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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베트남 하노이에 '한-베 中企 교류센터' 열었다

양국 중소기업 단체간 교류 활성화등…자체 플랫폼 구축도 중소기업중앙회가 한국과 베트남간 중소기업 교류 확대에 나선다. 중기중앙회는 21일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한-베 중소기업 교류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베 중소기업 교류지원센터'는 중기중앙회 베트남 사무소 내에 위치하며 양국 중소기업 단체 간 교류 활성화로 다양한 사업 분야를 연계해 신규사업 수요를 발굴하는 자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환영사에서 "올해로 한국과 베트남은 수교 30주년을 맞은 핵심 경제협력 파트너"라며 "한국의 688만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서 베트남 중소기업 및 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해 앞으로도양국 간 경제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기문 회장은 베트남 기획투자부와 베트남 상의를 방문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방안과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전략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2013년 베트남 상의와 업무협약 후 2016년 베트남 사무소를 설치한 이후 2019년에는 글로벌 정책포럼인 백두포럼과 투자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양국 기업활동의 소통과 상호협력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2-07-21 14:32: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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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박찬구 회장 아들 박준경 사내이사 선임…3세 경영 본격화

금호석유화학 박찬구 회장의 아들인 박준경 영업본부장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본격적인 '3세 경영'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금호석유화학은 21일 서울 중구 시그니쳐타워스 동관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사측의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박준경 부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안이 출석주식수(1540만6049만주)의 78.71%(1212만5890주) 찬성표를 받아 통과됐다. 사내이사 임기는 3년이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수년째 경영권 분쟁을 유도해왔던 주주 박철완과 그 가계의 특수관계인 지분 약 10%를 제외하면 99%의 의결권 지분은 회사측 안에 찬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임시주주총회 회사측 안건에 글로벌 의결권 자문기관인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회사측 안에 찬성했고, 국민연금과 대다수의 기관들이 회사측 안에 찬성을 밝힌 바 있다. 박철완 금호석화 최대주주가 주총을 앞두고 박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반대한 데 이어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서스틴베스트 등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도 반대 입장을 밝혔으나 결과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와 관련해 금호석유화학은 "새롭게 금호석유화학을 이끌어 갈 경영진에 대한 신뢰의 표현인 동시에 명분도 실리도 없는 경영권 분쟁 프레임에 대한 피로감이 표출된 결과"라고 덧붙였다. 박 부사장은 지난 2008년 금호타이어 회계팀 부장을 거쳐 금호석화 해외영업팀 부장, 수지해외영업 상무, 수지영업담당 전무를 역임하고, 지난해부터 금호석화에서 영업본부장(부사장)을 맡고 있다. 사내이사로 선임된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부사장은 "당사 경영진 및 전 임직원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주주가치 제고라는 기업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 측은 "경영권 분쟁이라는 외부의 우려와 프레임에서 벗어나 보다 나은 실적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사외이사 신규 선임안이 상정됐다. 권태균 포스코홀딩스 사외이사, 이지윤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 부회장의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각각 79.12% 찬성을 받아 통과됐다.

2022-07-21 14:31: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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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여름 휴가철 맞이해 '좋은 기름 이벤트' 시작

에쓰오일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주유비 절감을 위해 다음달 17일까지 '좋은 기름 에쓰오일 주유이벤트'를 진행한다. 21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5만원 이상 주유(3만원 이상 충전)한 에쓰오일 보너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상품권(100만원 10명), 모바일주유권(5000원~5만원, 11만6000명) 및 친환경 에코백(2000명)을 제공한다. 또한 네이버 지도 어플리케이션의 내비게이션 기능을 통해 주유소를 방문하는 보너스카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한 모바일주유권(3000원)을 제공한다. 당첨내역은 카카오톡으로 안내되고, 보너스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에쓰오일은 행사기간 중 가입한 모든 신규회원에게 모바일주유권(5000원)을 지급한다. 이 중 화물차 운전고객 총 500명을 추첨해 에쓰오일 요소수(30리터)를 제공하고, 고급휘발유 주유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오일나우 어플리케이션과 제휴해 주유상품권 1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로 힘겨운 상황에서 주유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2-07-21 14:30:3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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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2030년 톱티어 노린다"…'원통형배터리' 라인 증설에 1.7조 투자

삼성SDI가 말레이시아에 1조7000억원을 투자해 원통형 배터리 생산라인을 추가한다. 최근 전기차용 원통형 배터리 수요가 늘어나는 것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투자로 분석된다. 삼성에스디아이는 21일 말레이시아 스름반에서 배터리 2공장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991년 설립된 말레이시아 공장은 초기에 브라운관을 제조하다가 2012년 배터리 생산을 시작했다. 새로 건설될 2공장은 2025년 최종 완공까지 총 1조7천억원이 투자되고, 프라이맥스(PRiMX) 21700 (지름 21㎜·높이 70㎜) 원통형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다. 2024년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는 전동공구를 비롯해 마이크로 모빌리티, 전기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사용될 예정이다. 1991년 설립된 삼성SDI 말레이시아 법인은 삼성SDI 최초의 해외법인으로, 초기 브라운관 제조 거점을 거쳐 2012년 배터리 생산을 시작했다. 최윤호 삼성 SDI 사장은 이 날 환영사를 통해 "오늘 기공식은 2030년 '글로벌 톱티어(Top Tier)'라는 우리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2공장의 성공적인 건설과 조기 안정화를 통해 말레이시아 법인을 전 세계 배터리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말레이시아 주정부의 지원과 파트너사들이 최고의 품질로 힘을 보태 준다면 우리의 비전 달성 시기는 더 앞당겨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원형 배터리 시장은 기존 전동공구, 마이크로 모빌리티에서 전기자동차, ESS로까지 확대되면서 2022년 101억7000만셀에서 2027년 151억1000만셀로 증가하며 연 평균 8%의 시장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022-07-21 14:30: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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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조합聯, 국방시설본부와 '레미콘 적기공급'등 맞손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국방시설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방안보와 직결되는 군 시설공사에 레미콘 적기공급 및 품질확보에 나선다. 21일 레미콘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레미콘업계에선 배조웅 레미콘연합회장, 오주권 경북레미콘조합 이사장, 이성열 강원레미콘조합 이사장, 김영석 서울경인레미콘조합 이사장, 여휘구 한국콘크리트시험원장이, 국방시설본부에선 김환철 본부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품질이 확보된 레미콘 적기공급 협력 ▲납품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MAS 추가특수조건에 따라 상호협의 ▲한국콘크리트시험원을 활용한 군시설 반입 레미콘 품질점검 지원 등이다. 또한, 국방시설본부와 레미콘조합연합회 및 회원조합간 핫 라인(Hot-Line) 구축을 통해 원·부자재 수급 문제 및 운반사업자들의 파업 등의 이슈 등에 대비한 안정적 시설공사 추진 및 유기적 소통 등을 협력키로 했다. 배조웅 레미콘조합연합회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군 시설공사에 소요되는 레미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소통창구가 마련되고 상호협력하기로 한 만큼 국방·군사시설 사업과 레미콘산업이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환철 국방시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사시설 공사에 레미콘을 안정적으로 적기에 수급받을 수 있으며 연합회로부터 전문기관에 의한 품질점검을 지원받아 현장 관리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고품질 국방·군사시설사업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7-21 14:22: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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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관협의체 통해 SW업종 불공정 관행 개선한다

중기부, 과기부, 공정위, 소프트웨어산업協등 전방위 나서 정부가 민관협의체를 통해 소프트웨어(SW) 업종의 불공정 관행 개선에 적극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등 중앙부처, 유관기관이 기업지원, 예방활동, 제도개선을 위해 전방위로 협업을 강화키로 하면서다. 21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이를 위해 '민관합동 소프트웨어 불공정행위 모니터링 지원반' 회의를 정례화한다. 이 지원반에 기존 과기정통부, 공정위 외에 중기부가 새로 참여해 그동안 지원반에서 처리하기 어려웠던 비SW기업의 SW기업에 대한 SW발주 등 '수탁·위탁거래'에서 나타나는 불공정행위 조사와 예방을 강화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상생협력법에 근거해 수탁·위탁거래에 대한 조사와 처분을 할 수 있다. 지원반에 포함된 3개 부처는 정기 회의를 통해 KOSA에서 접수한 불공정거래 제보를 함께 모니터링·처리하고 제도개선 등 SW기업에 대한 지원방안도 발굴한다. 특히, 스타트업·벤처기업들이 애로사항을 호소하는 과업 추가, 부당한 하자보수 요구, 대금 미지급 등의 불공정 관행 개선에 초점을 맞춰 SW기업을 두텁게 보호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산업은 2020년 기준으로 생산액이 69조4000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2.7% 수준이다. 2016년부터 2020년 사이 연평균 성장률은 7.8%에 이른다. 2019년 기준 관련 사업체수는 2만5000개, 종사자수는 약 32만명에 달한다. 이런 가운데 SW산업 불공정 관행에 대한 자체 신고·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는 KOSA에 따르면 2021년의 경우 총 60건, 2022년 상반기의 경우 총 36건의 SW업계 애로사항과 문의가 접수되는 등 부당한 계약조건 설정, 기술·인력 빼가기 등 불공정행위가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지원반 회의는 3개 부처와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SW업계 불공정 관행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뜻을 함께 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면서 "예방활동, 제도개선 및 조사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SW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건전한 거래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7-21 14:0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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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탄소중립위너'·LG 6년 연속 최다…'에너지위너상'으로 ESG 노력 확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에너지 절감 노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1일 열린 '제25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한다. 효율이 뛰어나고 에너지 절약 효과가 우수한 기술이나 제품을 찾는다. 삼성전자는 올해 처음 신설된 '탄소중립위너' 부문을 포함해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 8개 제품으로 에너지위너로 선정됐다. 탄소중립위너는 탄소중립과 관련한 활동과 성과 측면에서 우수한 기업이나 제품을 대상으로 수여한다.삼성전자는 개발과 구매, 제조 등 밸류체인별로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순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인정받았다.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는 등 에너지 절감과 제품별 효율 향상 기술 적용 등이다. 2019년에는 CDP 공급망 프로그램에 가입해 협력회사에도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적용을 확대하며 2009년 이후 누적 31만톤을 사용하기도 했다. 에너지 대상도 4년 연속 이어갔다.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 키친핏이 장관상을 받았다. 인버터 압축기 효율과 단열 소재 및 구조를 개선해 소비 전력을 13.8% 저감,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에너지위너상에도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시스템에어컨 DVM S2 동시냉난방'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 ▲'그랑데 통버블 세탁기 25Kg' ▲'비스포크 직화오븐' 제품이 이름을 올렸다. 에너지 기술상을 받은 비스포크 인덕션 인피니트 라인은 쿡센서 자동제어 기능으로 소비 전력량을 36% 절감했고, 네오 QLED 8K TV는 동작 소비전력을 8.7% 줄였다. 삼성전자 글로벌CS센터장 김형남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구매, 제조, 유통 등 전 부문에 걸쳐 에너지 고효율 제품 개발과 온실가스 감축, 자원순환 확대를 통해 고객과 지구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를 위한 혁신과 개선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대상을 포함한 최다 수상에 성공하며 가전 분야 에너지 기술력을 입증했다. 트롬 건조기는 '에너지 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와 모터 등 고효율 에너지 기술을 탑재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DD모터를 세계 최초로 장착한 혁신을 인정받았다.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는 '에너지 효율상'을 받았다.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탑재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했다.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A9S는 무선청소기 최초로, 프리미엄 LG 사운드바(S95QR)는 사운드바 중 최초로 에너지위너상에 선정됐다. 그 밖에도 ▲트롬 세탁기 ▲휘센 타워 에어컨 ▲디오스 김치냉장고 ▲디오스 식기세척기 ▲퓨리케어 듀얼 정수기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 ▲코드제로 A9S 무선청소기 ▲사운드바 등 8개 제품이 에너지위너상을 받았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앞선 성능과 디자인뿐만 아니라 최고 수준의 에너지 기술까지 갖춘 LG 프리미엄 가전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1 13:04: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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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무협과 스타트업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 시작

효성티앤씨가 스타트업을 육성하며 미래 섬유 시장 개척에 나선다. 효성티앤씨는 21일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는 8월 28일까지 무협 이노브랜치를 통해 지원을 받고 있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이 스타트업 등 외부와 협업을 통해 사업 모델 및 핵심 기술을 혁신해 경쟁력을 높이는 경영이다. 효성티앤씨는 지분 투자와 기술 개발 지원 등으로 사업화를 지원하고, 무협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 스타트업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맡았다. 효성티앤씨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바이오기반, 생분해 장섬유 ▲리싸이클 섬유의 원료 수급 ▲친환경 염색 및 가공기술 등 친환경 섬유에 특화된 기술을 갖고 있는 스타트업과 ▲웨어러블 섬유 기술 ▲IT 융합 섬유 신기술 등 혁신적인 스마트 섬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을 기대하고 있다. ▲탄소 및 에너지 절감 기술 ▲지속가능성 등 ESG경영에 대한 전문성과 경영 노하우로 효성의 기존 사업을 혁신하고 신규 사업모델을 제안할 수 있는 스타트업의 참여도 기대하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9월까지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업체를 선정, 신제품 공동개발과 기술개발 지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발굴됨으로써 섬유 분야의 동반성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특히 친환경 및 스마트 섬유의 혁신을 통해 미래 섬유 시장의 활로를 개척하는 값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1 13:04:5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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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중소기업 스마트공장에 상생기금 30억 출연…3년간 100억 수준

LS일렉트릭이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지원을 이어갔다. LS일렉트릭은 20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과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S일렉트릭은 상생협력기금을 30억원 출연해 국내 중소기업 64곳 대상 ▲솔루션 공급기업 풀(Pool) 구성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 ▲LS일렉트릭 스마트공장 플랫폼인 테크스퀘어(Tech Square) 기반 제조기업별 맞춤형 서비스 공급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과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앞서 LS일렉트릭은 2020년 처음 30억원을 내놓고 스마트공장 지원을 시작해 2021년 33억원을 출연하며 협력사 19개, 일반기업 63개 등 82개사에 밀착 맨토링을 통한 지원을 이어왔다. 권봉현 LS일렉트릭 자동화CIC(사내독립기업) COO(최고운영책임자)는 "LS일렉트릭은 지난 20년부터 올해까지 약 100억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대·중소기업의 균형 있는 성장과 혁신적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라며 "스마트 공장 관련 기술과 역량, 이를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 공개를 통해 대한민국 중소·중견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환 협력재단 사무총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도 LS일렉트릭은 3년 연속으로지속적인 기금 출연을 통해 다양한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 공장 활성화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모범기업" 이라며 "재단에서도 2022년 LS일렉트릭의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사업이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1 13:04:5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