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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미국 실리콘밸리서 'SK글로벌 포럼' 주관…우수 인재 유치

SK하이닉스가 전세계 최고 기술자들이 모이는 미국 실리콘밸리를 직접 찾아 인재 확보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2023 SK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산호세는 미국 실리콘밸리 중심지로, 에너지와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인재들이 근무하고 있다. SK는 2012년부터 글로벌 포럼을 통해 우수인재를 초청해 SK 성장 전략과 첨단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채용까지 연계해왔다. 올해에는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 등 주요 계열사가 포럼을 주관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공정과 소자, 첨단 패키징과 시스템아키텍쳐 등 3개 세션을 열고 미래 전략과 반도체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담당과 홍상후 P&T 담당, 오종훈 메모리시스템연구담당 등 경영진과 사내 기술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한다. SK하이닉스 신상규 부사장(기업문화담당)은 "당사는 그동안 글로벌 포럼을 통해 해외 우수 인재들과 글로벌 트렌드와 기술에 대한 시각을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며 "올해도 현지 전문가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면서 미래 성장에 필요한 해외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1 10:32: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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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車 운전·관리 요령…"침수차 유통 걱정마세요"

지난 주말부터 이어졌던 폭염이 끝나고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있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본격적인 장마는 오는 25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올해는 한달 이상 장마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국토교통부 인가 중고차 단체인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 장마철 운전요령과 자동차 관리법을 공개했다. ◆ 과속은 금물, 안전거리 확보…노면 상태 예의주시 장마철에는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는게 중요하다. 평소보다 20% 이상 감속하고, 1.5배 이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안전하다. 많은 운전자는 눈길에 비해 빗길의 위험도를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빗길 과속 시 수상스키를 타듯 '수막현상'이 일어나 조향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미끄러지거나 제동력이 떨어진다. 맨홀 뚜껑, 교각과 도로를 잇는 구간, 공사 등으로 도로를 덮어 놓은 철판 표면은 매우 미끄러우므로 가급적 피해서 지나는 것이 좋다. 부득이 지나야 할 때는 미리 속도를 줄이고 천천히 통과하고, 해당 구간에서는 불필요한 브레이크를 밟지 않는다. 또 빗길에서의 급출발과 급제동 및 갑작스런 방향 전환은 차로 이탈이나 전복사고의 원인이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또 빗길의 도로는 곳곳이 움푹 파여있는 씽크홀을 조심해야 한다. 이 때문에 발생한 사고는 보험처리로 선 처리 후 해당 시도 지자체의 구상권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다. 빗길 운전은 낮에도 시야 확보가 어렵기에 운전자는 물론이고, 다른 운전자들과, 보행자들이 자동차를 인식할 수 있도록 전조등을 켜고 운행하는 것이 좋다. ◆ 보행자 안전 유의…와이퍼 등 소모품 점검 필수 빗길 운전은 보행자를 위해 더욱 조심해야 하는데, 특히 골목길 빗길 운전은 더욱 서행해야 한다. 우산을 쓴 상태에서 주위 시야가 가려진 보행자의 움직임에 주의해야 한다. 또 장마철에는 비와 관련된 와이퍼, 워셔액은 물론 타이어, 브레이크 등의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외관에 손상이 있는 경우 방치 말고 도색 후 광택, 왁스 작업을 해두면 차체 부식을 방지할 수 있다. 장마철은 에어컨, 와이퍼, 뒷유리 열선 등 전기 장치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도록 미리 확인하고, 배터리 교환 주기가 도래했으면 교환하는 것이 좋다. 운전자와 상대방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헤드램프, 브레이크램프 등 램프류의 점검도 중요하다. 번거롭더라도 도움을 받아 차의 뒷쪽 램프도 확인해야 한다. 제동능력을 높이기 위해 타이어도 트레드가 많이 남지 않았을 경우 교환을 추천하며, 적어도 전륜 후륜 구동방식에 따라 위치를 교환해두는 것이 좋다. 타이어와 빗길 도로의 마찰력을 높이기 위해 평소보다 타이어 공기압을 10% 정도 더 주입할 것을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브레이크패드, 브레이크오일 등의 소모품 점검도 중요하다. ◆ 침수 주의 노면을 지날 때 물 웅덩이가 차의 머플러 위치보다 높을 경우 피하는 것이 좋다. 부분 침수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상시 침수 지역이나 지형적으로 낮은 곳의 주차는 피하고, 경사로보다 평지에 주차하는 것이 좋고, 부득이 주차하는 곳이 경사로일 경우 돌 등의 버팀목으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지탱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지난해 경험을 교훈삼아, 기상청의 집중호우 예보에 주의하고 침수가 될 만한 곳에는 주차하지 않는 것과, 침수 주의 지역에서 운행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관계자는 "장마철 관리 요령을 지킨 차는 다가올 휴가철에 운전자의 훌륭한 발이 되어 줄 것이며, 추후 중고차로 되팔 때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걱정하는 침수차의 경우 안전운행에 지장이 있는 차들은 폐차 혹은 말소되어 유통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며 "정식 중고차 딜러는 차량의 침수 여부를 반드시 고객에게 알려주도록 법제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침수차가 생길 수 있는 장마철과 같은 시기에는 개인직거래보다 정식 딜러 판매자와의 거래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2023-06-21 10:31: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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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6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수상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은 한국소비자협회 주관 '2023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6년 연속으로 '글로벌 베스트 컴퍼니'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지난 20일 우수한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우수한 수출 역량을 발휘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화큐셀은 최근 '태양광 톱 브랜드 2023'에 유럽 10년 연속, 미국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국제 인증기관인 피브이이엘(PVEL)이 시행하는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에서는 올해까지 8년 연속으로 '톱 퍼포머'에 이름을 올렸다. 독일 소비자들이 평가하는 '독일 생활소비재 어워드'도 4년 연속 수상했다. 한화큐셀은 미국에서 지난해까지 주택용, 상업용 모듈 시장점유율 각각 5년과 4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한화큐셀은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제조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의 위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큐셀은 국내 태양광 산업이 앞으로도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국내 학계 및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차세대 태양광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 셀과 모듈 공정을 개발하는 국책 과제 연구기관으로 선정되어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2023-06-21 10:31: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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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9 1호차 주인공 '롯데렌탈 최진환 대표'…"프리미엄한 경험과 만족감 기대"

국내 1위 렌터카 기업 롯데렌탈의 최진환 대표이사가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기아 EV9(이하 EV9)'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기아는 브랜드 체험관인 Kia 360(서울 압구정 소재)에서 EV9 전달식을 열고 롯데렌탈 최진환 대표이사 사장에게 EV9 1호차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아 권혁호 부사장, 롯데렌탈 최진환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기아는 전기차의 보급 확대 및 고객중심 편의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며 혁신성을 보유한 CEO로 평가받는 최진환 대표이사 사장이 미래 전동화 기술의 집약체인 EV9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최진환 대표이사 사장은 "오랫동안 혁신적인 플래그십 전동화 SUV를 기다려 온 만큼 EV9이 프리미엄한 경험과 높은 만족감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EV9은 웅장하고 당당한 외관과 새로운 차량 경험을 선사할 다양한 2열 시트 구성 등을 갖췄으며 99.8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기아 전기차 라인업 중 가장 긴 501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달성했다.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두 번째 모델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정전식 센서를 활용한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클러스터·공조·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플레이를 매끄럽게 이은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듀얼 칼라 앰비언트 라이트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윈드쉴드·1열·2열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10 에어백 등 첨단 주행 보조 기능과 핵심 편의 및 안전 사양을 적용해 최고의 상품성을 갖췄다. 권혁호 부사장은 "시대를 이끌어가는 혁신적인 리더를 위한 모델인 EV9은 기아가 글로벌 톱티어 전기차 브랜드로 도약하는 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아는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ESG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1 10:31: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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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영국 위치 어워드 4년 연속 '올해의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선정

LG전자가 영국 소비자들에 4년 연속 최고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영국 위치 어워드에서 '올해의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위치 어워드는 비영리 소비자매체 위치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문가와 소비자 평가에 기반해 분야별로 최고 브랜드를 발표하고 있다. LG전자는 2020년 어워드가 처음 시작한 이후 4년 연속으로 최고 브랜드 자리를 지켰다. ▲고객 서비스 ▲가격 대비 가치 ▲혁신성 ▲소비자 만족도 등을 모두 평가해 인정받은 결과, 추천제품에 TV와 사운드바가 가장 많이 선정됐다. 앞서 LG전자는 최근 위치가 선정한 '올해 구매해야 할 TV 브랜드(Which TV brand to buy in 2023)'에서도 최고 브랜드로 꼽힌 바 있다. LG 올레드 TV가 성능평가를 통해 평점 78점으로 총 256개 평가 대상 모델 가운데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LG 올레드 TV는 이 평가에서 1위부터 11위까지 석권했다. LG 사운드바도 총 98개 성능 평가 대상 모델 Top 5 가운데 4개를 차지했다. 올해 LG 올레드 에보는 10년 혁신을 기반으로 더욱 정교해진 독자 영상처리기술과 빛 제어기술을 적용했다. 65형 올레드 에보(모델명: 65G3)는 같은 화면 크기의 일반 올레드 TV 대비 최대 70%가량 밝고, 기존 동급 제품 대비 빛 반사와 화면 비침 현상이 줄었다. 보다 밝고 선명해진 LG 올레드 에보에 대해 영국의 유력 매체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IT 리뷰 매체 AV포럼(AVForums)는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G3)에 최고 평점 10점과 최고 등급인 'Best in Class' 로고를 동시에 부여하며 "이미지 품질, 영상 처리, 게이밍 기능 및 HDR 등에서 확실한 최고 TV"라고 극찬했다. IT 전문 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도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G3)에 대해 "한 달 동안 체험해 본 결과 다시는 LCD TV로 돌아갈 수 없게 만든 세계 최고의 TV"라며 찬사를 보냈다. LG전자 영국법인장 이범섭 상무는 "고객에게 신뢰받는 최고 TV 브랜드로 인정받았다"며 "10년 혁신을 기반으로 더욱 진화한 LG 올레드 TV를 앞세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1 10:00: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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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 최대 축제 '여성기업주간' 7월초 개최

여성경제인協등 대거 참여…7월3~7일까지 전국 18개 지역서 열려 295만 여성기업 최대의 축제 '제2회 여성기업주간'이 7월 첫째주 열린다. 21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 따르면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여성기업법) 제12조의3에 의거해 매년 7월 첫째주 개최되는 법정 주간이다. 여성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여성기업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는 여성기업계 최대 규모 축제다. 올해 여성기업주간은 '새로운 미래, 함께 도약하는 여성기업'이라는 주제로 7월3일부터 7일까지 전국 18개 지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올해 주간 행사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여성기업 우수제품 상생 기획전 ▲정책토론회 ▲W-스타트업 어워즈(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 ▲여성기업 온라인 공동 채용관 ▲여성 CEO(최고경영자) 오찬 포럼 등으로 구성됐다. 또 7월말까지 전국 18개 지역별 행사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여경협을 중심으로 5개 여성경제단체가 공동주관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4개 여성경제단체가 공동주관 단체로 새롭게 참여한다. 대국민 홍보도 강화한다. 여경협은 행사 개최 시기에 맞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 광고와 전국 각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한 대형 옥외 전광판, SRT 수서역을 비롯한 고속철도 역사 광고 등 오프라인 광고를 진행한다. 여성기업주간 전용 홈페이지가 신규 제작된다. 주간 행사 프로그램과 상세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제1회 주간 행사가 여성기업의 새로운 시작을 선포하는 해였다면 제2회는 더 다양하고 많은 여성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주간 행사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6-21 09:18: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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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에너지 전문가에게 임원이 "직접 러브콜"…SK이노, 美서 ‘글로벌 포럼’ 열어

SK이노베이션 주요 경영진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로 떠났다. 미래 에너지 사업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를 직접 찾아 '올 타임 넷제로(All Time Net Zero)' 실행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SK이노베이션은 24일과 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에서 'SK이노베이션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포럼에는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을 비롯해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 지동섭 SK온 사장, 박상규 SK엔무브 사장 등 SK이노베이션 계열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다. 글로벌 포럼은 SK그룹이 해외 우수 인재 및 현지 전문가와 교류하는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2012년부터 운영해온 행사다. 2021년부터는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 실행에 힘을 더해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자 SK이노베이션 주최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올 타임 넷제로 실행원년을 맞아 전력화(Electrification), 자원순환 등 '뉴 그린 포트폴리오(New Green Portfolio)' 전략의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토론, 전문가 강연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미국 유수 대학 및 연구소 석·박사, 친환경 소재, 자원순환 분야 글로벌 기업 재직자 등 현지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래 에너지 관련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한다. 토론 세션은 SK이노베이션 계열 뉴 그린 포트폴리오 전략의 중심인 ▲청정 에너지(수소, 암모니아 등) ▲자원순환 ▲이차전지 등 6개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각 사업 자회사의 선행 기술 발굴을 위한 ▲그린 소재 ▲지오테크 넷제로(Geo Tech Net Zero) 분야의 특별 토론세션이 신설됐다. 여기에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에너지 기술혁신 정책'을 주제로 현지 산학 전문가가 강연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SK이노베이션 글로벌 포럼은 SK이노베이션과 글로벌 핵심 인재들이 통찰력과 신성장 비전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 역량과 인적 네트워킹을 확대해 SK이노베이션의 파이낸셜 스토리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 실행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 말했다.

2023-06-21 09:17: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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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 카톡 채널 통해 고객 서비스 제고 나서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 가입자 수 35만명 돌파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이 높은 편의성과 활용성을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 혁신을 이끌고 있다. 귀뚜라미는 모바일 A/S 시스템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의 가입자 수가 35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8년 보일러 업계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 챗봇 기반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은 대기시간 없이 다양한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어 전화 상담 방식의 불편함을 크게 개선했다. 서비스 도입 5년 만에 업계 최다인 가입자 수를 달성했다.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A/S 접수 비율이 고객센터 전체 접수량의 30%를 소화하며 고객 편의와 상담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에 일조하고 있다. 특히 출시 이후 사용자환경(UI) 개선과 서비스 절차 간편화 등 품질 향상을 위한 업그레이드를 지속해 사용자 편의를 제고하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은 ▲A/S 접수하기 ▲자가진단 매뉴얼 ▲IoT조절기 설정 매뉴얼 ▲동파 방지 및 조치 등 고객들의 문의 빈도가 높은 내용에 대해 아이콘 메뉴 형태의 원클릭 서비스를 제공한다.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 이용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귀뚜라미보일러'를 입력해 채널 추가한 뒤 '챗봇 채팅'을 선택하면 된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24시간 운영하는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보일러 관련 문의가 집중되는 시기에도 더욱 신속하게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용 고객의 경험과 개선 사항 등을 지속 반영해 고품질의 서비스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1 09:13: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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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9개국에서도 직접 고친다"…갤럭시 자가 수리 프로그램 확대

삼성전자가 갤럭시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미국, 한국에 이어 유럽 9개국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해당 프로그램을 미국에 처음 도입했으며, 올해 5월 국내에도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갤럭시 사용자들의 수리 '선택권'을 확대한 바 있다. 앞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스웨덴, 스페인, 폴란드 등 유럽 9개국 소비자들은 현지 삼성전자 매장이나 전문 수리 업체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필요한 부품과 수리 도구를 구입해 갤럭시 제품을 직접 수리할 수 있게 된다. 자가 수리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국내와 동일하게 갤럭시 S20·S21·S22 시리즈로 디스플레이, 후면 커버, 충전 포트 등 3개 부품이 자가 수리 대상이다. 국내와 동일하게 갤럭시 북 프로 39.6cm(15.6인치) 시리즈 노트북도 자가 수리가 가능해지는데, 터치패드와 지문 인식 전원 버튼 등 총 7개 부품이 대상이다. 7개 부품은 ▲디스플레이 ▲배터리 ▲터치패드 ▲지문 전원 버튼 ▲상판 케이스(Front case) ▲하판 케이스(Rear Case) ▲고무 받침(Rubber) 등이다. 단,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의 경우 제품이 출시된 독일, 스웨덴, 영국, 이탈리아 등 4개국에서만 자가 수리를 지원한다. 자가 수리를 원하는 해당 국가의 소비자는 각국의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부품 별 수리 매뉴얼과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부품을 교체한 후에는 '자가 수리 도우미 앱'을 활용해 새로운 부품이 제대로 동작하도록 최적화 할 수 있다. 이후 '삼성 멤버스 앱'의 자가진단 기능을 통해 수리 결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2023-06-21 09:08: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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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레미콘 업계 안전문화 확산 나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매뉴얼' 발간 유진그룹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레미콘 업계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매뉴얼'(사진)을 발간했다. 21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이번에 유진기업이 발간한 매뉴얼에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내년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하는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사항이 담겼다. 또 안전보건 직책자 선임부터 안전 관리조직 체계 구성과 운영방법, 각종 양식까지 안전보건 관리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상세히 다뤘다. 특히 현재 유진기업에서 운영 중인 안전보건 관리체계에 대해 실제 사례들을 소개했다. 또 안전담당 실무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안전관련 법령을 역할 및 수행업무 기준으로 분류하고, 해당 내용과 관련된 법 조문을 연계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유진기업은 중소 레미콘사와 상생을 위해 매뉴얼을 배포할 계획이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레미콘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안전문화 확산을 전파하기 위해 매뉴얼을 중소 레미콘사와 상생하고 공익 목적으로 제작 및 배포하게 됐다"며 "이번 안전 매뉴얼 발간을 통해 레미콘 생산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진기업은 지난해 안전관리 및 재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개선팀을 신설했다. 안전개선팀은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점검,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2023-06-21 09:03:1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