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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네슬레 '네스카페', 수프리모 크레마 인텐소 유튜브 광고 인기

네스카페는 진한 커피를 좋아하는 소비자를 위한 '네스카페 수프리모 크레마 인텐소'를 지난달 출시하고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 회사 측은 네스카페 수프리모 크레마 인텐소 유튜브 광고는 이달 공개 후, 1주일만에 누적 53만뷰를 달성하고 업그레이드된 영상 공개 후 매일 7~8만뷰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광고 영상은 네스카페 크레마 인텐소 맨들이 밍밍한 커피를 진한 커피로 바꿔주는 위트 있는 영화 형식으로 네스카페 수프리모 크레마 인텐소의 진한 커피 맛을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강점으로 강조했으며, 온라인 상으로 퍼져나가며 주목할만한 광고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또 네스카페의 '밍밍한 커피 신고' 사이트에 접속하면 즐거운 온라인 이벤트 3가지도 즐길 수 있다. 밍밍한 아메리카노를 신고하면, '진한 놈들 인텐소맨'이 사무실로 직접 출동해 수프리모 크레마 인텐소와 포상금 30만원도 제공하는 이벤트와 함께 온라인 게임을 통한 즉석 당첨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 여름 시즌을 맞아 진하고 시원하게 네스카페 수프리모 크레마를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 텀블러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벌이고 있다.

2014-05-29 19:45:2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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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빕스', 홍대 '빕스 다이너' 론칭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스테이크하우스 빕스(VIPS)가 점차 세분화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한 콘셉트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 빕스는 '빕스 다이너'의 첫 매장으로 홍대점을 새단장해 오픈한다고 29DLF 밝혔다. '다이너(Diner)'는 편안하고 캐주얼한 식당을 뜻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빕스 다이너'는 연인·친구·가족까지 누구나 선호하는 캐주얼한 메뉴를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모델이라는 것이다. 빕스는 론칭 당시부터 '샐러드 바'라는 새로운 프레임을 도입했다. 스테이크 대중화를 위해 패밀리 레스토랑 최초로 조리법이 까다로운 팬프라잉 스테이크와 프리미엄 스테이크인 포터하우스 등을 선보이는 등 빕스만의 독보적인 전략을 펼쳐왔다. 또 고객 만족 극대화를 최우선으로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세심히 배려해 매장 콘셉트 다각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고객 특성에 맞춰 운영하고 있는 브런치, 프리미엄 펍, 키즈 특화 매장에 '빕스 다이너' 콘셉트를 추가해 개성 있는 매장을 늘릴 예정이다. '빕스 다이너'는 인테리어 면에서도 화사하고 밝은 느낌의 화이트 타일과 경쾌한 그래픽 요소를 더하고, 소파와 쿠션 등 아늑한 가구를 배치해 그동안 빕스에서 만나볼 수 없던 새로운 스타일의 캐주얼 다이너룩을 완성했다. 메뉴는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신선한 샐러드 바 등 균형 있고 건강한 메뉴는 그대로 유지하되,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바비큐 포크', '잠발라야 라이스', '치즈 파니니' 등의 핫 메뉴를 강화했다. 또한, 귀여운 미니 번에 육즙이 풍부한 패티를 더한 '오 마이 버거', 베트남어로 바게뜨를 뜻하는 '반미 샌드위치'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처럼 빕스 스타일로 재해석한 총 90여 가지의 다이너 메뉴를 기존 빕스 샐러드 바 보다 합리적인 가격인 평일 런치 1만5900원, 평일 디너 2만2900원, 주말은 2만3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2014-05-29 19:27:3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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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中 선양에 2017년 까지 '중국판 롯데월드' 건설

롯데백화점은 오는 31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 중국 5호점인 선양점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백화점 옆에는 2017년까지 총 3조원을 투입, 순차적으로 대형마트·쇼핑몰·테마파크·호텔 등이 들어서 중국판 '롯데타운'이 건설돼 대형 관광·유통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을 여는 백화점은 롯데백화점의 해외 점포 중에서는 7번째, 중국에서는 5번째 점포가 된다. 2011년 오픈한 텐진 동마로점, 2012년도의 텐진 문화중심점, 지난해 문을 연 웨이하이점, 청두 환구중심점 등 롯데가 중국에서 운영하는 백화점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에 연면적 12만2000㎡, 매장 면적은 7만3000㎡이며 입점 브랜드 수는 420여 개로 가장 많다. 선양은 지린성과 헤이룽장성과 함께 동북 3성으로 분류되는 랴오닝성의 성도로 서울의 약 21배이며 인구는 동북 3성 중 최대인 820만 명이다. 1인당 GDP는 2013년 기준으로 1만4180달러로 중국 동북 지역에서 가장 높다. 이 곳엔 대학교 4개를 포함해 학교 70여 개가 몰려 있고 35세 이하 인구 비율이 40%에 달하는 젊은 상권이다. 이에 따라 백화점은 물론 영패션 전문관인 영플라자도 함께 오픈해 중국의 젊은 고객을 공략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의 중국 점포 중에서 영플라자가 백화점과 함께 문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플라자 지상 1∼3층에 유니클로와 QDA 등 글로벌 제조·유통 일괄화 의류(SPA) 브랜드를 비롯해 티니위니와 베이직하우스 등 국내 영패션 브랜드가 들어선다. 또 삼성 IT 전문관이 1층에 입점하고, 4∼7층에는 이 지역 최대 규모의 롯데시네마(16관·3000석)가 자리한다. 백화점에도 선양의 최대 백화점인 탁전백화점보다 2배 많은 영패션 브랜드가 들어간다. 또 중국인에게 인기 있는 더페이스샵과 스킨푸드 등 중가 화장품 브랜드와 가전 브랜드 쿠쿠도 입점한다. 젊은 층의 발길을 끌기 위해 선양점 개점일에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배우 김수현(롯데백화점 전속모델)의 팬 사인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선양점 개점은 2017년까지 선양에 백화점·쇼핑몰·테마파크·호텔 등이 복합된 '롯데타운'을 만드는 롯데그룹의 대규모 프로젝트 '롯데월드 선양'(樂天世界瀋陽)의 첫 단계 오픈이다. 롯데그룹 계열사 7곳이 참여하는 이 프로젝트의 총 투자비는 3조원으로 중국 최대 규모다. 올해 백화점과 영플라자, 롯데시네마가 1차로 문을 열고 내년에는 대형마트, 2016년 쇼핑몰과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2017년에는 호텔·오피스아파트까지 설립해 연면적 116만㎡ 규모의 거대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 잠실에 조성 중인 제2롯데월드의 1.4배 크기로, 중국판 '롯데월드'가 생기는 셈이다. 롯데백화점은 2007년 모스크바점을 시작으로 선양점까지 해외에 7개 점포를 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베트남에 하노이점을 열 예정이다. 하노이점 역시 선양점처럼 호텔과 오피스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단지 '롯데센터 하노이'에 입점한다. 이원준 대표이사는 "선양점은 그룹 계열사의 역량을 총동원하는 프로젝트의 하나로, 이후 전개할 해외 진출 사업의 대표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5-29 18:22:4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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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만 비싼 수입 유모차 '오르빗베이비' '미마' '실버크로스'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고가의 수입 유모차가 비싸다고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150만원을 넘는 일부 고가 외국 제품들은 45만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국산 제품보다 평가면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중인 15개 유모차 제품을 대상으로 한 국제소비자테스트기구(ICRT)의 품질 테스트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ICRT에서는 유모차 품질 테스트 결과를 ▲최선의 구매선택(Best Buy) ▲구매할 가치 있음(Worth Considering) ▲만족(Satisfactory) ▲미흡(Poor) ▲매우 미흡(Very Poor) ▲구매하지 말 것(Don't Buy) 등 5단계로 분류하고 있다. 이번 소시모의 15개 평가 제품 중 첫번째 등급인 최선의 구매선택(Best Buy)으로 평가받은 제품은 '부가부 카멜레온3(Cameleon3)'(151만원), '어파베이비 크루즈(CRUZ)'(79만5000원), '마마스앤파파스 어보(Urbo)'(64만원) 등 3개 제품있다. 대상 제품 등 가격이 가장 높았던 '오르빗베이비 G2 트래블 올인팩'(215만원), '미마 코비(KOBI)'(199만원), '실버크로스 서프 올테리언(Surf All Terrain)'(184만 2000원)은 6개 등급 중 세번째 등급인 만족(Satisfactory)으로 평가됐다. 이 등급에는 50만원을 넘지않은 국산 카펠라 캐슬(45만8000원)과 네덜란드산 퀴니 제프(45만원)가 포함돼 '값어치'를 하지 못하는 제품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특히 국산브랜드 제품가운데 '페도라 에스(S9)'(59만원)의 품질은 두번째 등급인 구매할 가치 있음(Worth Considering), '카펠라 캐슬(Castle)'은 세번째 등급인 만족(Satisfactory)으로 평가돼 국산브랜드 제품이 고가의 수입브랜드 제품에 비해 품질은 떨어지지 않으면서도 가격은 3분의 1미만으로 저렴했다. 네번째 등급인 '미흡(Poor)'으로 평가된 제품은 네덜란드산 '퀴니 버즈(Buzz)'(98만원)가 유일했다. 안전성 테스트 항목 중 '범퍼바 뜯김 테스트' 결과에서는 영국의 '브라이택스 비스마트(B-SMART)'(67만원)와 한국의 '페도라 에스9(S9)'(59만원) 등 2개 제품만 커버를 제거했을 경우 부적합 평가를 받았다. 소시모 측은 "고가의 외국 브랜드 제품을 무조건적으로 선호하기보다는 유모차를 이용하는 어린이의 연령 및 신체 사이즈, 생활 환경, 사용 목적 및 유모차의 종류별 특성, 무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구입해야 한다"며 "프레임의 모양, 금속마감재 등의 위치에 따라 운반의 용이함이 제각각이므로 이를 면밀히 검토해 구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4-05-29 18:13:2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