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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K4·더 뉴 투싼으로 북미 시장 겨냥…2024 뉴욕 국제 오토쇼서 공개

현대자동차·기아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 공략을 위해 신형 모델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는 2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4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현지 시장을 겨냥한 신차를 잇따라 선보였다. 특히 기아는 기존에 없던 신모델인 준중형 세단 '더 기아 K4'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더 기아 K4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 넘는 진일보한 기술을 바탕으로 준중형 차급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신형 세단이다. 역동적인 느낌이 한층 강화된 외관을 갖추고 있다. 전면부는 범퍼 가장자리에 위치한 세로형 헤드램프가 넓고 당당한 자세를 보여주고, 별자리를 형상화한 스타맵 라이팅 기술은 한층 진화된 기아의 타이거 페이스를 보여준다. 측면부는 엇갈린 사각형 조형을 따라 생성되는 빛의 유기적인 흐름을 통해 고급스러운 세단의 느낌을 표현하는 동시에 루프에서 후면부 끝까지 완만하게 이어지는 패스트백 실루엣으로 시각적 역동성을 극대화했다. 후면부는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차체의 가장 끝에 배치한 세로형 램프가 하단부 범퍼를 수직으로 잘라내듯 길게 이어지며 에어 디퓨저와 함께 강인한 느낌을 더한다. 더 뉴 K4의 전장은 4710㎜, 전폭은 1850㎜다. 생성형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기아 AI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점도 돋보인다. "헤이, 기아(Hey, Kia)"로 시작하는 질문을 던지면, 이용자와 대화하는 방식이다. 운전자가 다채로운 여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K4는 개발 단계부터 북미 시장을 노린 해외 전략 모델이다. 국내 출시 계획은 없으며, 올 하반기 북미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국내에선 K3를 올 하반기 단종하고 후속으로 준중형 세단 전기차인 EV4를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기아 관계자는 "K4는 앞선 기술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갖춘 역동적인 세단을 제공하겠다는 기아의 의지를 보여준다"며 "K4는 기대 이상의 상품성으로 고객이 기대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도 이날 미국 현지 시장을 겨냥해 준중형 SUV '더 뉴 투싼'를 공개했다. 3년 만에 선보이는 투싼의 부분 변경 모델로, 이전 모델보다 실내 공간이 넓어지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등 편의사양이 강화됐다. 투싼은 현대차의 차종 중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다. 작년 미국에서 20만 9624대가 팔렸고, 지난 5년간 미국서 79만 6918대가 팔렸다. 내연기관은 물론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등 다양한 모델로 출시된다. 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인 투싼은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대폭 개선된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HEV, PHEV, 내연기관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 차급을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 등이 주요 특징이다.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 XRT 모델 및 N 라인 모델을 함께 운영한다. 또 첨단 주행 신기술을 적용하고 정숙성을 강화해 주행감성을 높였으며, 2열 사이드 에어백 추가 및 차체 보강을 통해 전반적인 충돌 안전 성능을 향상시켰다.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구동 모터를 활용해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한 차원 진보된 하이브리드 시스템 'E-모션 드라이브'가 적용됐다. 또 현대차는 이날 북미 전용 픽업트럭인 '2025 싼타크루즈'를 처음 공개했다. 싼타크루즈를 2021년 북미시장에 내놓은 이후, 처음으로 상품성을 개선해 선보이는 것이다. 강인한 외장 디자인과 더불어 실용성과 기술력이 강조된 내장 디자인을 구현했다.

2024-03-28 14:13: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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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LG트윈타워, 37년만 새 단장…키워드는 '연결'

LG그룹 본사인 LG트윈타워가 1987년 완공 이후 처음으로 37년 만에 새 단장했다. LG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트윈타워에 대해 지난해 2월 리모델링을 시작한 지 1년 2개월 만에 로비와 아케이드 등 지하 1층~지상 5층 공용공간을 전면 탈바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 면적은 축구장 세 개 크기에 달한다. LG는 새로워진 공간을 통해 임직원의 업무 효율과 일상의 만족도를 높이고 LG트윈타워만의 '공간문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공간과 공간 '연결' 강화 LG는 새롭게 오픈한 저층부 공용공간을 '커넥트윈(Connectwin)'으로 명명했다. 뜻은 '트윈타워를 연결한다'는 의미의 'Connect Twin'과 '성공적인 회사 생활을 위한 연결'을 의미하는 'Connect to Win'의 중의적 의미를 갖고 있다.LG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LG트윈타워 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공간과 공간 간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람과 사람' 간 연결을 위해 '커넥트윈' 곳곳에 휴식 공간과 미팅 장소를 대폭 늘렸다. 동관과 서관 1층 로비에는 고객사와 미팅이 가능한 회의실이 있고, 카페도 모두 4곳이다. '사람과 자연' 간 연결 강화에도 힘썼다. 1층 로비 공간의 내부 구조를 단순화하고 지하에 동남향 천장창을 만들어 자연채광과 개방감을 더했으며, 건물 출입구 앞에는 분수와 야외 정원을 만들어 LG트윈타워를 오고 가는 사람들이 자연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건물을 이용할 때 기존 동선의 효율성이 낮아 불편하다는 임직원들의 요청사항을 받아들여 계단과 다리 등을 새로 만들어 '공간과 공간' 간 연결도 강화했다.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는 1층 로비에서 식음시설이 위치한 지하 1층으로 연결되는 대형 계단, 동관과 서관의 각 건물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공간을 연결하는 계단, 동관 2층과 서관 2층을 잇는 다리를 만들었다. 동관 2층에는 피트니스센터가, 서관 2층에는 사내부속의원, 약국, 은행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피트니스센터와 사내부속의원은 신규 시설에 대한 수요조사에서 임직원이 가장 선호한 시설이며, 각각 5월과 7월에 운영을 시작한다. LG는 '커넥트윈'을 리모델링하며 건축 디자인 차원에서 과거와 미래의 연결에도 집중했다. 이번 공사는 1980년대 초 LG트윈타워를 설계한 미국의 건축사무소 'SOM'이 공간 디자인을 다시 맡아 리모델링 이전의 공간이 리모델링 이후 미래에도 잘 계승될 수 있도록 했다. 지하 1층 중심부 한 켠에서는 리모델링 이전의 바닥 타일과 새로운 바닥 타일을 동시에 보여준다. 이곳에서는 내달부터 보는 사람의 시선에 따라 하나의 그림에서 과거의 혁신과 최근의 혁신을 교차해서 보여주는 렌티큘러 작품이 전시된다. 예를 들어 1966년 금성사(현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흑백 TV와 현재 LG 올레드 TV가 하나의 그림에 같이 담겨 있다. ◆임직원 의견 반영 '푸드코트' 구성 LG는 이번 리모델링 과정에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 '뉴트윈 소통 페이지'를 온라인에 개설해 임직원 의견을 반영했다. LG트윈타워 구내식당은 기존 6가지 메뉴의 급식형 식당을 중심으로 운영됐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임직원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푸드코트를 추가로 구성하고 외부 브랜드도 입점시켰다. 점심에만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분식 등 20가지가 넘는 메뉴를 제공하며, 샐러드 등 건강식과 셀프라면 코너도 마련됐다. LG 임직원들은 트윈타워 전용 모바일 앱 '커넥트 온'을 통해 트윈타워의 모든 식음시설 결제를 포함해 ▲예약 ▲웨이팅 등록 ▲음식 포장 요청 ▲회의실 예약 ▲사내부속의원 예약 ▲통근버스 스케줄 확인 등을 할 수 있다. 한편 LG는 트윈타워 재개장에 맞춰 내달 2일부터 3일 동안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심규민, 강재훈 등의 공연을 열고, '워크-라이프 블렌딩'을 주제로 외부 강사의 특강을 진행하는 등 임직원 대상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4월 중순에는 지난해 LG트윈스의 29년만 통합우승을 기념하는 'LG트윈스 챔피언 팝업 전시'가 계획돼 있다. 이 전시에서는 LG트윈스의 우승 트로피, 한국시리즈 MVP 오지환 선수의 글러브와 롤렉스 시계, 우승 기념주인 아와모리 소주 등을 볼 수 있다.

2024-03-28 14:03:1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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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정부 부담금 정비 계획, 기업 활동 촉진시킬 것"

논평서 "킬러규제 혁파 등 규제 합리화 통해 민간주도 성장 절실" 강조도 중견기업계가 22년 만에 내놓은 정부의 부담금 정비 및 관리 체계 방안에 대해 위축된 민생을 회복시키고 기업 활동을 촉진할 의미있는 개선책이라며 환영의 뜻을 내놨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8일 내놓은 '부담금 정비 및 관리체계 강화 방안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에서 "전력기금 부담금, 출국납부금, 영화상영관 입장권 부담금 등 '알지도 못한 채' 납부해 온 91개 부담금을 범정부 차원에서 전수조사하고 원점에서 면밀히 재검토한 조치는 국가 제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시키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환경개선 부담금, 폐기물 처분 부담금, 특정물질 제조·수입 부담금 등 필수적인 기업 경영 활동에 불필요하게 부가돼 온 다양한 부담금을 대폭 완화키로 한 것은 기업 활력 제고에 필수적인 제도의 투명성과 합리성 강화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확인시킨 유의미한 시그널로서 매우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중견련은 "킬러규제 혁파 등 규제 합리화에 기반한 민간주도성장의 성공을 위해 곧 문을 열 제22대 국회와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면밀하고 폭넓은 시각으로 민생과 기업을 제약해 온 법·제도 전반의 개혁 작업에 지속적으로 박차를 가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중견기업계는 도전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 이에 바탕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부 창출의 핵심 주체로서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4-03-28 12:12: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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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대기업등과 협업 스타트업 64곳 모집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진행 29일부터 접수 사업화·기술개발자금 지원…문제해결형·자율제한형 구분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 등과 협업할 스타트업 64곳 안팎을 찾는다. 28일 중기부에 따르면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OI) 지원사업'의 문제해결형(Top-Down)과 자율제안형(Bottom-Up)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29일부터 모집한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중기부가 대·중견·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 상생협력의 개방형 파트너십을 유도하고 협업체계를 구축·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게는 과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구체화 및 협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술개발자금(최대 1억2000만원 이내) 등을 후속 지원한다. 문제해결형 프로그램에는 협업과제를 낼 수요 대기업(공공기관)으로 GS건설, K-Water, SK에너지, 롯데중앙연구소, 섹타나인, 풀무원 엑소, 한국마사회, 현대제철, 풀무원 엑소, LG이노텍, 안전보건공단, 현대건설, 무림P&P, 롯데건설, 현대코퍼레이션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2단계의 평가(서류, 발표) 및 고도화 상담(멘토링)을 거쳐 총 48여개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민간에서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과 연계해 스타트업과 대·중견·공기업의 협업을 지원하는 '자율제안형 프로그램'에는 CJ ENM, D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Water, SK텔레콤, 롯데벤처스, 풀무원, 한국전력공사, 한솔PNS, 현대건설, 호반그룹, SK에코플랜트, 두산에너빌리티, 우정바이오, 포스코가 참여해 16개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K-Startup 포털이나 중기부 누리집 내 사업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3-28 12:01: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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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광고비 강제 징수' 등 갑질 가맹본부 신고사건 신속조사 착수

한식·치킨·커피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가맹분야 가맹본부의 각종 불공정행위 신고사건에 대한 집중 조사가 추진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전국 소재 각 지방사무소에 신고된 사건 중 다수 신고가 제기된 법 위반 유형 중심으로 총 32건을 신속조사 대상 사건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업종으로는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식·치킨·피자·커피·생활용품 도매·미용·편의점업종 등이 포함됐다. 지방사무소는 4월부터 각 신고 건에 대해 필요한 경우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등 집중적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에서는 ▲가맹희망자에 정보공개서 미제공 후 가맹계약 체결 행위 ▲예상매출액 범위 관련 허위·과장 정보 제공 행위 ▲가맹금 예치·반환 의무 위반행위 ▲필수품목 과도 지정 및 구매 강제 행위 ▲사전동의 없는 판촉행사 실시 및 비용 전가 행위 등을 중심으로 법위반 여부를 면밀히 살피기로 했다. 법위반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7월까지 안건상정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이날 김밥·분식 전문점인 '여우愛(애)' 가맹본부 퍼스트에이엔티에 대해 허위·과장 정보를 제공한 행위 등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0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 퍼스트에이엔티는 실제로는 직영점 1곳의 단 2개월간 매출 자료를 토대로 원가율과 순이익률에 관한 수치를 산출했음에도, 창업 안내서에 '직영점/가맹점에서 검증된 원가율 30%', '매장에서 검증된 순수익 34%' 등이라고 표기하고 가맹희망자에게 이를 제공한 혐의 등을 받는다. 한편,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지속 증가하며, 법 위반행위 신고접수 건수도 증가 추세다. 가맹본부는 2020년 5602개에서 2022년 1만1844개로, 가맹점은 2019년 25만8889개에서 2021년 33만5298개로 늘었다. 가맹사업법 위반행위 신고접수 건은 2020년 115건에서 2023년 153건으로,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 조정실적은 같은 기간 499건에서 575건으로 증가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가맹사업 특성상 가맹점주는 가맹점 창업부터 운영 전반에 걸쳐 가맹본부에 사실상 전적으로 의지할 수밖에 없다"며 "가맹희망자나 가맹점주에게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거나 부당하게 부담을 가중시키는 행태는 상대적 약자인 가맹점주 피해로 연결되고, 결국 건전한 가맹시장 발전에 장애 요소가 된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28 12:00: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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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O2O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 참여 소상공인 모집

홍보·마케팅 비용 50만원씩 1.8만곳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8일부터 '소상공인 O2O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소상공인 O2O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진출을 통한 매출 향상을 돕는 것으로, 플랫폼 진출 및 판촉활동을 희망하고 플랫폼 활용이 가능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 참여 소상공인에게는 홍보 및 마케팅 비용 5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1만8000곳이다. 소상공인이 활용 가능한 O2O플랫폼은 총 8곳으로, 공모를 통해 지난달 말 ▲요기요 ▲패스오더 ▲지그재그 ▲숨고 ▲그립 ▲11번가 ▲크몽 ▲K-deal을 선정했다. 플랫폼사는 자사 서비스 특성을 고려해 정부지원 사항을 구성하고 소상공인은 8개의 플랫폼사 중 1곳을 선택해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정부지원 사업에 미선정되더라도 소상공인은 8개 플랫폼사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상생지원을 통해 교육 및 컨설팅, 기획전, 수수료 감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정부지원 미선정 업체와 각 플랫폼사별 기입점한 소상공인 회원사 등 1만7000개사다. 박성효 이사장은 "O2O플랫폼 진출지원은 O2O진출에 필요한 서비스 및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O2O 플랫폼에 신규 진출을 고민 중이거나 이미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지만 더 많은 매출 성과를 원하는 소상공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8 11:35: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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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조기업, 창업자 2명중 1명 中企 출신…평균 매출 3억

중기부, 2021년 기준 '2023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 98만7812개로 전년比 7.7% ↑…대표자 연령 3명중 1명 50대 1인 창조기업 창업자 2명 중 1명은 중소기업 출신으로 나타났다. 1인 창조기업 숫자는 2021년 기준으로 98만 여개에 육박했다. 평균 업력은 약 12년, 매출액은 평균 3억원 가량이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의 '2023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기준은 2021년이다. 결과에 따르면 1인 창조기업 대표자의 창업 전 주요 근무 경력은 '중소기업 근무'가 49.6%로 가장 많았다. '창업준비'와 '프리랜서'도 각각 15.0%, 9.3%를 차지했다. 전직 업종과 현업 연관성 정도는 '긍정의견'이 59.3%로, 기존 경력과의 연계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1인 창조기업 숫자는 총 98만7812개로 전년대비 7.7% 증가했다. 이는 전체 창업기업 수 증가율(5.8%) 보다 높았다. 지역별로는 ▲경기 28.0%(27만6000개) ▲서울 24%(23만7000개) ▲부산 6.2%(6만1000개) 순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이 57.2%로 56만5000개, 비수도권이 42.8%로 42만2000개를 차지했다. 매출액 평균은 2억9800만원으로 1인 창조기업이 전체 창업기업 2억4400만원보다 높았다. 1인 창조기업 매출액 평균은 2019년 2억4400만원, 2020년 2억7700만원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기록했다. 대표자 연령은 50대가 30.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대는 0.7%로 가장 낮았다. 39세 이하 청년 창업 비중은 11.4%로 전체 창업기업의 청년창업 비중인 17.3%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창업 동기는 ▲적성·능력 발휘(42.8%) ▲고소득 창출(26.1%) ▲생계유지(14.1%) 순으로 많았다. 창업 준비기간은 평균 12.1개월로 조사됐다. 또 창업 후 첫 매출 발생기간은 평균 2.6개월, 손익분기점 도달 소요기간은 평균 20.2개월로 조사됐다. 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이번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는 창업기업실태조사와의 비교를 통해 관련 정책의 효과를 살펴보는데 의미가 있다"며 "1인 창조기업 육성 3개년 계획수립에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8 11:06: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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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올해도 '통큰 배당' 이어가…기존 대비 30% 올린 주당 250원 배당

중고차 플랫폼 업체 케이카가 올해도 '통큰 분기 배당'을 이어간다. 28일 케이카에 따르면 기업공개(IPO) 이후인 2022년부터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분기 배당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기존 190원 규모이던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을 250원으로 확대했다. 케이카는 지난 26일 올해 1분기에 보통주 1주당 250원을 배당하겠다는 내용의 배당계획을 공시했다. 배당예정총액은 120억4551만원이며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케이카의 배당성향은 2021년 77%를 기록한 뒤 이듬해부터 매년 100%를 넘어서고 있다. 당기순이익을 넘어서는 배당금이 주주들에게 지급된다는 의미다. 특히 올해는 1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당금을 30% 상향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업계에 따르면 에프앤가이드가 발표한 실적 평균전망치(컨센서스)에 따르면 케이카는 올 1분기 매출 5293억원, 영업이익 16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해 1분기(매출액 5177억원, 영업이익 132억원) 대비 매출액은 2.3%, 영업익은 21% 개선된 실적이다. 이에 따라 케이카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흥국증권은 케이카의 목표주가로 주당 1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케이카는 대내외 좋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이커머스 판매 비중 확대, 보수적인 매입 정책 등으로 수익성 회복에 성공했다"면서 "올해도 채널 다각화, 제3경매장 추가 등으로 두 자릿수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2024-03-28 11:04: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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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부산 강서소방서 김태봉 소방위 19번째 소방히어로 선정

타이어뱅크가 한국노총 소속 전국소방안전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선정하는 소방히어로 3월 주인공을 선정했다. 28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19번째 주인공은 부산 강서소방서 김태봉 소방위다. 3월 27일 근무지인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위치한 강서소방서를 찾아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했다. 김태봉 소방위는 2006년 1월 임관한 이래 지속적인 컨퍼런스 참여와 각종 연구를 진행해 소방정책을 발굴, 대한민국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알려졌다. '민생소방 봉사활동' 실천에도 솔선수범해 왔다. 이런 공로로 전국소방안전공무원 노동조합의 추천을 받아 이번 타이어뱅크의 소방히어로 19번째 주인공으로 선정 됐다. 김태봉 소방위는 "소방공무원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타이어뱅크와 이시현 서장님을 비롯한 배한진 위원장님과 언제나 가까이에서 응원해주는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ESG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소방안전공무원 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통해 매월 전국의 소방관들을 대상으로'소방히어로'를 선정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2024-03-28 11:04: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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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기 이륜차 보급위해 대동·엔솔등 5개社 뭉쳤다

배달 대행사 만나·바로고·부릉과 '업무협약' 서울시내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해 관련 기업 5개사가 연합체를 결성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동그룹 계열 대동모빌리티, LG에너지솔루션 쿠루, 배달 대행사 만나코퍼레이션·바로고·부릉은 'ESG(에코 서울 그린)' 업무 협약을 지난 26일 체결했다. 이들 5개사는 협약으로 서울 지역 배달 라이더 전기 이륜차 이용 및 구매 활성화를 위해 ▲제품 구매·렌탈 비용 부담 경감 ▲서울시 BSS(배터리교환소) 보급 확대 ▲전기 이륜차 성능 입증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동모빌리티와 LG에너지솔루션의 사내 독립기업 쿠루는 대동모빌리티 전기 이륜차 GS100 구매 시 최대 150만원까지 할인 및 혜택을 주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선착순 GS100 300대 한정으로 진행한다. 참여 및 신청은 대동모빌리티, 쿠루, 배달대행사 3사 온프라인 채널을 통해 할 수 있다. 혜택은 구매 배달라이더 대상 차량 구매가격, 렌탈 비용 할인, 친환경 배달 콜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구매 옵션을 제공한다. GS100은 배터리와 충전 크래들에 따라 크게 일반형(192만원)과 공유형(115만원)으로 구분한다. 프로모션 대상인 쿠루 배터리 스테이션을 사용하는 공유형 상품은 최대 150만원 할인과 정부 지원금을 받아 293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배터리와 충전 크래들이 제공되는 일반형은 정부 지원금과 대동모빌리티 자체 프로모션을 적용 받아 499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단, 배달용, 내연기관 폐차, 소상공인, 취약 계층의 경우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대동모빌리티 경영총괄 권기재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탄소 배출, 대기 오염 등 환경 문제 해결과 매연, 소음 등 시민들의 불편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3-28 10:43:5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