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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반전라거-켈리' 출시 '테라'와 연합작전…맥주 시장 1위 탈환 예고

하이트진로가 새로운 맥주 브랜드 '켈리(KELLY)'를 출시하고 국내 맥주 시장에서 또 한 번 돌풍을 예고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는 30일 오전 성북구 삼청각에서 열린 신제품 '켈리' 출시 미디어간담회에서 "맥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와 요구를 면밀히 관찰하고 연구한 결과, 반전라거 '켈리'를 출시하게 됐다"며 "강력한 돌풍을 일으켜 소주에 이어 맥주 부문에서도 국내 맥주시장 1위 탈환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켈리'는 하이트진로가 2019년 '청정라거-테라' 발표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신제품이다. '켈리'라는 이름은 '킵 내추럴리(keep naturally)'를 줄인 말로 인위적인 것을 최소화하고 자연주의적인 원료, 공법, 맛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오는 4월 4월 첫선을 보이는 '켈리'는 덴마크에서 북대서양의 해풍을 맞으며 자란 프리미엄 맥아만을 100% 사용하고 두 번의 숙성 과정을 거친 것이 특징이다. 김 대표는 "'테라'로 다져진 안정화된 위치에 안주하면 나아가지 못한다는 각오로 '켈리'를 완성했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우리의 도전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켈리는 덴마크 보리를 일반 맥아보다 24시간 더 발아해 만들었다. 여기에, 7℃에서 1차 숙성하고 영하 1.5℃에서 한 번 더 숙성시키는 '더블 숙성 공법'으로 강렬한 탄산감을 더했다. 이를 통해 라거 맥주에서 공존하기 힘든 두 가지 주질인 '부드러움'과 '강렬한 탄산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두 가지 속성의 조화를 위해 지난 3년간 지구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맥아를 찾고 완벽한 균형의 주질을 만들어내는 공법을 연구·개발했다. 그 결과, 입에 부드럽게 닿아 목으로 넘어갈 때 강렬한 탄산감을 느낄 수 있는 '라거의 반전, 켈리'가 탄생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2019년 탄생한 '테라'는 출시 후 최단기간인 39일만에 100만 상자를 돌파했고, 72일만에 200만 상자를 돌파했다"며 "경쟁사가 20년만에 달성한 주음용 비율 30%를 우리는 18개월 안에 달성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맥주시장 1위를 탈환하기 위해 또 하나의 신제품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오 상무는 "하이트진로는 '참이슬'과 '진로'의 연합작전으로 소주 시장 1위 석권을 경험했다"며 "지난해 출시된 맥주 브랜드가 120개 이상인데 이러한 초경쟁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테라'와 '켈리'의 연합작전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재미와 트렌드만 추구하는 일회성 맥주가 아닌, 맥주의 본질을 집요하게 연구한 끝에 '켈리'의 맛과 주질을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128종의 시제품 테스트를 거쳤다. 패키지도 기존 맥주병과는 차별화했다. 업계 최초로부드러운 호박색 '앰버(Amber)' 컬러를 적용했고, 주질 콘셉트에 가장 이상적인 병 모양을 연구, 검토했다. 부드러움을 강조한 병 어깨의 곡선과 병 하단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직선으로 강렬함을 표현해 제품의 특징을 잘 담아냈다. 오 상무는 "폭탄주를 염두에 두고 제품을 개발하지는 않았다. 맥주 자체의 완성도가 높아야 소비자들이 선택한다"며 "시작은 부드럽고 끝맛이 청략한 것이 '켈리'의 특징인데, 폭탄주의 기본 속성과도 닮아있어 유흥시장에서도 충분히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켈리'는 오는 4일 첫 출고 이후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 가정 채널과 음식점, 유흥업소 등 유흥 채널에서 동시 판매될 예정이다. 출고 가격은 소비자 만족도를 위해 기존 맥주와 동일하고, 알코올 도수는 4.5%다. 하이트진로 오성택 상무는 "국내 주류회사 최초로 100주년을 앞둔 대한민국 대표 종합주류기업으로서 맥주 본질에 집중, 진정성 있는 맥주를 소비자에게 선사하고자 3년여간의 철저한 준비와 검증을 통해 '켈리'를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 신제품은 원료, 공법, 패키지까지 기존 라거에 대한 모든 편견을 파괴하는 '라거의 반전'이라는 콘셉트로 탄생했으며,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14:40: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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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시작한 작년 봄 보다 올해 봄나들이 더 갔다

엔데믹 1년을 맞은 올해 지난해 보다 나들이 관련 상품 판매가 더 가파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은 30일 올해와 지난해 3월 19일부터 28일까지 상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지난해 보다 올해 나들이 상품 관련 판매량이 크게 늘어났다. 지난해 남녀 패션 및 잡화 등을 포함한 '나들이 패션' 품목의 판매는 9% 증가했으나, 올해는 15% 증가하며 더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화장품, 선크림 등이 속한 '야외활동 뷰티'도 지난해 12%에서 올해 38%로 신장률이 증가했다. 피크닉/캠핑용품의 경우, 지난해엔 -11%로 오히려 소폭 감소했으나 올해는 74%로 크게 늘었다. 각종 야외 간식도 지난해 2% 신장에서 올해는 34% 신장으로 더 잘 팔렸다. G마켓 측은 작년보다 개화시기가 앞당겨진 것과 함께, 야외와 실내 및 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면서 팬데믹을 완전히 벗어났다고 느끼는 사람이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올해 주요 인기 상품을 살펴보면, 원피스 판매가 지난해보다 4배 가까이(297%) 증가했다. 토트백은 2배 이상(110%) 더 많이 팔렸으며, 트렌치코트/자켓 판매는 48% 증가했다. 야외활동을 위한 선크림은 80% 더 많이 팔렸고, BB크림/톤업크림 판매는 88% 증가했다. 그루밍족을 위한 남성화장품도 63% 증가했다. 피크닉 필수템인 돗자리는 3배 이상인 220% 판매 신장을 기록했으며, 아이스박스는 96%, 도시락통은 50% 증가했다.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각종 가공식품도 인기다. 간식용 소시지는 116% 증가했으며, 구운계란/훈제란은 21% 더 많이 팔렸다. 유부초밥/김밥도 19% 증가했다. G마켓 관계자는 "빨라진 봄과 함께, 실내/외를 구분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봄 패션, 나들이용품 등의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라며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착안, 봄 맞이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관련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3-30 12:16:0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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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인사이트, IT전문가 홍희영 대표 선임

제조·유통·IT 컨설팅 기업인 비즈니스인사이트는 홍희영 전략기획실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홍 대표는 고려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SDS, 액센츄어, 오픈타이드와 인터우븐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컨설팅과 세일즈 임원, HDC, 보성그룹에서 신사업 및 전략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또한 2022년 BIC그룹에 입사해 F&B 플랫폼 기업인 블루스트리트에서 플랫폼사업 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폭넓은 경력을 바탕으로 'IT를 아는 사업전략가'란 평가를 받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트 홍희영 대표는 "비즈니스인사이트의 ICT컨설팅 전문성과 아이엘포유의 디지털 구축운영 사업역량을 통합해 고객 다변화와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향후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시켜 기업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IC그룹 비즈니스인사이트는 2009년 설립 이후 삼성, SK, LG 등을 대상으로 하이테크, 제조, 유통분야 업무혁신, 디지털전환 컨설팅 기업이다. 이번 인사는 전자제조혁신과 디지털 사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자회사인 SI전문 기업인 아이엘포유와의 협업을 통해 컨설팅부터 개발운영까지 디지털 전환 토털 사업구조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 대표는 비즈니스인사이트와 자회사인 아이엘포유의 IT 서비스를 총괄하게 된다. BIC그룹은 지주사인 비즈니스콜렉티브(회장 양창훈), 컨설팅기업 비즈니스인사이트, IT서비스기업 아이엘포유, 지역마트 플랫폼 전문기업 리테일앤인사이트, F&B 미식 플랫폼기업 블루스트리트 등을 보유하고 있다. 연결 매출은 1500억원 규모다.

2023-03-30 08:33:48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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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5000억 규모 '2023 랜더스데이' 열어

신세계그룹이 4월 1일 상반기 최대 규모 행사 '2023 랜더스데이'를 연다. '랜더스데이'는 신세계그룹이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서 진행하는 초대형 행사다. 올해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스타벅스, G마켓 등 총 19개의 계열사가 참여하며 5000억원 규모로 기획됐다. 이마트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3월 31일에는 'Pre 랜더스데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랜더스데이 대표 혜택으로는 한우, 국산 돼지 삼겹살/목심 전품목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 판매가 있다. 또 하나 사면 하나 더 주는 '1+1' 상품이나 전품목 50% 할인 등 반값 수준 상품들도 신선, 가공 식품부터 생활용품까지 약 100여가지 상품을 기획했다.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도 제휴 삼성카드 결제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우 등심·채끝 대용량 팩을 1만원 할인 가격에 선보이며 제이앤비 위스키 2종(리저브 15년 700㎖, 레어 700㎖)을 반값에 선보인다. 또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700㎖,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 700㎖, 러셀 리저브 싱글배럴 750㎖, 글렌피딕 12년 쉐리 700㎖, 아란 쿼터캐스크 캐스크스트렝스 700㎖, 아란 마크리무어 46도 700㎖ 등 인기 위스키 6종 한정 물량도 준비했다. 렌더스데이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모바일 앱 접속 시 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신세계디에프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 설화수, 에스티로더 등 화장품 장르 일부 품목에 한해 최대 6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24는 랜더스 맥주 등 먹거리 할인, 기획상품 구매 시 금액권 증정 등 혜택을 선보인다. G마켓과 옥션은 4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5일간 '랜더스데이X스포츠매거진' 프로모션을 진행해 유니폼 판매 정보 등을 안내하고, 랜더스샵 굿즈 판매, 스포츠 레저 카테고리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SSG닷컴은 4월 1일부터 7일까지 장바구니 쿠폰 지급, 타임딜, 브랜드 추천 행사 등을 준비했다. 스타벅스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랜더스데이 기념 랜더스 특화 음료 '레드 파워 패션 티'를 판매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3-29 15:44:5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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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객 잡아라' 유통가, 다채로운 오프라인 행사 가득

봄꽃이 만개하고 나들이 하기 좋은 온화한 기운이 계속되면서 유통가도 나들이객 잡기에 나섰다. 지난해 3, 4월 방역규제 해제가 시작되면서 유통가는 야외 초대형 구조물 전시로 엔데믹(풍토화) 초입 흥행몰이를 했다. 올해는 장기화한 경기 불황에 적응한 고객들이 팬데믹의 끝을 만끽하고자 나들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행사를 준비한 유통기업들은 전년보다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봄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롯데는 지난해 초대형 조형물 전시 붐을 일으킨 만큼 대대적인 야외 행사를 준비했다. 롯데홈쇼핑은 4월 1일부터 서울 잠실과 광화문, 동대문 등 서울 곳곳에서 벨리곰 공공전시를 진행한다. 벨리곰은 지난해 4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 광장에 높이 15m에 달하는 초대형 조형물로 초대형 캐릭터 전시 붐을 일으킨 바 있다. 롯데홈쇼핑은 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메인광장에서 초대형 공공전시 '어메이징 벨리곰 해피 B-DAY'를 열고 지난해보다 더 커진 18m 규모의 벨리곰 조형물을 전시한다. 댄스파티, 깜짝 카메라 등 즐길거리는 물론, 전년보다 4배 더 커진 팝업스토어까지 함께 열린다. 공공전시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열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행사 '광화에서 빛;나이다'와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리는 서울시 대표 문화관광축제 '서울페스타 2023'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도 31일 잠실 롯데월드몰 5층과 6층에 약 1124㎡(약 340평) 규모의 '노티드 월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한다. '노티드'는 단순 디저트 브랜드를 넘어 2030세대에게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진행한 팝업에는 2주간 하루 평균 10만명의 고객들이 방문했다. 팝업스토어에서만 맛볼 수 있는 컵케이크와 40여 종의 인기 굿즈를 선보이며 복권 이벤트 등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신세계도 오프라인 채널 곳곳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은 다음달 4일까지 별마당 도서관에서 '시가 불러온 봄' 행사를 진행한다. 도서관 중앙에 거대한 꽃동산 '봄의 대화'를 설치해 봄 분위기를 살렸다. 봄의 대화는 플랜트 디자인 스튜디오 '마초의사춘기'가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그랑디바 등 봄꽃을 활용해 꾸민 5m 대형 꽃동산이다. 매주 수요일에는 라이프스타일 클래스가 열린다. 손유리 신경과 전문의, 박준 시인이 삶의 행복을 키워주는 라이프스타일을 전수한다. 신세계사이먼은 신세계까사와 함께 5월 14일까지 경기 여주시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야외에서 까사미아 굳홈 캠페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영국 출신 현대 예술가 리차드 우즈의 대표작인 '홀리데이 홈'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까사미아 서래마을점에서 진행 중인 빅가든 전시회의 작품 10여점을 옮겨와 전시하고 대형 거울 소재의 벤치를 설치해 인증샷을 남길 수 있도록 꾸몄다. 리차드 우즈의 예술관을 담아 만든 굿즈와 까사미아의 인테리어 소품도 만날 수 있다. 이밖에 휠라코리아는 4월 7~8일 이틀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테니스 축제 '2023 화이트오픈 서울(2023 WHITE OPEN SEOUL)'을 개최한다. 휠라는 이번 행사를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한 테니스 마니아 전용 '화이트 아레나'와, 광화문 광장을 찾은 이들 누구나 참여 가능한 '화이트 가든' 두 가지 테마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본격적인 테니스 시즌을 맞아 브랜드 역사와 함께 해온 휠라만의 테니스 정신을 더 많은 분들과 보다 특별한 방식으로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서울의 중심부 광화문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행사인 만큼 소중한 분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03-29 15:43:2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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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코리아 '제임슨', 캠핑축제 '고아웃 캠프' 참가

위스키 브랜드 '제임슨(JAMESON)'이 국내 최대 캠핑 축제로 알려진 고아웃캠프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올해 15회를 맞은 고아웃캠프는 캠핑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국내외 패션&기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해 전국 캠퍼와 아웃도어 마니아들을 위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캠핑 페스티벌이다. 아웃도어 라이프를 사랑하는 이들 사이에서 가장 큰 호응을 받았던 행사로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구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 참가는 제임슨의 캠페인 '너의 세상을 넓혀봐(Widen the circle)'을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하고 즐거운 칠링의 분위기를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제임슨은 이번 행사에서 'Widen the circle 존'을 운영, 다양한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지고 즐기는 프로그램을 통해 제임슨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파할 계획이다. 제임슨과 함께하는 아늑한 칠링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 공연을 시작으로 제임슨 하이볼 익스피리언스, 칵테일 클래스, 제임슨 고아웃 애프터 파티 등 다양한 체험행사들을 선보인다. 페르노리카코리아의 미구엘 파스칼 마케팅 전무는 "나들이하기 좋은 봄 시즌을 맞이해 캠핑 페스티벌과 함께 제임슨의 부드러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위스키가 술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요즘, 제임슨은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브랜드 친밀도를 높여가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모던 스피릿 제임슨은 전 세계 No.1 아이리쉬 위스키로서 최상의 맥아와 몰트로 완성되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단일 증류소에서 3번 증류를 통한 탁월한 부드러움으로 유명하며 음식과 함께 진저에일 하이볼로 즐길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29 14:04: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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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2023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 성료

대상㈜ 청정원이 오는 4월 5일 식목일을 앞두고 2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2023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는 나무와 숲이 가득한 청정지구 만들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자 대상㈜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매년 식목일을 기념해 진행하는 행사다. 다양한 나무묘목과 공기정화식물 나눔을 통해 반복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를 개선하고 공기를 정화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를 비롯해 나광주 ESG경영실장, 임직원 및 청정원 봉사단,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남태헌 원장과 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탄소 흡수에 탁월한 소나무, 잣나무, 두릅나무, 산수유나무, 매실나무, 앵두나무 등 6종의 묘목과 공기정화식물 화분 10종을 시민들에게 2종씩 총 4000본을 무료로 제공했다. 올해는 청정원 대학생 봉사단과 청정원 주부 봉사단이 함께 진행한 '친환경 실천 선언'을 통해 고객과 함께 친환경 캠페인을 펼쳐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선언문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일상적인 탄소저감 활동을 실천해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고, 미래세대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나무심기, 에너지 절감 등 친환경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밖에 '환경 퀴즈 룰렛 이벤트', 'SNS 공유 이벤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준비한 '나만의 茶 만들기'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청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실천을 독려하고자 진행해 온 '희망의 나무 나누기'가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매년 진행하는 희망의 나무 나누기 외에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농업분야 설비지원과 고객과 함께 하는 생활속 탄소저감 실천활동 등 기후위기 대응에 다양한 활동들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29 13:59: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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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자립준비청년 지원 '핑크드림' 캠페인 출범

SPC 배스킨라빈스가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홀로서기와 꿈을 응원하는 '핑크드림' 캠페인을 정식 출범한다고 29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위탁가정 등에서 생활하다가 기준 연령(만 18~24세)이 넘어 보호가 종료돼 사회진출을 준비해야 하는 청년들을 의미한다. 배스킨라빈스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진행하는 '핑크드림'은 배스킨라빈스 '31데이' 행사와 연계해 자립준비청년 총 31명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배스킨라빈스는 매월 패밀리를 하프갤론으로 사이즈 업그레이드 해주는 혜택이 적용되는 '31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작년 12월부터는 행사 수익금의 3.1%를 기부금으로 적립해왔으며, 누적된 금액은 상, 하반기에 걸쳐 자립준비청년들의 생계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핑크드림' 캠페인은 브랜드 대표 행사인 '31데이'에 사회적 가치를 담아 소비자들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오는 31일 하루 동안 진행되는 3월 '31데이' 수익금의 3.1%도 3회차 기부금으로 적립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직업 역량을 강화해줄 마케팅 멘토링과 일자리 지원을 통해 사회 진출을 적극적으로 격려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화의료원과 협력해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한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종합건강검진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이화의료원은 SPC행복한재단과도 자립준비청년 100명에게 연간 1억원 상당의 지원 프로그램을 후원하는 'SPC 행복한 함께서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허희수 SPC 부사장의 방침에 따라, ESG 경영을 올해 주요 추진 과제로 하여 친환경, 농가상생, 중소기업상생 등 'Be betteR'를 테마로 한 기업의 다양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일상 속 기부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비자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핑크드림'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배스킨라빈스는 ESG 경영 활동을 확대해 나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29 13:56:2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