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블프·광군제 앞두고...대금결제, 물류 서비스부터 마케팅 노하우 서비스 인기

11월이면 열리는 해외 직구 최대 성수기인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 '광군제'를 앞두고 직구 소비자를 응대해야 하는 셀러들의 준비가 분주하다. 미국 최대 쇼핑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는 1년 중 가장 큰 폭의 세일이 이뤄지는 만큼 다양한 품목의 직구 수요가 급증하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어도비의 마케팅 분석 솔루션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에 따르면 지난 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전자상거래 매출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91억2000만 달러(약 12조2025억원)로 집계됐다. 유통업계는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을 강조한 제품들에 더 많은 직구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고 관련 제품들을 다양하게 소개할 수 있게 준비중이다. 셀러들도 차별화된 제품 소싱, 빠른 배송 시스템, 편리한 결제 및 정산 시스템 등을 갖춰 안정적으로 해외 직구 최대 성수기를 맞을 준비에 나서고 있다. 이에 소규모로 운영되는 셀러 특성상 내부에서 모든 업무를 진행하기 보다 간편한 해외 송금 및 결제를 돕는 핀테크 기업과 글로벌 물류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것이 운영 효율화를 높이는 대안이 되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외환 토털 솔루션 기업 센트비가 제공하는 법인 대상 해외 결제 서비스 '센트비즈'도 도움이 된다. 센트비즈는 은행 대비 최대 70%가량 낮은 수수료와 최대 1일 이내의 빠른 결제, 간편하고 안전한 거래 방식을 통해 모든 사업자의 외환 거래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결제가 가능하고, 최초 1회 기업 등록과 엑셀파일을 활용한 단체 수취인 정보 등록으로 반복되는 대량 결제 업무도 빠르게 처리 가능해 인적·물적 리소스가 부족한 중소·영세 기업이나 개인 셀러들이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센트비즈를 찾고 있다. 또한 고객 전담 CS팀을 갖추고 있어 처음 거래를 시작하는 셀러들도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어려움 없이 결제할 수 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개인 셀러를 포함한 센트비즈의 신규 고객사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0배 증가했다. 윤규현 센트비 B2B 그로스실장은 "은행을 통한 대금 결제 시에는, 셀러들이 직접 정산 금액과 수취은행 및 계좌 정보 등의 자료를 모두 챙겨 은행에 방문해야 한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은행에 방문하던 한 셀러는 센트비즈를 통해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며 "특히 최근 셀러들 사이에서 해외 무역 대금 결제 시 센트비즈 이용 편리성이 입소문 나면서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종합 물류파트너 콜로세움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다. 올해 초 콜로세움이 공개한 '2023년 정기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80% 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콜로세움은 국내·외 36개소로 구성된 물류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과 물성에 제한 없는 온디맨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합 물류 기업이다. 급변하는 이커머스 환경에 맞춰 새로운 물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자체 통합 물류솔루션 'COLO'의 기능을 고도화하며 물류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콜로세움은 지난 한해 전년 대비 총 물류처리량이 300% 증가했으며 취급 상품 품목(SKU)도 60% 증가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물류망을 조성하기 위해 해외 현지 물류센터를 마련하는데도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해 미국 LA 현지 거점 물류센터를 확보하면서 국내 셀러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커머스 업체도 다양한 행사나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며 셀러 모시기에 나섰다.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는 지난 18~19일 양일간 '10월 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블랙프라이데이를 대비하는 셀러들을 위한 맞춤 강의를 선보였다. 지난 9월 신규 셀러를 위한 입문 강의를 성황리에 마친 이베이는 해외판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심화 과정인 '이베이 마케팅 툴 완전 정복 설명회'를 추가 개설했다. 기존 해외판매 셀러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매출 상승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최근에는 모바일 앱에 AI 기술을 접목해 '매지컬 리스팅' 서비스를 도입하기도 했다. AI 솔루션을 지속 업데이트해 셀러들에게 보다 쉽고 간편한 해외판매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2023-10-31 12:41:41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전방위적 원가 상승에 소주 출고가 인상

하이트진로가 소주류 제품의 출고가격을 인상한다. 하이트진로는 주정 및 공병 가격 인상 등의 이유로 11월 9일부터 소주 대표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 출고가를 6.95% 인상한다고 밝혔다. 360ml 병과 1.8L 미만 페트류가 인상 대상이다. 농어촌 중심의 소비가 많은 담금주를 포함한 1.8L 이상의 페트류 제품과 일품진로 등은 이번 인상에서 제외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연초부터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 가격이 10.6% 인상되고 신병 가격은 21.6%나 인상되는 등 원부자재 가격, 물류비, 제조경비 등 전방위적으로 큰 폭의 원가 상승 요인이 발생했으나,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에 발맞추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 하는 선에서 인상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격인상에 의한 소비자, 자영업자, 거래처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생 방안을 마련한다. 우선 주류 취급 거래처에 가격인상 시점까지 충분한 물량을 공급해 인상 전 가격으로 재고를 확보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한편, 소비자가 소주 제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대형할인매장, SSM, 농협하나로마트, 개인대형 슈퍼마켓 매장에서 다양한 가격할인 행사를 실시해 연말까지 가격인상에 대한 소비자 체감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또한 주류 도매장에 대한 채권 회수 유예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류 도매장이 식당에 지원한 대여금 등에 대한 회수 유예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하이트진로는 가격 인상 시점부터 연말까지 판매한 참이슬과 진로 1병당 30원을 적립하여 ▲요식업소 자녀 대상 장학사업 ▲요식업소 대상 건강증진상품권 지원 ▲거래처 필요물품 지원 등 환원 사업에 전액 투입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31 11:27:2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세븐일레븐,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해외 인기 상품 대규모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전세계에 뻗어나가 있는 글로벌 세븐일레븐 네트워크를 통해 차별화 상품 경쟁력 확보에 본격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주요 해외 세븐일레븐과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통해 현지 편의점 인기 상품들을 직소싱해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타 브랜드와 구별되는 세븐일레븐 고유의 상품MD 운영 체계를 확립하고 가맹점의 매출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본원적 경쟁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1927년 미국 댈러스에서 태동한 세계 최초의 글로벌 프랜차이즈 편의점 브랜드로서 현재 전세계 20개국, 8만5000여 점포가 운영 중이다. 하루 이용객만 6000만명이 넘는다. 세븐일레븐은 이 같은 글로벌 세븐일레븐 패밀리십을 활용해 미국, 태국, 대만, 베트남, 일본 등 5개국 현지 세븐일레븐의 인기상품을 선별해 총 36종의 히트상품을 선보였다. 국가별로는 대만 4종, 미국 3종, 태국 4종, 베트남 2종, 그리고 일본 23종이다. 대표상품으로는 ▲베트남 세븐일레븐이 자랑하는 전통 쌀국수 '비폰닭고기쌀국수' ▲태국 과자 판매 1위 새우과자 '오쿠스노' ▲대만 현지인들의 최애 먹거리 우육면을 컵라면으로 만든 '만한대찬' ▲일본여행 편의점 필수 구매 상품으로 잘 알려진 '랑그드샤화이트초코', '스트롱사와레몬' 등이 있다. 세븐일레븐의 글로벌 상품 강화 행보는 올해 초 차별화 전략 상품 기획 및 개발을 목적으로 PB개발/글로벌소싱팀을 신설하면서부터 시작됐다. 팀 구성과 함께 글로벌 세븐일레븐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며 각국의 상품 정보수집과 현지 소비자 반응, 그리고 국내 도입시 운영 정책 수립, 성공 가능성 분석 등에 집중했다. 또한 국내 중소 파트너사들이 만든 우수 세븐셀렉트 PB상품의 수출 판로 확대도 핵심 업무로 추진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 같은 '글로벌 상품 교류 확대 프로젝트' 아래 이번 대규모 출시에 앞서 지난 6월 미국 세븐일레븐 베스트셀링 와인 '베어풋'과 일본 세븐일레븐의 '스카치위스키하이볼', 7월엔 대만 세븐일레븐의 과일향 탄산주 '츄하이'를 단독 소싱하기도 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엔데믹 후 해외 여행이 다시 활성화되고 있고 젊은 소비층 중심으로 해외 먹거리에 대한 소비 니즈도 커지고 있다"며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브랜드로 해외 각국의 상품 소비 트렌드 정보를 빠르게 획득할 수 있고, 해외 인기 상품의 직소싱도 누구보다 용이한 것이 세븐일레븐 브랜드만의 특장점"이라고 말했다. 정은기 세븐일레븐 PB개발/글로벌소싱팀장은 "MZ세대의 글로벌 식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편의점 주 고객층인 이들을 공략하기 위해 해외 세븐일레븐 인기 상품 도입을 전략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세븐일레븐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가맹점의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브랜드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데 상품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31 11:03:1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CU, 자체 결제 서비스, ‘CU머니’ 한 달 만 5만 명 가입 기록

CU가 지난달 선보인 자체 선불 충전 간편 결제 서비스인 'CU머니'의 가입자 수가 론칭 약 한 달 만에 5만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CU머니는 CU의 커머스 앱인 포켓CU 내 모바일 카드에 현금을 충전하고 은행 계좌와 연동해 사용하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현금 없는 현금 결제인 셈이다. CU머니의 가입자 수는 론칭 일주일 만에 1만명을 쾌속 돌파했고 이후 매주 가입자 수가 주간 평균 172.2%씩 증가하며 이달 26일 5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CU머니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20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난달 CU머니 전체 가입자의 연령대별 비중을 살펴 보면, 20대가 26.4%로 가장 높았고 30대 24.5%, 10대 19.1%, 40대 17.6%, 50대 이상 12.4%의 순을 보였다. 20대의 이용률이 높은 이유는 최근 고물가 시대에 젊은층을 중심으로 짠테크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CU머니를 통해 알뜰 소비와 함께 파격적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존 포켓CU의 간편결제가 신용카드 등과 직접 연결하는 방식이었다면 CU머니는 앱 모바일 카드에 고객이 필요한 만큼 현금을 충전해 사용하는 선불형 결제로,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하며 자동으로 연말정산 신고가 돼 최대 30%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구매력이 가장 낮은 10대들의 가입 비중이 40대와 50대 중장년층의 비중을 넘어서는 것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10대의 가입을 이끈 것은 'CU머니 패밀리'의 역할이 컸다. 이는 다수의 멤버들끼리 CU머니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CU에서 CU머니로 결제할 경우 11월부터 최대 15%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별도 가입비나 연회비없이 포켓CU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CU머니 카드에 계좌를 등록하고 충전하여 전국CU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2023-10-31 10:25:4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코닥어패럴, 겨울시즌 프리미엄 아우터 '브라우니 덕다운 자켓' 4종 출시

코닥어패럴이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브라우니 덕다운 후드 자켓'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브라우니 덕다운 자켓은 1900년대 미국에서 출시된 가볍고 휴대가 간편한 코닥의 '브라우니 카메라'를 모티브로 탄생한 제품이다. 신제품 '브라우니 덕다운 후드 자켓'은 매 시즌마다 꾸준히 사랑받는 코닥어패럴의 스테디셀러 '브라우니 덕다운 자켓'의 후드가 달린 프리미엄 겨울 아우터이다. 통기성과 보온성이 높은 덕다운 자켓이며 가볍기까지 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코닥K로고의 가죽 와펜과 볼륨감 있는 퀼팅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힙을 살짝 덮는 기장감 덕에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뿐 아니라 일상과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 갑작스러운 눈비 등 겨울날씨에 대처 가능한 생활방수 기능을 갖춘 점이 특징. 남녀 모두 착용이 가능한 유니섹스 핏으로 아이보리, 머스터드, 블랙, 그레이 총 4가지 컬러가 있다. 코닥어패럴은 겨울 시즌을 겨냥해 다양한 아우터 라인업도 추가로 선보였다. '브라우니 덕다운 자켓' 외에도 베스트셀러 '브라우니 덕다운 자켓 4.0'은 신규 컬러를 보강해 선보였고, 코닥 고유의 다채로운 컬러가 돋보이는 '컬러레스트 덕다운 자켓', 코닥의 아카이브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아트워크가 포인트인 '코다컬러 로고 코듀로이 셋업' 등 올 겨울 스타일리시한 다운 아이템을 보강한 윈터 컬렉션을 선보였다.

2023-10-31 10:19:3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SPC삼립, 美 패션 브랜드 '반디 더 핑크' 협업 버거 6종 출시

SPC삼립은 미국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반디 더 핑크(Vandy the Pink)'와 협업한 버거 6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햄버거, 감자튀김 등 패스트푸드에서 영감을 받은 예술작업으로 젊은 세대에게 주목받는 미국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반디 더 핑크'와 디자인 컬래버레이션한 프리미엄 버거다. 제품 패키지에는 반디 더 핑크의 귀여운 햄버거 캐릭터가 프린트되어 있으며, '반디 더 핑크' 아트웍을 담은 띠부씰 55종을 랜덤 동봉해 구매의 재미를 더했다. 이번 신제품은 폭신한 글레이즈드 번에 스테이크 패티와 체다치즈, 피클을 넣은 '오리지널 버거', 계란프라이와 스테이크 패티에 달콤한 불고기 소스를 더한 '에그불고기 버거' 등이며 11월 중으로 '더블치즈 버거', '레몬크림치킨 버거', '해시어니언 버거', '스파이시치킨 버거' 등 4종을 추가 출시한다. SPC삼립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1월 24일까지 반디 더 핑크 버거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한 제품 사진과 필수 해시태그(#삼립, #반디버거, #반디버거인증)를 입력한 참여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반디 더 핑크 굿즈(자켓, 신발, 후드, 모자)와 해피콘을 200명에게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SPC삼립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SPC삼립 브랜드 관계자는 "전문 햄버거 브랜드의 햄버거 퀄리티와 견줄만한 맛을 합리적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반디 더 핑크의 트렌디한 이미지까지 더해져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31 10:18:0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글래드호텔X르무통 '필'환경 실천을 위한 ‘임직원 플로깅’ 진행

글래드호텔이 친환경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LeMouton)'과 함께 청정제주의 바다와 해변 환경을 위해 지난 27일 이호테우해수욕장 일대에서 친환경 캠페인 'Every GLAD Green Moment!'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플로깅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자 친환경 활동을 이어온 양사가 필(必)환경에 뜻을 모아 진행하게 되었다.이날 플로깅 캠페인에 동참한 임직원들은 이호테우해수욕장 해안가 주변에 무단 투기된 플라스틱, 페트병, 낚싯줄, 스트로폼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르무통은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을 위해 친환경 광목천 주머니에 면장갑과 생분해 비닐봉투 1장, 다회용 스텐 집게 1개가 담긴 '르무통 줍깅 키트'를 제공했다. 르무통 줍깅 키트는 메종 글래드 제주가 선보인 제주 여행의 즐거움과 플로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걸으멍 줍깅 패키지' 혜택으로도 제공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지속적인 플로깅 활동을 진행해 온 글래드 호텔이 친환경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과 임직원 유니화, 친환경 패키지 기획에 이어 뜻깊은 행사를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면서 "글래드 호텔은 임직원의 플로깅 활동을 적극 권장해 ESG 경영 가치 실현에 앞장서며 환경에 관심 높은 고객들도 참여 가능한 친환경 캠페인을 기획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31 10:16:01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현대그린푸드, 단체급식 수주 확대…차별화된 급식 콘텐츠 도입 주효

현대그린푸드가 연이은 단체급식사업 수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최근 1년간 네이버·네오플 등 40여 기업의 단체급식사업(1일 3만식 규모)을 수주해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 기간 단체급식 매출은 20% 이상 늘었다. 기존 엄격한 위생관리 능력과 서비스 품질 그리고 식자재 소싱 역량에, 현대그린푸드만의 차별화된 단체급식 콘텐츠를 접목한 게 수주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단체급식을 수주한 기업 중 30% 가량이 IT기업이었다는 점이다. 현대그린푸드가 운영 중인 전문 외식브랜드의 인기 메뉴를 단체급식 특화메뉴로 선보여 고객사 젊은 직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미국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 로드하우스'의 BBQ 플래터, 이탈리아 프리미엄 식문화 공간 '이탈리'의 뽀모도로 파스타, '한솔냉면'의 물냉면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최근 특화메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입찰 조건으로 제시하는 고객사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더현대 서울·현대백화점 판교점 등에 입점한 인기 레스토랑 음식을 특화메뉴로 제공해 MZ세대 직원은 물론, 제주도 등 지방에 위치한 고객사 직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고퀄리티 간편식 코너를 운영하고 있는 것도 기업들이 현대그린푸드를 선택하는 배경 중 하나다. 현대그린푸드는 저당·저열량·고단백질 등 특정 영양성분 섭취조절에 특화된 간편식 브랜드 '그리팅'을 제공하는 별도의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사전 신청 방식으로 줄을 서지 않고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어, 특히 점심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려는 직원들에게 인기다. 여기에 단체급식사업장 내에 사내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것도 큰 메리트로 꼽힌다.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베즐리'의 고품질 음료와 베이커리 메뉴를 저렴한 가격 구매할 수 있어, 고객사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다양한 연계 콘텐츠를 통해 단체급식이 단순한 식사를 넘어 고객사의 핵심 복지혜택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사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여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단체급식 콘텐츠를 지속 개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31 10:13:1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프레시웨이, 천안시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축해 급식 질 향상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전날 '천안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천안시농협조공법인), 단체급식 전문 기업 '엔에프'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천안시농협조공법인과 거래하고 있는 천안 지역 단체급식소의 질 향상과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나선다. 단체급식 전문 기업 '엔에프'와도 협력해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천안시학교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천안시농협조공법인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등 850여 곳을 비롯해 대학교, 리조트,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식자재를 유통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들을 대상으로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포함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식자재를 유통하고 식품안전, 영양관리, ESG 등을 주제로 건강한 식문화를 위한 교육·컨설팅도 제공한다. 또한 CJ프레시웨이의 식자재 주문 시스템 '온리원푸드넷'을 통해 간편하게 상품을 주문,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천안시농협조공법인은 다양한 식자재 유통 채널에 보다 맞춤화된 상품 ·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향후 CJ프레시웨이는 천안시농협조공법인과 협력을 통해 천안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우수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전국 5만여 식자재 유통 고객사로 유통을 확대하는 등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식자재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단체급식소의 상품 및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농산물의 판로를 개척하는 등 기업과 농가의 상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31 09:53: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남성화장품, '기초화장품'에 '톤업' 더해...'향'을 담기도

최근 그루밍족이 꾸준하게 증가하면서 '올인원' 제품의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 기존에 '편리성'을 높인 '올인원' 제품이 남성들의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것이다. 그루밍족이란 피부 건강과 외모에 투자하는 남성 소비자들을 지칭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남성 뷰티 브랜드 '무슈제이'는 스킨케어 제품에 미용 기능을 더했다. 뮤수제이의 '밀크 톤업 올인원'은 스킨케어와 톤업 기능을 모두 담은 올인원 제품이다. 세안 후 사용하는 밀크 로션에 안색을 밝게 보정하는 효과를 가진 톤업 크림을 합쳤다. 비타민 콤플렉스와 나이아신아마드도 2% 함유해 미백과 주름개선 효과가 있다. 특히 아침과 저녁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 평소보다 거칠어진 피부 결과 피부 톤에 대한 고민은 남성 소비자들에게도 해당된다. 무슈제이 관계자는 "피부톤이 불균일하고 어두워 보일 때 혹은 예민함에 붉어질 때 사용할 수 있는 톤업 크림은 가을과 겨울에 특히 수요가 많다"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스킨케어 기능은 물론 톤업 효과를 동시에 갖춘 '밀크 톤업 올인원' 역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남성 토털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는 지난 7월 출시한 '트루 톤 로션'도 새로운 유형이다. '트루 톤 로션'은 바르는 즉시 피부 톤에 맞춰지도록 설계된 컬러 캡슐을 함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습, 자외선 차단, 톤 보정까지 제품 하나로 완성할 수 있다. 비레디에 따르면 '트루 톤 로션'은 출시 직후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이후 올리브영 남성 카테고리와 무신사 뷰티 전체에서 1위에 오르는 등 남성 소비자들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비레디 관계자는 "남성 화장품도 스킨케어 제품에서 쿠션을 비롯한 메이크업 제품으로 영역이 계속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남성 화장품 브랜드 '오딧세이'는 오는 11월 1일 '챕터 파이브'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이며 남성 스킨케어 제품에 '향'을 담았다. 오딧세이는 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수향'과 두 가지 향을 설계했다. 이에 따라 오딧세이는 이번 신제품을 시트러스 머스크 향의 '라이트하우스' 라인과 우디 머스크 향의 '생츄어리' 라인으로 구성한다. 오딧세이는 토너와 모이스처라이저 제품뿐만 아니라 '롤온' 타입의 아이세럼도 출시할 예정이다. 오딧세이에 따르면 제품에 내장된 메탈 볼로 눈가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듯이 제품을 바르면 눈가 피로와 다크서클이 완화된다. 오딧세이 관계자는 "괄사로 얼굴 라인을 마사지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특징"이라며 "남성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슬로우에이징 기능을 겸비했다"고 말했다. 아이세럼 제품은 오는 11월 중순에 출시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30 16:33:21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