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정의선 회장, 인도네시아 현지 전동화 전략 점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으로 급부상한 인도네시아의 전동화 점검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시장은 현대차가 아이오닉 5 출시 1년 만에 1위를 차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대표적 경제협력 거점인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합작공장을 방문하고, 현대차 아세안권역본부 임직원들과 현지 전동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와 연계해 한국 기업인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정의선 회장은 7일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앞서, 양국이 협력해 인도네시아 전동화를 선도하고 있는 핵심 사업장을 찾았다.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는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외교 안보 분야 전략적 공조 강화는 물론 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합작해 설립한 배터리셀 공장 'HLI그린파워'를 방문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인 2021년 9월 열린 착공식에 온라인 화상으로 참석했으며, 현장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도네시아 카라왕 신산업단지(KNIC)에 위치한 HLI그린파워는 올해 6월 완공됐으며, 시험생산을 거쳐 2024년부터 배터리셀을 양산하게 된다. 합작공장에서 생산되는 배터리셀은 고함량 니켈(N)과 코발트(C), 망간(M)에 출력을 높여주고 화학적 불안정성을 낮춰줄 수 있는 알루미늄(A)을 추가한 고성능 NCMA 리튬이온 배터리셀로,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하는 전기차를 비롯 향후 출시될 현대차·기아 전기차에 탑재된다. 정의선 회장은 배터리셀 시제품이 생산되는 전극공정, 조립공정, 활성화공정을 차례로 둘러보며, 완벽한 품질의 배터리셀이 양산될 수 있도록 각 공정별 세부 사항을 면밀히 살폈다. 또 현대차 아세안권역본부 임직원들과 전기차 생산 및 판매계획을 비롯 현지 전동화 생태계 구축 전략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대차그룹은 세계 4위 인구 국가이자 배터리 핵심 광물인 니켈 매장량 및 채굴량 세계 1위인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아세안 지역 전동화 톱티어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내년 HLI그린파워에서 배터리셀을 양산하게 되면 현대차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자동차 업체 중 처음으로 전기차 배터리셀부터 완성차까지 현지 생산 및 판매 체계를 갖춘 유일한 메이커로서 인도네시아 전동화 전환을 선도할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충전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일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최대 유통기업인 '리뽀몰 인도네시아'와 전기차 충전소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전역에 위치한 리뽀몰의 대형쇼핑몰 52곳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원자재 조달-배터리 및 완성차 생산-충전 시스템 확대-배터리 재활용을 포괄하는 현지 전기차 에코 시스템을 구축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전기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2023-09-08 10:12:2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해피클린 캠페인' 전개

교육과 기부 두 가지…어린이 5천명에게 제품 기부 유한킴벌리 크리넥스가 소비자의 건강하고 위생적인 일상에 기여하기 위해 8일부터 오는 10월9일까지 '크리넥스 해피클린 캠페인'을 펼친다. 8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크리넥스 해피클린 캠페인은 가정 내 아이들을 비롯한 소비자 모두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기여하기 위해 교육과 제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네이버 해피빈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는 만큼, 소비자 역시 동참할 수 있다. 캠페인은 교육과 기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크리넥스는 일상 속 위생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배변훈련 등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해피빈 캠페인 페이지에서 제공한다. 더불어, 소비자가 화장지와 미용티슈, 마이비데를 비롯한 생분해성 물티슈, 마스크 등 아이들의 건강한 위생 습관에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제품에 투표하면 투표 결과에 따라 전국 아동보호시설 어린이 약 5000명에게 제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크리넥스는 판매금액 일부를 기부하는 쇼핑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기부 라이브 방송은 8일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진행하며, 기부 라이브와 캠페인 기획전에서 발생하는 매출액의 3%를 아동보호시설의 위생 관리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해피클린 캠페인에 이어 도심 내 노후 녹지공간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 또한 해피빈, 서울그린트러스트 등과 협업하여 전개 중"이라며 "앞으로도 제품 개발단계부터 지속가능제품을 구현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08 03:50:5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시몬스, 추석 앞두고 건강·안전 챙긴 숙면아이템 제안

뷰티레스트 젤몬 매트리스, 케노샤 구스 듀얼 서포트 토퍼등 시몬스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건강과 안전을 모두 챙긴 숙면 아이템을 제안한다. 시몬스 침대는 매트리스부터 구스 토퍼, 베개까지 다양한 인기 숙면템을 제안하며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히고 있다. 8일 시몬스에 따르면 부모님의 편안한 잠자리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자사의 매트리스를 제안한다.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의 인기 모델 '젤몬'은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부드러운 안정감과 차별화된 편안함이 남다른 숙면 환경을 선사해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다. 젤몬은 최대 회전수를 총 10회전까지 끌어올린 's - 포켓스프링'을 사용해 촘촘한 상부 스프링이 신체곡선을 치밀하게 받쳐줘 더욱 편안한 지지력을 자랑한다. 시몬스 침대 고유의 포켓스프링은 100% 포스코산 최고 품질의 경강선만을 사용하고 스프링을 감싸는 부직포 커버 역시 이탈리아 명품 직물 업체인 이탈펠트로의 고밀도·고인장력 특수 부직포만을 사용한다. 시몬스 침대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가 내놓은 신제품 '구스 듀얼 서포트 토퍼'는 자녀방에 어울린다. 구스 듀얼 서포트 토퍼는 토퍼 상·하단이 분리된 2단으로 이뤄졌다. 상단은 구스다운 솜털 90%, 구스다운 깃털 10%로 채워져 보온성과 부드러운 촉감을 모두 잡았다. 하단은 구스 깃털 100%로 이뤄져 탄탄한 지지력을 기반으로 꺼짐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일명 '숙면 베개'로 알려진 '비스코스프링 원더 필로우'은 친척이나 지인, 친구에게 부담 없이 전하는 훌륭한 추석 숙면 선물로 제격이다. 특유의 공기 순환과 열 교환이 특징인 이 필로우는 사용 중 쾌적함을 유지해줘 사계절 내내 숙면을 선사하는 베개로 인기가 높다. 뿐만 아니라 소프트 타입의 내장재를 사용해 안정감이 높고 시몬스 침대의 시그니처인 포켓스프링을 활용한 섬세한 지지력도 그대로 유지했다. 개별 독립된 포켓스프링은 수면 중 무의식적인 미세한 뒤척임에도 즉각 반응해 건강한 수면 자세를 돕는다.

2023-09-08 03:50:5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현대카드와 렌탈료 청구할인 이벤트 펼쳐

관련 카드 전월 이용 실적따라 월 최대 4만원 혜택 코웨이가 현대카드와 함께 렌탈료 청구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8일 코웨이에 따르면 현대카드와 함께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청구할인 이벤트는 'Coway-현대카드M Edition3'로 렌탈료를 결제하는 고객에게 전월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4만원씩 10개월간 최대 4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특별 할인 혜택 기간 이후에는 26개월 동안 최대 월 2만원의 렌탈료 할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코웨이 제품을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선 코웨이 자사몰인 코웨이닷컴을 통해 해당 카드를 새로 발급받고 렌탈료 자동이체를 신청하면된다. 단, 기존 할인카드 소지 회원은 이벤트 기간 직전 6개월간 모든 현대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에 한해 혜택을 적용할 수 있다. 이번 렌탈료 청구할인 이벤트는 코웨이 전 렌탈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코웨이 제품을 사용 중인 기존 고객, 신규 렌탈 고객 구분 없이 해당 카드로 자동 이체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제품 구매는 코웨이 홈페이지와 코웨이닷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할인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코웨이 제품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부담 없이 코웨이 제품을 렌탈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9-08 03:50:2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에어프레미아, 프랑크푸르트 취항 2개월 만에 '2만명' 달성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6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2개월 동안 운항한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에 탑승한 승객이 2만 853명(평균 탑승률 93.3%)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 기간 에어프레미아를 포함한 국적항공사들은 총 489편을 운항하며 8만 8776명을 수송했다. 에어프레미아는 국적사 항공편 중 14.1%인 69편을 운항했는데, 여객점유율은 23.5%로 가장 높았다. 에어프레미아는 9월 말~10월 초 황금연휴 기간 예약율도 이미 90% 초반대에 달하며 여행객들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프랑크푸르트 노선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념해 12월 29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항공권 운임을 20%를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9월 13일까지 진행한다. 김기범 에어프레미아 커머셜본부장은 "프랑크푸르트 노선의 높은 탑승률은 에어프레미아의 합리적인 가격이 고객의 선택지를 높여준 것"이라며 "차별화된 운임과 서비스를 통해 유럽여행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7월 싱가포르 정기 노선을 시작으로, 현재 태국 방콕, 일본 나리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정기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12월부터는 하와이 호놀룰루에 부정기 노선으로 취항할 예정이다.

2023-09-07 18:07:3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메모리도 보따리로 들였나, 중국 화웨이 신형폰에 SK하이닉스…"거래한 사실 없다"

중국 화웨이가 만든 스마트폰에서 SK하이닉스 메모리 반도체가 나왔다. SK하이닉스는 화웨이와 거래한 적이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지만, 중국 장비 반입 규제 유예 결정을 앞두고 업계 우려는 커지는 모양새다. 7일 외신 등에 따르면 테크인사이츠는 화웨이가 최근 출시한 메이트60 프로에 SK하이닉스 메모리가 탑재됐음을 확인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무역 규제 이후 화웨이와 거래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미국 상무부에도 이와 관련한 보고 및 조사를 요청한 상태다. 테크인사이츠는 앞서 메이트60프로에 장착한 기린9000s가 7나노 공정으로 만들었음을 확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는 무역 규제를 더 강화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화웨이에 반도체를 공급한 것은 절대 아니라고 보고 있다. 중국이 미국 무역 규제를 피하기 위해 보따리상 등 비공식적인 경로로 다양한 반도체를 몰래 수입해왔던 것과 같이 메이트60프로 역시 이같은 방법으로 들여갔을 것으로 추정된다. 테크인사이츠도 화웨이가 대부분 물량을 중국 업체에서 조달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화웨이가 정상적인 경로로 메모리 반도체를 수입한 것이 아닌 만큼, SK하이닉스가 아닌 다른 메모리 반도체도 사용했을 수 있다고도 보고 있다. 문제는 다음달 국내 업계 중국 공장에 대한 장비 반입 규제 유예가 끝난다는 것. 미국 상무부가 유예 연장을 검토 중이지만, 무역 규제를 강화하게 되면 유예 연장 여부도 불투명해진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9-07 17:27:5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공기업] 한국공항공사, 항공보안 강화에 330억 투입

한국공항공사는 6일 추석연휴, 중국 국경절 등 공항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자회사인 항공보안파트너스(주)와 지난 5월 수립한 항공보안강화 종합대책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는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공사는 항공보안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보안현장 취약 요인 점검을 위해 운영 중인 '항공보안 기동점검반'을 추석 연휴를 포함해 연말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공사는 항공보안 실패의 주요 원인인 X-ray 판독 근무자 등의 인적오류(휴먼에러)를 보완하기 위해 3D 정밀판독 및 폭발물 자동탐지기능을 탑재한 CT X-ray 등 첨단 보안장비 도입에 330억 원(2024~2026년)을 투자할 방침으로, 김포·김해·제주·청주·대구공항 등 국제선 수요가 많은 공항부터 우선적으로 설치해 보안장비 고도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현재 김포·김해·제주·청주·광주 5개 공항에 설치된 기내반입 금지 물품을 판독하는 AI 자동판독 시스템은 오는 10월까지 전국공항으로 확대하여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회사인 항공보안파트너스의 ▲X-ray 판독등급제 도입 ▲보안검색 책임교관 선발 ▲인센티브 지급 등 직원 사기 진작과 보안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판독등급제는 검색 요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판독 능력을 평가하여 우수등급 이상의 요원이 판독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제도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항공보안 첨단장비 도입을 통해 검색장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자회사와의 협업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7 17:24:4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에코프로, 저소득층 가정에 육아용품 마더박스 지원

에코프로가 지역 내 출산을 응원하며 지원에 나선다. 에코프로는 지난 6일 충청북도청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에 저소득 가정의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4천만원 상당의 '마더박스' 170개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2020년부터 저소득 가정의 출산과 육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상북도와 충청북도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마더박스'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마더박스는 속싸개, 치발기, 젖병솔, 젖병, 체온계, 온습도계, 손수건, 보온병, 수건, 수납박스 등 신생아 육아에 꼭 필요한 10개 품목으로 구성했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이사는 전달식에서 "우리 지역 내 가정의 건강한 출산을 축하하며, 고된 육아를 응원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정성껏 육아용품을 준비했다. 이번 지원으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출산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더박스를 전달받은 한 가정에서는 손수 쓴 편지를 통해 "에코프로가 지원해준 마더박스 덕분에 막연한 걱정 속에서 큰 도움과 희망을 받았다"며, "아이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잘 보살피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에코프로는 앞서 지난달 2일, 포항에서도 마더박스 110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에코프로가 해마다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 출산가정 지원사업을 펼치는 것은 이동채 창업주의 의중이라고 에코프로 측은 밝혔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2020년 당시 임원회의에서 "저출산은 서울 및 수도권보다 지방이 더 큰 문제다. 저출산으로 인한 지역 소멸화가 가속화되기 때문이다.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우리가 뭔가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출산율이 높아지면 우리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들이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고,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지 않겠느냐"고 언급하며 직접 육아용품 지원사업을 제안한 바 있다. 그렇게 에코프로가 지역사회에 전달한 마더박스는 총 850개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2억원에 달한다.

2023-09-07 17:06:0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전 세계 최초 '고객경험 인증' 최고단계 재인증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공항산업 고객경험 분야 최대 국제행사인 '제5회 고객경험 글로벌 써밋(Customer Experience Global Summit)'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국제공항협의회(ACI)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 세계 약 62개국 80개 공항에서 온 항공산업 및 고객경험 전문가 약 60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고객중심 문화 조성을 위한 공항 이해관계자 커뮤니티 강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실무교육 ▲ASQ(공항서비스평가) 포럼 ▲써밋(Summit)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데믹 이후 항공업계가 직면한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대한항공, 신라호텔, 아마존웹서비스 등 공항 외 유수기업과 중국, 미국, 호주 등의 정부기관도 함께 참가해 "공항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경험이라는 공통된 주제 아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화합의 장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써밋 기간 중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저탄소·친환경 공항운영 및 고객경험 분야에서 최고등급 인증을 연이어 획득하며 세계 무대에서 인천공항의 우수한 공항운영 노하우를 입증했다. 우선 공사는 지난 6일 고객경험 써밋 행사장에서 국내공항 중 최초로 국제공항협의회(ACI) 공항탄소인증제의 최고수준 단계인 4단계(레벨 4) 인증을 획득했다. 2009년 도입된 ACI의 공항탄소인증제(ACA)는 전 세계 공항(171개 국 1925개 공항)의 탄소관리와 절감능력을 평가하는 유일한 국제 인증으로, 공사는 아시아 공항 최초 RE100 가입 등 저탄소?친환경 공항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최초로 4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공사는 지난해 세계 공항 중 최초로 ACI 고객경험인증제 최고단계(5단계)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행사에서는 세계 공항 중 최초로 최고단계 재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ACI의 고객경험인증제는 세계 공항의 고객경험 관리체계를 정립하고 표준화하기 위해 2019년 도입된 서비스 평가 프로그램으로, 공사는 ▲고객 특성의 심층적 이해 ▲고객 불편사항 선제적 개선 노력 ▲협업을 통한 범공항 네트워크 구축 ▲공항 정상화 과정에서의 무결점 공항운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재인증에 성공했다. 루이스 펠리페 ACI 사무총장은 "금년 고객경험 글로벌 써밋은 세계 최초로 2년 연속 최고 단계 고객경험인증을 획득한 인천공항에서 개최되어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인천공항은 공항산업을 위해 앞장서는 ACI의 대표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인천공항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공항산업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공항산업 고객경험 분야 최대 행사인 글로벌 써밋을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고객경험과 관련한 인천공항의 세계적인 역량을 입증할 수 있었다"며 "이번 써밋에서 논의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사례들을 공항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ACI를 포함한 공항산업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선도공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07 17:03:06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