고하고 이들 기업에 돈을 대는 벤처캐피탈(VC)의 투자 생태계 조성을 돕기 위해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오후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ESG 벤처투자 환경 조성 및 확산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열고 ESG 벤처투자 표준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온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모태펀드가 출자하는 ESG펀드를 운용하는 VC는 ESG 벤처투자 정책을 수립하고 ESG 투자심의기구를 설치·운영해야한다. 또 ESG 가치에 반하는 기업을 투자대상에서 배제하는 네거티브 스크리닝 평가 기준을 도입해 투자 프로세스에 적용해야한다. ▲무기, 소형 화기 및 탄약, 마약, 담배와 같은 비가치재 등의 산업을 영위하는가 ▲도박, 성윤리 위반 엔터테인먼트와 같은 불건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가 ▲탄소 배출이 타 산업대비 높거나 환경을 파괴하는 산업을 영위하는가 ▲노동조건이 열악하거나 인권 유린 발생 가능성이 높은가 등이 '네거티브 스크리닝 체크리스트'에 속한다. 표준 가이드라인은 또 투자 검토기업의 ESG 리스크 분석을 위해 EGS 표준 실사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다만, VC는 투자 검토기업의 성장단계, 산업군별 특성에 맞게 E, S, G 항목별 50% 범위 내에서 체크리스트 항목을 추가하거나 수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가이드라인 도입 초기임을 고려해 투자기업 발굴 및 심사단계에선 가이드라인이 의무사항이지만 이후 투자 의사결정, 사후관리, 투자 회수단계에선 가이드라인은 권고사항으로 펀드운용사가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SG 경영은 스타트업·벤처의 성장과 가치제고의 핵심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타트업·벤처는 정책자금, 판로개척, 기업공개 등 성장과정에서 ESG 경영요구를 크게 받고 있는 만큼 중기부가 중소기업의 ESG 역량강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ESG 경영은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선택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주요국은 '2050 저탄소 발전전략' 수립, 2026년 유럽연합(EU) 탄소국경세 도입 등 기후대응 이슈 중심으로 ESG경영이 확산되고 있다. 게다가 해외 주요 국부펀드, 공공연기금, 대형 운용사 중심으로 ESG 경영 상황을 벤처투자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추세로 ESG 경영은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다. 중기부는 국내 처음으로 VC를 대상으로 마련한 'ESG 벤처투자 표준가이드라인'을 하반기에 조성하는 167억원 규모의 ESG 전용펀드에 처음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중소·벤처·창업기업 등에 투자할 운용사도 이를 적용해 선정할 예정이다. 향후 ESG펀드 운용성과를 토대로 국내 벤처캐피탈업계와 창업·벤처기업의 수용성을 검토해 가이드라인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ESG 벤처투자 가이드라인'을 한국벤처투자·VC협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ESG 벤처투자 교육과정도 VC협회가 내년에 신설하는 등 ESG 기반의 벤처투자 환경을 확산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주현 중기부 차관은 "ESG 벤처투자를 점진적으로 도입해 새로운 투자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민간 주도 벤처 생태계 조성에도 노력해 벤처투자 생태계에 활력을 촉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2-07-13 12:00:0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이영 장관 "협·단체 대표들, 창업 기업 발굴·투자 주도해달라"

역삼동 팁스타운서 '창업·벤처 정책나눔 협의회' 첫 개최 벤처협, 여벤협, 엔젤투자협등 7대 협·단체장 참석, 대화 참석자들, 주52시간제 보완·엔젤투자허브 확대 운영등 제언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3일 "협·단체 대표분들이 본인의 업무와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고 창업 초기기업을 적극 발굴·투자하는 등 주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제1회 창업·벤처 정책나눔 협의회'에서 주요 벤처·스타트업 협·단체장들에게 "정부와 민간의 관계는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나아가는 동반자로 협·단체의 적극적인 정책 제안을 부탁드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과의 자리엔 벤처기업협회 강삼권 회장, 한국여성벤처협회 김분희 회장,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지성배 회장,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신진오 회장,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박재욱 의장, 한국기업가정신재단 남민우 이사장이 함께 했다. 강삼권 회장은 "오늘 협의회를 통해 중기부가 지향하는 정책 방향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됐고, 협회 역시 양질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각 협·단체장들의 정책 제안 시간도 가졌다. 김분희 회장은 "경직적인 주52시간제 근무제로 인해 벤처·스타트업은 인력 운영에 애로사항이 발생하므로, 조속한 보완 대책을 마련해 줬으면한다"고 전했다. 고영하 회장은 "수도권과 비수도권간의 양극화 해소를 위해서는 엔젤투자허브 확대 운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지성배 회장은 "벤처투자 확대를 위해서는 정부 지원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민간출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민간 모펀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민우 이사장은 "기업가정신 교육을 창업동아리 활동, 창업가 만남 등을 통한 실무 위주로 전환해야한다"고 전했다. 이 장관은 "오늘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해 향후 정책 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시간을 적극 확대해 민간의 목소리를 청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2-07-13 11:40:0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K이노, 美 '폐기물 가스화' 기업에 지분투자…그린 포트폴리오 박차

美 펄크럼에 260억원 지분투자…폐기물 가스화 사업, 아시아 시장 진출 검토 "순환경제 및 무탄소·저탄소 에너지 중심 그린 포트폴리오 확대" SK이노베이션이 폐기물 자원화 시장을 선도할 차세대 '폐기물 가스화' 기술 확보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생활폐기물을 가스화해 합성원유를 생산하는 미국 '펄크럼 바이오에너지(Fulcrum BioEnergy, 이하 펄크럼)'에 2000만 달러(한화 260억 원)를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말 SK㈜도 ESG 투자 측면에서 펄크럼에 국내 사모펀드와 5000만 달러(약 600억 원)를 공동투자한 바 있다. 펄크럼은 미국에서 생활폐기물로 합성원유를 만드는 공정을 최초로 상업화한 회사다. 폐기물 수집부터 가스화, 합성원유 생산까지 외부 기술들을 통합해 최적의 공정을 구현했다. 펄크럼은 지난해 7월 네바다주에 세계 최초로 연 4만 톤 규모의 생활폐기물 기반 합성원유 생산 플랜트를 완공해 지난 5월 말부터 플랜트 가동을 시작했으며, 향후 바이오 항공유도 생산할 예정이다. 이번 지분 투자를 계기로 SK이노베이션은 펄크럼과 손잡고 폐기물 가스화 사업의 아시아시장 진출을 검토한다. 펄크럼이 미국에서 생활폐기물 가스화를 통해 바이오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업인 만큼, 사업·기술협력을 통해 폐기물 가스화 사업의 차세대 기술개발·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폐기물 가스화는 폐기물을 연료로 바꾸는 기술 중 하나다. 산소를 주입해 고온·고압에서 폐기물을 분해해 수소와 일산화탄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합성가스를 생산한다. 소각 대비 유해물질 배출이 적고, 변환된 합성가스로 합성원유, 메탄올, 수소 등 고부가제품을 선택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원료수급에서도 종이, 목재 등 모든 가연성 폐기물을 사용할 수 있다. 향후 폐기물 자원화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폐기물 처리공정 중 하나인 폐기물 가스화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폐기물협회(ISWA)에 따르면 글로벌 폐기물 발생량은 2020년 21억톤(t), 2030년 23억t으로 추산되며 전 세계적으로 연간 12억t이 무단투기로 처리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 매립지 부족 등 소각, 매립을 통한 폐기물 처리가 문제가 되는 만큼 폐기물 자원화 시장은 중장기적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SK이노베이션은 그린 포트폴리오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지주회사 역할에 중점을 두고, 순환경제 및 무탄소·저탄소 에너지 중심 친환경 포트폴리오 개발을 통해 미래 성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펄크럼은 미국에서 생활폐기물로 합성원유를 만드는 공정을 최초로 상업화한 회사다. 폐기물 수집부터 가스화, 합성원유 생산까지 외부 기술들을 통합해 최적의 공정을 구현했다. 펄크럼은 이미 지난해 7월 네바다주에 세계 최초로 연간 약 4만t 규모의 생활폐기물 기반 합성원유 생산 플랜트를 완공해 지난 5월말부터 플랜트 가동을 시작했으며, 향후 바이오 항공유도 생산할 예정이다.

2022-07-13 11:37:3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금호석화, "금호리조트 '아산 스파포레' 오는 30일 개장"

금호석유화학그룹은 금호리조트의 워터파크인 '아산스파비스' 부지에 41동 규모 '아산 스파포레(SPAFORE)'를 새롭게 조성하고 오는 30일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온천(spa)과 숲(forest)을 의미하는 스파포레는 자연에서의 체험이라는 캠핑의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캠핑장 내 건축물은 최소화하고 주어진 지형을 그대로 살려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웰컴센터 데크의 전망부터 숲속 광장과 별빛극장, 그리고 프라이빗 개별 바비큐장 등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부대시설을 다양하게 마련해 코로나19 이후 안전하고 건강한 레저 활동을 원하는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아산 스파포레는 지난 해 금호리조트가 금호석유화학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사업이다. 올해 리뉴얼을 마친 콘도 및 골프장 시설과 함께 새롭게 변모한 금호리조트의 대표 사업이 될 전망이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이색 휴양지로 오픈 전부터 캠핑족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만큼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더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캠핑장은 ▲개별 온수풀을 갖춘 아라비아 글램핑(휴그린 글램스파, 최대 8인) 3개 동 ▲숲속광장 및 잔디광장과 인접한 사파리 글램핑(휴그린 글램포레, 최대 4인) 28개 동 ▲최신형 카라반(휴그린 코치맨, 최대 4인) 10개 동 등 총 41개 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아라비아 글램핑의 프라이빗 온수풀은 아산 최대 온천시설인 스파비스로부터 순도 100%의 최상급 온천수를 직수로 유입하여 운영한다. 각 동은 개별 화장실과 샤워실, 그리고 침대,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기구들을 갖추고 있다. 아산 스파포레만이 가진 또 하나의 강점은 국내 최초의 온천수 기반 워터파크인 아산스파비스를 부대시설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산스파비스는 어린이용 키즈풀,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실외온천풀, 1500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75미터 길이의 파도풀 등 다양한 어트랙션을 갖춘 천안과 아산 지역을 대표하는 워터파크로 매년 많은 이용객들이 찾고 있다. 특히 본격 휴가철인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는 현재 주말에 운영중인 파도풀과 슬라이드를 상시 운영으로 전환하고, 늦은 시간까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나이트 스파 역시 운영에 돌입한다. 물놀이 외에도 통기타 라이브 공연 등 각종 버스킹 공연 역시 예정돼 있다. 김성일 금호리조트 대표는 "자연 속에서 감성 캠핑을 즐기고 워터파크로 여름철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특별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2022-07-13 10:43:5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롯데케미칼-유한킴벌리 '자원순환경제 협력 모델' 위해 '맞손'

롯데케미칼과 유한킴벌리가 친환경 제품 확대와 자원순환경제(Circular economy) 구축을 위해 힘을 합친다. 13일 롯데케미칼은 12일 오후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이사와 진재승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제품개발을 위한 소재 혁신 업무협약식(MOU)', 일명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Green Action Alliance)'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지속가능한 소재 개발과 제품 적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친환경 원료(바이오 및 재활용)의 개발 및 안정적 공급 ▲친환경원료 사용 제품의 개발 및 시장 확대 ▲폐플라스틱 재활용 등 기술혁신 협업을 통한 기후변화대응과 ESG 경영의 실행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과 유한킴벌리는 각사의 소재기술력과 제품생산 역량을 활용해 전략적인 자원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케미칼이 친환경 재생소재를 개발 및 공급하고 유한킴벌리가 이를 적용한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협력의 일환으로 양사는 유한킴벌리가 생산하는 PP(폴리프로필렌) 소재의 보호복을 재활용하는 협업 모델의 추진을 검토하기로 했다. 보호복이 사용 후 통상적으로 소각되는 점에 착안해 폐보호복을 수거·분리 후 재활용하여 롯데케미칼이 재생수지(PP)로 원료화하고, 이를 활용해 유한킴벌리가 재생소재 보호복을 제작 후 자사 직원과 파트너사에 공급하는 형태다.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대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소재와 제품의 순환경제 협업모델 구축이 필수"라며 "리사이클·바이오 플라스틱 사업 확대를 통한 순환경제 시대의 동반자로서, 2030년까지 연간 100만톤의 리사이클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했다. 롯데케미칼은 2020년부터 폐플라스틱 재활용 및 수거 문화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를 진행하고 있다. 플라스틱이 선순환하는 친환경 생태계 구축을 위해 롯데케미칼은 3대 추진 전략으로 그룹 계열사와 폐플라스틱 재활용 체계 구축에 협력하는 루프 롯데(LOOP LOTTE), 기업·지자체및 공공·민간시설로 자원선순환 활동 거점을 확대하는 루프 클러스터(LOOP Cluster), 친환경·자원선순환 분야의 소셜벤처 발굴과 사업화 추진을 내용으로 하는 루프 소셜(LOOP Social) 등을 실행 중이다. 지난 2년여 간의 시범사업 및 활동을 토대로 롯데케미칼은 고객, 파트너사, 소셜벤처 등과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의 제품 적용을 위한 협력을 강화 중이며, PET 외에 PE, PP, ABS 등 전반으로 재활용 소재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나아가 울산2공장에 2024년까지 1000억원을 투자해 11만 톤 규모의 화학적 재활용 페트(C-rPET) 생산라인 신설에도 나섰다. 앞으로도 롯데케미칼은 자원선순환 체계 확립을 위한 전략적 구축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과 친환경 사업 강화를 함께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2-07-13 10:38:4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LG화학, 국내 석화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국제인증 받아

익산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 96% 달성해 '골드'…나주는 94%로 '실버' 획득 LG화학 전북 익산, 전남 나주 등 사업장 2곳이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로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국제 인증을 받게 됐다. 13일 LG화학에 따르면 LG화학은 익산·나주 사업장이 글로벌 안전과학회사 UL솔루션즈(UL Solutions)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ZWTL 인증은 기업의 자원재활용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재활용하는 비율에 따라 ▲실버(재활용률90∼94%) ▲골드(95∼99%) ▲플래티넘(100%) 등의 등급을 부여한다. 익산 사업장은 전체 폐기물의 96%를 재활용하는데 성공해 '골드' 등급을 받았으며 나주 사업장은 재활용률 94%를 달성해 '실버' 등급을 받았다. LG화학 익산 양극재 사업장은 제조과정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세라믹 용기를 전량 재활용으로 전환해 지난해 발생한 폐기물 약 2100톤 가운데 96%를 재활용하고 매립율 제로화(0%)에 성공했다. 나주 사업장은 생산공정에서 사용하는 세척액을 재사용하는 공정을 도입해 연간 폐기물 발생량을 약 63톤 절감했으며, 폐기물 모니터링을 통해 2018년부터 재활용률을 90% 이상으로 높게 유지하는 등 자원순환 노력을 지속해왔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의약품 제외)의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 평균은 61% 수준이다. 익산·나주 사업장의 재활용률은 동종 업계 대비 약 30% 이상 높은 셈이다. LG화학은 주요 사업장에 환경안전 통합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폐기물 발생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장 신·증설 시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LG화학은 폐플라스틱에서 기름을 뽑아내는 열분해유 사업 등 경영활동 전반에서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고, 협력사·물류·폐기물 등 간접배출 영역(Scope3)까지 선도적으로 환경영향 평가(LCA)를 도입하는 등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환 LG화학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전무)는 "LG화학은 탄소 감축을 위해 폐기물을 자원과 에너지로 전환하는 자원순환 과제를 적극 수행하고 있으며, 전 사업장에 대한 폐기물 매립 제로화 전략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3 10:33:1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 운항 재개

에어부산이 약 29개월 만에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 운항을 재개하며 지역민들의 여행 선택지를 넓힌다. 에어부산은 13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코타키나발루로 출발하는 BX761 항공편에 220명의 승객을 태우며 만석인 상태로 운항을 재개한다. 에어부산의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30분에 출발해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밤 11시45분 도착, 귀국 편은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오전 1시35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전 7시 35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주 2회(수·토) 운항된다. 비행시간은 약 5시간10분이 소요되며 220석 규모의 A321-200 항공기가 투입된다.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동부 보르네오 섬의 최대 도시로 세계 3대 석양으로 손꼽힐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다양한 투어 상품과 즐길 거리도 가득해 동남아 대표 인기 여행지 중 하나다. 황홀한 석양빛 아래에서 낭만적인 휴식을 즐기며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수만 마리의 반딧불을 볼 수 있는 '반딧불 투어'와 옛날식 증기 기관차를 타고 사바 주의 전통 마을을 관광하는 '북보르네오 증기기차 투어' 등 다양한 이색 투어도 가능하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휴양과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는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와 떠나도 좋은 여행지이므로 많은 분들이 코타키나발루를 찾으실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여행 선택지를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제선 노선을 확대하며 지역 항공·여행 업계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3 10:29:1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