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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이마트, 월드컵 선전에 18일 하루 인기상품 최대 50%할인

이마트가 러시아전 승리를 하면 펼칠 예정이던 '월드컵 마케팅'을 무승부에도 불구하고 기존 1승때와 동일한 행사를 펼치기로 했다. 이마트는 18일 치뤄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선전함에 따라 남은 경기의 화이팅을 바라며 당초 러시아전 승리시에 예고한 행사를 무승부임에도 그대로 진행키로 했다. 이마트는 18일 당일 하루에 한해 전점에서 신선먹거리부터 패션·가전 상품까지 총 250여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먼저 응원 먹거리 관련한 상품들은 단 하루 최대 50% 할인 판매에 돌입한다. 한우등심 전 등급을30%할인 판매하고, 흰다리새우(50미사이즈)는 40%할인한 9900원에 선보인다. 또 대추 방울토마토 (1㎏+1㎏ 기획팩)을 30%추가로 할인해 6930원에 판하고 한가득새송이 버섯은 50% 할인가격인 2980원에 선보인다. 구이용 모듬소시지인 부어스트 콤비네이션(385g)을 4170원에 판매하고 냉동 새우튀김인 웰메이드 튀김용 통새우(250g)는 30% 할인한 3480원 판매한다. 수입맥주와 음료, 즉석식품등도 40% 이상 각각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가전제품과 월드컵 플립플락, 월드컵 드로즈·트렁크 팬티 및 양말 등 월드컵 관련 패션상품들에 한해 대규모 특별할인 행사를 연다.

2014-06-18 11:24:1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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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만지고, 유통업계 '고객과의 친밀감 높여라'

최근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려는 패션 업계의 이색 마케팅 전술이 눈에 띈다.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것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가 하면 핵심 타켓층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그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콘텐츠를 유치하는 등 방법도 다양하다. 지난 11일과 12일, '젊은이의 거리' 홍대 인근에 이색 차량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나선 무빙 스튜디오로 써코니에서 젊은층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제품을 알리고자 기획한 것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개하는 브랜드 시리즈는 공식 온라인 편집몰인 바이시리즈에서 지난 11일부터 웹툰을 연재한다. 이현세, 하일권, 정준영 등 내로라는 작가들을의 웹툰을 온라인 몰에서 연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쇼핑이나 상품 관련 정보만을 제공했던 기존 온라인 몰의 콘텐츠가 10대부터 40대까지 거의 모든 세대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문화 콘텐츠인 웹툰을 통해 재미와 전문성을 갖춘 매체로 확장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한경애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는 "이번 웹툰 프로젝트는 기존 오프라인 위주로 진행해온 패션 업계의 문화 마케팅이 온라인으로까지 확장됐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이자 의미가 크다"며 "바이시리즈가 남성들만의 문화공간으로 더욱 사랑받기 바란다"고 전했다. 귀를 즐겁게하는 홍보도 있다. 윤도현이 이끄는 록밴드 YB가 '국민 등산송'으로 대중의 귀를 사로 잡았다. YB는 아웃도어 브랜드 캠프라인과 함께 만든 CM송을 공개했는데 일명 '국민 등산송'으로 불리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노래는 흥겹고 힘을 주는 가사를 통해 지친 현대인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응원 메시지를 담았다. 인생을 등산에 비유해 긍정적인 사고와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는 희망적인 가사로 국민 등산송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공개된 이노래는 오는 7월 14일까지 이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2014-06-18 10:49:4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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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응원하자! 열기 식히는 '쿨링' 아이템

브라질 월드컵 개막과 함께 곳곳에서 응원 준비가 한창이다. 이에 따라 여름철 더위와 습도에 응원 열기 속에서도 쾌적한 응원을 도와주는 다양한 쿨링 아이템들이 주목 받고 있다.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 코리아(대표 야마구치 히토시)에서 선보인 'JDA'는 보온병과 동일한 원리를 적용한 진공단열 컵이다. 시원한 음료를 담았을 때 장시간 시원한 온도를 유지할 있으며 얼음을 넣어도 결로현상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맥주나 콜라 같은 음료수는 물론 아이스크림이나 팥빙수도 오랫동안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밀레는 목덜미를 시원하게 해주는 '넥 쿨러'를 출시했다. 물에 1~2분 정도 담가두면 아이스 폴리머를 팽창시켜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아웃도어 제품이다. 땀을 흘리면 원단에 고착된 자일리톨 성분이 인체의 수분과 결합해 흡열 반응을 일으켜 열감을 없애주는 원리가 적용됐다. 경기 관람 전 미리 물에 적셔 두었다가 사용하면 된다. 최근 출시된 동아제약의 의류용 쿨링 스프레이 '셔츠쿨'은 옷에 뿌리면 시원한 냉감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휴대가 간편해 시간과 장소에 상관 없이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약 1~2시간 정도 냉감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경기 시작 전 뿌리면 응원 내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모닝글로리의 '쿨링 펀치 아이스팩'은 제품에 펀치를 가하면 제품 내부의 작은 알맹이가 액상으로 변해 차가워지는 아이템이다. 휴대가 간편하고 빠르게 더위를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홈플러스는 미스트와 바람이 동시에 분사되는 '오투쿨 미스트 휴대용 선풍기'를 판매한다. 이 제품은 물을 뿌린 후 바람을 쐬면 더 많은 열기를 기화시켜 시원해지는 현상을 적용했다. 제품 본체에 물을 채우고 작동시키면 바람과 함께 물이 분사돼 더 시원한 느낌을 준다. 건전지를 통해 작동시킬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

2014-06-18 10:49:02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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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고급커피문화의 대중화 위한 '할리스 커피클럽 1호점' 오픈

할리스커피(대표 신상철)는 17일 젊음과 문화가 공존하는 혜화동 대학로에 고급커피문화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커피 프랜차이즈 최초로 핸드드립커피를 전면에 내세운 커피클럽 1호점을 오픈했다. 할리스 커피클럽은 할리스커피가 지난 16년간 쌓아온 커피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산지에 따라 추출법에 따라 다양한 맛과 향을 지닌 커피의 매력을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도록 선보인 할리스커피의 새로운 브랜드이다. 이 매장은 고급화되고 있는 고객의 커피취향을 고려해 ▲우수한 품질의 제철 스페셜티 원두를 ▲전문 바리스타의 다양한 추출법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높은 가격으로 만나볼 수 없었던 최고 등급의 생두를 자체 로스팅 센터를 통해 직접 공급해 가격 부담을 낮추고 원두의 신선함을 높였다. 실제로 할리스 커피클럽의 대표 메뉴인 시즈널 블렌드 핸드드립커피는 4500원이며, 최상급 COE(Cup of Excellence) 커피도 7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할리스커피는 업계 최고 수준의 커피감별사(Q-grader) 10명을 통해 생두의 품질을 철저히 평가하고, 생두상태에 따라 최적의 맛과 향을 낼 수 있는 로스팅 방법을 구현해 냈다. 여기에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로는 최초로 푸어오버(Pour-Over)방식의 핸드드립으로 추출한 커피 메뉴를 선보였다. 푸어오버(Pour-Over)방식은 기계가 아닌 중력에 의해 커피를 내리는 것으로 원두 본연의 깊은 맛과 개성을 제대로 살릴 수 있다. 체계적 매뉴얼 도입을 통해 한 잔을 추출하는데 2분을 넘지 않도록 해 주문 후 커피를 기다리는 시간도 줄였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할리스 커피클럽에서는 에스프레소보다 진하게 추출한 리스트레또 커피류를 비롯해 일반 할리스커피 매장에서 판매되는 기본 에스프레소 커피류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할리스 커피클럽의 총 책임을 맡고 있는 이지은 이사는 "할리스커피는 의미 있는 작은 차이가 커피의 즐거움을 완성한다는 브랜드 철학 하에 로스팅과 추출법 등의 미묘한 차이 속에서 더 많은 고객들이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할리스 커피클럽을 오픈하게 됐다"며 "단순히 좋은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할리스커피의 커피전문성을 알리고 더 나아가 고급커피문화의 대중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06-17 22:37:34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