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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소주 생산 스토리를 한눈에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 오픈

롯데칠성음료는 4일 오전 11시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에서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오픈식에는 롯데칠성음료 박윤기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홍규 강릉시장,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 조영조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장 등 내ㆍ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오픈식 선언과 축사, 방문 기념 세레모니에 이어 테이프 커팅식도 함께 진행됐다. 브랜드 체험관은 1층 홍보관, 2층 견학로, 10층 라운지 총 3개의 층으로 구성했다. 먼저, '만남'이라는 테마를 담고 있는 1층 홍보관은 처음처럼, 새로의 탄생과 롯데칠성 브랜드 히스토리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2층 견학로는 '확인'이라는 테마로 '처음처럼'의 전체 제조 공정을 그래픽을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으며, 실제 제품이 만들어지는 생생한 현장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경험'이라는 테마의 10층 라운지는 '미디어 아트'를 통해 브랜드를 직접 체험해 보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3면 스크린을 통해 대관령 암반수를 찾아 떠나는 초현실적 공간이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은 5월부터 일반인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예약방식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며, 세부적인 운영에 대해서는 추후 공식 직영몰인 칠성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대관령 암반수의 수원지인 강릉에서 약 10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소주를 만들어 오고 있는 만큼 '처음처럼'의 브랜드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지역이 강릉이다"라며 "강릉공장 브랜드 체험관이 소비자들에게 강릉 지역의 자랑 '대관령 암반수'를 직접 느끼며 '처음처럼'과 '새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자 강릉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4 15:29: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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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그룹, 치킨·버거·스테이크 전부 잘 나가네…상승세 타고 해외 시장도 노린다

외식 포트폴리오를 늘리며 종합외식기업으로 거듭난 bhc가 올해 내실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bhc그룹은 지난해 '치킨 업계 1위' 타이틀과 연매출 1조원(연결기준)을 돌파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해 기준 주요 치킨 브랜드 매출 순위는 bhc(5075억원)가 가장 높았고, 이어 교촌치킨이 4988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치킨 가격도 경쟁사 대비 저렴한 편이다. bhc의 후라이드 치킨은 마리 당 1만7000원으로 교촌치킨(리얼후라이드 2만원)과 BBQ(황금올리브치킨 2만원)보다 저렴하다. bhc는 삼성전자 출신인 임금옥 대표가 2017년 취임하면서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다. 취임한 해 2400억원이던 매출은 2019년 3000억원, 2020년 4000억원을 돌파, 지난해에는 507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사측은 경영진과 가맹점의 노력덕분에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가맹점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직배송 시스템을 도입해 납품 단가를 낮췄으며, 노후된 가맹점 약 500개 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리모델링 프로젝트인 '점포 리로케이션'도 진행했다. 이밖에도 고객서비스(CS)팀을 본사가 자체 운영해 고객 컴플레인 제로화에 힘쓰고 있다. bhc그룹은 올해 종합외식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해외 진출 확대에 집중할 전망이다. 먼저, 프리미엄 수제버거 '슈퍼두퍼' 1호점 강남점의 호황에 힘입어 2호점인 홍대점을 이달 중 오픈한다. 슈퍼두퍼는 미국 서부지역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로 지난해 11월 강남점을 오픈하면서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오픈 이후 트렌디한 버거의 맛과 다이닝 레스토랑으로서 공간이 주는 매력으로 인해 인스타 핫플로 떠오르면서 오픈 2주일 만에 약 2만 개의 버거 메뉴가 팔리는 등 강남권 신명소로 급부상했다. 슈퍼두퍼는 강남점에 이어 홍대점이 MZ 세대들에게 인기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버거와 다이닝을 접목한 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2호선 홍대입구역 2번 출구 근처에 오픈하며 전반적인 인테리어 콘셉트는 강남점과 동일하게 오렌지 컬러와 따스한 조명으로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해 고객들이 샌프란시스코 현지의 감성을 그대로 느끼며 편안하게 버거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bhc그룹 관계자는 "MZ 세대들이 많이 찾는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신규 매장 장소 선정을 검토하고 있으며 올 한해 본격적으로 매장 확대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21년 인수한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아웃백)'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복합 쇼핑몰 중심의 출점 전략인 '리로케이션'이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bhc그룹에 따르면 아웃백은 지난해 오픈한 신규 매장 중 리로케이션 매장 4곳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일부 매장 은 최대 두 배, 이전 오픈 4개점의 월평균 매출은 이전 대비 평균 70% 증가했다. 현재 총 91개 매장을 운영중이며, 딜리버리 전용 매장까지 합산하면 120개에 달한다. 지난해 신규 오픈한 매장은 15곳이다. 대부분 쇼핑몰이나 백화점, 아울렛 등 쇼핑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공간인 복합 쇼핑몰에 입점했다. 그 중 사당 파스텔시티점, 김해 신세계점, 신림타임스트림점, 분당AK점 4곳은 기존 매장을 몰로 이전한 리로케이션 매장이다. 아웃백의 리로케이션 전략은 급변하는 기후와 라이프스타일 등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 확대에 발맞춰 시행되고 있다. 우선 식당가를 비롯해 카페와 쇼핑, 문화생활 전반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몰 생활권 중심으로의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주목했다. 나아가 몰 이전을 통해 기존 매장들의 주차난을 해소하는 것과 동시에, 기후의 영향을 최소한으로 받으며 고객들의 접근 편의성을 극대화한다는 장점을 함께 누릴 수 있다. bhc그룹 관계자는 "리로케이션 출점 전략이 매출 증대는 물론 고객 만족에도 보다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있어 향후 신규 매장 중 복합 쇼핑몰에 입점되는 리로케이션 매장 비중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이와 더불어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여 업계를 리드해 나가는 것은 물론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hc치킨 해외 매장도 꾸준히 늘려나가고 있다. 지난해 11월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해외 첫 마스터 프랜차이즈 매장을 연데 이어 이달 중 싱가포르 마리나 스퀘어에 1호점을 오픈한다. bhc그룹은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를 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을 확대하고 지난 2월 북미 1호점 오픈을 계기로 미국 시장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3-04-04 15:26: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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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에 쿠팡 PB상품 만들고 재기 성공 사례 늘어

쿠팡의 PB(자체 브랜드) 상품들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쿠팡과 함께 하고자 하는 협력사들이 늘고 있다. 4일 쿠팡에 따르면 이 회사에 납품되는 PB 상품 제작 후 매출이 최대 17배 뛴 중소 제조사도 있다. 이에 따라 대외 경기 침체 속에서 많은 중소 제조사들이 쿠팡의 PB 상품 제작에 뛰어들고 있으며, PB 상품의 가격 경쟁력과 품질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 쿠팡이 만드는 PB제품은 전국 30개 지역 100여개 이상의 물류 인프라 기반 유통 구조 단순화와 가성비 묶음 상품 확대 등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정연승 단국대 경영학부 교수는 "상품이 다양하고 같은 품질에 가성비가 높은 쿠팡 PB제품으로 소비자, 중소 제조사가 모두 윈윈하며 소비자 물가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 예로, 쿠팡의 PB 상품 '곰곰' 새우·낙지볶음밥 등 상품 23종을 만드는 전북 김제의 중소 제조사 한우물의 매출은 입점 첫해인 2019년 13억원에서 지난해 100억원으로 7배 이상 늘어났다. 류영환 한우물 부장은 "중량 대비 가성비가 높은 주요 상품들이 최근 쿠팡에서 매달 12억원씩 팔리고 있는 등 주문량이 계속 늘어 공장 2곳을 신설했으며 직원들도 200명을 추가 고용했다"며 "내년에 공장 한 곳을 추가로 완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농조합법인으로 시작한 한우물은 2009년 냉동볶음밥 전문업체로 발돋움했다. 그러나 치열한 냉동밥 경쟁 속 유통 판로가 막히며 매출이 한 때 30% 이상 급감했으나 쿠팡에 제품을 공급하면서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해냈다. 쿠팡 관계자는 "전국의 중소 제조사들이 만드는 PB제품의 판매량 확대는 이들의 고용과 투자를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로 이어진다"며 "고물가 시대 고객들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품질을 보유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쿠팡 PB 주방 세제 제품으로 히트치며 동남아, 중국 등 해외에 진출한 제조사도 있다. 경기도 안성의 성진켐 매출은 2019년 입점 첫해 3억5000만원에서 3년만에 17배 성장하며 지난해 60억원을 기록했다. 성진켐이 만드는 '탐사' 주방 세제 등은 국내 주요 인기 브랜드와 비교해 좋은 품질에 가격을 70%가량 낮춘 베스트셀러다. 200평 규모의 생산설비를 갖춘데 이어 락스제조 공장도 신축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04 14:35:1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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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 지속가능한 개발 전사 내재화 돌입

신세계프라퍼티가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사고 전환과 행동 변화를 가져올 가이드라인을 발간하고 전사 차원의 내재화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 2021년 11월, 보다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ESG 추진팀을 신설했다. 지난해 4월부터는 사내 친환경 건축 연구조직인 '에코랩'을 발족해 에너지 절약과 자원 순환,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건축 가이드라인을 연구해오고 있다. 이 같은 성과로 지난 3일에는 약 1년 간의 연구 결과를 담은 '프라퍼티의 철학을 담아 가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실현한다'는 개발 원칙을 선포하고 '지속가능한 개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초기 에코랩은 친환경 건축을 주제로 연구를 시작했으나, 친환경 건축 및 환경 인증 획득 등 지엽적인 활동만으로는 디벨로퍼로서 추구하는 진정한 의미의 개발 가치에 도달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한 단계 더 나아간 지속가능한 개발로 연구 범위와 주제를 넓혔다. 에코랩은 '개발은 필연적으로 자연 훼손을 동반한다'는 점을 인정하고 이를 최소화하는 한편, '개발로 파괴한 자연보다 더 큰 가치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개발 철학을 수립했다.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임영환 홍익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는 "누구나 지속가능한 개발의 중요성과 실천 의지를 강조하지만, 이를 실질적으로 구현하려 노력하는 기업은 드물다"며 "신세계프라퍼티의 지속가능한 개발 가이드라인이 업계 리더로서 훌륭한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핵심주제는 '장소, 에너지, 사람'이다. 실무자는 프로젝트 진행시 의사결정 상황에서 이를 고려한다. 장소 측면에서 부지의 지리적, 인문학적 특성을 아우르는 '장소성'을 고려한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궁극적으로는 장소의 개성이 잘 드러나고 주변과 조화로운 개발에 큰 가치를 부여할 예정이다. 에너지 측면에서는 초기 개발 계획 단계에서부터 최적의 에너지 설계 전략을 수립해 점진적인 에너지 효율화를 추구한다. 단순히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면밀한 사전계획과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개발을 할 예정이다. 사람 측면에서는 공급자 중심이 아닌 사용자 중심에서 고객을 고려한 공간을 개발한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우리가 말하는 지속가능한 개발이란 단순히 ESG 인증이나 에너지 사용량 축소 등의 지엽적인 관점을 벗어나 인류의 공동과제인 탄소 에너지 사용에 따른 기후변화 문제를 고민하고, 사용자인 인간의 삶을 우선 배려하며, 차별화된 건축을 통해 장소의 개성과 인문학적인 스토리가 담긴 진정한 지속가능 개발의 패러다임 전환을 뜻한다"며 "이는 건설과 건축에 한정해서는 이룰 수 없는 일일 뿐더러, 종합 개발사로서 공간의 가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해 온 신세계프라퍼티가 나아갈 방향으로, 모든 임직원이 내재화해 지속가능한 개발을 선구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04 14:20:5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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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한맥', 부드러움 전하는 마케팅 활동 박차

오비맥주 한맥이 5일 신규 광고를 공개하고 '부드럽게 부드럽게 달라지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마케팅에 본격 돌입한다. 오비맥주는 '거품으로 한 번, 목넘김으로 또 한 번' 두 번 부드러워진 업그레이드 한맥 출시에 맞춰 5일 신규 광고를 시작한다. 이번 광고는 '빨리 빨리'만을 추구하며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일상 속에 놓친 '부드러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맥이 선사하는 '부드러운 맛'과 '부드러운 순간'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빠르게 걷다 보면 놓치기 쉬운 봄의 풍경과 바쁘게 일하다 보지 못했던 밤하늘의 불꽃놀이 장면을 담았으며 '대한민국을 더 부드럽게'라는 한맥의 캠페인 메시지를 끝으로 영상은 끝이 난다. 한맥은 신규 광고와 함께 소비자의 일상 속 부드럽지 않은 순간을 부드럽게 바꿔주는 체험형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직된 업무시간을 부드럽게 바꿔주는 '오피스 어택' 마케팅 활동을 시작으로 한맥의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맥 브랜드 담당자는 "올해 업그레이드된 한맥은 목표를 위해 앞만 보고 달려가는 우리 사회에 한맥만의 극강의 부드러움으로 소비자들의 일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킬 수 있는 맛과 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소비자들이 브랜드 메시지에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자 체험형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라거'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지난 3월 말 부드러운 거품을 오랫동안 느낄 수 있도록 거품 지속력을 향상한 업그레이드 된 한맥을 출시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04 13:30: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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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친환경을 컨셉의 '식탁 위의 지구' 프로모션 진행

삼성웰스토리가 식목일(4월 5일), 지구의날(4월 22일)을 맞아 친환경을 컨셉으로 한 구내식당 프로모션 '식탁 위의 지구'를 4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식탁 위의 지구' 프로모션은 친환경 활동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이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일상적인 활동만으로도 손쉽게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삼성웰스토리는 이번 프로모션에 맞춰 고객들의 친환경 식생활을 돕는 100종의 저탄소 메뉴와 비건 테이크아웃 상품을 구내식당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저탄소 메뉴는 일반 메뉴보다 탄소발생량이 10% 이상 적게 배출되는 메뉴로는 그린빈버섯커리라이스, 고사리들기름파스타 등이 있다. 비건 테이크아웃 상품은 유제품 대신 병아리콩과 같은 식물성 재료를 활용한 제품으로 마카롱, 초코볼, 커피 등 고객들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다양한 디저트 및 음료 제품을 준비했다. 아울러 친환경 못난이 농산물 정기구독 플랫폼인 '예스어스'와 손잡고 사과와 참외로 구성된 친환경 못난이 과일 2종 세트를 구내식당에서 제공한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매일 이용하는 구내식당이 친환경 실천의 새로운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식음서비스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04 11:14:2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