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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X 지니TV 팝업 스토어' 최초 오픈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투썸플레이스 X 지니TV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 X 지니TV 팝업 스토어'는 KT의 IPTV 및 OTT 서비스 지니TV 플랫폼에서 투썸플레이스의 주요 제품과 새로운 소식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용 페이지로 지니TV 최초로 시도하는 브랜드 협업 공간이다. 투썸플레이스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오픈한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지니TV 이용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셋톱박스와 모바일앱 지니TV 메인 화면 상단에 신설된 '투썸플레이스' 메뉴를 클릭하면 '투썸플레이스 X 지니TV 팝업 스토어'가 등장한다. 시청자는 팝업 스토어에서 이번 홀리데이 시즌 '마이 윈터 페이버릿(My Winter Favorite)' 테마로 선보인 음료와 디저트, MD제품에 대한 정보와 프로모션을 확인하고, 컨텐츠 시청은 물론 각종 할인 및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월 2일까지 TV 페이지에 방문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아메리카노(R) 5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팝업스토어에서 자사 애플리케이션 '투썸하트'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오는 20일까지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투썸하트' 가입 후 인증코드 "지니TV"를 입력하면 투썸플레이스의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 홀케이크 4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1일부터는 팝업 스토어에 접속해 퀴즈를 맞힌 고객 100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1만원 모바일 금액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투썸플레이스 X 지니TV 팝업 스토어'는 1월 2일까지 운영되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지니TV 및 투썸하트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12 15:03: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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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스타트업 '에이라이프' '나누' 팁스에 선정

하이트진로는 직접 지분 투자한 스타트업 '에이라이프'와 '나누'가 팁스(TIPS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하이트진로는 2022년 일반 기업 최초로 팁스 운영사로 선정돼 활동 중이다. 에이라이프와 나누는 지난해 12월 하이트진로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주관한 자연기반 투자연계형 프로그램에서 최종 투자 기업으로 선정됐다. 에이라이프는 대체육의 원료가 되는 '식물성 조직 단백질(TVP, Textured Vegetable Protein)' 최적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식물성 미래 대체 식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누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펄프 몰드 및 용기 개발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및 순환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에이라이프는 식물성 조직 단백질의 식감 개선 및 대량생산 기술 개발, 나누는 내수성 및 내유성이 강화된 친환경 용기 개발에 집중할 에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에이라이프의 기술개발(R&D) 역량과 나누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높게 평가해 팁스에 추천했다고 밝혔다.

2023-12-12 15:02: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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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파리바게뜨, 동남아 시장 확장…동남아에 7개 점포 잇따라 오픈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동남아에 7개 점포를 잇따라 오픈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지난달 8일부터 약 한 달 동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2개점, 싱가포르에 3개점,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와 메단에 2개점을 여는 등 동남아 7개의 매장을 잇따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파리바게뜨가 2012년 동남아 시장에 진출한 이래 한 달간 가장 많은 오픈이 이뤄진 것으로 동남아 시장에 비즈니스 모델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또한, 파리바게뜨가 글로벌 시장에서 펼치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이 최근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빠른 경제 성장과 소비 트렌드와 잘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밖에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 현지 기업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한 진출 전략도 동남아시아에서 확장을 가속화할 수 있던 요인으로 꼽힌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8월 현지 기업인 버자야 푸드 그룹(Berjaya Food), 미들 트레이드(Middle Trade)와 함께 필리핀 진출을 위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고, 말레이시아에 세계 인구의 24%를 차지하는 19억 할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조호르바루 공장'을 준공하고 있는 등 동남아 시장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7개 매장은 말레이시아 TRX몰, 싱가포르 힐리온 몰(Hillion Mall), 인도네시아 파쿠원 몰(Pakuwon Mall) 등 모두 쇼핑몰에 자리잡았으며, 몰링(Malling) 문화를 반영해 주문 후 제조하는 '오더 메이드' 메뉴와 식사 대용으로 따뜻하게 데워서 제공하는 제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몰링 문화는 쇼핑몰 안에서 쇼핑과 식사, 여가 등을 즐기는 동남아시아 시장의 트렌드로 파리바게뜨는 이에 맞춰 핵심 상권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10개국에 52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12 14:40: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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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몰트 '글렌파클라스' 국내 론칭…'올드 빈티지 캐스크'로 차별화

"'글렌파클라스(Glenfarclas)'가 윈스턴스 코리아와 함께 한국 위스키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오랜 전통을 가진 글렌파클라스만이 선보일 수 있는 고연산 에디션들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입니다." 글렌파클라스 본사 글로벌 사업 총괄 책임자 '이안 맥윌리엄(Ian McWilliam)'은 12일 강남구 청담동메종 디 청담에서 열린 글렌파클라스 국내 공식 론칭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세계 3대 쉐리 캐스크 숙성 위스키 브랜드 글렌파클라스는 스코틀랜드의 그란트(Grant) 가문이 5대째 가족 경영을 이어와 장기간 숙성된 올드 빈티지 캐스크를 다량 보유하고 있다. 숙성 위스키 명가 답게 전통적인 관행을 유지하며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다. 그란트 가문은 재고를 오랜 기간 모으는 전략을 구축했으며, 이는 글렌파클라스가 다른 증류소와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수의 올드 빈티지 위스키 배럴을 소유할 수 있는 열쇠가 됐다. 실제로 지난 2007년 1952년~1994년까지 43년간 생산한 제품을 모두 싱글캐스크로 병입해 출시한 '패밀리 캐스크'는 현존하는 빈티지 위스키 시리즈 중 가장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글렌파클라스 증류소는 물을 섞지 않은 캐스크 스트랭스 위스키를 처음 세상에 선보인 증류소이기도 하다. 윈스턴스 코리아는 위스키 수입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지난해 말부터 '글렌파클라스'의 한국 론칭을 준비했다. 최근 관세청 무역수출입통계에 따르면 지난 1~10월 위스키 수입량은 2만 6937t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늘었다. 연말에 주류 소비가 늘어날 것을 감안하면 올해 위스키 수입량은 사상 처음으로 3만t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다. 전 세계 80개 이상의 국가에 유통 중인 '글렌파클라스'는 이번 론칭 행사를 기점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다량의 올드 빈티지 캐스크를 내세워 세계적으로 희귀한 고연산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해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의 관심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윈스턴스 코리아 이형복 대표는 "'글렌파클라스'는 이전에도 국내에서 시판된 바 있지만, 대만 또는 일본을 거쳐 병행 수입으로 들어온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라며 "국내 위스키 시장이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지난해부터 '글렌파클라스'의 공식 진출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론칭을 계기로 대표 제품인 '글렌파클라스 105'를 비롯해 '글렌파클라스 15, 30년'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향후 5000만원에 상당하는 '패밀리 캐스크' 일부와 한국만의 스페셜 에디션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내년에 소량의 70년 빈티지 제품이 출시되는데, 한국에 최대한 많이 배정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브랜드 모델 기용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이 대표는 "글로벌 본사가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모델을 쓰는 것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글렌파클라스의 강점인 고연산 에디션들을 적극적으로 국내 시장에 선보여 관심을 이끌어내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12 14:32: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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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후디스 초유' 감사 이벤트 진행

일동후디스가 오는 17일까지 'Good bye 2023' 후디스 초유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을 맞아 올 한 해 고마운 분들께 초유 제품을 선물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일동후디스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감사의 한마디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후디스 초유의힘'과 '후디스 초유단백질'이 제공될 예정이다. '후디스 초유의힘'은 방어인자 IgG가 농축된 뉴질랜드 프리미엄 초유와 면역영양소인 아연, 비타민D 등을 배합한 프리미엄 초유 영양 제품이다.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로바이오틱스를 더해 우리 몸의 70%의 면역세포가 분포한 장을 위한 영양 설계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후디스 초유단백질'은 중장년층을 위한 프리미엄 단백질 보충식이다. 초유 단백과 저분자 가수분해 단백질을 포함하여 1회 섭취 시 삶은 계란 3개 분량의 단백질 20g 섭취가 가능하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초유 제품을 통해 한 해 동안 고마웠던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일상까지 선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12 13:52: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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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푸드테크 결합 비즈니스 모델 구축…외식·급식 역량 고도화

CJ프레시웨이가 서울대학교 푸드테크센터, 한국푸드테크협의회와 손잡고 외식 및 급식업의 미래형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전날 서울대 푸드테크센터, 한국푸드테크협의회와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네트워크 및 정보 교류를 추진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의 목표는 외식사업에 푸드테크 솔루션을 적용해 인력난 해소, 매장 운영 효율화, 고객 서비스 경험 제고 등 다양한 과제에 대응하는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개별 사업체의 성공률 높이고, 나아가 외식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들은 미래형 외식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목표로 푸드테크 기반 솔루션 콘텐츠 개발, 기술 협력 업체 발굴, 가설 모델 검증 등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공동 수행한다. CJ프레시웨이는 고객의 외식 사업장을 테스트베드로 연결해 연구 신뢰도를 높이고, 서울대 푸드테크센터와 한국푸드테크협의회는 기술 및 빅데이터 기반 솔루션 콘텐츠를 발굴해 현장에 접목하여 연구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기원 서울대학교 푸드테크센터 센터장 겸 한국푸드테크협의회 공동회장은 "푸드테크는 먹는 것과 연관된 문제를 첨단 융합기술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사회적 기여와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산업으로 향후 대한민국 No.1 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라며 "푸드테크 기술과 융합한 푸드 솔루션을 통해 개인 맞춤 식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형 급식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하는 협업도 이뤄질 예정이다.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인사이트와 의학, 영양학 등 학술적 지식 자산을 상호 공유하고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푸드 서비스 수준을 높인다는 목표다.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산학협력을 통해 서비스 고도화 과정에 기술 솔루션과 지식자산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분야 이해관계자와의 협업 사례를 축적해 기술과 학술, 산업 현장의 인사이트가 집약된 비즈니스 모델을 도출하고 고객 맞춤형 사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솔루션 사업자로서의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3-12-12 11:36: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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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비치클럽 버블 블라스트'개최

이랜드파크의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MRI리조트가 운영하는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은 '한여름 밤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란 콘셉트의 풀파티 '비치클럽 버블 블라스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22년 리뉴얼 오픈 이후 시작된 비치클럽의 풀파티는 국내 추운 겨울 날씨를 피해 따뜻한 사이판에서 이색적인 여름밤을 보내고자 하는 국내 MZ세대 및 사이판 현지인이 손꼽는 대표 파티 이벤트다. 사이판 최초로 매주 수, 금, 토요일에 선보이는 풀파티 '비치클럽 버블 블라스트'는 화려한 비주얼의 수영장과 DJ파티를 즐기고,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음료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한여름 밤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란 콘셉트로 기획돼 아름다운 바다를 풍경으로 밤하늘에 눈처럼 흩날리는 버블을 즐길 수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수영장의 시그니처 포토존 '대형 링'의 워터 스모그가 파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화려한 조명 속에서 몽환적인 분위기의 인생 사진까지 남길 수 있다. 비치클럽 버블 블라스트는 만 21세이상부터 입장권(웰컴 드링크 포함) 또는 바비큐 플래터(무제한 샴페인 제공)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입장 시 수중 골프, 비치 볼, 비어퐁 경품 게임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물총 및 튜브 등이 무료로 제공돼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저녁 9시부터는 신나는 K-레트로 음악과 함께 버블이 하늘로 날리는 '버블 블라스트'가 진행돼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은 풀 파티 '비치클럽 버블 블라스트'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저녁 7시 20분 전 입장 고객에 한해 시그니처 칵테일 1잔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24일과 25일에는 레스토랑 올레에서 '크리스마스 스페셜 뷔페'가 마련돼 풍성한 크리스마스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2023-12-12 10:40: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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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사회복지 단체에 5억 상당 물품 기부...연간 총 10억 전달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재단법인 '행복한나눔'과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에 5억원 상당의 의류와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 2012년부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의 장점을 살려 도움이 필요한 기관에 의류와 물품 후원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기부 물품은 의류, 잡화, 가전, 생활용품 등 총 5만8984점으로 약 5억5000만원 상당이다. 행복한나눔과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는 기증된 제품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마련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상반기에도 동일 기관에 5억원 상당의 의류와 생활용품을 기부한 바 있어 이번 활동을 포함 연간 10억원 상당의 물품이 지역사회를 위해 전달됐다. 이 외에도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희망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200여명의 임직원들이 연간 평균 2~3회씩 국내외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 키트를 제작하는데, 환경을 주제로 한 동화 팝업북을 비롯해 자연 분해 가능한 소재의 옥수수 양말인형 코니돌, 폐지를 활용해 제작하는 페이퍼 캔버스, 아동들의 발을 보호해줄 신발 폴짝 등을 직접 만들어 사회복지 단체에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팝업북과 페이퍼 캔버스를 제작해 국내외 아이들과 지역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또한 의류와 화장품, 학용품, 가구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유통기한이 임박한 자사 립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크레용 세트를 기부하며 환경보호와 나눔경영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CSR 관계자는 "내년에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2-12 10:23:49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