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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던킨,디카페인 라인업 지속 강화…'디카페인 듀얼브루' 큰 인기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의 디카페인 커피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던킨은 지난 달 선보인 '디카페인 듀얼브루 아이스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듀얼브루 아이스 라떼' 2종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디카페인 듀얼브루' 2종은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이어지며 카페인이 적은 디카페인 커피를 찾는 소비자의 니즈가 늘어나 이를 반영해 올 여름에 새롭게 출시한 디카페인 커피이다. 실제로 던킨 전체 커피 메뉴 판매량 중 디카페인 커피가 약 12%를 차지할 만큼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핫브루와 콜드브루 방식을 모두 사용하는 듀얼브루잉 추출 방식을 통해 핫브루의 풍부한 첫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맛을 모두 살린 것이 특징이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핫브루와 콜드브루의 장점만을 담아 디카페인 커피임에도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으며, 카페인 함량을 99.9% 제거해 카페인 섭취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고품질의 디카페인 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디카페인 듀얼브루 아이스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듀얼브루 아이스 라떼'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듀얼브루잉 방식으로 맛과 향 모두 풍부하게 살린 '디카페인 듀얼브루' 2종으로 풍부하고 깔끔한 커피를 디카페인으로 즐겨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던킨은 2021년 '던킨 디카페인 커피'를 출시하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커피의 향과 맛을 업그레이드한 '던킨 디카페인 커피'는 에티오피아·콜롬비아 원두를 조화로운 비율로 배합한 후 산미와 균형감을 살리는 미디엄 로스팅으로 볶아 디카페인임에도 풍성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어 던킨의 인기 커피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이외에도 집에서 디카페인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디카페인 캡슐 커피'를 출시하고 신제품 '디카페인 듀얼브루' 2종을 선보이는 등 디카페인 커피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소비자들에게 커피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26 14:24: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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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x에이치덱스' 협업 마케팅 펼쳐

하이트진로가 여름 시즌을 맞아 테라와 프리미엄 짐웨어 브랜드 '에이치덱스(HDEX)'가 협업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테라의 강력한 리얼 탄산을 역동적이고 젊은 이미지의 에이치덱스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에이치덱스는 최근 2030 세대 사이에 건강 관리 트렌드가 자리 잡으며 급성장하고 있는 짐웨어 브랜드다. 특히, 유명 헬스 유튜버들을 모델로 앞세운 '오운완(오늘도 운동 완료) 챌린지'를 전개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지난해 더 현대 서울에서는 팝업스토어를 열어 스포츠 웨어 부문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해 화제가 됐다. 하이트진로와 에이치덱스는 협업 활동으로 두 브랜드의 특징을 잘 담아낸 한정판 굿즈 6종을 제작한다. 하이트진로는 굿즈로 액티비티 활동을 위한 티셔츠와 모자, 양말이 포함된 스포츠 의류 3종과 드라이 백을 준비했다. 또한, 테라와 함께 술자리에서 즐거움을 배가 시켜줄 덤벨 모양의 전용잔과 스페셜 블랙 스푸너를 선보인다. 또한 8월 중 전국 대형마트에서 테라x에이치덱스 협업 경품팩을 출시하고 테라 병에 입힐 수 있는 민소매 모양의 쿨러를 배포하는 등 재미요소를 담은 이벤트를 전개해 소비자 접점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여름 성수기 시장을 맞는 테라와 에이치덱스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하려 한다"라며 "앞으로도 테라만의 젊고 진취적인 브랜드들과의 협업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테라는 2019년 3월 출시 이후 올해 7월 25일까지 누적 약 40억 병이 판매됐다. 이는 1초당 30병 판매된 셈이며 꾸준한 성장을 통해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26 14:18: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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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함께하는 '아웃백 쿠킹클래스' 운영 "특별한 고객 경험 실현"

아웃백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를 마련했다.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아웃백)가 오는 8월부터 '아웃백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아웃백 쿠킹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웃백 쿠킹클래스는 오는 8월부터 잠실에 위치한 bhc그룹 통합 R&D 센터 내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합 R&D 센터 최초의 고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R&D 센터가 메뉴 개발을 위한 연구소의 역할을 넘어 고객 소통의 장으로 나선다는 데에 큰 의미를 가진다. 아웃백 쿠킹클래스는 10여년 경력의 아웃백 셰프팀이 총출동하여 강사로 나서며, 성인클래스과 키즈클래스를 이원화해 운영한다. 8월 4일 첫 시작을 앞둔 성인클래스에서는 소고기와 스테이크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아웃백 전문 셰프들이 다년간 축적된 스테이크 쿠킹 노하우를 전수 받는 기회가 주어진다. 여름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콜드 파스타 만들기도 함께 진행한다. 8월 18일에 첫 선을 보이는 키즈클래스는 어른과 아이와 함께 한 팀이 되어 진행한다. 참석 가능한 아이의 연령대는 6세에서 초등학생까지이며, 불과 칼을 쓰지 않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본 클래스에서는 콜드 파스타와 캐릭터 쿠키 및 컵케이크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클래스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들을 담아 갈 수 있는 보냉백과 케이크 상자, 그리고 쿠킹클래스 수료증을 제공한다. 아웃백 쿠킹클래스는 공식 멤버십 부메랑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부메랑 멤버십은 아웃백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가입 가능하며, 쿠킹클래스 등록을 원하는 고객은 우선 부메랑 멤버십 가입 후 응모할 수 있다. 아웃백 쿠킹클래스는 오는 8월 4일(성인클래스)과 8월 18일(키즈클래스) 각각 시작으로 매월 2회 진행된다. 신청기한은 7월 24일부터 30일까지며 당첨자는 7월 31일 개별 안내된다. 아웃백 관계자는 "그룹 R&D센터 내 아웃백 연구소에서는 스테이크를 단독으로 연구하는 별도 조직이 운영될 정도로 프리미엄 스테이크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이번 쿠킹클래스는 이러한 기술력과 시설을 바탕으로 전문 셰프가 직접 참여하는 만큼 고객 분들에게 아주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26 11:40: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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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위스키 열풍에 '번하임' 선보여

국내 위스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롯데칠성음료가 스트레이트 위트(Wheat) 위스키 '번하임(Bernheim)'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주류연구기관인 'IWSR(International Wine And Spirits Research)'에 따르면, 코로나 19를 전후로 한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미국산 위스키의 한국시장 내 연평균 성장률은 약 47.3%로 같은 기간 내 전체 위스키 성장률 6.4%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스키 소비 다양화 및 고도화에 따라 미국산 수퍼 프리미엄급 이상 위스키의 성장세는 같은 기간 연평균 94.7%에 달하며 성장세를 주도했다. 롯데칠성음료가 새롭게 선보이는 '번하임'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밀 함유량이 51% 이상인 '스트레이트 위트 위스키'로 밀 함유량이 높고 7년 이상의 숙성을 통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며, 한정 수량 생산되는 스몰배치(Small Batch) 제품이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WSC)', '국제주류품평회(ISC)'에서 각각 Double Gold(21년), Gold(20년)를 수상하는 등 해외 유명 주류품평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번하임'은 7월말부터 편의점을 시작으로 백화점, 주류 전문점 등의 오프라인 유통채널 및 주류 스마트 오더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로 유통망을 넓힐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코로나를 겪으며 더욱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주류 선택에 대한 다양한 기대치에 부응코자 새롭게 미국산 스트레이트 위트 위스키 '번하임'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롯데칠성음료는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인 '스카치블루'를 필두로 스코틀랜드의 다양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고인', '탐두', '스모크헤드', '로즈뱅크'에 이어 미국산 스트레이트 위트 위스키 '번하임' 등의 제품으로 다양한 취향의 국내 위스키 소비자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26 11:40: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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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CJ올리브영 공정위 신고…고래 싸움에 등 터진 새우 살려야

쿠팡이 CJ올리브영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는 일이 발생해 대기업 간의 고래싸움에 중소기업이 엉겁결에 껴 새우꼴이 됐다. 특히, 두 기업의 다툼은 엉뚱하게도 기존 법 제도의 한계를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플랫폼 의존도가 클 수밖에 없는 신규·중소기업으로서는 부당한 요구를 받아도 거부하거나 조율하기 어려운데, 이를 정작 당사자가 아닌 제3의 기업인 쿠팡이 CJ올리브영의 공격 수단으로 쓴 상황이기 때문이다. 쿠팡은 지난 24일 공정거래위원회에 "CJ올리브영이 배타적 거래 행위를 강요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제품을 취급하는 납품업체와의 거래가 번번이 무산됐고, 납품업체들은 CJ올리브영의 압박에 못 이겨 쿠팡과 거래를 포기했다"며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납품업자가 다른 유통업체와 거래하는 것을 방해하는 '배타적 거래 강요 행위'로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소지가 크다"며 이를 시정해달라고 신고했다. CJ올리브영은 이에 맞서 "협력사 입점을 제한한 사실이 없다"며 "신고내용을 확인하는 대로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쿠팡-CJ그룹 대기업 간 알력 다툼'이 법의 허점을 이용한 공격으로 나타나는 것"이라는 해석도 내놓는다. 쿠팡 측 신고에 따르면 실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은 쿠팡이 아닌 입점 중소기업 아니냐는 지적이다. 현재까지 주장대로 CJ올리브영의 방해공작을 받았다고 해도 쿠팡은 지난 1분기에만 매출 6조1653억원에 영업이익 1362억원의 실적을 냈다. 쿠팡은 지난해 말 CJ제일제당의 햇반 납품가를 두고 계속해서 부딪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OTT서비스와 택배 사업 등 CJ그룹과 겹치는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시민단체를 포함한 관계자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공정거래법 개정과 온라인플랫폼법이 제정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쿠팡 주장대로라면 CJ올리브영 납품업체는 대규모유통업법이나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CJ올리브영을 신고, 고소할 수 있다. 그러나 특정 플랫폼 입점 여부가 곧 기업의 생명과 직결된 중소기업은 법적 다툼을 통해 긴 시간에 걸쳐 대기업과 시비를 가리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만약 신고와 조정이 간단했다면 이번 사건은 처음부터 없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실제로 중소기업 관계자들에게서는 쿠팡의 신고를 두고 부정적인 의견이 주를 이룬다. 쿠팡에 상품을 입점한 A사 관계자는 "쿠팡 역시 입점과 프로모션 등을 위해 타 채널에 입점된 상품 가격 조정을 요구하고, 공식 쇼핑몰에서의 이벤트 진행 등을 제한한다.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입점되더라도 노출이나 수수료율 등에서 크게 불리해진다"며 "정작 본인들도 비슷한 일을 하면서 갑자기 영웅행세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 앞서 2019년 LG생활건강은 쿠팡이 과도한 판매 단가 인하를 요구했다고 공정위에 신고했고, 쿠팡은 33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 이주한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변호사는 "미국과 EU 모두 지배적 플랫폼, 게이트키퍼 등 지정된 플랫폼의 일정한 행위유형에 대해 금지의무를 부과한 뒤 위반시 제재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며 해외 관련법을 설명했다. 미국의 경우 지정플랫폼 사업자가 플랫폼을 이용하여 자사 제품에 특혜를 제공하거나 상업적 이용자들을 차별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지정플랫폼 사업자가 플랫폼 운영과 함께 해당 플랫폼에서 자신의 재화·용역을 판매하는 행위를 제한하고 있다. 이 변호사는 "한국의 경우 일명 '네카쿠배(네이버·카카오·쿠팡·배달의민족)'로 대표되는 국내 거대 온라인 플랫폼이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으면서, 동시에 GAFA(구글·아마존·페이스북·애플)로 대표되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의 독점적 지위도 구축되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 등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7-25 16:35:0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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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올리버스, 중복맞아 삼계탕 무료 급식 봉사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Olive Us)' 2기가 지난 22일 중복을 맞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선부경로식당'에서 삼계탕 무료 급식 봉사를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선부경로식당은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급식배달과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노인복지단체다. 이날 올리버스 단원들은 식당에 방문하는 어르신들의 여름철 몸보신을 위해 삼계탕 200인분을 조리하고 배식했다. 후식으로 수박까지 배식한 뒤 설거지 등 뒷정리를 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활동에 참여한 올리버스 단원은 "폭염과 장마에 많이 지치셨을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챙겨드릴 수 있어 보람찼다"며 "든든한 삼계탕으로 건강하게 이번 여름을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BBQ 관계자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보양식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올리버스는 BBQ의 상징 황금올리브유의 '올리브(Olive)'와 우리를 의미하는 '어스(Us)'의 합성어로 'BBQ와 함께 하나되어 사회에 사랑과 온정을 나누자'라는 목적이 담긴 대학생 봉사단이다. 올리버스 2기는 지난 2월 아동양육시설 치킨 전달을 시작으로 지구의 날 맞이 플로깅 및 쪽방촌, 유기견 보호소 등을 방문하며 매달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25 14:21:2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