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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제로투세븐, 베페 '베이비샤워 파티' 초대

매일유업과 제로투세븐이 16~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5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페 베이비페어)에 동반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매일유업과 제로투세븐은 양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출산 및 육아 상담을 강화하고, 예비 아빠의 임신 체험과 예비 엄마를 위한 베이비샤워 파티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제공한다. 또 출산·육아용품부터 엄마와 아기를 위한 먹거리까지 한 곳에서 상담·체험 및 구매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세트 상품을 기획했다. 매일유업은 매일모유연구소 연구진이 부스 내에 상주하며 1대1 전문 육아 상담과 모유 영양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남편들이 임신 체험복을 착용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아빠의 위대한 임신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로투세븐은 알로&루 제품으로 꾸며진 아기방, 궁중비책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욕실, 토미티피 수유이유용품이 전시된 주방으로 구성된 '베이비샤워' 콘셉트의 오픈 하우스를 선보인다. 매일 진행되는 베이비샤워 파티에서는 룰렛이벤트, 럭키박스 응모 이벤트, 임신축하선물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양사는 '아기에게 가장 좋은 것만'이라는 하나의 콘셉트 아래 임신·출산·육아·문화를 아우르는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4-01-07 15:42:51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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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DJ 아민 반 뷰렌과 '책임 음주문화 캠페인' 전개

하이네켄은 7일 세계적으로 유명한 DJ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과 손잡고 클럽 혹은 파티에서 춤과 술을 즐기는 젊은 성인 소비자를 위한 책임 음주 문화 캠페인 '댄스 모어, 드링크 슬로우 (Dance More, Drink Slow)'를 펼친다고 밝혔다. 전세계 20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젊은 소비자들이 클럽 혹은 파티 문화를 즐기면서 음주를 스스로 적절하게 즐기는 행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DJ Mag Top 100에서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아민 반 뷰렌은 절제할 줄 아는 음주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새로운 트랙 '세이브 마이 나이트(Save my Night)'를 발표한바 있다. 그는 또 하이네켄과 협업한 '엑스퍼리먼트 (The Experiment)'라는 영상에 출연해 같은 클럽에서 두 가지 형태의 밤을 보내는 것을 보여준다. 관객 수·같은 장소·시간대 등의 조건은 모두 동일하고, 두 실험조건에서의 유일한 차이는 DJ이다. 결과적으로 이 영상은 클럽 안에서 DJ의 활약에 따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춤을 더 많이 추게 되고, 술을 천천히 즐기면서 마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이네켄의 책임 음주 문화 캠페인의 슬로건인 '댄스 모어, 드링크 슬로우'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이번 영상은 유투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J 아민 반 뷰렌은 하이네켄의 책임 음주 문화 캠페인과 협업한 이유로 "DJ들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와 책임이 있고, 책임감 있는 음주 문화는 DJ들에게도 너무나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이다"며 "특히 '세이브 마이 나이트(Save My Night)'를 통해 이런 메시지를 내가 디제잉하고 있는 댄스 플로어에서 직접 팬들에게 전달 할 수 있어 정말 혁신적이면서도 독특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이네켄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인 알렉시스 나사르드(Alexis Nasard)는 "하이네켄은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소비자들을 위한 올바른 음주문화를 성립해, 맥주가 사회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데 공헌하기를 원한다"며 "하이네켄은 오직 하이네켄만이 가지고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통해 지나친 음주 관련 문제에 접근할 것이며, 이러한 방식은 소비자들로부터 좀 더 효율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4-01-07 15:22:2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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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칵테일의 향연 '월드클래스 2014' 본격 출항

디아지오코리아는 7일 서울 강남 소재 조니워커 하우스 서울에서 세계 최고의 바텐더 대회 '월드클래스 2014'의 개막을 알렸다. '월드클래스'는 세계 최고의 바텐더를 선발하는 행사로, 전 세계 50개국의 1만여 명의 바텐더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텐더 대회다. 바텐더의 지식·기술·창의력·서비스 정신 등 바텐더로서 갖춰야 할 모든 항목을 총망라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유일한 대회로 국내의 트렌디한 칵테일 문화를 만들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월드클래스 개막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출전을 다짐한 150여 명의 바텐더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으며, 오는 14일 온라인 필기시험을 통해 성적이 우수한 40명이 1차 선발된다. 선발된 바텐더는 10명씩 1조를 이뤄 2월부터 4월까지 조니워커 하우스 서울에서 디아지오의 주류 브랜드인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 '글랜오드 싱글톤', '시락', '텐커레이 넘버 텐' 등을 주제로 매달 교육 및 실기시험을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결승 후보자를 가리게 된다. 국내 결승전은 5월 27일 조니워커 하우스 서울에서 진행되며, 최종 우승한 바텐더는 대한민국 대표 자격으로 7월 해외에서 열리는 '월드클래스 2014' 세계 대회에 출전해 세계 정상급 바텐더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2014-01-07 15:10:1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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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가 위스키 '맥캘란 라리끄' 시리즈 한국 시판

에드링턴 코리아는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과 프랑스의 크리스털 공예 명가 라리끄가 공동으로 만든 한정판 위스키 '맥캘란 라리끄 5 스피리츄얼 홈 에디션'을 시판했다고 7일 밝혔다. 맥캘란은 2005년부터 라리끄와 함께 '맥캘란 라리끄 시리즈'를 내놓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으로, 전세계 400병 한정 생산됐으며 한국에는 단 10병만 판매된다. 맥캘란은 라리끄가 제작한 크리스털 디캔터에 증류소에서 62년 숙성된 위스키 원액을 담았다. 풍부한 말린 과일, 달콤한 토피(toffee), 무화과와 생강의 맛이 어우러진 이 위스키는 진한 향기와 함께 오래 지속되는 뒷맛이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전해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라리끄는 맥캘란 위스키 증류소를 상징하는 대저택 '이스터 엘키스 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아 크리스털 디캔터를 제작했다. 서리가 내린 듯한 질감의 디캔터 표면과 이와 대비되는 맑고 투명한 크리스털 디캔터 표면은 넝쿨로 덮인 이스터 엘키스 하우스의 사암벽을 형상화 한 것이다. 맥캘란의 역사를 그대로 재현한 이 크리스털 디캔터는 섬세한 세공기술과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62년 숙성 위스키 못지 않게 독자적인 예술적 가치를 지닌다. 맥캘란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데이비드 콕스는 "맥캘란 라리끄 시리즈는 2005년 첫 시판 이래로 위스키 수집가와 감정사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왔다"며 "이번 위스키는 1950년 11월 셰리 오크통에 보관한 것으로 맥캘란이 내놓은 위스키 중 두 번째로 오래된 것이다. 맥캘란처럼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60년 이상 위스키를 숙성시킬 수 있는 저장고를 보유하고 있는 증류소는 드물다"고 말했다. 맥캘란 라리끄 5 스피리츄얼 홈 에디션의 권장 소비자가는 2800만원이다.

2014-01-07 15:02:3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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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저렴하면서 실속있는 '1천원' 마케팅 활발

얼어붙은 소비 시장의 문을 열기 위해 새해를 맞은 각 업계가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외식업계에서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푸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진행 중인 '1000원 프로모션'을 소개한다. '1000원 프로모션'은 소비자들이 느끼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할인된 가격에 기존과 동일한 수준의 맛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KFC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겨울 시즌 프로모션으로 지난 2일부터 핫음료 4종을 1000원에 제공하는 할인 행사를 벌이고 있다. 겨울철 KFC 대표 스낵 메뉴들과 함께 고객들이 많이 찾는 커피·카페라떼·카페모카·핫초코를 1000원이라는 가격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버거킹도 1000원에 즐길 수 있는 아메리카노를 포함한 다섯번째 'WOW 시리즈'를 선보였다. 은하수커피와 아메리카노로 구성된 커피 2종과 킹핫도그·칠리핫도그·바베큐치즈웨지·치즈칠리웨지로 구성된 스낵메뉴 4종을 모두 1000원대에 판매한다. 맥도날드는 후렌치 후라이·탄산음료·아이스커피 및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를 1000원에 제공하는 '행복의 나라' 메뉴를 판매 중이다. 그이 외에 불고기버거·맥치킨·맥너겟 등의 인기 메뉴 5가지는 2000원 이하로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1000원에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것 외에도 일정 조건을 충족할을 때 1000원을 더하면 기존보다 풍성한 메뉴를 제공하는 행사도 활발하다. 미스터피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맘마미아' 피자를 주문하는 고객들이 샐러드바(2인)와 음료를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직접 매장을 찾은 고객뿐만 아니라 배달 및 포장 고객도 샐러드팩과 콜라를 단돈 1000원에 즐길 수 있다. 새로 나온 메뉴를 맛보는 동시에 샐러드바를 실속 있게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

2014-01-07 14:04:15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