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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 3년 연속 'CEO 명예의 전당'에 이름 올려

에쓰오일의 후세인 에이 알 카타니 CEO가 정부산하 싱크탱크인 산업정책연구원 주관 '2022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에서 3년 연속 '브랜드전략'·'정유-에너지' 2개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 에쓰오일은 창의적 CEO리더십, 경영성과, 이해관계자들과 상생/소통, 브랜드 어워드 수상 및 차별화된 브랜드활동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에쓰오일의 알 카타니 CEO는 '최고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 화학기업'의 비전 달성을 위해 수익성 있는 지속가능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첨단 석유화학 복합시설을 중심으로 정유부문, 석유화학부문, 윤활부문이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었다. 탄소배출 감축 로드맵, CSR 활동 및 법규에 기반한 투명/윤리경영체제를 통한 ESG 경영 역시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또한 에쓰오일은 새로운 가치와 고객만족을 제공하는 소비자마케팅을 추구하고 있다. 캐릭터를 활용한 광고 캠페인, SNS 활동, 세일즈 프로모션 등을 통해 통합적 마케팅을 전개하며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일관되게 유지해왔다. 또한, 품질을 보증하는 '믿음가득 주유소'운영, 세련된 디자인과 친환경 사이니지(Signage) 도입 등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에쓰오일 측은 "이번 수상은 창의적인 CEO 리더십을 바탕으로 에너지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성장을 추구한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이며, 앞으로도 창의성과 진정성을 기반으로 한 경영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2-11-10 14:56: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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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 강서구 학부모 초청 CPR 교육 실시

에어부산이 부산 강서구 거주 학부모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을 알려주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 에어부산이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에어부산 사옥으로 강서구 거주 학부모를 초청,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지역민의 응급상황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안전망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에어부산 사옥 응급처치실습장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강사 자격증이 있는 캐빈 승무원이 직접 진행하며 참여 학부모들은 ▲흉부 압박·인공호흡 ▲심폐소생술 기본 절차 ▲기도 폐쇄 대처법과 심정지 예방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심폐소생술 교육 참여는 구글폼 링크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구글폼 링크는 본사 소재지 인근인 명지동 학부모 커뮤니티 카페인 '명지에코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을 마친 학부모는 대한심폐소생협회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에어부산은 2019년 2월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정식 교육 기관으로 선정된 후 지역민 대상으로 적극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19년에는 ▲지역 영유아 부모 ▲병동 자원봉사자 ▲강서구 소재 초등학교 어머니회 ▲지역 복지관 사회복지사 등 총 130여명의 지역민에게 심폐소생술 교육과 기도 폐쇄 대처법, 심정지 예방 등 응급상황 대처 교육을 실시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차적 응급처치법인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1-10 14:49:2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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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제주~타이베이' 노선 신규 취항…"다양한 혜택 제공"

티웨이항공은 오는 12월 24일 제주~타이베이 노선에 신규 취항하고 주 2회 운항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내년 1월 3일부터는 이 노선을 주 4회로 늘릴 계획이다. 팬데믹 이후 다시 자유여행이 가능해진 타이베이를 방문하는 제주도민의 편리한 이동을 돕고 더불어 제주도를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유치도 돕는다. 제주~타이베이 노선의 운항 스케줄은 출·도착지 현지 시각 기준으로 낮 12시 제주공항을 출발해 낮 12시 55분 타오위안공항에 도착한다. 오후 1시 55분 타오위안공항을 출발해 오후 5시 10분 제주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23일까지 2주간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는 신규 취항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벤트 특가로 1인 편도총액 11만97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왕복 항공권 예약 시 할인코드 란에 'CJUTPE'를 입력하면 최대 10% 운임 할인이 즉시 적용된다. 프로모션 혜택으로 1회 무료 여정 변경이 가능하고, 카카오페이,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최대 2만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은 팬데믹 이후 여행 수요 증가 추세에 따라 지방발 국제선 하늘길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달 11일에는 대구~후쿠오카, 제주~오사카, 부산~오사카 노선을 재개한다. 이어 14일 대구~도쿄(나리타), 25일 대구~오사카 노선을 차례로 운항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겨울에는 격리, 백신 접종, 음성확인서 없이도 무비자 여행이 가능한 따뜻한 타이베이 여행을 추천한다"면서 "국내 여행객들의 편리한 이동을 돕고 나아가 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1-10 14:44: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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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메트로 반도체포럼] '호국신기' 반도체를 지켜라, 각계 인사 관심속 성료

'글로벌 혁신의 주역 K-반도체, 초격차를 넘어 상생의 생태계로'라는 주제로 열린 '2022 메트로 반도체 포럼'이 9일 서울 여의도 KRX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포럼은 국내 반도체 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가 주최하고 KRX한국거래소와 한국팹리스산업협회가 후원했다. 행사는 양향자 국회의원과 홍순욱 KRX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축사, 그리고 이장규 메트로경제 대표이사 개회사로 시작됐다. 모두가 반도체 산업이 국내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만 위기에 빠진 상황임에 동의하고, 포럼을 통해 국민적 관심을 더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양향자 의원은 반도체 산업이 자칫 '뼈를 통채로 내어줘야 하는 순간'이 올 수 있다고 우려하며, 반도체 특별법이 여전히 국회에 계류중인데 안타까움을 숨기지 않았다. 반도체 포럼이 이런 위기를 알리는 의미가 있다며, 반도체 산업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기조강연을 맡은 박재근 한양대학교 석좌교수는 "국내 반도체 산업이 미국과 중국 등 추격으로 위협받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부족한 정부 지원과 인력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고 소부장과 자동차용 반도체 등 취약한 분야를 육성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부회장과 대외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는 왕성호 네메시스 대표는 반도체 산업에서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인 팹리스 산업 중요성을 소개했다. 팹리스 육성이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투자와 지원안 확대, 스타트업 육성과 M&A 추진 등 방법을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 이승우 리서치센터장은 '반도체 현황과 전망, 그리고 공급망 이슈'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 침체가 본격화했음을 다시 확인했다. 앞으로도 글로벌 반도체 시장 침체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무역 제재로 중국 반도체 산업이 무너지면서 일어날 영향에 대응해야한다고도 당부했다. 조은교 산업연구원 해외산업실 부연구위원은 '미·중 반도체 경쟁과 우리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중국 반도체 산업을 자세하게 분석했다. 미국 무역제재로 성장 동력이 크게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위협적인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이에 따른 시장 변화와 영향을 미리 파악해서 기회 요인을 최대화할 방안을 찾아야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SK하이닉스 박현 부사장과 온세미코리아 강병곤 대표, 퀄맥스 최향락 대표 등 반도체 산업 뿐 아니라 현대자동차그룹 김도학 상무, 그리고 코스닥협회 정진교 전무, 레이크투자자문 김택동 대표, 키스톤PE 손창배 대표 등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도 참관하며 반도체 산업에 대한 국가적 관심을 확인했다. VIP 티타임에서는 반도체 산업 현장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약속하기도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10 14:29: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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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제조업 최초 '물류 풀필먼트' 구축…300여개 자재창고 하나로 통합

포스코가 국내 제조업계 최초로 '포스코 친환경 풀필먼트 센터'를 구축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자재물류 프로세스 혁신에 나선다. 포스코는 지난 3일 전라남도 광양시 태인동에 위치한 광양국가산업단지에서 '포스코 친환경 풀필먼트 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풀필먼트(fulfillment)는 신속하고 정확한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문·보관·포장·배송·반품 등 물류 관련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방식으로, 아마존, 쿠팡, CJ대한통운 등이 채택하고 있다. 포스코는 총 900억원을 투자해 광양국가산단 명당3지구 내에 축구장 7개 크기인 5만㎡ 규모로 내년 12월까지 풀필먼트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광양제철소 내에서 공장별로 분산 운영되고 있는 300여개 자재 창고를 하나로 통합, 동일 자재 중복 보유로 발생하는 재고 비용을 절감하고 창고 과밀화를 방지해 자재 관리와 작업자 안전을 개선할 방침이다. 각종 스마트 기술도 적용된다. 포스코는 인공지능(AI)이 자재 사용 패턴을 분석해 필요한 자재를 자동 주문할 수 있도록 주문·입고 절차를 디지털화하고, 물류 로봇 등을 활용해 자재 저장·색출 작업도 자동화할 예정이다. 자재 구매 과정의 편의성도 개선된다. 구매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재고 확인부터 주문까지 전 과정을 '원클릭'으로 해결할 수 있다. 주문과 동시에 풀필먼트 센터로 정보가 전달돼 자재가 필요한 현장으로 즉시 배송된다. 포스코는 풀필먼트 센터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해 필요한 전력을 자급할 수 있는 친환경 혁신물류센터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주태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은 "지난 50년간 이어온 전통적 자재관리 방식으로부터 새로운 혁신이 시작되는 날"이라며 "현재 과밀화되고 분산되어 있는 물류창고를 통합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자재 주문부터 재고관리 및 신속 배송까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 프로세스를 구축해 조업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성공적인 사업추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월 25일 전라남도 및 광양시와 '포스코 친환경 풀필먼트 센터 신축'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2022-11-10 14:09: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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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오토케어, 에바·민테크와 손잡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활성화 박차

롯데렌탈의 차량관리 전문 자회사 롯데오토케어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활성화를 위해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문 사업자 '에바', 배터리 진단 전문 기업 '민테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오토케어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실증특례 승인을 받아 지난 9월 업계 최초로 전기차 방문 충전 서비스를 출시했다. 롯데렌터카의 전기차 장기렌터카 고객은 전기차 충전기를 탑재한 이동형 밴을 통해 1회 최대 40kWh(약 208km 주행가능)까지 충전 할 수 있다. '정비 고급형' 고객이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 전기차 방문 충전 서비스는 특례 승인을 받은 지역인 서울과 인천, 경기 일부(광명·남양주·과천·성남·고양), 부산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협약 사항에는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운영 인프라 및 차량지원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기술적인 요소 관리 및 지원 ▲상호교류협력 분야 발굴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오토케어는 운용 상 활용 가능한 데이터 제공을 담당하게 된다. 에바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및 관제 솔루션 제작과 지원을, 민테크는 배터리 시스템 제작에 따른 협조 및 지원을 맡을 예정이다. 각 사는 전문 역량과 노하우를 결집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전기차 충전 차량 확대를 계획 중이다. 롯데오토케어 관계자는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의 다양한 모델 구축과 개발을 통해 롯데렌터카 전기차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0 13:59: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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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난방공사 수장 바뀐다…주인공은 윤 캠프 출신 최연혜·정용기

에너지 관련 공사인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수장이 바뀐다. 한국가스공사는 최연혜 전 의원을, 한국지역난방공사에는 정용기 전 의원을 내정했다. 하지만 모두 에너지 분야 경험이 없는 윤석열 캠프 출신이 내정되면서 보은인사 논란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이는 '윤석열 대선 캠프에서 일했던 인사와 정치권 인사를 주요 공직에 기용하지 않겠다'던 약속을 정부가 출범 반년 만에 깨뜨린 셈이다. 10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소관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가 전날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 전 의원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한다는 결과를 가스공사에 통보했다. 가스공사는 오는 18일 이사회, 다음달 7일 임시 주주총회 등을 거쳐 최 전 의원을 가스공사 신임 사장으로 최종 선임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이후 산업부 장관 제청 및 대통령 임명을 받으면 연내에 공식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의원은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신임 사장공모에 나섰으나 면접에서 탈락했지만, 9월 진행된 재공모를 통해 결국 가스공사 사장으로 최종 내정됐다. 최 전 의원이 가스공사 사장으로 확정되면 공사 출범 이래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탄생하게 된다.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뛴 최 전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국민의힘'의 전신인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의원과 새누리당 최고위원 등을 지냈다. 원내에서는 가스공사 소관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등 상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2013년 10월부터 2016년 3월까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도 지내며 공사에 몸을 담았다. 하지만 최 전 의원은 에너지 분야에서는 사실상 '비전문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앞선 1차 공모에서도 에너지 관련 이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면접에서 탈락했고, 코레일도 공사이긴 하지만 에너지 분야와는 연관성이 깊지 않다. 최 전 의원이 가스공사 수장이 되면 강력한 '구조조정'이 일어날 거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최 전 의원은 코레일 사장을 맡았던 2013~2016년 동안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400%가 넘던 부채율을 290%대로 낮추며 2년 연속 1000억원 대의 흑자를 기록한 경력이 있다. 현재 가스공사는 도시가스 미수금 급증 등으로 부채비율을 비롯한 재무구조가 취약한 상황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가스공사 내에서 노사갈등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국지역난방공사도 상황이 비슷하다. 난방공사는 정용기 전 의원이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다. 지난 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최 전 의원을 가스공사 신임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공사 측에 통보했다. 정 전 의원은 오는 18일 지역난방공사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 취임 예정이다. 정 전 의원은 19~20대 국회의원(새누리당·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을 지낸 정치인으로 21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한 뒤 직전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에서 상임정무특보를 맡았다. 정 전 의원도 최 전 의원처럼 에너지 분야 이력이 없는 윤석열 캠프 출신이어서 '보은인사'라는 평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2022-11-10 12:47:0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