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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민팃 쓰면 SK렌터카 할인 프로모션 연장…자원 재활용 시너지 극대화

SK네트웍스 주력 계열사인 SK렌터카와 민팃이 힘을 합쳐 친환경 경영 시너지를 본격화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7일 SK네트웍스에 따르면 SK렌터카와 민팃은 '민팃 중고폰 거래 고객 대상 SK렌터카 장기렌탈료 1개월 무료 이벤트'를 연말까지 연장했다. 이 이벤트는 지난달부터 시작한 고객 혜택으로, 민팃에서 중고폰을 거래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SK렌터카 다이렉트 서비스 신차 혹은 중고 장기렌터카 계약시 한달 렌탈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번 이벤트는 환경부 산하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주관하는 '환경부 폐휴대폰 반납 캠페인'을 위해 기획됐다. 이 캠페인은 사용가치가 없어진 휴대폰을 모아 자원을 재활용하고, 그 수익금으로 IT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민팃은 인공지능(AI) 기반 중고폰 매입기 '민팃ATM'에 캠페인 메뉴를 구성하고 폐휴대폰 회수 및 재자원화·배출을 진행 중이다. 이어서 SK렌터카가 지난달 캠페인에 힘을 더하고자 민팃과 협업을 통해 이벤트를 마련하고 동참하게 됐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기종과 관계없이 어떤 중고폰을 가져와도 참여 가능한 이벤트로 친환경 렌탈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중인 SK렌터카의 ESG 경영 철학과 고객 가치를 중시한 결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계약 및 출고 후 2회차에 렌탈료가 0원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양사는 연말까지 이벤트를 지속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SK네트웍스는 보유 사업 및 서비스는 물론, ESG 경영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는 SK네트웍스는 앞으로도 기업 활동의 모든 영역에 있어 친환경 경영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최근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을 획득한 것과 함께 자회사인 SK네트웍스서비스에서도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을 취득했다"며 "최근 사회적으로 중시되고 있는 ESG 경영 방향성에 부합하도록 경영환경을 업그레이드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7 10:52: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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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공항, 4단계 건설현장 화재사고 합동대응훈련 실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6일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의 핵심과업 중 하나인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 현장에서 화재사고 합동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영종소방서, 공항소방대, 건설사업관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올해 4단계 사사업의 건축공사가 본격화됨에 따라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 현장에서 화재 등 비상상황에 대한 예방의식을 고취하고 경각심을 제고했다. 이날 훈련은 제2여객터미널 확장사업 현장에서 용접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하고 근로자가 화상을 입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 화재발생시 신속한 사고신고 ▲소화기 사용 등 근로자 초동 조치 ▲2차사고 대비 현장 출입통제 및 근로자 대피 ▲소방차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등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공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종소방서, 공항소방대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함으로써 4단계 건설현장의 위기상황에 완벽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화재대응 등 실전과 같은 위기대응훈련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비상상황에 적기 대응할 수 있는 현장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4단계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7 10:35:5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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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공항공사, 항공산업 ESG경영 생태계 구축 나서

인천공항공사는 공사 회의실에서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중소기업 성장지원 강화를 위한 인천공항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강화 지원사업 'ESG100'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ESG 경영의 실천이 높아지는 추세다. 따라서 공사는 자금과 인력 등의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함께 중소기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5년간 중소기업 100개사 지원을 목표로 항공산업분야 ESG 경영 생태계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특히 공사는 'ESG100'을 통해 기업별 ▲ESG경영 진단 및 컨설팅 ▲ESG경영체계 수립 및 실행과제 도출 ▲ESG 분야별 맞춤 지원 ▲자가진단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한 ▲ESG경영 내재화 교육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가이드라인 마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며, 참여기업 중 우수 실천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100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ESG경영 대출지원사업과 연계해 대출이자 지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공사는 내년 초 모집공고를 통해 1차 참여기업 2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모집공고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추후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희정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은 "전 세계 기업들의 화두인 ESG경영확산에 발맞춰 항공산업에 특화된 ESG경영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라며 "공사는 주도적인 ESG경영 혁신을 통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07 10:25: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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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 개발사 수수료 부담 3%p 낮춘다

애플이 자사 앱마켓인 앱스토어의 가격 정책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개발사들이 보다 자유롭게 가격을 책정할 수 있게 했다. 애플의 새로운 앱스토어 가격 정책은 자동 갱신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은 이날부터, 다른 모든 앱 및 인앱결제 방식에는 내년 봄부터 적용된다. 개발자들이 앱스토어에서 기준 국가를 지정하면 다른 174개 앱스토어에서 44개 화폐 단위로 가격이 자동 생성될 예정이다. 애플이 자사 앱마켓인 앱스토어 가격 책정 방식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기존의 0.99 달러를 기준으로 한 등급별 가격 수를 약 10배 규모로 늘려 세분화하고, 유연성을 더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2008년 앱스토어 출범 이후 최대 규모 개편이다. 또 한국 시장에서 지적받은 부가가치세를 더한 수수료 과다 책정 문제를 개선한다. 한국의 경우는 세금 반영 여부를 수수료에 결정할 수 있게 돼 개발사들의 수수료 부담이 33%에서 30%로 낮아지게 됐다. 애플은 7일 최대 700개 기준 가격을 새로 추가하고, 175개 지역 앱스토어에서 45종의 화폐 단위로 제품 가격을 책정할 수 있는 제어 권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제는 개발자가 최대 900개에 달하는 기준 가격 중에서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 당초 애플은 앱스토어 내 가격 책정 기준을 0.99달러의 티어 단위로 설정해왔다. 실례로 1티어는 0.99달러, 2티어는 1.99달러, 3티어는 2.99달러씩으로, 국내에서는 94티어까지 기준이 적용된 바 있다. 또 국내 개발자들이 세금 부과 정보를 애플에 제공하면 애플이 수수료 산정 이전에 부가가치세와 같은 세금을 제하고 수수료를 책정하는 정책도 도입됐다. 이와 더불어 애플은 새로운 가격 책정 방식을 통해 환율이나 세율이 변동하는 경우에도 지역별로 판매 가격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앱 개발자가 한국 스토어 내 앱 가격을 설정한 뒤 환율, 세율 변동 등에 따라 해외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앱 가격을 추가로 업데이트할 수도 있게 했다는 말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유료 앱 및 인앱결제를 제공하는 개발자는 자동 가격 조정의 영향을 받지 않는 현지 가격을 설정할 수 있다. 애플은 "새롭게 발표된 가격 책정 방식은 오늘부터 출시되며 2023년에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새 방식은 개발자가 제품의 가격을 책정하는 데 있어 더 많은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애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세계 수억 명의 사용자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개발자가 앱스토어에서 사업을 계속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2-07 10:22: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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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립부산과학관과 항공산업 관심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에어부산이 국립부산과학관과 항공산업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손을 잡았다. 에어부산은 지난 6일 오후 2시 부산시 기장군에 소재한 국립부산과학관 3층 소회의실에서 항공산업 저변 확대 및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공동 마케팅에서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에어부산은 항공기에 탑재된 기내 소식지를 활용해 국립부산과학관 홍보와 리뉴얼된 '항공우주존'을 소개하고 국립부산과학관은 '항공우주존'에 설치된 모형 항공기에 빔 프로젝트를 활용하여 에어부산 로고 및 디자인을 노출한다. 또한, 에어부산 탑승객은 내년 11월까지 1년 간 상설 전시관 및 어린이과학관 입장권을 최대 33%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지속적으로 항공산업에 대한 관심 고취 및 부가가치 창출 등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많은 지역민이 항공산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립부산과학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현장감 있는 체험 공간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며 "지역에 우수한 청소년·청년들이 준비된 미래 항공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기부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 성공적인 가덕 신공항 개항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업무 협약식에는 에어부산 마호진 영업본부장과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 마케팅에 대해 서로 협력키로 약속했다.

2022-12-07 10:13: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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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국제선 대상 ‘진심여행상점’ 열어 다양한 혜택 제공

진에어가 다양한 혜택을 담은 '진심여행상점'을 7일부터 운영한다. 온라인 회원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13일까지 이어지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활용해 항공권을 구매해야 한다. 내년 1월부터 3월에 출발하는 겨울 시즌 국제선 항공편 11개 노선 대상으로 운임 및 제휴 혜택 등이 제공되며 할인 제외 기간 등의 자세한 안내 사항은 진에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혜택이 적용되는 노선은 인천발의 경우 ▲비엔티안 ▲나트랑 ▲치앙마이 ▲클락 ▲세부 ▲나리타 ▲오사카 ▲삿포로 ▲오키나와 등 9개 노선, 부산발의 경우 ▲세부 ▲후쿠오카 등 2개 노선 대상이다. 진심여행상점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왕복 항공권 결제 시 10%의 운임 할인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항공운임을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경우 '선착순 할인쿠폰'과 '즉시할인'을 활용하면 최대 10만원의 혜택이 추가로 적용된다. 선착순 할인쿠폰은 프로모션 기간 매일 10시부터 30명 대상으로 지급되며 20만원 이상 항공운임 결제 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진에어 회원이 호텔스닷컴을 이용하면 전 세계 호텔 할인이 제공되는 제휴 혜택도 있다.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제휴 코드를 이용한 결제 시 12월 23일까지 한정해 기존 8%에서 12%로 할인 폭이 상향된다. 한편, 진에어는 29일부터 개시하는 대구~타이베이 노선 취항을 기념해 13일까지 신규회원 가입 시 주소지를 경상남도, 경상북도 또는 대구광역시로 등록하면 2만원 운임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탑승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며 왕복 운임 결제 시 적용된다. 대구~타이베이 노선은 대구공항에서 월, 화, 목, 금, 일요일 주 5회로 23시 20분 출발하는 일정이다.

2022-12-07 10:10:3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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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한국ESG기준원 평가 한단계 상승해 'A등급' 달성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발표된 한국ESG기준원(KCGS)의 평가에서 지난해 B+보다 한 단계 상승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알렸다. 금호석유화학 측은 "지난 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온 ESG경영이 조금씩 결실을 맺고 있다"며 "기존에도 우수한 평가를 받은 사회(S)와 지배구조(G)에 더해 올해 환경(E)부문에서도 뚜렷한 개선을 이룬 점이 등급 상승에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금호석유화학 ESG경영관리팀 관계자는 "올해 한국ESG기준원 평가는 글로벌 기준에 맞춰 개정된 모범규준이 평가모형에 반영되면서 난이도가 상승하였다. 이에 따라, ESG 경영체계가 고도화 되지 못한 기업들의 등급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상황에서 이번 한국ESG기준원 평가 등급 상향이 더욱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서스틴베스트의 등급 역시 전년 대비 상향되었다. 올해 상반기에 전년도 BB등급에서 A등급으로 한 계단 상향된 이후 A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 순위는 물론 금호석유화학이 속한 소재 섹터내에서도 가파른 상승세와 함께 우수한 결과가 나타났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금호석유화학을 포함한 전사 임직원이 합심해 지금처럼 외형과 내실을 모둔 갖춘 선도적 ESG경영을 이어가며 업계에 모범이 될 것"이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 해 구성된 사외이사 중심의 금호석유화학의 ESG위원회(위원장 이지윤 사외이사)는 ESG비전과 탄소중립안을 발표하고,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가입하는 등 신속하게 ESG경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최근에는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사업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2-12-07 10:08: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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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A+ 등급 획득

SK케미칼이 국내 ESG 평가 기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 SK케미칼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2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 결과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오른 최고 등급 A+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에서 ESG 평가를 하는 대표 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회사 및 비상장금융사의 ESG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등급을 공표한다. 올해 평가 모형이 더 엄격하게 개정되면서 등급이 하락한 기업이 많아진 가운데 SK케미칼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오른 A+를 획득했다. A+ 등급은 평가 대상 기업 1033개 중 상위 0.5%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SK케미칼이 지속가능경영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 A 등급을 받은 환경 부문이 한단계 상승한 A+를 받은 것이 전체 등급 상승을 이끌었다. 2040 탄소중립(Net Zero) 전략을 수립하고 첫 TCFD(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기후변화 전략을 수립한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생산하는 제품을 재활용, 바이오 소재 등 친환경으로 전환하는 에코트랜지션과 공장에 사용되는 연료의 수소 전환 및 태양광 발전 설치 등 사업 환경 전반에 걸쳐 친환경 사업으로 전환한 것도 높게 평가됐다. 이외에도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CEO 및 임원 성과지표에 ESG 과제를 부여하는 등의 노력으로 사회(S)와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각각 지난해와 같은 A+와 A를 달성했다. SK케미칼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경영을 더욱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수립한 탄소중립 전략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과학 기반 탄소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가입 및 승인을 받겠다는 목표다. 이외에도 인권경영체계를 구축 및 실행하고, 이사회의 리스크 관리 역할을 강화하는 등 ESG 경영 강화를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안재현 SK케미칼 사장은 "SK케미칼이 ESG 평가 최고 등급인 A+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ESG 경영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07 10:03:5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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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한국공항공사 '2025년 Airports Innovate' 부산 유치 성공

한국공항공사는 6일(현지시간), 중동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서 열린 제34차 국제공항협회(ACI, Airport Council International)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사회에서 '2025년 Airports Innovate' 행사의 부산시 유치에 성공했다. 'Airports Innovate'는 전 세계공항과 항공산업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공항·항공산업의 혁신과 전략, 신기술을 교류하고 미래 성장발전을 논의하는 자리로 중동, 유럽, 아태지역을 매년 순회하며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공사는 지방공항의 글로벌화인 글로컬 경영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대표 지방공항인 김해공항을 세계에 각인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2025년 행사의 부산시 유치를 위해 지난 8월 ACI 아태사무소에 제안서를 제출하였고,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윤형중 사장은 이를 위해 국제공항협회 아·태지역 사무총장, 월드 사무총장과 잇따라 면담해 공사의 행사 유치 의사를 표명했으며, 동아시아공항연합(EAAA) 경영진 회의, 베이징 글로벌 CEO 포럼 등 전 세계공항ㆍ항공 관계자들에게 관심과 지지를 요청한 바 있다. 6일,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 모인 국제공항협회 아태지역 집행위원회는 「2025년 Airports Innovate」의 개최지를 공식 발표했으며, 윤형중 사장은 "2025년 부산시에서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세계 항공산업이 더욱 도약하는 인사이트를 제시하겠다"라며, "대한민국 부산에서 미래공항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스마트공항과 도심항공교통(UAM)에 대한 쇼케이스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공사는 이번 이사회에서 기업경영의 필수 요소인 ESG경영의 한 분야에 포함됐던 '안전(Safety)'을 별도로 독립시켜 공항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은 공사의'ESSG 경영'을 소개했다. 윤 사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전 세계적으로 위축됐던 항공 여객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공항과 항공산업 현장에서의 안전과 보안 강화가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윤 사장은 올해 초 공항 안전(Safety)의 중요성을 차별화한 ESSG 경영전략을 도입한 사례를 설명하고, 친환경 경영, 탄소중립 이행 등과 더불어 공항경영 전반에 안전신경망을 구축해 안전 대비·예방과 통제·대응 분야를 전사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대내외적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며 최고의 안전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으며, 회원국들의 지지와 공감을 얻었다. 내년도 상반기 국제공항협회 이사회는 일본 고베에서 총회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2022-12-07 09:59:25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