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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서울 성수동 사옥 주변 환경 정화 플로깅 실시

현대글로비스는 5월 봄나들이철을 맞아 서울 성수동 사옥 주변의 서울숲 및 주변 거리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플로깅이란 '이삭을 줍는다'는 스웨덴어 '플로카 업'과 영어 '조깅'의 합성어로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한다. 현대글로비스 임직원들은 지난 14일 서울숲에서 출발해 지하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과 2호선 뚝섬역 주변과 성수동 일대를 걸으며 도로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플로깅 활동에서 임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사옥 주변의 서울숲 공원과 성수동 일대 거리를 직접 정화하며 환경보호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행사는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SM엔터테인먼트 임직원들과 연합으로 실시했다. 현대글로비스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약 10분간 본사 전체 소등을 하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활동에 동참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역사회 장애인복지관 벽화 그리기, 소외계층 어린이 물류안전 놀이터 등 봉사활동을 이어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발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 체계가 견고하게 확립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1 12:34: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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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분기 세계 올레드 TV 시장 1위…점유율 52%

LG전자는 1분기 글로벌 올레드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1분기 LG 올레드 TV의 출하량은 약 62만 7000대로, 출하량 기준 점유율 약 52%를 기록했다. LG전자 관계자는 "투명, 무선, 벤더블 등 다양한 폼팩터와 40형에서 90형대에 이르는 업계 최다 라인업을 앞세워 12년 연속 글로벌 올레드 TV 시장 1위 달성을 위한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1분기 'TV는 크면 클수록 좋다'는 거거익선 트렌드와 전체 올레드 TV 시장 내 70형 이상 초대형 TV의 출하량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4.6% 포인트 상승한 14.1%로 역대 1분기 최대를 기록했다. LG전자는 1분기 70형 이상 초대형 올레드 TV 시장에서 약 53%의 출하량 점유율을 기록하며 초대형·프리미엄 TV 시장 내 리더십을 이어갔다. 80형 이상 초대형 시장에서도 현존 유일한 세계 최대 97형 올레드 TV를 앞세워 58.4%의 출하량 점유율을 기록, 1위를 지켰다. 글로벌 TV 시장 수요 위축 상황에서 LG전자는 수익성 확보를 위한 유통재고 건전화 노력과 함께 프리미엄과 초대형에 집중하는 시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1분기 LG전자의 TV 매출 가운데 최상위 라인업인 올레드 TV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28%를 기록했다. LG전자는 올해 △한 차원 진화한 공감지능(AI) 화질·음질 칩 '알파 AI 프로세서' △webOS 기반의 맞춤형 고객 경험 △무선 올레드 라인업 확대 등을 기반으로 초대형 프리미엄 TV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1분기 올레드와 LCD를 포함한 LG전자의 전체 TV 출하량은 541만 1000대로 집계된 가운데, 전체 TV 시장 내 점유율은 금액 기준 16.6%를 기록했다. 1분기 글로벌 TV 시장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 줄어든 4642만 1500대를 기록했다. 지난 2009년 이후 역대 1분기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였다. 글로벌 올레드 TV의 출하량은 121만 대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옴디아는 지난 3년간 침체를 이어온 TV 시장이 올 2분기부터 반등에 성공하며 올해 전체 TV 출하량은 전년 대비 약 2% 상승한 2억 493만 9000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리미엄 TV 역시 시장 반등을 이끌며 올해 올레드 TV 출하량은 약 630만 대 수준을 기록, 전년 대비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21 11:29:1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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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에너지, '국내 최초' KAIST에 개발실험용 ESS 공급

에너지저장장치(이하 'ESS')에 최적화된 바나듐이온배터리(이하 'VIB')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탠다드에너지가 KAIST에 개발실험용 ESS를 공급한다. 스탠다드에너지는 대전 소재 KAIST 문지캠퍼스에 개발실험용 VIB ESS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대학교 및 연구기관에 개발실험용 ESS가 설치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VIB ESS가 설치될 KAIST 문지캠퍼스 내 실험동에는 ESS를 다양한 전력기기에 연동하여 전력망 관련 실험을 진행할 수 있는 장치 및 설비가 구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탠다드에너지는 VIB ESS 뿐만 아니라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관리시스템), PCS(Power Conversion System, 전력변환시스템) 및 ESS 제어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하여 KAIST가 개발실험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설치된 VIB ESS는 KAIST의 요구 상황에 따라 스탠다드에너지가 운용하며, 유지 보수 등 관리를 위한 서비스 역시 스탠다드에너지에서 담당할 예정이다. 기존의 배터리를 활용한 ESS의 경우 셀 간의 불균형 발생이나 일부 셀의 고장으로 작동이 중단되거나, 열폭주에 따라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컸다. 이에 반해 스탠다드에너지가 개발한 VIB ESS는 수계 전해액을 사용하여 발화위험성이 없고, 20년 이상 장수명에 하루에도 수 십 차례 충방전이 가능한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VIB ESS는 지난 2022년부터 1년 간, 산업부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서울의 인구밀집지역인 압구정동 하이마트 전기차 충전소에서 안전성을 검증한 바 있다. 회사는 KAIST에 개발실험용 VIB ESS 설치 및 운영을 통해 국내 ESS 시스템 연구를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 설명했다. 스탠다드에너지는 KAIST 개발실험용 ESS 공급을 시작으로 VIB ESS의 높은 성능과 신뢰성, 안전성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ESS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스탠다드에너지 관계자는 "VIB는 ESS에 최적화된 배터리로서 안전성과 고성능을 모두 구현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ESS 시스템 연구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만들 수 있어 무척 보람된 일"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다양한 VIB ESS 활용사례를 만들어 ESS시장 자체를 넓혀가는 Game Changer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05-21 11:16:1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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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칠레서 발전소 연료전환사업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연료전환 공사를 통해 저탄소 발전에 앞장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민간발전사인 엔지 칠레법인(Engie Energia Chile S.A.)이 발주한 칠레 화력발전소 연료전환사업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칠레의 375MW(메가와트)급 IEM(Infraestructura Energenica Mejillones) 발전소의 발전 연료를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해당 발전소에 자체 개발한 버너와 부속 설비 등을 공급 및 설치해 기존 발전소와 동일한 전력을 생산하는 천연가스 발전소로 전환시킬 예정이다. 발전소는 칠레의 환경규제와 엔지(Engie) 그룹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2025년까지 기존 발전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후 약 6개월의 단기간 공사를 거친 뒤 기존 대비 이산화탄소 (CO2)는 약 40%, 질소산화물(NOX)은 약 70% 감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발전소 연료전환은 신규건설에 비해 발전소 운영 정지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고, 기존 설비를 최대한 활용하기 때문에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인 저탄소 발전 솔루션"이라면서 "발주처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 프로젝트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에도 베트남 발전사업자 3곳과 친환경 연료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연료전환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21 11:01:5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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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바라는 미래 지구 모습은"...에코그린데이 성료

전국 어린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벌이는 환경 축제 '제3회 에코그린데이(ECO GREEN DAY)'가 약 6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청주 오창 호수공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1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지난 18일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와 함께 어린이 환경 축제 '에코그린데이'를 개최했다. 해당 축제는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자는 취지로 매년 5월 개최되고 있다. 에코그린 데이의 메인인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참가해 '우리가 바라는 미래의 지구환경'을 주제로 열렸다. 외부 심사진의 공정한 심사 뒤 대상 3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9명, 장려상 15명, 특선 40명이 선발돼 총 70명의 어린이들에게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전달됐다. 대상 수상자는 유치부에선 단재초병설유치원 우승아 어린이, 초등부 저학년부(1~3학년)에선 천안초등학교 1학년 이채령 어린이, 초등부 고학년부(4~6학년)에선 평택청아초등학교 5학년 김소윤 어린이가 선발됐다. 각각 상금 50만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외에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활동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소방안전, 마술공연, 천연염색 물들이기, 천연제습제 만들기, 나만의 텀블러백 만들기 체험 등으로 가족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에코그린데이가 환경의 중요성을 환기시킬 수 있도록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21 10:00:4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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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수주 활기…기자재 업체들도 사업 개선 기대감

조선업의 사이클이 상향 국면에 접어들면서 기자재 업체들도 공급량을 확대하며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엔진은 전날 뉴타임조선소와 816억원에 선박용 엔진 판매·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26일에도 삼성중공업에 2736억원 상당의 선박용 엔진 판매·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세진중공업도 올해 현대미포조선과 액화 이산화탄소(LC02) 탱크선 2척 계약을 체결했고, STX엔진은 한화오션과 엔진 공급 계약을 맺었다.대표적인 조선업 기자재 업체인 한화엔진, 세진중공업, STX엔진 등의 수주는 조선업 호황사이클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지난 4월 기준 183.92로 지난해 4월 167.32보다 높다. 조선업 슈퍼사이클의 정점이던 2008년 9월의 191.6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새로 발주하는 선박의 가격 추이를 가늠할 수 있게 하는 지표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는 현재까지 총 98척(해양 1기 포함), 113억3000달러(약 15조3170억원)를 수주했다. 연간 수주 목표 135억달러(약 18조3000억원)의 83.9%를 달성한 것이다.삼성중공업도 올해 수주 목표치인 97억달러(약 13조1480억원) 중 현재까지 39%인 39억달러(약 5조2860억원)를 수주했다. 한화오션은 연간 수주 목표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지만, 수주량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업의 질적 성장도 기자재 업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조선 불황기 시절에는 저가 수주 물량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선별 수주를 통해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선박 수주 물량이 늘어나면, 기자재 업체도 공급량을 맞추기 위해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세진중공업은 지난해 7월 생산능력 확대를 목적으로 공장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366억원을 투자했다고 공시했다. 더불어 친환경 선대로 교체하려는 수요 등을 감안하면 엔진을 비롯한 기자재를 생산하는 업체들은 긍정적인 수주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업계 관계자는 "조선사들이 상향 국면에 접어들면서 기자재 업체들도 상승 국면에 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투자를 늘리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5-21 09:51: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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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기업 경기, 21개월 만에 '긍정' 전망

6월 기업들이 전망한 경기 실사 지수가 27개월 연속 기준선 아래에 머물렀다. 단 반도체의 경우 2022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선을 넘어 경기 개선 기대감을 높였다. 21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다음달 BSI 전망치는 95.5를 기록하며 기준선 100을 하회했다. BSI가 100보다 높으면 전월 대비 긍정적 경기 전망,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 경기를 전망하는 기업들이 더 많다는 의미다. BSI 전망치는 2022년 4월(99.1)부터 기준선 100을 27개월 연속 하회하고 있다. 6월 업종별 BSI는 제조업(95.9)과 비제조업(95.2)이 동반 부진했다. 제조업 BSI는 올 3월(100.5) 기준선 100을 초과한 이후, 4월(98.4)부터 세 달 연속 다시 기준선 아래로 하락했다. 비제조업 BSI는 전월(94.1) 대비 1.1포인트 상승하면서 95.2를 기록했다. 제조업 세부 업종 중에는 여름 시즌 계절적 수요가 기대되는 ▲섬유·의복 및 가죽·신발(107.7)과, 반도체 특수에 따른 ▲전자 및 통신장비(105.9)가 호조 전망을 보였다. 특히 반도체가 포함된 전자 및 통신장비(105.9)가 기준선 100을 돌파한 것은 2022년 10월(95.0) 이후 21개월 만에 처음이다. 한경협은 글로벌 수요 증가로 반도체 수출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업종의 기업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했다. 비제조업 세부 업종 중에서는 방학 시즌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운수 및 창고(115.4)와 ▲전문, 과학·기술 및 사업지원서비스(115.4)의 업황 개선이 예상된다. 조사부문별로 보면, 수출(101.0)이 중동 정세 불안 국면의 완화와 반도체 호조 등으로 긍정 전환했다. 수출이 기준선 100을 상회한 것은 2022년 4월(97.4) 이후 27개월 만에 처음이다. 그러나 수출을 제외한 나머지 고용, 채산성, 투자, 내수, 자금사정, 재고 등 세부 부문들은 모두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2024-05-21 09:50:5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