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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내년엔 ESG 경영 더욱 강화해나간다

롯데홈쇼핑은 2021년 ESG경영을 선포한 이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독립기구 'ESG위원회'와 사내 ESG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체계적인 ESG경영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올해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취임 이후 해변 정화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업사이클링 섬유패널을 활용한 도서관을 짓는 등 친환경 경영활동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25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11월 ESG경영 활동의 방향성과 사업 전략을 담은 ESG경영 슬로건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을 발표한 뒤 구체적인 내용을 보강해 내년에도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실천의지를 담아 분야별로 체계화된 ESG경영 로드맵을 수립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ESG경영 슬로건 발표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 롯데홈쇼핑은 지난 11월 2일 ESG경영 슬로건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강철규 ESG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롯데홈쇼핑은 임직원 투표를 통해 선정된 ESG경영 슬로건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을 발표했다. ESG경영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임직원의 관심과 공감을 강화하기 위해 슬로건을 제정하게 됐다.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실천에 대한 의지와 보다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향후 ESG경영 슬로건은 대내외 ESG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며, 롯데홈쇼핑 친환경 테이프 디자인에도 적용해 고객들에게 ESG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내년 중 임직원 명함 디자인에도 ESG경영 슬로건 문구를 도입할 예정이다. ESG경영 선포 2주년을 기념해 임직원이 주도하는 ESG문화 확산을 위해 'ESG DAY' 행사도 진행했다. 김재겸 대표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30여 명의 임직원과 함께 여의도 한강공원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약 1시간 동안 약 1㎞에 이르는 구간에서 병, 캔, 비닐봉지 등 가을철 나들이로 발생한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폐의류를 가방, 액세서리로 업사이클링하는 '친환경 원데이클래스'도 진행했다. 20명 모집 정원에 1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리는 등 많은 임직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이 외에도 직원들의 ESG 경영의식 내재화를 위해 'ESG 능력고사' 퀴즈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황아름 롯데홈쇼핑 책임은 "자녀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환경에 관심이 많았는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회사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나눔·공존 3가지 분야 집중… ESG경영 체계화 박차 롯데홈쇼핑은 ESG경영 슬로건 선포와 함께 환경, 나눔, 공존 세 분야로 나눠 사업 추진 전략도 공표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강화, 친환경 상품 입점 우대, 친환경 포장재 전면 시행 등을 통한 환경경영 체계를 구축한다. 나눔 분야에서는 문화소외 지역 아동을 위한 작은도서관 100호점 설립, 시설 졸업 청소년 자립 지원, 독거노인 지원 등 계층별 맞춤형 나눔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존 분야에서는 해외 판로 개척, 자금 지원 등 파트너사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환경 분야에서 롯데홈쇼핑의 대표적인 활동으로 서울시 곳곳에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도심 숲 조성 프로젝트 '숨;편한 포레스트'가 꼽힌다. 지난해 서울 도심 내 친환경 숲을 6호까지 조성했으며, 올해는 아이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선물하기 위해 초등학교에 학교 숲 3개소를 추가 조성했다. 나눔 분야의 주요 활동은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작은도서관'이 꼽힌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특수학교인 서울정진학교에 10주년 특별관을 개관했다. 문화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취지에 맞춰 도움이 더욱 필요한 계층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공존 분야의 대표 활동으로는 중소기업 해외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가 대표적이다. 지난해부터 그룹 계열사와 연계해 행사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는 호주, 인도네시아 등 대한민국 소비재 수요가 높은 해외시장에서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누적 상담실적은 1조3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은 환경, 나눔, 공존 3가지 분야의 체계적인 ESG경영 로드맵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왔다"며 "ESG경영 선포 2주년을 맞아 ESG 실천 의지를 담은 슬로건을 발표하게 됐으며, 내부 임직원과 파트너사를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경영과 나눔, 상생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5 11:12: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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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쿤스 작품을 백화점에서 본다고?...현백, 아트 마케팅 속력

현대백화점은 2024년 갑진년 새해 출발과 함께 아트 마케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고객에게 보다 풍성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캐치프레이즈를 새롭게 만들고, 그에 걸맞는 '아트테인먼트'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은 '더 아트풀 현대'를 2024년 아트 마케팅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아트풀'은 예술을 뜻하는 아트와 가득하다는 의미를 지닌 형용사 풀의 합성어로, 백화점과 아울렛을 예술이 가득한 공간으로 만들어 고객 일상 속에 영감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캐치프레이즈를 구현하기 위해 16개 백화점과 8개 아울렛 등 전국 24개 전 점포에 '아트 스폿'을 만들어 세계적인 예술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고, 국내외 미술관이나 화랑 등과 협업해 최고 수준의 전시회를 여는 등 아트테인먼트 콘텐츠를 확대할 방침이다. 우선, 현대백화점은 새해 첫 전시로 더현대 대구 1층 더스퀘어에서 제프 쿤스의 대표 작품 '게이징 볼' 연작 '켄타우루스와 라피테스 처녀'를 유통업계 최초로 전시 및 판매한다. 전시 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 제프 쿤스는 2019년 미국 크리스 뉴욕경매에서 작품 '래빗'이 9107만5000달러(당시 환율 기준 1082억5000만원)에 낙찰돼, 생존하는 예술 작가로는 사상 최고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신화 속 켄타우로스와 라피스의 전투를 묘사한 높이 2.2m의 석고 조각상으로, 세계적 미술 박람회 '프리즈 서울 2023'에서도 소개돼 호평 받은 바 있다. 판매가는 약 52억원이다. 다른 점포에서도 수준 높은 전시가 진행된다. 판교점에서는 내년 1월 12일부터 2월 18일까지 미국의 떠오르는 아티스트 '아담 핸들러'의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전시에서는 '왓 메이크스 미 해피(What Makes Me Happy)'를 주제로 오일스틱(막대 형태의 유화 물감)을 활용한 이색적인 회화 신규 작품이 국내에 처음 공개된다. 디큐브시티는 내년 2월 15일까지 '행복을 그리는 작가'로 불리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에바 알머슨'이 만든 세상에 단 하나뿐인 회화와 조각을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국내외 권위있는 미술관·박물관·화랑과의 협업도 확대한다. 먼저 세계적 박물관 중 하나인 이탈리아 '나폴리 국립 고고학 박물관'과 손잡는다. 내년 1월 13일부터 5월 6일까지 더현대 서울 6층 알트원(ALT.1)에서 '폼페이 유물전·그대, 그곳에 있었다'를 열고 나폴리 국립 고고학 박물관이 소장한 조각상, 프레스코화 등 유물 120여 점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이 아트 마케팅 강화에 나선 이유는 예술과 패션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예술을 즐기는 MZ세대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고급스럽고 트렌디하다는 이미지를 전달하기에 아트가 적합하다는 판단에서다. 실제 더현대 서울의 복합문화공간 알트원의 경우 1~11월 방문객 중 2030세대 비중은 71%에 달한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제프 쿤스의 작품을 시작으로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에 국내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예술 작품들을 지속 선보일 방침"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아트테인먼트 콘텐츠를 통해 백화점과 아울렛을 찾는 고객들에게 깊이 있고 풍부한 예술적 경험과 영감, 그리고 힐링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5 11:12: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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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프리미엄 가나' 론칭…디저트 명가 경쟁력 강화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프리미엄 가나'를 론칭했다.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로 재정립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가나는 ▲'프리미엄 가나 다크밀크 블렌드', ▲'프리미엄 가나 마카다미아', ▲'프리미엄 가나 생쇼콜라' 등 다양한 시리즈로 만나볼 수 있다. 깊고 진한 초콜릿의 풍미를 구현하기 위해 엄선된 원료를 전문 쇼콜라티에가 황금 비율로 조합해 골든 블렌딩했다. 판 형태의 초콜릿 ▲'프리미엄 가나 다크밀크 블렌드'는 카카오 함량이 49%로 카카오 본연의 깊은 풍미를 담았다. 리얼 카카오버터와 부드러운 생크림을 황금 비율로 조합한 골든 블렌딩을 통해 풍미는 물론 입 속에 머무는 마지막 순간까지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한다. 패키지도 금빛 색상이 도는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프리미엄 초콜릿의 감성을 전달한다. ▲'프리미엄 가나 마카다미아'는 호주산 마카다미아를 사용한 볼 형태의 프리미엄 초콜릿이다. 깊고 진한 카카오 풍미와 고급 견과류인 마카다미아의 고소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프리미엄 가나 생쇼콜라'는 생 초콜릿 또는 파베 초콜릿 등으로 잘 알려진 고급 초콜릿 디저트다. 이를 전문 쇼콜라티에의 레시피를 수제 방식으로 프리미엄 가나만의 골든 블렌딩으로 재해석했다. 프리미엄 가나 생쇼콜라는 '밀크&오트'와 '헤이즐넛' 두 가지 맛을 선보인다. 가나는 지난해 봄, 디저트 브랜드로 포지셔닝을 하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 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를 여는가 하면, 올해는 부산 전포동에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2를 운영하며 소비자들의 접점을 넓혔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상위 브랜드 프리미엄 가나를 통해 더 깊고 진한 디저트 가나를 만나보시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프리미엄 디저트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2-24 22:38: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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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27일까지 올리브데이에서 '커버 퍼펙션' 라인 할인

글로벌 에코 더샘이 27일까지 올리브영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는 '올리브데이'를 통해 '커버 퍼펙션' 라인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올리브데이 행사는 누구나 다양한 혜택을 즐길 수 있도록 매월 23일부터 27일까지 총 5일간 올리브영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을 해주는 특별 프로모션이다. 이번 올리브데이에서 더샘은 코렉팅 컨실러와 파운데이션 밤이 결합돼 피부 톤 보정은 물론 잡티 커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일명 '올영 신박템'으로 불리는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파운데이션 밤'을 25% 할인에 5% 추가 할인한다. 이 제품은 출시와 동시에 올영픽으로 선정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 밖에 올해 진행된 각종 뷰티 어워드에서 5관왕을 수상한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국소 부위의 결점을 조각하듯 섬세하게 커버해 주어 립 라인 교정과 애굣살 연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는 '커버 퍼펙션 컨실러 펜슬' 역시 할인한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더샘의 베스트셀러 '커버 퍼펙션' 라인을 할인가에 추가 할인까지 적용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단 5일간의 올리브데이 기간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2-24 14:27: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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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피자, 푸드테크 기술 앞세워 7개국 진출

피자 브랜드 고피자(GOPIZZA)가 태국 방콕 수쿰빗에 첫 매장인 '고피자 수쿰빗 50점'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고피자는 독자적인 해외 진출 역량을 기반으로 인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 이어 태국에서도 마스터 프랜차이즈 형태가 아닌 100% 자회사를 설립하고, 현지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한다. 태국 운영은 현지 외식업 경력이 20년된 전문가 앙카나 닐컴너드(Angkana Nilkumnerd) 법인장을 영입, 고피자의 장점을 살린 현지화로 태국에 안착한다는 계획이다. 태국 1호 매장인 '고피자 수쿰빗 50점'은 태국의 가장 큰 하이퍼마켓 체인인 'Lotus' 수쿰빗 50지점 내에 위치해 있으며, 고피자의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을 활용해 4평의 초소형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운영된다. 이는 대규모 플래그십 매장이 아닌, 작은 규모로 시작하여 수익성과 성공적인 현지화를 거쳐 시장을 검증하고 유기적으로 성장하는 고피자의 해외 진출 전략을 반영한 것이다. '고피자 수쿰빗 50점'의 주요 메뉴는 '서울 슈림프 피자', '강남 불고기 피자' 등으로, 현지화 된 K-피자의 독특한 매력을 전달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가오픈 시기에도 매일 100판 이상의 피자를 판매하며 현지의 큰 관심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기존 인기 메뉴를 바탕으로 현지화 전략을 통해 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고피자는 이번 태국 1호점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태국 내 매장 수를 50여 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한국,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일본에 이은 7번째 해외 시장 진출인만큼, 태국 시장은 고피자의 동남아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확장 전략에 있어 중요한 요충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2016년 푸드트럭으로 시작한 고피자는 2019년 인도를 시작으로 2020년 싱가포르와 홍콩, 2022년 인도네시아에 진출, 현지화 전략을 통해 대표적인 K-푸드로 사랑받고 있으며, 현재 국내외 7개국에서 2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24 12:52: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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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새해맞이 일출여행객에 집중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제주도의 일출 명소를 찾는 여행객을 위해 다채로운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제주도에서만 누릴 수 있는 콘텐츠를 포함해 제주 바다의 해돋이를 즐기며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24일 제주도의 서쪽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제주한림에서는 동백꽃과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동백꽃 필 무렵' 패키지를 오는 2월 29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동백꽃 차 2잔, ▲제주 샌드 1개, ▲카멜리아힐 입장권 2인이 제공된다. 올해의 마지막 일몰을 감상하기 좋은 명소로는 지점에서 차량으로 15분 내외면 이동 가능한 '제주 월령리 선인장 군락'과 차량으로 20분 거리의 '금오름'을 추천한다. 제주도 동쪽에 위치해 일출을 감상하기 좋은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여행 후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놀멍물멍' 패키지를 내년 1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제주 착즙주스 2인, ▲사우나 2인, ▲V&A 스킨케어 키트가 제공된다. 새해 일출 명소로 유명한 범섬을 조망할 수 있는 서귀포 가든에서는 2024년 1월 1일 단 하루, 따뜻한 커피와 차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찬가지로 제주도 동쪽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은 제주의 특산품인 감귤 따기 체험이 가능한 '싱귤벙귤' 패키지를 선보인다. 제주도 동쪽의 일출 명소로는 오는 30일부터 2024년 1월 1일까지 '성산 일출 축제'가 열리는 성산일출봉을 추천한다. 성산일출봉에서는 2024년 1월1일 0시부터 새해 불꽃놀이, 일출기원제가 진행되며 오전 4시부터 성산일출봉 등반, 수마포 걷기, 새해 맞이 길트기 등이 열린다.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휴가를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해 취향에 맞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이번 연말에는 제주도 일출 명소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24 10:28: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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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산타가 온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서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핀란드 산타 마을'로 변신했다. 워커힐은 25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 위치한 그랜드홀에서 핀란드 공인 산타와 함께하는 '2023 산타 키즈 빌리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산타클로스의 고향'으로 알려진 핀란드 로바니에미(Rovaniemi)에 거주하는 '핀란드 공인 산타'와 함께한다. 그랜드 홀 내부의 LED 패널을 통해 선보이는 오로라 영상은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핀란드의 진짜 산타 마을에 방문한 것 같은 특별한 감동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워커힐은 현재 국내 호텔 중 유일하게 핀란드 산타 재단의 공식 라이선스 파트너로 등록되어 있다. 워커힐은 올해 프로모션 콘셉트를 '레츠 플레이 위드 산타(Let's Play with Santa)'로 잡고, 산타와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마련했다. 산타와 사진을 촬영하고 선물을 증정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비롯해 워커힐의 액티비티 전문가 워키(WALKEE)와 함께하는 만들기 클래스, 산타의 미로 통과하기, 블록아트 완성하기, 산타에게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유아 음악 브랜드인 '플레이송스'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캐럴&율동 참여 시간, 에어 바운스 체험, 블록 놀이 등이 마련된 미니 놀이터, 독일 원목 완구 '하페'의 장난감으로 자유롭게 놀이할 수 있는 토이 타운,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에듀&플레이 컴퍼니 '토이트론'의 실바니안 패밀리 타운까지 조성돼 더욱 재밌고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쌓을 수 있다.

2023-12-22 23:32: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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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시총 조 단위 대어 기업' 도전...증권신고서 제출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유가증권시장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에이피알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시장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이번 상장에서 37만9000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4만7000원~20만원이다. 희망 공모가 범위 기준 상장 후 시가 총액은 1조1149억원에서 1조5169억원으로 추산된다. 에이피알은 오는 2024년 1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다. 일반 청약은 오는 2024년 2월 1일부터 2일로 예정됐다. 에이피알의 대표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 공동주관사는 하나증권이다. 수요예측과 청약이 예정대로 마무리되면 에이피알은 오는 2024년 유가증권시장 1호 상장 기업이 된다. 에이피알은 국내외에서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를 기반으로 한 일반 소비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뷰티 브랜드로는 메디큐브, 에이프릴스킨, 포맨트, 글램디바이오 등이 있다. 널디는 패션 브랜드다. 무엇보다 에이피알은 실적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 2022년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매출액 12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718억원, 영업이익은 692억원으로 지난 2022년 동기 대비 각각 37.9%, 277.6% 증가했다. 해외 실적도 빠르게 급증했다. 올해 3분기 해외 누적 매출액은 1387억원이다. 이는 지난 2022년 기록한 해외 전체 매출액 1437억원의 96.5%에 이르는 규모다. 아울러 에이피알은 올해 뷰티 디바이스 전문 연구개발 센터 'ADC'도 열었다. 지난 10월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프로'를 출시한 데 이어 오는 2024년 1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도 참가한다.

2023-12-22 19:21:2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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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강남점, 국내 첫 연 매출 3조원 시대 '활짝'..혁신 통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업계 최초로 연 매출 3조원 시대를 열었다. 국내에서 단일 유통 시설이 연 3조원의 매출을 올린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지난 20일 기준으로 올해 매출이 3조원을 넘어 국내 최초 '3조 클럽'에 입성했다고 21일 밝혔다. 2000년 개점 후 10년인 2010년 당시, 최단 기간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신세계강남점은 2019년 국내 첫 2조원 점포가 됐고 4년 만인 올해 3조원의 벽을 넘었다. 단일 점포 3조원은 세계 유수의 백화점 중 영국 해러즈 런던(2022년 약 3조6400억원), 일본 이세탄 신주쿠점(2022년 약 3조1600억원) 등 소수 점포만 기록했으며 국내에선 신세계백화점이 처음이다. 백화점 하루 영업시간 10시간을 기준으로 보면 1초에 23만원씩 판매한 셈이고, 강남점의 올해 영업면적 3.3㎡(평)당 매출은 1억800만원에 달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지낸해 2조8000억원대 매출을 올린 바 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도 2조6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올해 어느 곳이 먼저 '3조 클럽'에 입성할지 관심을 받아왔다. 신세계 측은 "소비 한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탄탄한 VIP(우수고객)층을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갔고, 백화점 주요 고객으로 떠오른 2030세대와 엔데믹 이후 외국인 고객 공략에 성공해 3조원의 위업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 강남점은 국내 백화점 최다 수준인 1000여 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또 3매 명품인 '에루샤(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를 비롯해 구찌, 디올 등 럭셔리 브랜드가 강남점에서만 패션·화장품·주얼리 등 카테고리별 세분화한 매장을 운영하는 등 강력한 MD 구성이 강점이다. 이에 신세계 강남점 구매 고객 중 VIP의 비중은 올해 절반(49.9%)에 달했다. 특히 신세계 강남점 신규 고객 매출의 절반이 20~30대에서 나왔다. 신세계 강남점은 지난해 뉴컨템포러리 전문관을 시작으로 올해 남성 컨템포러리 전문관, 프리미엄 스포츠·아웃도어 전문관 등을 이른바 'MZ 브랜드'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한 바 있다. 또 해외 100여개국 외국인이 신세계 강남점을 찾으며 외국인 매출은 지난해보다 587% 증가했고, 멤버십 가입 외국 고객 역시 372% 늘었다. 신세계백화점 박주형 대표는 "강남점의 국내 최초 단일 점포 3조원 달성은 과감한 투자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얻어낸 결실"이라며 "신세계는 고객의 삶에 쇼핑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또 한 걸음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최빛나기자 vitna@metroseoul.co.kr

2023-12-21 16:01:32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