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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K뷰티' 전시...2024 뷰티 시장 선도에 나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다른 브랜드와의 경쟁 구도에서 벗어나 상생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돼 의미가 크다."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3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서 만난 한 화장품 브랜드 관계자는 이같이 말했다.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는 국내 대표 K뷰티 행사로, 한 해의 인기 상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어워즈'와 다양한 브랜드들이 고객과 직접 만나 상품 경쟁력을 알리는 '페스타'를 결합한 형태다.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 동안 열리고 있다. 총 79개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행사 기간 예상 관람객 수만 1만5000명에 달한다. 올해 행사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화장품 업계 및 연관 산업 관계자가 모여 교류하는 형태로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올리브영은 뷰티 스타트업을 비롯해 유망 브랜드를 발굴하고 지원해 K뷰티 시장에서 '등용문'으로 자리잡고 있다. 브랜드의 해외 진출도 돕고 있는 올리브영은 해외 플랫폼 기업과 글로벌 브랜드 관계자 200명 이상을 초청했다. 미국 아마존, 동남아 대표 온라인 유통채널 큐텐,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라쿠텐 등 온라인 플랫폼뿐만 아니라 일본 로프트·프라자 등 오프라인 채널 업체, B2B 유통업체까지 해외 약 60개 기업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찾는다. 올리브영은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전일인 12일에는 '퓨처커넥트'와 '파트너스데이'도 진행했다. '퓨처커넥트'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과 신진 브랜드를 대상으로 마케팅 노하우를 공개했다. 올리브영이 구축하고 있는 1300만 회원의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전략들이다. 올리브영 대표 중소기업 브랜드 '아이소이'의 이진민 대표 강연도 마련했다. '파트너스데이'는 올리브영이 지난 2018년부터 협력사와 동반 성장하기 위해 매년 진행해 온 행사다. 올리브영은 온·오프라인 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비전, 상품 전략 등을 발표했다. 아울러 올리브영이 제시하는 오는 2024년 뷰티 시장의 키워드는 '바운드리스(끝없는)'다. 뷰티와 건강, 오프라인과 온라인, 성별 등 다양한 영역의 경계가 흐려지고 서로 결합해 재탄생하고 있다는 의미다.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행사 첫 날 연사로 참석한 사진작가 하시시 박은 "직업인으로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등 그 경계에는 균형이 필요하다는 것을 경험했다"며 "경계를 넘어선 영역 간 조화에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밑받침된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여드름을 고민하며 거울을 보고 있는 중학교 1학년 여학생, 아침마다 빵을 직접 굽고 배달하는 젊은 빵집 점원, 시니어 바리스타에 도전하는 60대 여성 등 그의 주변을 포착해 완성한 사진작품들을 소개했다. 그는 "내 일상에서부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긍정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3-12-14 11:10:4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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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모바일 식권 앞세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과기부 장관상 수상

푸드테크 기업 식신은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2006년 시작된 인터넷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시상이다. 식신은 인터넷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과 사업 활성화를 통해 인터넷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인터넷 비즈니스'부문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식신은 국내 1위 모바일 식권 서비스인 '식신e식권'을 통해 기업이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점심 식대 문화의 전환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종이, 법인카드, 장부를 사용하던 오프라인 방식에서 투명한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해 간편하고 효율적인 결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능형 모바일 식권 기술 ▲FS(Food Service)솔루션 및 복합결제 기술 ▲대용량 모바일 식권 처리 시스템 기술 등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메디슨 등 삼성그룹 계열사들과 CJ프레시웨이, 포스코건설, LS일렉트릭 등 대기업 그룹사들을 비롯해 900여개 고객사의 23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또 다른 핵심 서비스인 맛집 추천 플랫폼 식신은 전국 75만개의 음식점 데이터 중 8만7000여곳의 인기 맛집 '핫플레이스'와 까다롭게 엄선한 7000여 곳의 '별맛집(스타레스토랑)' 정보를 제공한다. 대용량 데이터의 AI 분석 학습과 응용, 최적화 기술을 바탕으로 GA기준 월 300만명에 달하는 월간 방문자수(MAU)를 기록하고 있다. 신뢰도가 높아 국내 유수의 내비게이션 기업과 포털, 카드사 등에서 식신의 데이터를 활용중이다. 한편 식신은 지난 9월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평가를 통과했다. 미래에셋증권을 주간사로 선정했으며 내년 1월 예비심사청구 후 5월에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13 17:22: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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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도 이어지는 고물가…외식보다는 집에서 홈파티

고물가에 외식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자 연말에도 외식대신 홈파티가 활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식품업계가 밀키트 출시에 분주하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음식점·주점업 소매판매액지수는 113.7로 전년 동기보다 6% 감소했다. 올해 외식 물가가 치솟으면서 음식점·주점업 소매판매액지수는 2분기부터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로 전환했다. 외식산업경기동향지수도 올해 내내 내림세다. 올해 1분기 86.91에서 2분기 83.26, 3분기에는 79.42로 내려앉았다. 이 지수는 기준점 100을 초과하면 성장, 100 미만은 위축을 의미한다. 반면 집밥 수요는 외식보다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7~9월 가계 월평균 식료품 지출액은 45만1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만5000원 증가했다. 이 기간 외식은 41만9000원으로 1만3000원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증가한 금액이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는 국내 밀키트 시장 규모가 2021년 2587억 원에서 지난해 3400억 원으로 성장했고, 올해는 4300억 원으로 크게 증가하는 등 지속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유통 기업들의 간편식 판매량 추이를 봐도 밀키트 수요가 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GS샵에 따르면 올해 1~11월 TV홈쇼핑, 라이브 커머스, 모바일 앱에서 집밥 관련 상품 구매가 전년 동기 대비 늘었다. 갈비탕, 스테이크, 팔보채 등 HMR은 15%, 포장김치는 30% 각각 매출이 늘었다. 이마트에서도 PB '피코크'의 1만원 미만 밀키트 4종이 10월 출시 이후 한달만에 1만2000개가 팔리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가운데, 연말을 앞두고 파티에 걸맞는 상품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다. 밀키트 업계 1위 프레시지는 최현석 셰프와 협업해 레스토랑 간편식(RMR) 신제품을 출시했다. 레스토랑 수준의 메뉴를 가정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프레시지는 코로나19 당시에는 가정간편식을 생산하는데 주력했으나 최근에는 레스토랑 간편식에 집중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밀키트 시장 전반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밀키트가 집밥 대체제가 아닌 하나의 식품 카테고리로 자리잡았다"라며 "외식 물가가 오르면서 자연스럽게 맛과 편리함, 가성비까지 갖춘 밀키트로 소비자가 쏠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뚜기는 디저트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커피 원두와 베이커리로 유명한 맛집 브랜드 'Fritz'와 협업, 스콘믹스와 산딸기쨈으로 구성된 홈베이킹 세트를 출시했다. 베이킹 초보자도 복잡한 도구 없이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로 전문점 수준의 스콘을 쉽게 구울 수 있으며, 재미를 한층 높인 영상 레시피 등을 보고 완성할 수 있다.KPR인사이트 트리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 11월 1일부터 26일까지 홈파티 음식에 대한 연관어로 '밀키트'와 '간편' 등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다. 이에 따라 홈파티 음식을 준비함에 있어 밀키트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많음을 짐작할 수 있다. 호텔 업계도 홈파티 수요 공략을 위해 간편식을 출시하고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모던 이탈리안 레스토랑 '루브리카(Rubrica)'는 연말 홈파티 메뉴를 위한 '투-고 (To-go)' 메뉴를 선보였다. 미국산 통 칠면조 구이(6.8kg 이상)와 토마토 그래이비 소스, 크랜베리 소스, 매쉬드 포테이토, 견과류 스터핑, 브뤼셀 스프라우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가 주문 시 연말과 어울리는 홀 파이 3종(펌킨, 넛츠, 애플) 또는 각종 사이드 메뉴와 함께 더욱 근사한 파티 테이블을 연출할 수 있다. 지난 해 선보였던 프리미엄 로스트 터키 세트는 준비한 수량 100개 세트가 전량 조기 소진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힘 입어 올해는 얼리버드 혜택을 마련해 빠른 예약과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도 칠면조 또는 폭립 메인메뉴 구성의 '홀리데이 투 고'를 출시했다. 메인메뉴와 12가지에 이르는 사이드 메뉴까지 포함돼 약 6~7명이 즐길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취향에 따라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밀키트 상품이 많아진만큼 연말 모임 먹거리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보인다"라며 "내년에도 고금리 고물가 전망에 밀키트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13 14:57: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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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컨세션 힘 준다…인천공항 라운지 5개 운영사업권 수주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인천공항 라운지 5개 운영사업권을 수주하는 등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인천공항 라운지는 제1터미널 3개 사업장과 제2터미널 2개 사업장 총 5개이며, 신규 수주한 제2터미널 2개 사업장은 리모델링을 거쳐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제2터미널 라운지는 풀무원스러움을 나타내는 자연친화적인 디자인과 메뉴로 기획하고 있으며, 한국 전통의 미도 구현할 예정이다. 라운지 외 추가로 수주한 제2터미널 키오스크 사업장은 재활용 페트병을 활용한 디자인 구현으로 지속가능성을 표현하는 등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엔데믹 이후 일상회복에 따른 고객 소비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풀무원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식음사업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2021년부터 위탁급식 사업 시장변화에 맞춰 사업방향을 전환하며 삼성, LG,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급식 시장과 네이버, 넥슨, 하이브 등 오피스 시장에서 고객으로부터 운영능력을 인정받아 대형 급식사업장 및 군 급식 신규 시장에서 입지를 넓혔다. 이 대표는 위탁급식에 이어 컨세션 사업 확장에도 주력하며 인천공항 라운지 운영사업권, 공주휴게소(양방향) 운영사업권, 덕유산휴게소 주유소(양방향) 운영사업권 등 신규 수주를 성공적으로 성사시켰다. 올해 컨세션(휴게소포함) 사업은 코로나 이전 매출을 완전히 회복하여 3분기 누계 기준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36.6% 증가하고, 손익은 무려 207.7% 상승했다. 현재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인천공항, 김포공항, 리조트 등 주요 채널 내 식음사업 등 34개의 컨세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광주, 양평, 함안휴게소 등 전국 25개의 휴게소를 운영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인천공항 스카이 허브 라운지를 풀무원의 건강한 식생활 및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풀무원의 가치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지속가능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13 13:53: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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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말레이시아 무아르에 K-치킨 깃발 꽂는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최근 말레이시아 조호르(Johor)주 무아르(Muar)에 '무아르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장이 위치한 무아르는 말레이시아 최남단에 위치한 대표 무역 중심지 조호르주 내에서 네번째로 큰 도시다. 역사와 유산을 품은 왕실 문화 도시이자 말레이시아를 가구 수출 강국으로 이끈 가구 산업 중심지로도 손꼽힌다. BBQ 무아르점은 새롭게 조성중인 번화가 중에서도 글로벌 외식 브랜드가 몰려 있는 먹자 골목에 입점해 있다. 매장 맞은편에는 5성급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며 대형 쇼핑몰 진입로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무아르점은 약 130㎡(40평) 면적에 50석 규모의 카페 타입 매장으로 꾸며졌다. 매장에서는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황금올리브치킨, 매운맛양념치킨 등 K-치킨 메뉴와 돌솥밥, 김치찌개, 김치볶음밥을 비롯한 사이드 메뉴를 함께 판매한다. 최근 지역내 할랄을 인증받은 유일한 K-치킨 브랜드로 알려지면서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말레이시아 MZ세대를 포함한 현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BBQ는 2011년부터 말레이시아에 진출했으며 전 국민의 60% 이상이 무슬림인 점을 감안해 말레이시아 이슬람개발부(JAKIM)로부터 할랄 인증을 받고 중요 지역에 진출해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23-12-13 13:48: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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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가이즈, 최고 직원 선발하는 '파이브가이즈 게임' 개최

국내 파이브가이즈 운영사 에프지코리아는 최고 조리 실력을 가진 직원을 선발하는 '파이브가이즈 게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브랜드 국내 론칭 이후 처음으로 열렸다. 에프지코리아는 매장 직원 중 신청자를 받아 예선전을 치른 뒤 지난 12일 본선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려냈다. 게임은 ▲포테이토 레이스 ▲치즈 레이스 ▲품질관리 레이스 등 3개 부문으로 치러졌다. 우승은 파이브가이즈 강남 소속 김명준 씨가 차지했다. 그는 지난 6월 매장 오픈 때부터 근무한 직원이다. 김명준 씨는 "고객 선호를 반영해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를 해온 현장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며 "각자의 조리 실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사기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씨는 내년 2월 열리는 파이브가이즈 글로벌 컨벤션에 참석한다. 2년에 한 번 열리는 글로벌 행사로, 전세계 운영사를 초청해 사업성과 등을 공유하는 행사다. 국내 파이브가이즈 도입을 주도한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은 대회 직후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직접 직원들을 격려했다. 에프지코리아는 고용 형태와 상관없이 성과에 따라 직원들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매출의 2%를 할애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크릿 쇼퍼'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13 10:15: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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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삼립과 빵빵이가 만났다! '빵빵이 호빵 에디션' 선봬

SPC삼립은 인기 유튜브 채널 '빵빵이의 일상'과 협업한 '오이호빵'과 '빵빵이 호빵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빵빵이의 일상'은 등장인물을 통해 Z세대가 공감하는 생활 속 에피소드를 개그감 있게 풀어내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다. 신제품 오이호빵은 다소 엉뚱한 주인공 '빵빵이'가 낼 법한 독특한 아이디어를 담아 출시됐다. 오이호빵은 오이 색깔의 빵 속에 오이향 커스터드를 넣은 제품으로 Z세대 소비자들의 SNS 인증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품 속에 빵빵이 띠부씰 71종을 랜덤으로 동봉해 모으는 재미를 더했다. 이밖에 단팥호빵과 야채호빵 등 스테디셀러로 구성되었으며 빵빵이의 일상 애니메이션이 패키지에 적용된 빵빵이 호빵 에디션도 선보였다. 제품은 삼립 공식몰 등 온라인 판매처 및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SPC삼립은 빵빵이 호빵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빵빵이의 일상 인스타그램에서 19일부터 27일까지 '빵빵이 호빵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21일까지 진행하는 '빵빵이삼립호빵 7행시 이벤트'도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협업과 더불어 독특한 재료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는 등 헤리티지 브랜드 '삼립호빵'에 새로운 이미지를 불어넣는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삼립호빵 만의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13 10:14: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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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故구자학 회장 회고록 '최초는 두렵지 않다' 발간

지난해 별세한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 회고록이 발간됐다. 글로벌 푸드케어&케이터링 아워홈은 구자학 회장의 회고록 '최초는 두렵지 않다'를 펴냈다고 13일 밝혔다. 저자는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다. 구지은 부회장은 서문을 통해 "아버지의 기록을 찾고 정리하면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 이제야 비로소 아버지의 길을 따라 걷고 있음을 알게 됐다"며 "그간 알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를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냈던 분들을 통해 들을 수 있었다. 생전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더 많은 기록을 챙겼더라면 의미있는 한국 경제사의 기록이 등장했을 것이다"며 회고록을 발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회고록은 아워홈 창립자 지수(智水) 구자학 회장의 약력을 소개하는 타임라인으로 시작한다. 삼성과 LG에서 30년간 CEO로서 기업을 이끈 후 70세에 아워홈을 설립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만들기까지 과정과 주요 업적을 담아냈다. 업계 전반에 걸친 생생한 현장 사례와 성공 비결을 담고 있어 모든 분야의 리더들에게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하다. "목표를 두고 하는 것이지, 무조건 하는 건 아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최고 전문가다" 등 구 회장이 평소 언급했던 현실적인 메시지를 통해 독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접근했다. 구 회장은 단출한 밥상을 좋아하고 어릴 적 먹던 고향의 맛을 자주 찾았다고 한다. 일상 모습을 함께 다뤄 소탈한 삶의 모습을 통해 혁신 리더 이미지와 대비되는 인간적인 면모도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례들을 담아내 독자들이 기업 경영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고 전략을 수립하는데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장치했다. 이밖에 집밥의 맛, 맛집의 맛을 그대로 구현하고 '맛의 표준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 구 회장의 열정과 삶의 이야기를 통해 사업에 대한 구 회장의 집념을 느껴볼 수 있다. 신간 '최초는 두렵지 않다'는 교보문고, YES24 등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향후 전국 공공 도서관에서도 열람 가능하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2023-12-13 10:13: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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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 통과

에이피알이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이하 거래소)는 지난 12일 에이피알의 주권 신규 상장 예비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거래소는 에이피알이 상장 규정상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 이에 에이피알은 가까운 시일 내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와 뷰티 브랜드들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탄탄한 실적을 올리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메디큐브와 에이프릴스킨, 포맨트, 글램디바이오 등의 뷰티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 널디, 즉석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그레이 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론칭 이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올해 11월 둘째 주 기준 국내외 누적 판매 150만대를 넘기며 실적을 견인했다. 뷰티 디바이스의 성장세를 타고 에이피알은 올해 3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7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9%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 3977억 원의 93.5%에 달한다. 영업이익은 698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392억 원)을 이미 훌쩍 넘어섰다. 특히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올해 3분기 해외 개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5% 증가한 561억 원을 기록했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첫 관문인 예비심사 단계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게 됐다"며 "이어지는 증권신고서 제출 및 전반적인 상장 과정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인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23-12-13 10:11: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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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하나금융그룹과 MOU...소상공인위한 '셀러웰렛'빠른 정산 서비스 강화키로

쿠팡·쿠팡페이가 하나은행·하나카드와 함께 쿠팡 마켓플레이스 입점 소상공인들이 보다 빠르게 판매대금을 사용할 수 있는 '셀러월렛 빠른정산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쿠팡은 지난 12일 송파구 잠실 쿠팡 사옥에서 하나은행·하나카드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혁신금융서비스 업무 협약'을 갖고 핀테크에 기반한 새로운 금융서비스의 성공적 론칭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강한승 쿠팡 대표, 비제쉬 아이어 쿠팡페이 대표, 이승열 하나은행장,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 등이 참석했다. 또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양사의 협력 관계를 축하하기 위해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이 함께 자리했다. 쿠팡·쿠팡페이와 하나은행·하나카드는 지난 9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이후 전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신개념 셀러(판매자) 선정산 금융서비스를 개발했다. 쿠팡 마켓플레이스에서 활동 중인 소상공인들은 쿠팡 셀러 전용 체크카드 발급을 신청하고 '셀러월렛 빠른정산 서비스'를 통해 판매대금을 미리 사용할 수 있다. 양사는 일부 셀러들을 대상으로 금일 13일부터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한다. 앞으로 쿠팡 입점 소상공인들은 재고나 부자재, 생필품을 구매하는 등에 있어 자금 유동성을 개선함으로써 사업 성장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쿠팡페이는 특히 자체 핀테크 기술력을 바탕으로 계좌 개설과 카드 가입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한다. 국내 대표 금융사인 하나은행 및 하나카드의 폭넓은 노하우와 최고의 고객경험을 추구하는 쿠팡페이의 기술력을 토대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은 협약식 축사를 통해 "소상공인이 힘들어하던 판매대금 정산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는 이번 셀러월렛 빠른정산 서비스 도입 사례처럼 플랫폼 상생협력에도 솔선하고 계신 쿠팡과 하나금융그룹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강한승 쿠팡 대표는 "쿠팡은 소상공인들에게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며, 하나은행·하나카드와 공조하며 관계 부처들의 적극적 지원 아래 쿠팡만의 혁신적인 핀테크를 기반으로 한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상생 가치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 말했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금융과 핀테크라는 기존 업무영역을 넘어 손님이 이용하는 사업 플랫폼 내에 새로운 금융환경을 개척하게 됐다"며 "앞으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 제공과 소상공인의 성장 지원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12-13 10:10:0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