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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창립 26주년 맞아 특별이벤트 '웰컴 100' 펼쳐

휴넷이 창립 26주년을 맞아 전 고객에게 '성장 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 '웰컴 100'을 진행한다. 15일 휴넷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정부의 민생지원금 정책에서 착안해 휴넷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방식인 교육을 통해 민생 회복에 동참하기위해 마련했다. '웰컴 100' 이벤트를 통해 지급하는 성장 지원금은 휴넷의 모든 상품에 사용 가능하며, 결제 금액의 최대 50%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직무 맞춤 AI 교육 'AI 칼리지' ▲CEO·임원 전용 지식 구독 멤버십 '휴넷CEO' ▲리더급 지식 구독 멤버십 '리더십저니'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실무형 MBA '이그제큐티브 MBA'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성장 지원금으로 수강할 수 있다. 1999년 설립된 휴넷은 연간 1000만명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직장인과 기업 모두가 신뢰하는 국내 대표 기업교육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휴넷 관계자는 "26년 동안 대한민국 직장인의 성장을 지원해온 휴넷이 이번에는 '성장 지원금'을 통해 직장인을 응원하고자 한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성장 지원금 혜택을 누리고 배움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웰컴 100' 이벤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휴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15 09:58: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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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신규 입사자 온보딩 교육…소속감 제고등 나서

삼표그룹이 최근 신규 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온보딩 교육을 열고 그룹의 문화와 가치 이해, 소속감 제고 등을 도모했다. 15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본사가 위치한 서울 광화문 이마빌딩과 경주연수원에서 그룹 역사, 핵심 가치, 계열사 사업 이해, 전략적 협업 등 필수 기초 지식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그룹의 핵심 가치를 영상으로 표현하고 디지털 툴 활용법을 배우는 '삼표 프로덕션'은 신입사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핵심 가치를 직접 영상으로 제작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또한, 기획·실행·발표 과정에서 창의력을 발휘하며 협업을 경험하는 '목표 달성 팀 액티비티', 단체 미션과 게임을 결합한 '팀 빌딩 미니올림픽', 경복궁 일대를 탐방하며 리더십 사례를 배우는 '경복궁 리더십 트립'도 진행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화성 공장을 방문해 레미콘, 몰탈, 골재 등 건설 현장의 기초소재 생산 공정도 직접 확인했다. 원재료 입고부터 생산, 출하, 설비 관리까지 자동화된 공정 관리 시스템이 적용된 현장을 둘러보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이번 온보딩 교육은 구성원들이 새로운 직무와 환경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15 09:28: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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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제품 체험·네트워킹 공간 '스튜디오 H' 門 열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 직영 전시장 '스튜디오 H(Studio H)'(사진)를 열었다. 15일 현대L&C에 따르면 스튜디오 H는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총 5개 층 규모로 이뤄져 있으며, 전시 공간 곳곳에 현대L&C의 자재가 적용돼 방문객이 자재의 질감·내구성·시공감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게 특징이다. 전시장 지하 1층에는 현대L&C의 인테리어필름·바닥재·벽지 등 200여 종의 건자재 샘플을 전시하고, 조명과 조도를 다양하게 구성한 '라이팅 존(Lighting Zone)'을 마련해 같은 자재여도 빛의 조건에 따라 색깔과 질감이 달라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1층 로비에는 인조대리석 '하넥스'로 곡선 무늬의 벽면을 구현하고 현대L&C의 프리미엄 강화 천연석 '칸스톤'을 종류별로 전시해 갤러리 같은 환경을 조성했다. 스튜디오 H의 2층부터 4층까지의 공간에서는 현대L&C의 프리미엄 창호 '레하우'를 비롯해 현대L&C의 중문·벽장재·시스템 선반 등을 이용한 주방·욕실·드레스룸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현대L&C 관계자는 "스튜디오 H는 다양한 자재의 비교·체험뿐 아니라 프로젝트 협의 및 네트워킹까지 한 자리에서 가능한 원스톱 건자재 솔루션 공간"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인테리어 전문가를 위한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해 최신 자재 동향과 디자인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0-15 08:49: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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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협력사 ESG경영 지원…동반위와 3년째 협약

롯데면세점이 협력사 ESG 경영을 추가로 지원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롯데면세점과 '2025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반위와 롯데면세점은 3년째 협력 중소기업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이어가게 된다. 롯데면세점은 올해도 5000만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총 10개 희망 협력사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과 최소 2회 이상의 현장 실사를 통해 각 기업의 ESG 현황을 진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환경 분야에서는 에너지 효율 개선, 폐기물 감축, 친환경 포장재 도입 등과 같은 실질적 절감 방안을 추진한다. 사회 분야에서는 근로환경 개선, 인권·안전경영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사람 중심의 조직 문화를 확산시킨다. 또한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내부 규정 정비, 윤리경영 체계 구축 등을 통해 투명한 경영 환경을 조성한다. 동반위는 이번 지원사업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ESG 성과가 우수한 중소기업에는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해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동반위 이달곤 위원장은 "ESG 경영은 단순한 사회적 책무를 넘어 협력사와 대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핵심 경쟁력"이라며 "협약을 통해 중소 협력사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역량을 갖추고 롯데면세점의 선도적 실천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면세점 김동하 대표는 "면세업계 최초로 시작한 협력사 ESG 지원사업이 올해로 3년째 이어지며 중소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함께 다져가고 있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15 08:37: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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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로지스틱스, 관세청 AEO 공인 갱신심사 'A등급' 재인증

한솔로지스틱스가 관세청 주관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 갱신심사에서 'A등급' 재인증을 받았다. 15일 한솔로지스틱스에 따르면 AEO 인증은 무역안전 확보를 위해 국제적으로 시행되는 제도로,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관세법령에서 정한 보안 표준에 따라 ▲법규 준수 ▲내부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약 60~80여 개 항목을 종합심사해 우수업체로 공인한다. 특히, AEO 인증 기업은 신속 통관, 세관검사 면제 등 통관절차 상의 다양한 혜택을 통해 글로벌 거래선 확보와 대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한솔로지스틱스는 지난 2012년 화물운송주선업자(Freight Forwarder) 부문에서 최초로 AEO 인증을 최초 취득한 뒤, 2015년과 2020년 2차례 갱신을 거쳐 올해 세번째 갱신에 성공했다. 이번 인증으로 2030년까지 AEO A등급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한솔로지스틱스 관계자는 "AEO 인증은 물류기업의 안전관리와 법규준수 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제도"라며 "대외 신뢰도 제고와 사업 확장을 위해 전사 차원의 체계적이고 철저한 유지 관리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솔로지스틱스는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 동유럽, 미주 등 글로벌 핵심 거점 7개국에 20여 개 물류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상 항공을 아우르는 연간 300백만톤 규모의 수출입 화물을 취급하고 있다. 이번 AEO 재인증을 통해 향후 수출입 물류 서비스의 안정성 강화와 신규 수주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5-10-15 08:29: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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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화오션 美자회사 5곳 제재…"미국에 협력해 중국에 위해 가했다"

미국과 중국이 해운·조선업 분야까지 통상 갈등을 확전하는 가운데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현지 법인들을 겨냥한 제재 카드를 꺼냈다. 중국 상무부는 14일 "미국의 해사·물류·조선업 대상 무역법 301조 조사에 대응한다"며 '한화오션주식회사 미국 자회사 5곳에 대한 반격 조치'를 공표했다. 이번 조치로 중국 내 조직·개인은 해당 법인들과의 거래·협력 등 일체의 활동이 금지된다. 제재 대상 업체는 한화쉬핑(Hanwha Shipping LLC)과 지난 8월 이재명 대통령이 방문한 바 있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Hanwha Philly Shipyard Inc.), 한화오션USA인터내셔널(Hanwha Ocean USA International LLC), 한화쉬핑홀딩스(Hanwha Shipping Holdings LLC), HS USA홀딩스 등 다섯 곳이다. 상무부는 "미국이 중국의 해운·물류·조선 산업에 대해 '301조 조사'를 실시하고 관련 조치를 취한 것은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 원칙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중국 기업의 합법적 권익을 심각하게 침해한 행위"라고 제재 부과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한화오션주식회사는 미국 내 관련 자회사들을 통해 미국 정부의 관련 조사 활동에 협조 및 지원함으로써 중국의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표는 최근 양국이 상대국 선박에 입항·항만 서비스 관련 비용 부담을 높이는 조치를 주고받는 가운데 나와 해운·조선 공급망 전반으로 긴장이 번지는 모양새다. 업계에선 중국의 거래 금지 통보가 실제 계약 집행과 금융·물류 협력에 제약을 줄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한화오션 측의 공식 입장과 대응 계획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0-14 17:50:44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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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글로벌 완성차와 6710억원 음극재 공급 계약…"역대 최대 규모"

포스코퓨처엠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역대 최대 규모의 천연흑연 음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미·중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기술력과 내재화 경쟁력을 앞세운 대형 수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포스코퓨처엠은 14일 글로벌 자동차사와 약 6710억원 규모의 이차전지용 천연흑연 음극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의 약 18.1% 수준으로 2011년 음극재 사업을 시작한 이후 단일 계약으로는 최대 규모다. 계약 기간은 4년이며 상호 협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는 조건이 포함됐다. 이번 계약은 포스코퓨처엠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온 공급망 내재화와 기술 고도화 전략이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세계 음극재 시장은 그간 중국 기업들이 사실상 독점해 왔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출하량 기준 상위 10개 업체가 모두 중국 기업이었으며 이들의 시장 점유율 합계는 80%를 넘어섰다. 포스코퓨처엠은 비중국권 기업 중 유일하게 11위(1.3%)를 기록하며 '탈(脫)중국' 공급망의 대표 주자로 부상했다. 특히 미국 정부가 값싼 중국산 음극재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이 이차전지 완제품과 음극재를 수출 통제 품목에 추가하는 등 공급망을 둘러싼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안정적 조달망 확보를 위해 국내 소재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테슬라,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등 주요 완성차사와 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 파나소닉 등 배터리 제조사들도 중국 외 지역에서의 흑연 공급선 확보에 속도를 내는 추세다. 업계 관계자는 "배터리 산업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에서 성사된 의미 있는 대형 계약"이라며 "포스코퓨처엠은 기술력과 원료 내재화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글로벌 고객과의 장기 계약을 지속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2025-10-14 17:14:5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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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훈풍에 D램 가격 상승...삼성전자, 하반기 반도체 랠리 지속 기대

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6조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라 클라우드서비스사업자(CSP)들의 메모리 수요가 늘면서 D램 가격이 상승한 것이 실적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D램 가격 상승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14일 삼성전자 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삼성전자는 매출 86조원, 영업이익 12조 1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72%, 영업이익은 31.81% 증가했다. 사업부문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반도체 사업이 전사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것이 업계 안팎의 중론이다. 전반적으로 메모리부문 실적 개선과 비메모리 적자 폭 축소, 플래그십 스마트폰 실적 개선 등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범용D램 가격이 상승세를 보인 것이 실적 개선의 추진력이 됐다는 분석이다.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DR4 8Gb의 9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6.30달러로 전월 대비 10.53% 상승했다. 이 제품의 고정거래 가격이 6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 2019년 1월 이후 6년 8개월만이다. DDR4 15Gb는 15.8달러에 거래중이며 지난달 대비 60% 높은 수치다. 신형 D램의 가격 상승세도 뚜렷해지고 있다. DDR5 16Gb 현물가격은 9달러로 지난달 대비 48% 올랐다. 최근 D램 시장에서는 구형 D램의 공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격이 급등해 신형 D램 가격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났었다. 그러나 구형 D램 가격이 단기간에 급등하자 수요가 점차 신형 D램으로 이동하며 세대교체가 진행됐고 이에 따라 신형 D램 가격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내년 D램 수요 증가율은 17%로 생산 증가율인 15%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중심 수요가 서버 D램, GDDR7, LPDDR5X 등으로 확산되면서 수급 불균형이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삼성전자는 D램 재고 물량을 아끼고 선택적으로 판매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수요확대에도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공장 증설과 신규 투자를 추진 중이다. 삼성전자는 평택 캠퍼스에 이어 미국 텍사스 테일러에 차세대 메모리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비메모리 사업도 개선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증권가에서는 지난해 4분기 이후 3개 분기 연속 2조원이 넘었던 비메모리 분야 적자도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과 함께 이번 분기에 1조원 가량으로 대폭 줄어든 것으로 추산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30일 구체적인 사업부문별 실적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 개선에는 D램 가격이 꾸준히 상승했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라며 "단기적인 가격 급등이라기보다는 전반적인 추세 상승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0-14 16:39:10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