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중기중앙회, '노란우산 삶의 현장 사진 공모전' 연다

노란우산 가입자 누구나…10월31일까지 중소기업중앙회가 '제3회 노란우산 삶의 현장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6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오는 10월31일까지 모집하는 공모전은 소기업, 소상공인의 일과 삶의 현장 '지금 이 순간'을 주제로 디지털 사진 작품을 공모한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라면 누구나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출품한 작품 중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10명 등 총 50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등 총 281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수상 작품은 여의도 중기중앙회 1층에 2주간 특별 전시하고 노란우산공제 홍보를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 박용만 공제운영본부장은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적 안전망으로서 소상공인들과 함께 성장해왔다"며 "이번 사진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치열한 순간을 살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의 모습을 알리고 이들을 응원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공제는 2007년 출범 이후 현재 소기업·소상공인 재적가입자 170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 최대 5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과 공제금 압류금지로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법률·세무·노무 등 무료 경영자문 ▲휴양시설 회원가 제공 ▲역량강화 교육 ▲단체상해보험 가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8-06 12:00:1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新 도약! 변화의 물결] 전자업계, 4차산업혁명을 선점하라

글로벌 산업계가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체질을 바꾸는 작업에 분주하다. 4차산업혁명으로 완전히 새로운 기술이 빠르게 현실화하는 가운데, 글로벌 공급망 개편과 친환경 정책 등으로 시장은 물론 사회가 요구하는 기업 역할도 크게 변화했기 때문이다. 메트로신문은 '新 도약! 변화의 물결' 기획 시리즈를 통해 산업군별 트렌드 변화와 기업별 새로운 먹거리를 확인해본다. 전자업계는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산업군이다. 디지털 시대를 주도하는 만큼 모든 사업 분야를 완전히 혁신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다행히 국내 전자업계는 오너 경영 장점을 극대화해 발빠르게 체질 개선을 단행, 짧은 시간에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 TV를 비롯한 생활 가전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 반도체와 배터리 등 미래 핵심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 반도체, 이제는 비메모리로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가장 대표적인 반도체 업종은 이미 격동기에 접어들었다. 초미세 공정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가면서 적지 않은 기업들이 경쟁을 포기했다. 전기차와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시장이 확대하면서 수요가 늘어남과 동시에 CPU와 메모리에 집중됐던 시장 구조도 대폭 다변화됐다. 삼성전자는 이런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했다.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에만 집중됐던 사업구조를 2018년 이재용 회장의 '반도체 비전 2030'를 통해 비메모리로 대폭 확대하면서 새로운 기반을 마련한 것. 이재용 회장의 전략은 적중했다. 메모리 시장이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는 사이 파운드리사업부 매출액이 지난해 200억달러를 처음 넘어서며 2017년 출범 이후 2배에 가까운 성장을 달성했다. 7나노 이하 초미세공정 시장에서는 대만 TSMC와 유이한 사업자로 남아 게이트 올 어라운드(GAA) 등 신기술을 먼저 선보이며 반도체비전2030 목표치인 점유율 1위 기회를 엿보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자회사인 SK하이닉스시스템IC에 더해 과거 분할 매각했던 매그나칩을 다시 인수하면서 파운드리 사업을 다시 육성하고 있다. 후발주자인 탓에 양산 능력이 다소 뒤쳐져 있었지만, 메모리 양산 노하우를 활용해 빠르게 성장하며 레거시 칩은 물론 이미지센서 시장에서 입지를 높이고 있다. 계열사인 사피온과도 시너지가 기대된다. 비메모리 반도체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전기차 영향이 크다. 자동차 전동화와 함께 주행보조시스템(ADAS)이 보편화하면서 필요한 반도체가 10배에서 100배 이상 늘었다. 필요한 반도체도 단순 스위치 역할뿐 아니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는 고사양 프로세서와 고용량 메모리, 그리고 최첨단 센서와 디스플레이까지 다양해졌다. ◆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라 국내 전자 업계도 이런 기회를 놓칠 리 만무하다. 주요 기업들은 일찌감치 자동차를 미래 먹거리로 지목하고 육성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가 2017년 하만, LG전자가 2018년 ZKW를 각각 인수한 것이 대표적이다. 하만과 ZKW는 유럽에 위치한 기업으로, 전세계 전장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있다. 삼성전자는 하만과 함께 디지털 콕핏을 만들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디지털 콕핏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통합 솔루션으로, 삼성전자 반도체와 모바일 기술을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패널과 하만 스피커 등을 통합해 만들었다.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시장 점유율은 20~30% 수준으로, 글로벌 주요 완성차 브랜드에 공급하고 있다. LG는 분야별로 전장 사업을 키우는 모습이다. 조명을 만드는 ZKW와 함께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LG전자에서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만든다. LG전자가 LG엔솔에서 만든 배터리를 패키징하기도 했지만 완전히 분리했다. 최근 미국 마그나인터내셔널과 합작사인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을 설립하고 전기차에 쓰이는 모터와 구동계도 만들기 시작했다. 구광모 회장이 2018년 취임 후 그룹 차원에서 전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정리하고 육성하기 시작했다. LG그룹은 사실상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주요 부품을 모두 직접 제조하고, 차량 플랫폼도 긴밀하게 협력 중인 마그나를 통하면 쉽게 적용 가능해서다. 그럼에도 LG는 자동차를 만들 계획이 없다. 고객사와 경쟁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 때문이다. 'LG의 애플카 공급' 소문이 루머에 그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전선 사업을 중심으로 하던 LS그룹도 전기차 시대를 이끌 기업으로 급부상했다. 구자은 회장이 취임 후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지목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반도체 산업도 전장 시장을 정조준한다. 삼성전자와 LX세미콘 등 반도체 설계 업체들이 자동차용 비메모리칩 개발에 힘을 쏟는 가운데, SiC와 GaN 등 새로운 소재를 활용한 반도체 제작도 활발해지고 있다. SK실트론이 2019년 미국 듀퐁에서 SiC 웨이퍼 사업을 통째로 인수했으며 반도체 기업들도 모두 새로운 반도체 개발과 제작 투자를 선언했다. ◆ 더 미래는 로봇 전기차, 모빌리티와 함께 로봇도 중요한 미래 먹거리로 꼽힌다. 전동화 모빌리티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이를 활용해 고성능 로봇을 만들 수 있게 됐고, 미래에는 활용도 대폭 확대될것으로 기대되면서다. LG전자는 전장 뿐 아니라 로봇 산업에도 발빠르게 힘을 쏟았다. 2018년에 로봇 업체인 로보스타를 인수하는 등 투자를 집행하고 발빠르게 상용화를 추진하며 현재 로봇 시장에서는 압도적인 경쟁력을 자랑한다. LG전자가 출시한 로봇 클로이는 다양한 역할을 한다. 이제는 보편화된 서빙 뿐만 아니라 안내와 배달, 보안까지 기능을 탑재했다. 일단은 전기차와 같이 바퀴로만 움직이지만, 앞으로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 공간 제약을 더 줄이면서 활용 범위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로봇 기술은 '스마트팩토리' 사업에도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팩토리는 공장을 완전히 자동화하는 것으로, 전자 업계 주요 미래 먹거리로 지목된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에는 로봇이 필수다. LG전자는 창원과 미국 사업장에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한데 이어 최근엔 사업 목적에 통신 사업을 추가하며 스마트팩토리 사업 가능성을 열었다. 삼성전자에도 로봇 사업은 주요 미래 먹거리다. 일찌감치 몸에 입어서 쓰는 웨어러블 로봇을 선보이며 B2B를 겨냥한 바 있으며, 로봇청소기 등을 활용해 가정에서도 로봇을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중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올 초 한종희 부회장이 신사업 발굴 첫 행보로 로봇을 지목한 상황이고 최근엔 '미래기술사무국'을 새로 조직하며 신제품 출시 기대감을 높였다. ◆ 인공지능이 핵심 전자업계가 각각 다양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면서도 공통적으로 집중하는 분야는 바로 AI다. AI가 수많은 인력을 대체할 수 있기도 하지만 4차산업혁명 중심에서 변화를 주도하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생성형 AI인 챗GPT가 실용성을 인정받으면서 중요성은 더 높아지는 분위기다. LG그룹은 AI 분야에서도 발빠르게 육성을 이어왔다. 구광모 회장이 취임 후 AI에 투자를 집중해 결국 'LG AI연구원'을 설립, 생성형 AI인 엑사원을 개발해 뉴욕 패션위크에 작품을 출품하며 성능을 처음 알렸다. 최근 엑사원 2.0을 발표하며 상용화도 본격화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직접 AI를 만드는 대신 더 저렴하고 성능 좋은 AI용 하드웨어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HBM(고대역폭메모리)이 대표적이다. HBM은 D램을 여러개 이어붙여 성능과 용량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2013년 SK하이닉스가 처음개발했으며, 삼성전자도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개발 초기엔 활용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평가였지만, 미세공정이 한계에 부딪히면서 AI 서버에는 필수적인 메모리 부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를 위한 고성능 반도체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어드밴스드패키징사업부(AVP)를 신설하고 다양한 칩을 결합해 성능을 극대화하는 '아이큐브' 등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도 HBM을 더 고도화하기 위해 전폭적인 투자를 예고한 상태다. AI 반도체 개발 경쟁도 치열하다. 엔비디아가 사실상 전세계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팹리스들에 이어 SK그룹도 사피온이라는 칩을 만들기 시작했다. 삼성전자도 '온디바이스AI'를 위한 NPU를 꾸준히 고도화해 활용하고 있다. 가전 제품을 위한 AI 반도체도 개발 중이다.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도 최근 'UP가전 2.0'을 선언하면서 새로 개발한 가전 제품용 반도체를 선보였다. 저전력에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가동할 수 있는데다가 AI 연산 기능도 탑재했다는 설명이다.

2023-08-06 11:30:3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우리가 밤섬 지킴이"…LG화학, 청소년 활동가들과 생물다양성 캠페인 진행

LG화학이 청소년 활동가들과 함께 밤섬 환경 보호와 생물다양성 알리기에 나섰다. LG화학은 '우리가 그린히어로' 청소년 활동가들이 4일 서울 한강페스티벌에서 생물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과 부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가 그린히어로는 LG화학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 청년 교육 사회적 협동조합 씨드콥과 함께 올해 처음 시작한 아동 청소년 환경 활동가 육성 프로젝트다. 청소년 활동가들은 여의도 한강공원에 부스를 마련하고 ▲생태의 보고인 밤섬의 가치를 알리는 생물다양성 · 밤섬 신문 전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밤섬 관련 퀴즈 코너 ▲밤섬 지키기에 함께할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 ▲수달 배지, 에코백, 활동가들이 만든 엽서 등 굿즈 이벤트 ▲친환경 키트를 받을 수 있는 밤섬 생태체험관 안내 등을 진행했다. 펀딩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굿즈 제작 비용 외 전액 자연환경국민신탁에 기부된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으로 구성된 50여명의 청소년 활동가들은 두 달 전부터 밤섬을 지키기 위한 시민 참여 행사를 직접 기획해 왔다. 부스를 운영한 8월은 밤섬이 지난 1999년 서울시로부터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선정된 달이다. 활동에 참여한 박은우 활동가(초등5)는 "밤섬을 지키기 위해 활동가 친구들과 열심히 준비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와서 공감해 줘서 의욕이 생긴다"며 "생태계와 환경 보호에 앞으로도 열심히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엽서 등 굿즈 디자인에 참여한 김민엽 활동가(중등2)는 "직접 만든 엽서들을 보고 시민들이 후원하겠다고 나서 줘서 뿌듯했다"며 "밤섬과 생태계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되도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 한강 여의도 인근에 위치한 밤섬은 전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도심 속 철새 도래지이자, 12종의 멸종위기종 · 천연기념물 등이 서식해 '생태의 보고'로 불린다. 밤섬은 지난 2012년부터 람사르 습지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지만, 최근에는 장마철 떠내려온 쓰레기와 생태계 교란 식물 등에 생태계를 위협받고 있다. LG화학이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해 밤섬과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2017년 밤섬의 생태환경을 위해 임직원들이 유해식물 제거와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서면서부터다. 2018년에는 마포대교 해넘이 전망대에 밤섬의 역사와 생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인 '밤섬 생태체험관'을 열기도 했다. LG화학 강재철 지속가능부문 담당은 "밤섬과 생물다양성 보존 인식을 확대하고 아동 청소년 활동가 양성 등 LG화학의 미래세대 ESG 인재 육성과 친환경 분야의 사회공헌 실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06 11:09:2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SK에너지, 상용차용 '내트럭인천 수소충전소' 운영

SK에너지가 인천 내트럭하우스 부지 내 대형 수소버스·트럭 충전이 가능한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운영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오픈한 국내 첫 대형 화물차 수소충전소인 '울산상개 SK수소충전소'에 이어 SK에너지의 두번째 대형 수소 충전소다. SK에너지는 4일 인천 중구 신흥동에 위치한 인천 내트럭하우스에서 '내트럭인천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장호준 SK에너지 S&P추진단장, 내트럭㈜ 김기철 대표를 비롯하여 버스·물류회사 등 수소 충전 고객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현재 수소버스 23대와 수소트럭 3대를 운영 중이며, 올해 4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구매지원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연내 수소버스 130대를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2030년까지 국내 최대 규모인 수소버스 2000대를 보급하여 수소 선도 도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다만, 인천시 내 운영중인 수소충전소는 현재 7개소에 그쳐 충전 인프라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내트럭인천 수소충전소'는 정부와 인천시가 각각 40억원,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축된 120kg/h급 대형 수소충전소로 대형 화물차 하루 60대, 수소 승용차 시간당 24대가 충전 가능해 인천시가 추진하는 수소차 보급 계획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SK에너지는 수소버스를 운영중인 인천 소재 버스운송회사 2개사와 '수소충전소 이용 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으로 수소를 공급하고, 나아가 승용·상용차 수요를 더욱 확대해 인천 지역 수소차 운전자들의 충전 편의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SK에너지는 SK이노베이션의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에 맞춰 2050년 100% 넷제로(Net Zero) 목표 달성을 위해 과감한 혁신을 실행해 나가고 있다. 전국 약 3000개의 주유소와 LPG충전소 그리고 내트럭하우스 23개소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앞으로는 기존의 주유소 네트워크와 연계한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자로서 수소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호준 SK에너지 S&P추진단장은 "SK에너지는 앞으로도 대형 상용차 중심의 친환경 에너지 공급 사업자로서 대한민국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08-06 11:04:2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한국의 멋'으로 갤럭시Z플립5·폴드5 알린다

삼성전자가 서울 언팩 이후 'K-컬처(Culture)'와 연계해 특별한 폴더블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플립5·폴드5'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폴더블 스마트폰과 한국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최초로 국내에서 개최한 '언팩'을 기념해, 서울 강남구 코엑스 K-POP 스퀘어에 한국의 문화와 폴더블의 혁신성을 결합한 3D 크리에이티브 콘텐츠를 공개했다. 신사임당의 '초충도(草蟲圖)'를 모티브로 제작된 이 영상은, 병풍 속 고양이가 '갤럭시 Z 플립5'를 터치하면 실제 제품이 튀어나오는 듯한 3D 효과로 폴더블 스마트폰의 혁신성을 표현했따. 삼성전자 관계자는 "한국의 '병풍'과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조화롭게 접목해 한국의 '멋'과 '미(美)'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코엑스 3D 옥외 광고는 다음달 30일까지 운영된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폴더블 제품의 활용성과 K-컬처(Culture)를 결합한 디지털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갤럭시Z플립5·폴드5'의 일상 속 제품 활용 팁(Tip)을 한국의 문화와 결합해 2030세대의 당당함으로 표현했다. 총 6편의 숏폼은 한옥, 셀피, 맛집 등 한국의 최신 트렌드와 '플렉스캠(FlexCam)', 'S펜' 등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의 혁신적인 사용성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폴더블 스마트폰의 활용팁을 담은 다양한 추가 콘텐츠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특별한 공간에서 '갤럭시 Z 플립5·폴드5'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LG유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삼성 강남' 방문 고객에게 LG유플러스의 복합 문화 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 위치한 카페 '배드해빗' 아이스크림 쿠폰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일상비일상의틈'에서 '갤럭시Z플립5·폴드5'를 체험하는 고객에게 '삼성 강남' 3층에 위치한 '센터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아이스크림은 1천명, 커피는 2천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또한, 삼성 강남과 '일상비일상의틈'을 방문하는 고객은 LG유플러스의 한정판 '갤럭시Z플립5 가비지타임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K-컬처의 자부심과 폴더블의 혁신이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추가 콘텐츠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8-06 11:01:2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김치 수출 날개… 2027년까지 수출 3만달러로 키운다

김치 수출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과 유럽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다. 정부는 여세를 몰아 김치 산업규모를 키우고, 수출액도 2027년까지 3억달러 규모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올해 6월 기준 김치 수출액이 지난해(7700만달러) 대비 4.8%, 평년(6700만달러) 대비 20.3% 각각 증가한 8100만달러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미국과 유럽 시장의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170만달러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량도 지난해 대비 3.0%(2만2000톤 → 2만3000톤), 평년 대비 20.0% 각각 증가했다. 주요 시장별 김치 수출액을 보면, 대 일본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3300만달러로 가장 많고, 대 미국 수출은 22.7% 증가한 2020만달러, 대 유럽 수출은 3.2% 증가한 910만달러다. 반면, 중화권(570만달러)과 신남방(390만달러) 수출은 각각 19.8%, 7.9% 감소했다. 농식품부는 최근 '제3차 김치산업진흥 종합계획(2023~2027년)을 발표, 종균 개발과 핵심 원천기술 확보 등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현지 맞춤형 상품 다양화, 프리미엄화 등 수출 활성화 기반 확충에 나선다. 이를 통해 김치산업 규모는 2021년 5조3000억원에서 2027년까지 7조원 규모로 키우고, 김치 수출액은 2022년 1조4000억원에서 2027년까지 3억달러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우선 2022년 기준 27종이던 우수종균을 2027년까지 60종으로 늘리고, 중소 김치 수출업제 종균 보급률도 18.4%에서 90%까지 높이기로 했다. 기능성 표시 제품·비건·저염김치 등 현지 맞춤형 상품 다양화, 수출김치 숙성 지연을 위한 장기유통 기술개발, 한류 연계 해외시장 확장 등을 추진한다. 이와함께 지난해 기준 8개 지역에 제정된 김치의 날도 2027년까지 15곳으로 확대하고, 김치 이슈 대응 등을 위해 aT와 세계김치연구소, 김치협회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김치산업 관계기관 협의체'를 상시 운영해 김치 수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8-06 11:00:1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9월까지 반려견 등록 자진신고하세요"… 10월부터 집중단속

오는 9월까지 등록 의무 대상 반려견에 대한 자진신고가 가능하다. 이후 10월 한달 간 공공장소 등에서 집중 단속이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견 등록을 활성화하고 등록 정보를 현행화하기 위해 7일부터 9월 30일까지 '반려견 등록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2개월령 이상의 반려 목적으로 기르거나 주택·준주택에서 기르는 개는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의무 등록 대상인데 미등록시 100만원 이하, 변경 신고 의무 위반 시엔 5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등록 의무 대상인 반려견을 아직 등록하지 못했더라도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 신고하는 경우 과태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된 이후로는 각 지자체에서 10월 한 달간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반려견 등록은 등록 대행업자로 지정된 인근 동물병원, 동물보호센터, 동물판매업소 등에서 할 수 있으며, 소유자 확인과 정보 입력을 위해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등록 이후 소유자의 주소나 전화번호가 바뀌거나, 반려견 분실, 사망 등 변동이 생기는 경우 변경 신고르 해야 한다. 변경신고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www.animal.go.kr)'과 '정부24' 등에서 온라인으로도 진행 가능하다. 임영조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장은 "등록 절차는 소중한 반려견을 지키기 위한 기초적 수단으로, 반려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자진신고 참여를 당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8-06 11:00:1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한강페스티벌 열리는 세빛섬에 스타일러 슈케어 체험존…수상레저 후 신발 관리 체험

한강공원 여름 축제에 LG 스타일러 슈케어·슈케이스가 소개된다. LG전자는 4일부터 20일까지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골든블루마리나 선착장에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체험존은 이 기간 열리는 '2023 한강페스티벌-여름'을 겨냥했다. '한강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피서'를 주제로한 행사에서, 요트 투어와 패들보드 등 수상레저를 즐기고 신발관리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은 선착장 1층 라운지에서 스타일러 슈케어를 이용해 살균과 습기·냄새를 제거하는 신발관리를 경험하는 한편 슈케이스에 전시된 한정판 신발도 감상할 수 있다. 또 선착장 2층에는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신발인 '몬스터슈클럽'존도 꾸몄다.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NFT 신발을 착용해보는 체험을 진행하고 체험에 참가한 방문객 200명에게 NFT 신발을 제공한다. 선착장 외부에는 스타일러 슈케어와 슈케이스를 활용한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했다. 앞서 LG전자는 9월 1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스니커즈 언박스드 서울' 전시회에서도 스타일러 슈케이스를 활용한 대규모 특별 전시를 선보이는 등 프리미엄 신발관리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고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박원영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수상레저를 즐기는 고객들이 스타일러 슈케어ㆍ슈케이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8-06 10:50:4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TV, 영국서 '최고의 접근성' 평가…'모든 제품들의 기준'

삼성 TV가 영국에서 높은 접근성을 다시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최근 영국 위치(Which)에서 '최고의 접근성'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위치'는 영국 비영리 소비자연맹지로, 영국 왕립 시각장애인협회(RNIB)와 협력해 최고의 접근성 제품을 평가한다. 삼성 네오 QLED와 OLED는 평가에서 1위와 2위에 올랐다. '모든 제품들의 기준'이라며, 시각장애인과 전맹 저시력자를 위한 제품이라는 호평도 받았다. 특히 삼성 TV가 "평가한 브랜드 중 유일하게 부분 화면 확대 기능을 지원한다"며 "메뉴에서 텍스트 크기를 편리하게 조절해 볼 수 있고, 다양한 컬러 옵션을 제공해 선명하게 화면을 볼 수 있다"고 극찬했다. 삼성전자는 모든 사람들이 차별없이 즐길 수 있는 '스크린 포 올(Screen for all)'을 위해 2013년부터 영국 왕립 시각장애인협회와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TV가 최근 2회 연속으로 영국 왕립 시각장애인협회로부터 시각장애인 접근성 인증을 획득했다. 또, 삼성전자는 2023년 TV 신모델에 색약자를 위한 '씨컬러스 모드(SeeColors Mode)'를 기본 기능으로 탑재해 색약 정도를 세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만들어 화면 속 물체를 더 잘 구별해낼 수 있도록 했다. '릴루미노(Relumino) 모드'를 개발해 명암, 색, 선명도 등 화질 요소를 더 강하게 표현해 저시력자들이 TV 이미지를 더 쉽게 인지 할 수 있도록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8-06 10:49:12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