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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전국 성형외과 10개 중 4개 서울 강남구에 몰려

성형외과 10개 중 4개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의사협회는 '2013년 전국 회원 실태 보고서'를 통해 전국 성형외과 개원 전문의가 전년(792명)보다 57.2% 늘어난 1245명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개원의 중 58.7%인 731명이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부산, 대구, 인천 등 6개 광역시 개원의를 더하면 전체 중 81.1%가 대도시에 몰려있었다.

특히 서울의 경우 강남구에만 540명의 개원의가 활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43.4%에 달하는 인원으로 이 수치는 서울지역 2위인 서초구(98명)의 5배가 넘는 수치다.

반면 서울과 광역시 내에서도 서울 도봉구, 부산 강서구 등 20여개 구·군에는 단 한 명의 개원의도 등록되지 않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