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건설·운수 창고업 채용 늘고… 제조·숙박업은 감소

지난달 건설업과 운수 및 창고업 채용은 증가한 반면, 제조업과 숙박 및 음식점업 채용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 월 평균 임금 총액은 증가했지만, 고물가로 실질 임금 인상폭은 소폭에 그쳤다. 상대적으로 근로시간이 짧은 업종 근로자가 늘면서 평균 근로시간은 감소했다. 고용노동부는 3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업체노동력조사는 사업체 대상 종사자 수, 근로자 임금·근로시간 파악을 위한 노동수요 조사다. 작년 12월 중 채용은 80만5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2.1%(1만7000명) 증가했다. 상용직 채용이 1만3000명, 임시일용직은 4000명 늘었다. 이 가운데 건설업 채용이 25만7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년동월 대비 8.8%(2만1000명) 증가했다. 운수 및 창고업 채용도 2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0.3%(7000명) 늘었다. 이밖에 도매 및 소매업(7만명), 부동산업(1만2000명),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6만7000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6만2000명) 업종 채용이 1년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제조업은 9만5000명 채용에 그치며 전년동월 대비 11.1%(1만2000명) 감소했고, 숙박 및 음식점업 채용도 11만8000명으로 5.6%(7000명) 줄었다. 정보통신업(1만7000명), 금융 및 보험업(4000명),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1만명),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1만6000명) 채용이 전년보다 감소했다. 전체 사업체 종사자 수는 12월 기준 1982만3000명으로 전년동월(1956만2000명) 대비 26만1000명(+1.3%) 증가했다. 2021년 3월 이후 34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증가폭은 둔화 추세다.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17만2000명(+1.0%), 임시 일용근로자는 7만6000명(+4.1%) 늘었다. 산업별로 종사자 수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4.4%),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3.2%), 도매 및 소매업(+0.8%) 순으로 증가했고, 교육서비스업(-0.8%),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1.5%)은 감소했다.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작년 11월 기준 371만4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6% 증가했고, 근로시간은 165.6시간으로 2.3시간(-1.4%) 줄었다. 근로일수는 전년과 동일하게 22일이었으나, 상대적으로 근로시간이 짧은 숙박·음식점업, 보건·사회복지업 등에서 근로자가 증가한 영향이다. 다만, 11월 실질입금은 0.3% 증가에 그쳤고, 작년 1~11월 물가수준(+3.6%)을 반영한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실질임금은 351만9000원으로 전년동기(354만9000원) 대비 0.9%(-3만원) 감소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1-30 13:43:0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中企 수출 2년째 내리막…지난해 1118억 달러 '기록'

중기부, 2023년 기준 수출동향…전년도 1145억 달러보다 2.3% ↓ 중국, 베트남, 일본 등은 위축…화장품, 車, 자동차부품 등 '효자' 화장품 수출액 年 54억 달러 역대 최대…온라인 수출도 中企 주도 중소기업 수출이 2년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다. 중소기업 수출 '10대 국가' 가운데 미국, 러시아, 멕시코만 늘고 중국, 베트남, 일본, 인도 등 7개 나라는 줄었다. 이런 가운데서도 화장품, 자동차, 자동차부품, 기타기계류, 전자응용기기 등은 수출이 늘며 '효자 품목'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지난해 중소기업의 화장품 수출액은 54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온라인 부문에서도 중소기업 수출이 늘며 전체를 견인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30일 내놓은 '2023년 중소기업 수출동향'(잠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은 1118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도의 1145억 달러보다 2.3% 줄었다. 중소기업 수출은 2021년 당시 1155억 달러에서 2년 연속 하락했다. 지난해 감소폭은 전년보다 더 컸다. 수출 규모는 다소 줄었지만 수출 중소기업 숫자는 2022년 9만2448개사에서 9만4635개사로 2187개(2.4%) 늘었다. 수출을 하다 멈춘 기업도 1.9%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출 규모는 줄었지만 저변이 확대된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다. 중소기업 수출 10대 국가는 중국(192억 달러), 미국(171억 〃), 베트남(104억 〃), 일본(100억 〃), 인도(31억8000만 〃), 러시아(30억9000만 〃), 홍콩(28억3000만 〃), 대만(27억4000만 〃), 멕시코( 26억9000만 〃), 인도네시아(26억1000만 〃)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전년도에 비해 미국(5.2%), 러시아(14.7%), 멕시코(5.9%)가 늘었다. 미국은 자동차부품, 화장품, 기타기계류, 러시아는 화장품, 자동차부품 등의 수출 증가세가 눈에 띄었다. 하지만 대만이 20.6%(7억1000만 〃)나 수출이 줄어든 가운데 일본(-6.8%), 인도네시아(-6%), 멕시코(-5.9%), 베트남(-5.7%) 등이 5% 이상 감소했다. 우리나라 총 수출 가운데 5대 품목은 반도체, 자동차, 석유제품, 자동차부품, 합성수지가 차지했다. 이를 중소기업 수출 품목(5대)으로 좁히면 화장품, 자동차, 플라스틱제품, 자동차부품, 반도체제조용장비가 이름을 올렸다. 중소기업 수출 10대 품목 중에선 화장품(20.2%↑), 자동차(57.4%↑), 자동차부품(8.1%↑), 기타기계류(6.5%↑), 전자응용기기(6.4%↑), 기계요소(2.5%↑)의 수출이 전년보다 늘었다. 하지만 플라스틱제품(-4.8%), 반도체제조용장비(-9.2%), 합성수지(-15.3%), 반도체(-9.3%) 수출은 주춤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자동차 수출의 경우 전쟁으로 인한 러시아의 자동차 생산 중단 등에 따라 러시아 주변국인 키르기스스탄(315%), 카자흐스탄(21.4%)의 중고차 수요가 증가한 점이 주요 원인이었고, 리비아(120.1%) 등 중동지역 중고차 수출도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화장품은 중국으로 수출이 감소(-14.4%)했지만 미국(47.2%), 일본(12.9%), 베트남(28.6%) 등으로 수출국이 다변화돼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액은 연간 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은 화장품, 의류, 문구 및 완구, 컴퓨터, 음향기기가 상위 품목을 휩쓸었다. 온라인 수출액도 7억6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11.3% 늘었다. 특히 국내 전체 온라인 수출 총액 9억9000만 달러 가운데 중소기업 비중이 76.5%를 차지하며 주도했다. 중기부 최원영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은 중국의 경기침체, 고물가에 따른 긴축재정 기조 등 불안정한 대외환경으로 전년대비 감소하였지만 수출국 다변화, 수출 중소기업 개수의 증가 등 긍정적인 부분도 있었다"며 "2023년 하반기부터 이어지는 수출 증가추세를 올해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중소기업 수출을 총력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1-30 13:38:3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성자동차, 강남권 벤츠 주요 전시장 새단장…3월 마이바흐·S클래스 특화 전시장 오픈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서울 강남권의 삼성전시장과 서초전시장 2곳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성자동차는 2004년 삼성전시장을 시작으로 2012년 서초전시장을 오픈해, 지난 20여년 간 서울 강남권 핵심지역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역할을 담당하면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번 리뉴얼은 메르세데스-벤츠 수요가 가장 많은 서울 강남권 핵심 전시장의 고객 편의성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키고, 한성자동차 고객만이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삼성전시장은 연면적 4056m2규모의 지하1층부터 4층까지 건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인테리어 컨셉을 적용했다. 1층부터 3층까지 총 12대의 신차를 선보이며, 4층은 메르세데스-AMG의 전용 전시 공간인 AMG 퍼포먼스 센터로 총 4대의 메르세데스-AMG 신차를 체험할 수 있다. 지하 1층은 프라이빗 언베일링 이벤트를 위한 별도의 출고장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고객 라운지와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양한 라인업과 차량 옵션을 간접 체험해볼 수 있는 디지털 미디어 스크린을 마련해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서초전시장은 연면적 2819m2 규모의 지상 6층 건물로 역시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인테리어 컨셉을 적용해 새롭게 단장했다. 1층과 4층부터 6층까지 총 22대의 신차를 전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한다. 4층은 AMG 퍼포먼스 센터로 메르세데스-AMG 신차 총 5대를 체험할 수 있다. 2층은 방문 고객 전용 주차장, 3층은 신차 출고장으로 운영된다. 한편 한성자동차는 오는 3월 마이바흐와 S클래스 수요 고객에 특화된 청담전시장도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며 오는 2월에는 분당 백현 서비스센터도 확장 이전 오픈 예정이다.

2024-01-30 12:57:4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SDI,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성장 둔화속 사상 최대 매출 기록…22조7083억원

삼성SDI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둔화에도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자동차 전지 사업 매출은 프리미엄 차량에 탑재되는 P5 판매 확대로 전년 대비 40% 성장했다. 삼성SDI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6334억원으로 전년보다 9.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22조7083억원으로 전년 대비 12.8% 증가했다. 지난 2022년 처음으로 연간 매출 20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해에는 전년에 비해 매출이 2조5000억원 이상 늘었다. 연간 순이익은 2조660억원으로 1.3%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11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6.5% 줄었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5조5648억원과 4933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실적을 사업부별로 보면 전지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0%, 전 분기 대비 45.1% 감소한 2261억원에 그쳤다. 매출은 4조9983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전 분기 대비 6.4% 감소했다. 자동차 전지의 경우 매출은 전년 대비 4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3% 성장했다. 중대형 전지 매출은 전 분기와 비슷했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전지는 전력용 판매 감소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소형 전지는 전동공구, 마이크로 모빌리티, IT 제품 등의 수요 회복이 지연되며 시장 재고가 증가하며 부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전자 재료 부문의 경우 매출은 56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전 분기 대비 6.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8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0% 감소했으나 전 분기와 비교하면 소폭(1.6%) 개선됐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의 신규 플랫폼 양산으로 매출이 확대됐고, 반도체 소재는 시장 수요 회복과 신제품 진입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수익성이 증가한 반면, 편광필름은 수요 둔화로 매출이 감소했다. 올해 자동차 전지 시장은 전년 대비 약 18% 성장한 1848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SDI는 올해 1분기 고용량 프리미엄 배터리 P6 제품의 양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P5와 P6 등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확대를 통해 매출과 수익성을 제고하고, 신규 플랫폼 수주와 미국 신규 거점 가동을 차질 없이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ESS 전지는 에너지밀도와 안전성을 강화한 일체형 ESS 시스템인 '삼성 배터리 박스'(SBB)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ESS 전지 시장은 256억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18% 성장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SBB 등 신제품을 활용한 신규 수주를 확대하고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리튬인산철(LFP) 제품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원형 전지는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동서남아 시장 등 신규 고객 확보를 추진하고, 46파이 전지의 샘플 공급과 신규 수주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파우치형 전지는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효과로 1분기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다. 전자재료 부문은 1분기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매출 감소가 예상되나, 반도체 소재의 경우 전방 수요 회복, 신제품 판매 확대 등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삼성SDI는 올해 고부가가치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고객 다변화와 고기능성 신제품 소재의 적기 진입으로 매출을 늘리고 수익성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SDI는 올해 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기준 1000원(우선주 1050원)으로 정했다. 총 배당금은 669억원 규모다. 삼성SDI는 지난 2022년 1월 새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향후 3년간 기본 배당금을 1000원(우선주 1050원)으로 설정하고 연간 잉여현금흐름의 5%~10% 추가 배당을 실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주력 사업인 전기차용 전지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미래 기반도 확보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며 "올해는 초격차 기술 경쟁력, 비용 혁신, 신규고객 확대 등을 바탕으로 수익성 우위의 질적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SDI는 ESG 경영에도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삼성SDI는 2023년 3월 지속가능한 배터리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글로벌 배터리 얼라이언스에 가입했고, 11월 동반성장위원회가 실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성과를 이뤄냈다. 또 안전한 사업장 문화를 정착하고 준법경영을 더욱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2024-01-30 12:57:4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후지필름BI, 다양한 업무 시스템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후지필름 IWpro' 출시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한국후지필름BI)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내외부 다른 시스템도 손쉽게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을 내놨다. 한국후지필름BI는 '후지필름 IWpro'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클라우드 공동 작업 플랫폼으로, 기업 안팎에 다양한 업무 시스템을 연동해 관리할 수 있다. ▲캡처 및 전송 ▲워크스페이스 ▲문서 및 데이터 관리 ▲인쇄 및 장비 관리 등 4가지 기능을 바탕으로 원활한 협업을 촉진하고 최적화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하나의 워크스페이스에서 여러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파일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편집할 수 있으며 '코멘트 기능'을 통해 문서 내에서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프로세스를 등록 및 관리하는 '작업 도구 모음 기능'을 사용해 업무 방식과 환경에 따라 맞춤형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다. 디지털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문서 관리 체계도 장점이다. 종이, 팩스, 이메일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분류해 협업 플랫폼인 워크스페이스로 연동 가능하다. 워크스페이스에서 작업한 업무 문서는 원하는 방법으로 추출, 배포할 수 있어 수작업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이외에도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 보안 프린트 환경을 사용할 수 있으며 단일화된 워크스페이스 환경에서 복합기 출력량 집계 관리, 출력 사용자 로그 관리, 통계 리포트 생성, 사용자별 과금 관리 등을 통한 안전한 출력 작업 환경과 비용 절감 기능도 제공한다. 사용자 수 혹은 장비 대수에 따른 유연한 구독형 요금 체계로 기업의 접근성을 높였다. 한국후지필름BI는 후지필름 IWpro를 통해 기업별로 시스템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하토가이 준 한국후지필름BI 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일하는 장소나 방식에 제약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한국후지필름BI의 'FUJIFILM IWpro'는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 기업들이 디지털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협업 매커니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다. 앞으로도 한국후지필름BI는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파트너로서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고객행복경험(CHX)'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30 12:56:4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중기부 창업도약 패키지 참여…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LG전자가 새로운 미래 먹거리,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찾는다. LG전자는 중소벤처기업부 2024년 창업도약 패키지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 후 3~7년된 유망 스타트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성장을 돕는 내용이다. 30일부터 모집한다. LG전자는 만성질환 관리, 시니어 홈케어, 원격의료, 질환 모니터링 등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우수한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최대 10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체계적인 협업 프로그램을 비롯해 LG전자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파일럿 및 공동 사업화, 해외 진출, 투자 유치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앞서 LG전자 조주완 CEO는 지난해 7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미래 비전을 발표하면서 미래 영역으로 디지털 헬스케어를 강조한 바 있다. 외부 혁신 아이디어와 사업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발굴·육성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LG전자도 도직별로 다양한 신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타트업을 찾아 투자 및 기술 검증(PoC) 등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암웰과 비대면 원격진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이어 협업을 통해 신규 서비스 제공도 검토 중이다. LG전자 CSO 이삼수 부사장은 "창업도약패키지 참여를 통해 우리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찾고, LG전자의 새로운 먹거리로 키워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30 12:56:3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SK렌터카, 생활폐기물 관제 솔루션 '빼기'에 스마트링크 제공…관리·운영 효율 제고

SK렌터카가 '스마트 링크'를 기반으로 생활 폐기물 수거차량 스마트 관제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SK렌터카는 30일 자원순환 데이터 플랫폼 기업 '같다'와 '생활폐기물 스마트 관제 솔루션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같다는 생활 폐기물 수거 플랫폼 '빼기'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모바일 앱으로 생활폐기물 수거 신청부터 결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0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70여 지자체와 협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폐기물 배출, 수거, 운반 및 처리 데이터를 관리하는 '폐기물 데이터 관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SK렌터카는 같다와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하는 스마트 관제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기술과 인프라 협업을 추진한다. 해당 서비스를 활용할 지자체를 확대 발굴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차량 종합 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 차량관제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거 차량에 단말기를 설치해 운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차량 운행 정보 ▲전체 운행 경로 ▲급가속·급정거·과속 등 안전운전지수 등 생활폐기물 수거차량에 특화된 차량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SK렌터카는 이를 통해 '폐기물 수거차량 GPS 장착 의무화 정책'에 대응하고 여러 차량을 더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지자체도 관리 감독 효율을 높이고 민원 대처 속도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스마트링크의 활용 영역을 폐기물 관제 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은 물론, 양질의 데이터 확보해 이를 양사 솔루션 고도화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기술과 노하우가 결합된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친환경 가치 확산과 사회적 비용 감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30 12:56:3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31일 갤럭시S24 글로벌 출시…다음달까지 구매 혜택 마련

삼성전자 갤럭시S24가 전세계에 본격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31일부터 전세계 120여개국에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한국과 미국, 영국과 프랑스 및 인도와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출시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갤럭시S24는 처음으로 온디바이스 AI를 도입한 스마트폰이다. 노태문 사장은 새로운 AI폰의 시대를 여는 첫 걸음이라며 갤럭시AI로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29일까지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이벤트몰에서 액세서리 등을 구매할 수 있는 10만원 쿠폰 ▲ 삼성닷컴에서 사용 가능한 갤럭시 워치6 시리즈 10만원 할인 쿠폰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50% 할인쿠폰 ▲갤럭시 S24 시리즈 브랜드 콜라보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마이크로소프트 365 베이직 6개월 체험권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 3개월 구독권과 추가 3개월 30% 할인권 등이다. 중고폰 추가 보상프로그램도 있다. 사용하던 일부 갤럭시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중고 시세에 따라 최대 15만원을 추가로 보상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주 사전판매를 통해 '역대급'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전작 대비 판매 성장률이 두자리수, 플래그십인 울트라가 전체 65% 비중을 차지했다. 국내에서도 1주일간 121만대로 갤럭시S 시리즈 사전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갤럭시 AI'를 기반으로한 다양한 혁신 기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개 언어를 지원하는 '실시간 통역'과 '채팅 어시스트' 등으로 언어 장벽을 허물고, 구글과 함께 개발한 '서클 투 서치'로 검색 편의도 높였다. 카메라도 '프로 비주얼 엔진'을 도입해 화질을 높이고 혁신적인 편집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 시리즈의 AI 경험을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전 세대 단말로도 갤럭시 AI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다. 갤럭시S23 시리즈와 갤럭시Z폴드 및 플립5, 갤럭시 탭 S9 등을 추후 업데이트 한다. 갤럭시S24부터 OS 업그레이드와 보안 업데이트를 7세대간 지원하기로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30 12:55:3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SK㈜머티리얼즈, 7개 자회사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인증 획득

SK㈜ 머티리얼즈가 정직한 경영을 인정받았다. SK㈜머티리얼즈는 자회사 7곳이 영국왕립표준협회(BSI)에서 ISO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인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 인증은 부패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국제 표준이다. 임직원이나 제3자간 뇌물 수수, 인사 채용 비리 등 부패 행위를 방지하고 감독하는 경영시스템을 평가한다. SK㈜머티리얼즈는 ▲SK스페셜티▲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 SK트리켐▲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SK머티리얼즈 제이엔씨▲ SK레조낙▲SK머티리얼즈 그룹포틴 등 7개 자회사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SK㈜머티리얼즈는 전사적으로 글로벌 수준 부패 방지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그동안 이사회 직속으로 윤리경영 전담 조직을 두고 자회사별로 공정거래 및 리스크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강화해왔으며, 잠재적 리스크를 분석한 뒤 부패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과 정책을 재정비하고 ▲부패방지 방침 제정 ▲부패 리스크 식별·평가 체계 도입 ▲협력업체 부패방지 실사 등을 체계적·구체적으로 시행하면서 관리 수준을 고도화했다. 또 부패방지 활동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임직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윤리경영을 내재화했으며 앞으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유도해 부패방지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김양택 SK㈜ 머티리얼즈 사장은 "부패방지 시스템은 기업 경영에 있어 기본이자 필수적인 요소"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SK㈜ 머티리얼즈는 윤리경영에 있어서는 믿을 수 있는 기업'이라는 신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30 12:55:3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