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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모바일 "한국 경기결과 맞히면 이머니 3억"

옥션이 18일부터 시작되는 대한민국 축구 예선경기 결과를 두고 총 3억원의 옥션 이머니를 건 이벤트를 연다. 18일 한국과 러시아의 월드컵 첫 경기부터 23일 알제리전, 27일 벨기에전 등 한국 경기마다 1억의 옥션이머니 상금을 배정했다. 이번 이벤트는 경기의 승패 또는 무승부 3개 중 하나를 골라서 맞히는 게임이다. 매 경기마다 ID 1개당 1번만 참여 가능하다. 경기당 걸린 상금은 옥션 이머니 1억이며, 결과를 맞힌 당첨자에게 균등하게 분배된다. 첫 경기인 18일 러시아전은 17일 자정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알제리와의 2차전 이벤트는 18일 0시에 오픈하며, 무알콜 맥주·캠핑용 매트·썬크림 등을 파격 특가 판매하는 '올킬 슈퍼위크'와 함께 열린다. 3차전 경기인 벨기에전 이벤트는 23일 알제리전이 끝난 후 시작된다. 당첨 이머니는 경기가 끝난 후 당일 내에 당첨자에게 균등 지급되며 오는30일까지 옥션에서 모든 카테고리 (특정상품 제외) 내 상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옥션 모바일 앱으로 들어오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옥션 지경민 온사이트마케팅팀장은 "18일 우리나라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많은 기대와 응원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새벽·아침에 한국팀 경기가 있어 모바일 기기로 경기를 보는 한국 팬들이 많은 것으로 생각돼 모바일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4-06-17 18:33:3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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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정글의 법칙'보다 재미있는 아웃도어 프로그램 '류재영의 아이러브 레포츠' 론칭

CJ오쇼핑(대표 이해선·변동식)은 매주 일요일 오전 6시55분부터 한 시간 동안 레포츠 체험형 기획프로그램 '류재영의 아이러브 레포츠(부제: 101가지 꼭 해봐야 할 액티비티)'를 선보이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스튜디오에서 말로만 상품을 설명하던 쇼호스트가 야외로 나가 본인이 판매하는 상품을 직접 입어보고 사용하며 느낀 체험 소감을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진행자로는 지난 해 주문금액 기준 4000억 원의 실적을 기록한 레포츠 전문 류재영 쇼호스트가 낙점됐다. 그는 매주 새로운 액티비티에 도전하며, 좌충우돌 리얼한 체험소감과 함께 생생한 상품후기를 전해주고 있다. 지난 8일 선보인 첫 번째 방송에서는 ATV와 패러글라이딩 체험현장을 소개하며, 아웃도어 활동 시의 상품 디자인 및 성능, 다양한 코디법 등을 알려줬다. 15일 2차 방송 분에 승마 체험에서는 갑자기 만난 소나기로 제품의 방수능력을 톡톡히 과시할 수 있는 상황도 연출됐다. 류재영 쇼호스트는 "지금 갑작스레 비가 왔는데, 보이시죠? 자켓 위로 빗방울이 또르르 흘러내립니다"라며 비에 젖지 않는 자켓과 골프팬츠의 성능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은 기존 방송 대비 3배 이상에 달하는 일일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류재영의 아이러브 레포츠'는 레포츠 체험 외에도 다양한 재미요소가 가미됐다. 방송인이 아닌 상품소싱 MD가 직접 방송에 출연해 "제 얼굴을 걸고 상품의 품질력은 보장할 수 있다"라는 멘트와 함께 상품의 차별성을 60초간 진솔하게 어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로 상품소싱 MD의 멘트가 나간 직후에는 콜센터 문의가 갑자기 몰리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보였다. 향후에는 실제 고객이 쇼호스트와 함께 다양한 레포츠에 도전하는 코너를 마련, 고객 참여형 기획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박정수PD는 "고객에게 색다른 재미와 생생한 상품 후기를 함께 전달하기 위해, 레포츠 상품 전문 기획 프로그램으로서의 강점을 살려 방송 포맷을 차별화했다"며 "그저 스쳐 지나가다 보게 되는 홈쇼핑이 아니라, 기다리고 찾아 보게 되는 홈쇼핑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재영의 아이러브 레포츠'의 세 번째 방송은 22일 일요일 오전 6시55분 방영될 예정이다. 이 날 방송에서는 아식스 신발과 트레스패스 아웃도어를 입은 류재영 쇼호스트가 캠핑과 조깅을 즐기며 느낀 이용후기를 솔직 담백하게 들려줄 계획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30만원 후반대의 트레스패스 헤비다운을 10만원 이하로 대폭 할인 판매하는 '10분 간의 타임찬스'도 계획됐다.

2014-06-17 18:23:5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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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화장품, 'RGII 프레스티지 EX' 라인 3종 추가 출시…8종 라인업 구성

소망화장품의 안티에이징 브랜드 RGII에서 'RGII 프레스티지 EX' 라인에 팔자주름크림과 선크림, 퍼스트 에센스를 추가로 출시해 총 8종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 라인은 복합적인 피부 고민인 '광채·밀도·선'을 피부 미세단위부터 관리해주는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지난 4월 기존 'RGII 프리미엄 EX' 라인을 강화해 출시된 바 있다. 신제품 중 RGII 프레스티지 EX 팔자주름크림 역시 'RGII 프리미엄 EX 팔자주름크림'을 업그레이드해 'Rg2 95% 함유 홍삼 추출물'로 성분을 강화하고 소비자가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용량을 기존 30㎖에서 50㎖로 늘렸다. 이 제품은 표정 주름으로 대표되는 팔자·입가·미간의 주름을 개선시킨다. RGll 프레스티지 EX 퍼펙트 썬크림은 9가지 천연 유래 허브 추출물 '스킨 릴리프 콤플렉스'가 함유돼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 효과가 뛰어나다. 또 땀과 피지를 조절해 밀착력과 유지력을 높이는 '스킨 밸런싱 파우더'를 함유해 피부 결을 매끄럽게 표현하고 자연스러운 톤 보정이 가능하다. RGll 프레스티지 EX 바이오 리터닝 에센스는 다량의 미네랄이 함유된 '바이오 에센셜 워터'를 90% 함유,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영양과 촉촉함을 전달해준다. 피부 각질케어·피지 컨트롤·진정·보습의 '스킨 클리어 효과'와 피부 톤 개선·주름개선·탄력·스킨 부스팅의 '스킨 시너지 효과'의 8가지 기능이 하나로 담긴 트리트먼트 에센스다.

2014-06-17 18:01:50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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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19일부터 원양산 오징어 1000원 초특가 판매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19일부터 7월 2일까지 원양선사 직거래를 통해 포클랜드 해역에서 어획한 오징어(250g내외·1마리·냉동)를 1000원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국내산 냉동 오징어는 비축물량이 거의 소진될 시기이며, 생물 오징어는 4~5월 금어기를 마치고 이달부터 어획이 시작됐으나 아직까지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크기의 물량이 많지 않아 대체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실제로 1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현재 오징어 1마리의 전국 소매시장 평균가격은 생물은 2533원, 냉동은 2140원 수준이다. 이런 가운데 홈플러스는 국내산 물량 공급이 원활해질 때까지 오징어를 저렴하게 선보이고자 세계 최대 오징어 산지인 아르헨티나 앞바다 포클랜드 제도의 원양선사와의 직거래를 통해 오징어 300톤, 110만 마리 물량을 확보했으며, 국내산 오징어보다 5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회사 측은 올해 포클랜드 해역 어획량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한 데다 4월부터 대규모 물량 사전 계약을 실시해 가격을 더욱 낮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포클랜드 해역은 오징어 서식에 적당한 8~12℃를 유지하고 있어 오징어 상품성이 좋으며, 원양어선에서 어획 즉시 급속 냉동돼 국내 공급된다. 홈플러스 수산팀 김양식 바이어는 "국내산 오징어도 물량 공급이 원활해지는 대로 저렴하게 공급해 밥상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06-17 18:00:4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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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통합 소싱'으로 원가 절감 나서…제품가 인하로 호평

롯데마트가 통합 소싱을 통해ㅑ 원가를 절감하고 이를 제품가에 반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 '통합 소싱'이란 유통업체와 유통업체, 유통업체와 가공업체 등이 함께 상품을 통합 구매해 물량을 늘려 원가를 절감하는 대표적인 소싱 방법이다. 롯데마트는 지난 2012년 3월 제조업체인 롯데제과와 함께 미국산 아몬드 통합 소싱을 진행해 원가를 시세 대비 25% 가량 낮추기도 했다. 이를 통해 아몬드 중 크기가 작거나 부스러진 부분은 가공 초콜릿 용으로 제과에서 사용하고, 일반 소비자들이 찾는 등급은 롯데마트가 '통큰 아몬드'로 저렴한 가격(600g·9500원)에 출시해 현재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또 매실의 경우도 2012년부터 롯데슈퍼·롯데칠성·롯데주류 등과 함께 통합 구매를 진행해 올해 기준 총 1200톤 가량의 물량을 농가와 사전 계약을 통해 구매, 원가를 15% 가량 절감해 시세 대비 20% 가량 저렴하게 선보이고 있다. 이렇듯 신선식품 위주로 진행되던 통합 소싱은 최근 가공식품으로도 확대되는 추세이다. 롯데마트는 지난 12월 백화점·슈퍼·세븐일레븐 등과 함께 1년여 간의 준비 끝에 프랑스·독일·이탈리아의 1등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트루아젤(Trois L)' 와인 3종을 선보였다. 이 와인은 통합 소싱을 통해 비슷한 품질의 와인 대비 30% 가량 저렴한 각 9900원이며, 마트 단독으로 소화해 낼 수 있는 물량의 3배 가량 많은 연간 50만병을 판매할 것으로 마트 측은 예상했다. 또 감자칩 대비 나트륨 함량이 절반 수준으로 짜지 않고 바삭해 다이어트 및 영양간식으로 최근 인기가 높은 '카사바 칩'도 롯데슈퍼와 통합 소싱을 준비 중이다. 이 제품은 인도네시아의 고구마형 뿌리작물인 '카사바'를 얇게 썰어 튀긴 스낵이며, 온라인과 식자재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벌크 형태로 그간 운영됐다. 하지만 롯데마트의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빅마켓에서 지난 2012년 9월부터 대형마트 최초로 취급해 월 평균 1000여 개 이상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런 고객 수요를 고려해 롯데슈퍼와 함께 인도네시아 소싱 사무소를 통해 연간 10억원 규모의 물량을 한 번에 계약해 원가를 30% 가량 절감했으며, 소용량으로 기획한 '카사바칩(100g)' 2종을 오는 7월부터 시중 판매가 대비 30% 가량 저렴한 25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은승 롯데마트 글로벌소싱팀장은 "상품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우수 산지 발굴도 중요하지만, 최근에는 통합 구매를 통해 파이를 키우는 소싱 방식이 부각되고 있다"며 "과거에는 신선식품 중심으로 진행됐다면 최근에는 신선식품 뿐만 아니라 가공식품으로도 그 영역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오는 19일부터 일주일간 전점에서 미국산 '워싱턴 빙체리(450g·1팩)'를 통합 소싱을 통해 시세 대비 10% 가량 저렴한 6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측은 롯데슈퍼와 함께 기존 행사 물량 대비 30% 가량 많은 12억원 가량의 물량을 대량으로 통합 구매해 매입 원가의 10% 가량을 절감하고 항공 직송을 통해 선도를 최고 수준으로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2014-06-17 18:00:22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