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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 3배 확대

내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이 올해의 3배 수준으로 확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이 2023년도 제2차 기재부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사업 예산과 대상 여성농업인이 각각 2배, 3배로 크게 증가한다고 3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범사업 결과 평가를 바탕으로 올해 2분기 예비타당성 면제를 신청해 최근 면제사업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은 2023년~2027년까지 총사업비 1154억원 규모로 확대되며, 내년 예산과 대상 여성농업인도 각각 43억원, 3만명으로 늘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농작업으로 인해 자주 발생하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검진사업이다. 만 51~70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5개 영역(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의 10개 항목에 대해 2년마다 검진을 진행하며, 농작업성 질병의 조기 진단과 사후관리·예방 교육, 전문의 상담도 제공한다. 이 제도는 2018년 12월 '여성농어업인육성법' 개정을 통해 도입된 국가 및 지자체의 법정 의무제도로, 예비검진 효과 분석,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해 첫 시범 사업을 진행했다. 농식품부 이상만 농촌정책국장은 "작년부터 면밀하게 시범사업을 진행한 결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본사업 궤도로 올릴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의료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8-31 15:32: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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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랜드, 새로운 핸드 바코드 스캐너 'NVH220' 국내 출시…편하고 빠르게 정확하게

뉴랜드코리아가 새로운 산업용 핸드 바코드 스캐너 'NVH220'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따. NVH220은 제조환경에서 작업을 간소화하는 최첨단 산업용 핸드 바코드 스캐너다.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NVH220은 우선 듀얼 코어 드라이브로 빠르고 정확하게 스캐닝을 할 수 있다. 고속 라인에서도 정밀한 결과를 제공한다. 인공지능(AI) 도 활용한다. 거대한 이미지 데이터베이스를 학습한 '지니어스 코어' 산업용 디코딩 알고리즘으로 다양한 바코드를 손쉽게 디코딩한다. 자동학습도 가능하다. 버튼 하나만 클릭하는 방식으로 '지능형 학습 모드'를 활성화, 누구나 프로세스를 간소화해서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 아울러 삼색 조명 시스템으로 가시성을 높였고, 다양한 형태나 오염된 바코드까지 설정을 최적화할 수 있다. IP64 등급 내구성과 함께 165g으로 편안함도 더했다. 무선 블루투스로도 사용 가능하다. 운영체제도 대부분 호환된다. 뉴랜드 AIDC의 멩이 첸 산업용 솔루션 R&D 총괄은 "많은 고객의 제조 공정을 위해 협력하면서 고객들이 바코드 스캐닝과 관련해서 겪게 되는 문제점들을 파악했다"며 "NVH220 산업용 핸드 스캐너는 이런 작업에 혁명을 가져올 꼭 필요한 솔루션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성태호 뉴랜드코리아 대표이사는 "뉴랜드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이는 'NVH220' 산업용 핸드 스캐너는 제조 산업의 게임 체인저가 될 정도로 획기적인 제품"이라며 "고강도 산업 구조 디자인, 듀얼-코어 드라이브, AI 활용 처리 역량 등의 고급 기능으로 제조 기업의 바코드 스캐닝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8-31 15:03:4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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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해외 동반진출 협력사 금융지원 나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해외 동반 진출하는 협력업체에 30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특례보증을 받은 기업은 시중은행에서 최대 1.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받는다. 현대차그룹은 31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프론트원(신용보증기금 옛 사옥)에서 신용보증기금과 '현대차그룹 해외 동반진출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현대차그룹은 보증지원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150억원을 특별 출연한다. 신용보증기금은 현대차그룹의 특별출연금을 기반으로 30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업당 신용보증 한도는 70억원(일반보증 기준)에서 최대 300억원으로 상향되며, 보증 대상은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까지 확대된다. 보증 비율은 90%로, 보증금액에 대한 보증료는 0.5%로 우대 적용하며, 은행 대출 금리는 최대 1.5%포인트 인하한다. 신용보증기금이 심사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선정한 후 금융기관 대출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면, 기업은 발급받은 보증서를 담보로 유동성을 추가 확보해 해외 사업 운용에 필요한 투자자금을 보다 원활히 조달할 수 있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심현구 신보 전무이사,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신용보증기금과 국내 시장의 수소·전기차 부품 협력사,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업체 등의 신용보증 확대를 위한 협의도 이어갈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국내 부품 협력사의 해외 진출 활성화 및 미래 자동차 부품 생산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함께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31 14:59: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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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전과나눔, K-스타트업 美 진출 돕는다

'세계한상대회' 기간 중 스타트업 경연대회 주관 9월10일까지 온라인 신청…피칭대회 본선 10월13일 사단법인 도전과나눔이 대한민국 스타트업들의 미국 진출을 돕는다. (사)도전과나눔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 한인 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스타트업 경연대회를 주관해 우리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및 투자 연계를 이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전과나눔은 스타트업 경연 위원회와 공동으로 협업해 오는 10월 세계 한인 비즈니스대회 스타트업 피칭 대회를 진행한다. 미국진출을 희망하는 K-스타트업들을 발굴해 미국 현지의 투자사, 자문기관 등과 연계해 주는 장이다. 스타트업 경연 위원회에는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산하 산타클라라, 애틀랜타, 워싱턴, 댈러스,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KIC SV(Korea Innovation Center, Silicon Valley) 등이 참여한다. 대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그룹1은 오프라인 피칭 대회로 한상대회 현지에 부스를 마련해 참가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그룹2는 온라인 피칭 대회로, 국내에 있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예선 및 본선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도전과나눔은 원활한 대회 참가를 위해 세계 한인 비즈니스대회 스타트업 피칭 대회 공식 홈페이지 'K 글로벌 500'을 구축했다. 피칭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식 홈페이지에 기업등록을 하면 된다. 세계 한인 비즈니스대회 스타트업 피칭 대회 온라인 등록 기간은 추가 연장한 9월10일까지다. 9월30일까지 1차 예선(64개) 및 본선 진출 기업(8개)을 확정한다. 온라인으로 치러지는 피칭 대회 본선은 10월13일로 예정돼 있다. 본선을 거쳐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1만 5000달러의 상금을 지급한다. 2위 기업은 5000달러의 상금을 받는다. 이들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중소기업중앙회 인증서를 수여한다. 아울러 온라인 등록기업은 바이어 및 글로벌 마케터와 연결, 투자유치 및 해외 진출을 촉진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금룡 도전과나눔 이사장은 "세계 한인 비즈니스대회 스타트업 피칭 대회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 'K 글로벌 500'을 론칭했다"며 "K-스타트업은 물론 미국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자문기관 등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소통하면서 우리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미국진출을 견인하는 장이 되는 만큼 무료로 기업 등록을 하고 피칭 대회 참여 및 투자 연계,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등의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21차 세계 한인 비즈니스대회는 오는 10월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세계 한인 비즈니스대회는 지구촌 곳곳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제 영토를 넓혀가는 한민족 경제 대제전이다.

2023-08-31 14:51: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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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기 무역투자실장 "우리 기업 수출시장·품목 다변화 적극 지원할 것"

정부가 하반기 수출환경이 쉽지 않다고 보고 수출기업과 머리를 맞대고 수출 시장 다변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김완기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은 31일 페이토 강남호텔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으로 '2023년 하반기 주요 수출 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김 실장은 설명회에 참석해 "중국 부동산 위기와 글로벌 인플레이션, 선진국 통화 긴축 등으로 하반기 수출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우리 기업이 수출환경 변화와 기회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시장 다변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내 수출기업 100여개사가 참석했으며, KOTRA의 지역별 담당자가 미국·유럽연합(EU), 중동, 아세안 등 주요 시장과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미국과 EU는 첨단산업 제조 선진국으로 중국은 다각화된 소비시장으로 중동은 탈석유 시대에 대비해 미래 산업을 키우는 나라로 소개됐다. 또 규제변화, 인구변화 등 다양한 시장변화 상황에서 수출 기회로 연계될 수 있는 16개국 40개 유망 틈새 품목도 제시됐다. 산업부는 대중국 수출 부진의 장기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 등에 대응한 우리 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규모 바이어 초청 박람회 △시장다변화 성공기업 대상 수출지원사업 우대 △주요 시장별 유망 품목 무역사절단 파견 △전문무역상사를 통한 시장 다변화 등을 추진한다. 또 지난 7월 킥오프 회의로 시작된 '무역구조 대전환 포럼'을 통해 수출 품목과 시장 다변화 방안을 비롯해 안정적 무역구조로의 혁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8-31 14:46: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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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추석 맞아 中企·소상공인위해 7.2조 자금 공급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 1인당 30만원씩 더 올려 9월27일까지 내수 활성화위해 '황금녘 동행축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석 명절 전후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애로 완화를 위해 7조2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한다. 중기부는 대통령 주재 '제19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에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방안을 주요 과제로 포함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추석 민생안정대책은 중기부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부처 합동으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소관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대출·보증, 매출채권보험 등 9~10월 총 7조2000억원을 공급한다. 명절 전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애로 완화를 위해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7000억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3000억원, 기술보증기금 9000억원, 지역신용보증재단 1조7000억원, 신용보증기금 매출채권보험 3조6000억원이다. 중기부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를 1인당 30만원씩 더 늘렸다. 이에 따라 지류형은 100만원에서 130만원까지, 카드형·모바일은 150만원에서 18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또 10~12월 전통시장 가는날 지정(매월 둘째·넷째주 일요일), 공공부문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황금녘 동행축제가 9월27일까지 열린다. 온라인몰, 백화점, 전통시장 등 국내·외 주요 유통채널이 참여해 2만4000여개 중소·소상공인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지역축제와 전통시장·상점가 이벤트 등 총 90개 지역행사가 9월 한달간 전국에서 계속된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쉽지 않은 경제여건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과제들을 담았다"며 "이번 대책을 계기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내고 민생경제가 활력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31 14:28: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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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취준생 모여라' 기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앞두고 맞춤형 상담회 '어쩌다 취준생 시즌3' 진행

기아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앞두고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오프라인 취업 상담회 '어쩌다 취준생 시즌 3'를 진행한다. 31일 기아에 따르면 '어쩌다 취준생 시즌 3'는 지난해 상·하반기에 이어서 세번째로 열리는 기아의 취업 상담회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EV 성수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열리며 취업을 준비하거나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기아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기아의 채용 정보뿐만 아니라 취업 전반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전을 응원하는 취지로 '어쩌다 취준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어쩌다 취준생 시즌 3'는 기아 인사 담당자와의 1대 1 취업 상담과 버크만 커리어 진단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취업 준비생들은 기아 인사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기아 채용과 자소서 작성, 면접 준비 전략 등 취업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버크만 커리어 진단을 받길 원하는 희망자는 9월 3일까지 행사 전용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해야 한다. 한편 기아는 지난해부터 하반기 채용 시작 시점을 9월로 통일해 부문별 대졸 신입 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채용은 9월 11일에 시작할 계획이다.

2023-08-31 14:24: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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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조선산업 현장애로 해소 속도낸다"

정부가 조선업계 현장애로 해소에 적극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조선업 현장애로 데스크'를 통해 현재까지 총 28건의 애로를 접수받아 20건을 해소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A사의 경우 선박 광폭화물(폭 3.4m 이상)의 주간 운송이 불가능해 야간 작업으로 인한 안전 위험, 화물 운송 지연 등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 산업부는 관련 지자체 등과 협의해 신호수 배치, 안전속도 준수 등 안전조치를 마련해 '조건부 주간 운송 허가'가 발급되도록 지원했다. 중소기업인 B사의 경우 기업 자체적인 안전교육이 어려워 중대재해처벌법 상 안전기준 충족이 어렵다는 건의를 냈고, 산업부는 내년에 40억원을 들여 안전한 조선소 작업환경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C사 등 2개사가 청년층의 조선업계 관심이 저조해 구인난을 겪고 있다는 애로를 제기한데 대해 산업부는 올해 거제, 목표, 울산에서 세차례, 경기와 대구에서 두 차례 각각 국내 청년과 외국인 청년 대상 조선업 박람회를 개최, 현재 내국인 면접에서 185명이 합격했다. 외국인 취업상담도 204건 진행됐다. 이밖에 산업부는 정부과제 수행에 수반되는 행정절차가 과다하다는 애로에 대응해 연차보고서 작성항목 간소화, 연차별 수정 연구개발계획서 제출 의무 폐지 등에 대해 검토를 진행 중이다. 또 중소 조선해양기자재업체 판로개척 지원 애로에 대응, 격년 주기로 국내에서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KOMARINE)을 개최하고, 해외 전시회 참가비와 임차료 등 지원을 통해 전시회 참가를 지원키로 했다. 산업부는 부처 간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 국무조정실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수용 곤란 사항은 건의한 해당 기업에 충분한 설명을 통해 이해를 구할 계획이다. 조선업 현장애로 데스크는 지역별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과 KOMERI 누리집(www.komeri.re.kr)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8-31 14:20:5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