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 "2030년 매출 1조8000억원 달성 목표"

LS에코에너지가 신성장동력으로 삼은 해저케이블,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과 기존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 향상에 나선다. 회사는 2030년까지 매출을 2.5배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LS에코에너지는 30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회관에서 '밸류업 데이(Value-up Day)'를 열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LS에코에너지는 LS전선의 첫 해외 초고압 케이블 생산 거점이다. 지난 1996년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이래 지속적인 투자와 확장을 통해 안정적인 케이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베트남 이외에도 매출의 30%를 북미와 유럽에서 거두며 해외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는 중이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향후 15년 이상 대규모 전력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며 "전선 사업 확대와 동시에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을 추진,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없는 성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기존 전력·통신 케이블 사업을 해저 케이블까지 확장하고, 희토류 산화물을 신사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매출을 지난 2023년 7000억원에서 2030년 1조8000억원으로 2.5배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LS에코에너지 측은 초고압케이블 기술 및 원가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저케이블 사업을 이끌어나갈 것이라 자신했다. 해저케이블은 해상풍력발전소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 흐름에 따라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희토류 산화물은 전기차와 풍력발전기, 로봇 등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의 필수 원자재다. 이 대표는 "해저케이블은 전체 매출에서 운반비가 20% 정도 들어가는데 해저케이블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물류비 감소를 위해 현지 생산공장이 필요하다"며 "미국은 LS그린링크과 사업을 확정했고, 투자 보조금도 확보했다. 유럽과 베트남에서도 해저케이블 공장 건립을 검토 중인 단계"라고 말했다. 류여울 LS전선 팀원은 "해저케이블은 공급 대비 수요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라며 "산업 특성상 진입장벽이 높고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데, LS전선은 해당 시장의 85%를 점유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또한 케이블 제조 역량과 원가 절감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싱가포르, 덴마크 등 고품질의 케이블을 요구하는 국가에 제품 납품을 하고 있으며, 베트남의 풍부한 노동력과 자원을 활용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국내 업체 최초로 베트남에서 대규모 희토류 산화물을 확보한 바 있다. 아울러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현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LS전선의 해저 케이블 제조 생산 능력, LS마린솔루션의 시공능력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2024-05-30 12:50:52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LG화학 임직원, '일일교사'로 변신...전국 초등학교서 교육 봉사

LG화학 임직원들이 전국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생물 다양성을 알려주는 교육 봉사에 나섰다. LG화학은 5월부터 연말까지 전국 초등학교와 아동센터에서 '그린클래스 임직원 봉사단'의 교육 재능기부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린클래스는 LG화학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초등학교·중학교 등을 대상으로 ESG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는 LG화학 임직원들이 직접 교육기관에 찾아가 학생들과 소통하는 임직원 봉사를 시작했다. 올해 임직원 봉사단은 서울 본사와 마곡 사업장을 비롯해 여수 등 전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그린클래스 강사진은 사내 교육을 수료한 총 100여 명의 임직원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군에서 참여했다. 임직원 봉사단은 연말까지 전국 50개 기관에 방문해 1000여 명의 초등학생에게 진로와 환경 교육을 진행한다. 임직원 강사진은 그린클래스가 만든 교육 자료를 활용해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에 대해 강의한다. 멸종위기 생물들이 그려진 무드 등 만들기 시간도 마련해 아이들이 환경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로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임직원이 어떤 선택과 행동을 하며 살아왔는지 설명하며 꿈에 대해 자연스럽게 들려주는 방식이다. LG화학 강재철 지속가능담당은 "아동 청소년이 미래에 마주할 사회와 환경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물 다양성 교육부터 진로 상담까지,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0 11:05:50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휴롬, EBS '최고다! 호기심딱지' 공개방송 진행

30일 경기 일산 EBS 스페이스홀서 휴롬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EBS '최고다! 호기심딱지' 공개방송을 30일 경기 일산 EBS 스페이스홀에서 진행한다. '최고다! 호기심딱지'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호기심을 지원하는 인체ㆍ과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EBS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휴롬은 생 채소과일 섭취를 독려하는 '날것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채소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최고다! 호기심딱지 ? 힘내라! 유익균' 편을 기획했다. '힘내라! 유익균' 편은 주인공 '호떡'의 몸 속을 배경으로 채소과일을 좋아하는 '유익균'과 가공식품을 좋아하는 '유해균'이 상황에 따라 어떤 균으로 활동할지 기회를 엿보는 '기회균'을 같은 편으로 만들어 장 속 꽃밭 마을을 차지하기 위해 대결하는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휴롬은 극중 어려운 용어를 퀴즈 이벤트로 풀어내 현장감을 높이고 정답을 맞춘 어린이들에게 어린이 식습관 개선 도서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 밖에도 방청객 전원에게 채소과일을 착즙한 휴롬주스와 극의 내용을 중심으로 한 교육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이번 공개방송을 통해 어린이들이 채소과일과 친숙해지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휴롬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채소과일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채소과일의 유익균 이야기를 다룬 '최고다! 호기심딱지 ? 힘내라! 유익균' 편은 내달 27일 오전 8시 20분 EBS 1TV에서 방송한다.

2024-05-30 11:03:4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포스아트, 문화유산 복원현장·둘레길 등 새단장

최근 포스코가 고유 기술로 개발한 포스아트(PosART)를 통해 국가유산청의 궁·능유산 복원 현장이 공공예술과 휴식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30일 포스코에 따르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지난달 25일 최응천 국가유산청장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포스코 오도길 강건재가전마케팅실장, 포스코스틸리온 윤석철 컬러마케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덕수궁 선원전 권역과 포스아트로 만든 '아트펜스'가림막을 공개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포스코그룹과 국가유산청은 지난해 8월 궁·능 복원현장의 디자인 개선과 강재 사용 및 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디자인환경 개선을 위한 아트펜스용 강판 후원, 강재절감 등을 위한 구조설계 검토 지원, 강재의 재활용 활성화, 궁·능 전통철물의 보존·연구 활용 등 4가지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해왔다. 이날 공개된 포스아트 아트펜스는 포스코그룹과 국가유산청간 헙업의 첫 성과물이다. 문화유적 복원 현장의 가림막을 플라스틱 판넬과 시트지 대신에 부식에 강한 특수 철강재인 포스맥(PosMAC) 위에, 포스코스틸리온의 포스아트 기술을 적용해 공공디자인 환경을 개선한 새로운 시도인 것이다. 덕수궁에는 덕수궁 선원전 터 내부(길이 79m)와 덕수궁 선원전 터 외(길이 85m)에, 경복궁의 영훈당 3곳에 포스아트 아트펜스가 설치되었다. 궁능유적본부 홍보대사인 이명호 사진작가가 선원전 터에 남아 있는 회화나무 등을 모티브로 만든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포스코와 포스코스틸리온은 경복궁 등 문화유적 복원공사 대상으로 포스아트, Pos-H 등 철강제품의 적용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포스아트는 다양한 공공시설물에 활용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4월 서울시와의 협업을 통해 포스아트로 제작한 '서울둘레길 2.0' 대형 종합안내판을 설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포스코와 서울시가 지난해 7월 맺은 순환경제사회 촉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지난 4월 말 서울의 대표적인 걷기 길인 서울둘레길의 코스를 세분화하고, 접근성을 높여 '서울둘레길 2.0'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이에 포스코는 업그레이드된 서울둘레길을 반영해 전 구간을 소개하는 종합 안내판을 포스아트로 제작 지원했다. 종합안내판을 통일된 색상과 디자인으로 시인성을 높여 제작하는 한편, 부식에 강한 포스맥 위에 포스아트 기술을 적용해 디자인과 내구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포스코와 서울시는 포스아트 서울둘레길2.0 종합안내판을 아차산 공원, 화계사, 매헌 시민의 숲 등 개편된 둘레길의 권역별 주요 지점 6개소에 설치해 시민들이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고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스아트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로 시민들에게 철의 새로운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5-30 11:03:4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화큐셀, 美 대규모 '태양광+ESS' 완공...Meta사 직접 공급한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태양광 모듈 등 핵심 기자재를 공급하고 EPC(설계·조달·건설)를 모두 수행하며 토털 재생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 종합적 역량을 증명했다. 한화큐셀은 미국 빅테크 기업 메타(Meta) 사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하게 될 대규모 '태양광+ESS' 복합단지를 올해 5월에 완공했다고 30일 밝혔다. ESS는 전력이 남을 때 저장했다가 전력이 필요할 때 방전할 수 있기 때문에 전력 계통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필수적인 시스템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보레고 스프링스(Borrego Springs) 지역에 위치한 이 복합단지는 50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모듈과 200MWh(메가와트시) 용량의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이뤄졌다. 이곳에서 만들어진 재생에너지 전력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자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사용처 중 하나인 메타(Meta) 사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메타는 지난 2020년부터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데 성공하며 탄소중립을 실현해왔으며, 2030년까지는 공급망 차원에서도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선언했다. 회사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재생에너지 파트너십도 늘려가고 있다. 한화큐셀은 개발(Develop), 모듈 공급, EPC, PPA(전력구매계약) 체결에 이르는 '턴키' 솔루션을 직접 제공한 미국 와이오밍주 소재 15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지난 4월 성공적으로 완공했다. 한화큐셀은 완공에 앞서 지난해 11월 미국 전력사업자인 서던 파워(Southern Power)에 발전소를 매각하며 수익성 극대화에도 성공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사와 8년 간 총 12GW(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모듈 및 EPC 서비스를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계약을 맺고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한화큐셀은 에너지전환 열풍에 힘입어 높은 성장성을 보이는 세계 ESS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 2022년 미국에서 직접 개발한 ESS 프로젝트 7개를 판매하며 대규모 실적과 수익을 확보했으며, 이 중 380MWh 규모 ESS 프로젝트 1건은 개발은 물론 EPC의 전체 과정을 직접 수행한 바 있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한화큐셀은 북미 최대 규모의 태양광 제조 기지를 밑바탕으로 프로젝트 개발, EPC, 전력공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전력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포함해 재생에너지 확대를 요하는 기업들에게 차별화된 통합 그린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트너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30 11:03:43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기재부 기금운용평가서 5년 연속 '탁월'

5년 연속 '탁월' 등급 중진공 유일…기보, '우수' 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기술보증기금이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3 회계연도 기금운용평가'에서 각각 '탁월', '우수' 등급을 받았다. 30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중소벤처기업창업 및 진흥기금'(중진기금)이 운용·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아 5년 연속 '탁월' 등급을 획득했다. 기금운용평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여유자금 운용 성과 및 운용체계, 정책의 적정성 등을 평가하며 탁월-우수-양호-보통-미흡-아주미흡 등 총 6개 평가등급으로 나뉜다. 5년 연속 '탁월' 등급을 받은 기관은 중진공이 유일하다. 중진공은 자산운용 전담 조직의 전문성과 효율적인 의사결정체계를 바탕으로 잠재적 위험 관리를 강화하고, 우수한 운용수익률을 시현하는 등 기금운용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공적기금으로서 단기자금만 운용하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기금 고유의 ESG 투자 모델을 설계해 ESG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에서 우수하다고 인정받았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고물가, 고금리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등 금융시장에 내재된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다"면서 "지속적으로 자산운용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우수한 운용성과를 창출하여 중진기금 본연의 목표인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보는 '우수' 등급을 받았다. 기보는 지난해 '양호'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우수'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자산운용 체계·정책·집행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개선과 혁신 노력 성과를 인정받았다. 기보는 지난해 해외투자를 시작해 포트폴리오의 국내편향(Home bias) 문제를 해소하고 운용자산을 다각화했다. 또 시장 변화에 따라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실시하는 등 운용수익률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도 펼쳤다. 또한, 공적기금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해 ESG 펀드를 신설해 2330억원을 투자하고, 위탁운용사 성과평가에 ESG 지표를 도입하는 등 운용 프로세스 전반에 ESG 요소를 도입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지난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운용 프로세스의 혁신을 통해 좋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자산운용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투자대상을 다변화하여 기금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충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0 09:52:1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X판토스, 인니 자원물류 사업 진출…JV설립 추진

인도네시아 최대 자원 운송전문 벌크선사 KSA와 계약 체결 LX판토스가 인도네시아에서 자원물류 사업에 진출한다. LX판토스는 인도네시아 기업인 KSA와 '자원물류 JV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KSA 본사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는 LX판토스 이용호 대표, 아시아지역담당 이종찬 이사와 KSA 까르띠까 하디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SA는 매년 약 8000만톤의 석탄, 니켈 등을 실어나르는 인도네시아 최대 자원 운송전문 벌크선사다. LX판토스와 KSA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석탄 등 자원물류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JV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설 JV는 우선 인도네시아 광산에서 생산되는 석탄 물량 운송을 시작으로 사업 기반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올해 바지선 3대를 도입하고 추후 선박 및 환적 설비를 지속 확충할 예정이다. LX판토스는 또 JV를 통해 석탄 뿐 아니라 니켈·리튬 등 다양한 광물을 대상으로 자원물류사업을 확장하고 고객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다양하고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한 자원부국이자 글로벌 공급망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대 석탄 수출국일 뿐 아니라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니켈과 코발트 공급량에서 각각 세계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용호 LX판토스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핵심 원자재와 성장 잠재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국가"라며 "LX판토스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자원물류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LX판토스는 올해 헝가리 배터리 생산 기지 인근 대형 철도터미널 오픈, 한·중 복합운송사업 전문 JV 설립 추진 등 해외사업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4-05-30 09:37:5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中企유통센터,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중소상공인 판로확대 지원

우수제품 발굴·판로지원 업무협약 체결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손잡고 중소상공인 판로확대를 공동지원한다. 중기유통센터는 지난 29일 서울 목동 사옥에서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중소상공인 우수제품의 발굴과 판로지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중소상공인 경영 활성화와 온라인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4년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중기유통센터와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우수 중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 연계와 마케팅, 홍보 등을 통한 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 1차 선발한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행복한백화점,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 대형유통망 오프라인기획전, 판판셀러 등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지원사업과 연계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종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사은품 행사 등 다양한 형태의 홍보·마케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유통센터 이태식 대표는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우수한 상품과 기술력,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유통시장 진출 초기단계에서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5-30 09:15:4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