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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기업가형 온라인셀러 본격 양성

네이버, 카카오등과…온라인 판매·교육 인프라 활용 중소벤처기업부가 네이버, 카카오 등 온라인 플랫폼사와 공동으로 기업가형 온라인셀러를 본격 양성한다. 20일 중기부에 따르면 기업가형 온라인셀러 양성 교육은 네이버, 카카오 등이 보유한 온라인 판매 및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기초→심화→실전으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온라인셀러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원방식은 단순 플랫폼 이용이나 영상제작 지원에서 한층 고도화해 전문가들이 온라인 특성에 맞춰 셀링기법 등을 기초교육하고 온라인에 맞춰 BM고도화를 지원한다. 최종 스토어 입점을 통해 판매역량의 압축성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각 단계별 평가를 거쳐 차등 지원하고 실전 입점교육으로 집중적인 매출향상을 도모한다. 또 성과공유대회와 교육영상 제작을 통해 모든 과정이 다른 소상공인과 공유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영 장관은 "온라인셀러 교육 외에도 혁신적이고 다양한 방식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혁신기업과 로컬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기부는 선발한 온라인셀러에게는 로컬크리에이터, 강한소상공인, 동네펀딩 및 매칭융자 등과 연계하여 라이콘으로 집중육성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공고문을 참고해 주관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2023-06-20 12:00: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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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연구원, '디지털 시대, 글로벌 창업대국' 주제로 통합학술대회

중소벤처기업 연구 12개 학회 공동…지향점 모색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디지털 경제시대, 미래를 만드는 글로벌 창업 대국'을 주제로 제2회 중소벤처기업연구 통합학술대회를 연다. 20일 중기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통합학술대회는 중소벤처기업 연구를 대표하는 12개 학회가 한자리에 모여 집단지성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향후 중소벤처기업 정책의 방향성과 지향점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크게 1부 세션, 메인 세션, 2부 세션으로 나눠 진행한다. 메인 세션에서는 ▲개회사(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 ▲환영사(변태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 ▲기조강연(김홍기 한국경제학회 수석부회장) ▲기업특강(임재원 고피자 대표, 이상근 콱텍 대표) ▲KOSI 학술상 시상 및 연구발표 ▲폐회의 순서로 진행한다. 먼저 '세션1'은 ▲한국창업학회 '글로벌 창업 성공 전략방안' ▲한국중소기업학회 '혁신·창업생태계 혁신을 통한 글로벌 창업대국 모색' ▲한국중견기업학회 '기업생태계 활성화와 중견기업의 미래' ▲한일경상학회 '디지털 경제시대, 한일 협력 방향과 기업의 전략' ▲한국증권학회 '디지털경제시대, 금융을 통한 중소·벤처기업지원' ▲한국바이오경제학회 '바이오벤처의 기술사업화 전망과 과제' 관련 주제발표로 진행한다. '세션2'는 ▲한국기업경영학회 '중소벤처기업과 ESG 기업경영' ▲한국질서경제학회 '디지털 시대의 경제질서와 벤처기업의 생존-성장 전략' ▲한독경상학회 '한·독 중소벤처기업 데이터생태계 협업 전략'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디지털 기업가 정신(digi-preneurship)' ▲기업가정신학회 '우리나라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방안' ▲한국동북아경제학회 '동북아 국가의 창업 생태계와 금융시스템'을 각각 발표한다. 중기연구원 오동윤 원장은 "올해 학술대회에서 특히 '디지털', '글로벌', '창업'이라는 3가지 열쇳말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 중소·벤처기업의 현황 진단과 혁신 전략, 정책적 지원 방안을 도출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두 번째로 맞이하는 통합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중소벤처기업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6-20 11:36: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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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한전, '에너지쉼표(국민DR) 매칭펀드'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과 탄소중립 기여

한국전력은 '에너지쉼표'(국민DR)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 기여 및 에너지 효율향상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쉼표(국민DR) 매칭펀드'를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에너지쉼표(국민DR)는 전력거래소가 수요관리사업자에게 절전을 요청했을 때 수요관리사업 서비스에 가입된 전기사용자가 평소보다 전기사용량을 줄이면, 감축한 전기사용량을 전력시장에 판매하고 고객에게 수익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한전은 "에너지절감과 국민 편익을 동시에 제고할 수 있는 제도"라고 덧붙였다. 에너지쉼표(국민DR) 매칭펀드 지원사업은 고객이 에너지쉼표(국민DR)에 참여해 얻은 보상금을 기부하면 AMI 관련 전력그룹사와 통신사가 조성한 기금(매칭펀드)에서 고객 기부금의 10배를 아름다운 재단 지원사업에 지원해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활용한다. 고객이 탄소중립 참여와 사회적 약자 지원 보람을 동시에 체감토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칭펀드는 한전, 전력거래소, 한전KDN, SK텔레콤, LGU+ 5개사가 5000만원을 조성했으며, 아름다운재단의 한부모 여성가정 아이돌봄, 이른둥이 재활 지료비, 자립 준비 청년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수요관리사업자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에너지쉼표(국민DR) 가입을 신청하고, 기부금 보상방법을 기부로 선택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2023-06-20 11:24: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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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제2여객터미널 이전으로 인천발 국제선 프로모션 진행

진에어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전을 기념해 국제선 프로모션을 20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7월 1일부터 10월 28일 사이에 운항하는 인천발 국제선 노선 항공편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7월 9일까지 진행된다. 우선 진에어는 인천발 국제선 노선 항공편 대상으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 코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인천~나리타, 오사카, 방콕, 나트랑, 세부, 코타키나발루, 마카오 등 총 14개 노선 대상으로 ▲7월 출발 임박 항공편 10% ▲8월~10월 출발 항공편 5% 할인이 적용된다. 이용 방법은 항공권 예매 시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프로모션 코드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국내외 항공권 예매 시 최대 5만원까지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는 카카오페이 결제 할인 이벤트도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진에어는 8월 인천발 동남아 항공권 예매 고객 가운데 제2여객터미널 라운지 이용권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항공권 예매 완료 후 홈페이지 내 '응모하기' 버튼을 선택하면 된다. 또한 7월 1일 6시부터 11시까지 제2여객터미널 진에어 카운터 앞에서 다양한 굿즈 경품을 받아 볼 수 있는 현장 인증샷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된다. 진에어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전 작업을 철저히 준비해 고객 맞이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라며, "이번 이전을 통해 인천공항의 혼잡도가 개선되고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항공 여행을 즐기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은 국내 공항 최초로 설치된 원형 전신 스캐너, 워크 스루(WALK THROUGH) 시스템, 셀프체크인, 셀프백드롭 등 확충된 비대면 출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6-20 11:10: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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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놀스팟' 강남에 등장" 삼성전자 '삼성 강남' 열고 다채로운 경험 선사

삼성전자가 서울 강남 중심에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을 연다. 'MZ세대와 자유롭게 소통'을 콘셉트로 '경험'을 중요시 하는 공간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20일 삼성전자는 서울의 핫플레이스 강남역 사거리 인근(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411)에 플레이그라운드 콘셉트의 스토어 '삼성 강남'을 이달 29일 오후 5시에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삼성 강남'은 지하 1층부터 5층까지 총 6개층으로 구성되된다. 삼성전자 측은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다채로운 경험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식 오픈을 앞두고 대대적인 사전 홍보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먼저, 삼성전자는 20일부터 강남대로 일대 G-LIGHT(미디어폴) 18개와 주요 전광판 9곳을 통해 '삼성 강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다들 어디가? 우리의 놀스팟'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설레는 표정과 신나는 발걸음으로 '삼성 강남'의 공식 오픈을 알리며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관 준비중인 '삼성 강남'의 외벽은 전체 랩핑되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랩핑은 '경험의 시작', '즐거움의 연결', '원삼성 라이프'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삼성 강남'의 상징적인 컬러를 상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삼성전자는 넥슨과 협업해 온라인 홍보도 진행한다. 가상 공간인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삼성 강남'을 구현한 '삼성 강남 ? 네온 시티(Neon City)'를 열고 ▲높이높이 계단쌓기 ▲포토부스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 강남' 오픈일인 29일 방문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운영한다.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삼성닷컴에서 배너를 통해 '삼성 강남' 공식 사이트로 접속한 후 방문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강남은 MZ고객들을 위한 새롭고 즐거운 체험의 메카로 언제든지 자유롭게 찾을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가 될 것"이라며 "개인의 삶의 가치를 존중하고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함께 배우고 즐기길 원하는 MZ세대들과 남다른 유대감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0 11:00: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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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8번째 홈브루 캡슐 '마일드 IPA' 출시…부산서 팝업스토어도

LG 홈브루가 새로운 맥주를 만들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19일 LG 홈브루에 사용하는 '마일드 IPA 캡슐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LG 홈브루는 세계 최초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다. 2019년 출시 이후 ▲인디아 페일 에일(IPA, India Pale Ale) ▲페일 에일(Pale Ale) ▲흑맥주(Stout) ▲밀맥주(Wheat) ▲필스너(Pilsner) ▲레드 에일(Red Ale) ▲스파이시 IPA(Spicy IPA) 등 맥주를 선보여 왔다. LG 홈브루로 즐길 수 있는 맥주 종류는 8종으로 늘었다. 마일드 IPA는 진한 갈색과 풍부한 홉향이 특징인 영국식 맥주로, 올해 판매된 홈브루 캡슐 약 70%가 인디아 페일 에일, 페일 에일 등 에일 계열임을 감안해 신규 개발됐다. 출하가는 4만2900원으로 책정했다. LG전자는 22일부터 7월 2일까지 부산 신세계 백화점 센텀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LG 홈브루를 소개하고 수요도 파악할 예정이다. 테마는 '집에서 보내는 휴가'로, 가구 브랜드 빌드 웰러와 함께 홈바를 연출하고 맥주 시음 및 구매시 15만원 할인 등 혜택과 경품 이벤트를 제공한다. LG전자 키친솔루션사업부장 이현욱 전무는 "LG 홈브루로 맥주를 직접 제조하고 맛보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보다 많은 고객이 홈브루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0 11:00: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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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글로벌 투자 영역 확대…런던에 4번째 해외사무소

유웅환 대표, 사우디→영국→프랑스서 '광폭 행보' 프랑스선 '유라제오'등 현지 VC들과 협력 관계 구축 영국선 투자장관에 협조 요청…하반기에 '거점' 오픈 모태펀드를 운영하는 한국벤처투자가 글로벌 투자 영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중국 상하이, 싱가포르에 이어 영국 런던에 4번째 해외사무소를 연다. 20일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유웅환 대표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 테크(Viva Technology)에 참석해 프랑스와 한국 스타트업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프랑스 대형 벤처캐피탈(VC)인 유라제오(Eurazeo), 코렐리아 캐피탈(Korelya Capital)과 각각 회담을 하고 탄탄한 협력 관계도 구축했다. 만남에선 프랑스 VC가 구축한 현지 투자 네트워크를 함께 공유하고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확대 및 해외진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유럽의 출자자 모집, 투자기업 선정 등 벤처투자 생태계 전반에서 ESG가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에 공감하고 향후 한국과 프랑스가 ESG 투자 노하우에 대한 교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교환했다. 유웅환 대표는 "현재 해외 VC 글로벌 펀드에서 유럽지역에 출자한 5개 펀드 중 4개 펀드가 프랑스에 있다"면서 "유라제오와 코렐리아 캐피탈 모두 한국사무소에 투자 전문인력을 배치해 한국 벤처생태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유 대표는 지난 12일부터 16일 사이엔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런던 테크위크(London Tech Week)에 참석해 현지 벤처생태계 구성원과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해외사무소 개소 이후 한국과 영국의 벤처생태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영국의 도미닉 존슨 투자장관과도 회담을 했다. 한국벤처투자는 지난 5월 이사회를 열고 유럽 지역에 해외사무소인 '코리아 벤처창업 투자센터' 설립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영국 런던에 해외사무소를 열고, 신규 글로벌 펀드 결성과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 유치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 대표는 도미닉 존슨 장관에게 하반기 런던에 열 해외사무소가 한국과 유럽 벤처생태계의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양국의 우수한 스타트업이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상호 진출할 수 있도록 파트너쉽도 강화키로 약속했다. 런던 테크위크에는 리시 수낵 영국 총리, 리버 다우든 영국 부총리 등 영국 정부 측 관계자와 글로벌 투자자, 글로벌 벤처 스타트업 대표 등이 대거 참여했다.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영국의 벤처투자금액은 약 42조4000억원으로 2위인 독일(약 23조4000억원)을 크게 앞서고 있다. 영국의 벤처캐피탈 숫자도 231개사로 독일의 134개보다 많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유니콘 기업도 영국에는 50개사가 있다. 이는 2위인 독일(29개사), 3위인 프랑스(25개사) 등을 훨씬 능가한다. 한국벤처투자는 현재까지 6293억원 규모의 해외VC 글로벌펀드를 통해 총 9조5719억원 규모의 해외 자펀드를 조성, 운용하고 있다. 이 가운데 유럽에서만 총 2조2240억원 규모의 5개 자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유 대표는 "영국은 유럽 인근 국가 중에서 벤처생태계가 가장 잘 구축된 나라로, 특히 딥테크 분야와 같은 첨단 기술 분야가 발달해 국내 우수한 벤처 스타트업 기업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영국 내 신규 해외사무소 개소가 한국과 유럽 벤처투자생태계의 활발한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대표는 또 지난 11일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사우디벤처투자와 업무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양국 간 공동펀드 조성 및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한·사우디 공동펀드는 한국벤처투자, 사우디벤처투자(SVC) 등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해 총 1억6000만 달러(한화 약 2054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해당 공동펀드는 한국 기업에 최소 1000만 달러 이상을 의무 투자액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2023-06-20 10:54: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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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자동차 메모리 표준 'ASPICE' 2단계 획득…전장 시장 공략 준비 끝

SK하이닉스가 유럽 완성차 업계에서 안정적인 메모리 성능을 인정받으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SK하이닉스는 '오토모티브 스파이스(ASPICE) 레벨2'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ASPICE는 유럽 완성차 업계가 부품 업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신뢰도와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만든 표준이다. 레벨2 이상이 돼야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SPICE는 자동차에 전자제어장치가 늘어나면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제정됐다. GM 등 업체들도 비유럽 국가에서도 채택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 전장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필수 과제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독일 지멘스 인증 솔루션을 디지털 전환(DT) 기술에 접목하며 인증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차량용 소프트웨어 설게와 제품 엔지니어링, 워크플로우 등 연구개발 프로세스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최적화해 국내 최초로 인증에 성공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2021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기능안전 국제표준 'ISO 26262' 인증을 획득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안전과 품질 신뢰성을 쌓아왔다. 앞으로 ASPICE 레벨3 인증 확보도 준비 중이다. SK하이닉스 안현 부사장(Solution개발담당)은 "차량용 메모리 솔루션의 품질 경쟁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에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채택한 인증을 획득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당사는 차량용 메모리반도체 개발과 품질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당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프로세스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차량용 낸드 솔루션 제품에 필수적인 인증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앞으로 연평균 20% 이상 성장세가 예상되는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UFS(Universal Flash Memory), SSD(Solid State Drive) 등 당사 낸드 솔루션 제품 공급을 늘리며 수익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0 10:53: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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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6G 단체 'NGA' 의장사 연임…아시아 유일

LG전자가 차세대 통신 표준 리더십을 다시 확인했다. LG전자는 CTO 부문 이기동 박사가 미국통신산업협회(ATIS)에서 주도하는 6G 기술단체 넥스트 G 얼라이언스(NGA)의 어플리케이션 분과 워킹그룹 의장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2021년 처음 선정된 데 이어 2025년 5월까지 의장사를 연임하게 됐다. 아시아권에서도 NGA 의장사는 LG전자가 유일하다. LG전자가 기술 리더십과 함께 글로벌 참여사 협업을 이끌어온 2년간 경험을 높게 평가받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앞으로도 LG전자는 NGA 수립 로드맵에 기반해 6G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기술적 요구사항을 제정하는 프로젝트를 총괄하게 된다. NGA는 2020년 창립해 6G 기술 주도권 선점을 위해 10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어플리케이션 분과와 함께 기술과 국가 로드맵 등 6개 분과로, 퀄컴과 노키아 등 통신 기술 업체와 기관들이 함께 의장사를 맡고 있다. LG전자는 6G 분야 선행 연구개발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2025년경 표준화 논의를 시작으로 2029년에는 상용화가 예상되는 상황, 자율주행과 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 등 미래 먹거리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김병훈 부사장은 "6G 기술은 인공지능, 메타버스, 로봇, 도심항공(UAM) 등 미래 신사업 전반에 혁신을 가속화하는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철저한 선행 R&D를 통해 표준 기술을 선점하고 미래 기반기술 분야의 리더십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2019년 카이스트와 'LG전자-카이스트 6G 연구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6G 원천기술 확보와 함께 6G 테라헤르트 대역으로 320m 통신 전송에 성공하는 등 높은 기술력도 축적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0 10:00:1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