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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인공지능 기반 메이크업 개발 시대 연다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가 '디지털 코스맥스'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코스맥스는 인공지능(AI) 기술로 메이크업 제품을 개발하는 '스마트 조색 AI 시스템' 구축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지난 3년 동안 제품 측색법 정립, 측색 값 데이터화, 데이터 처리 AI 모델 개발, 연구 개발 플랫폼 내 적용 과정 등을 거쳐왔다고 설명한다. 코스맥스에 따르면 조색 작업은 원하는 색상이 구현될 때까지 색소 종류 및 함량 등에 변화를 주며 색을 맞추는 과정이다. 메이크업 제품 개발 과정 중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연구원의 주관적인 판단과 경험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숙련도에 따라 업무 효율이 좌우된다. 반면, '스마트 조색 AI 시스템'은 인간의 눈으로 지각할 수 있는 모든 색상값을 데이터로 변환함으로써 색상의 차이를 수치화해 보여준다는 것이 코스맥스 측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연구원이 직접 실험을 거치지 않아도 새로 설계하는 처방의 색상을 예측할 수 있다. 수년간 누적된 메이크업 제품들의 색상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한 점도 특징이다. 기존 생산 제품과 신규 설계 제품 간 색상을 비교하거나 원하는 색상 조합과 가장 유사한 색상의 제품 검색이 가능하다. 코스맥스는 신규 AI 조색 시스템을 유행에 민감한 아이섀도 및 블러셔 등 색조 제품에 우선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립스틱, 파운데이션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생산 현장에도 AI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스맥스는 지난 2020년부터 제품 개발, 생산 등 모든 과정에서 '디지털 코스맥스' 전환을 추진 중이다. R&I 분야에서는 '전자연구노트' 플랫폼을 통해 처방연구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설계하기도 했다.

2024-05-22 17:41:0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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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업계, 이커머스 중심으로 '비디오 활용도' 높아질것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매할 때 라이브 영상이나 숏폼 영상 등을 활용할 경우 구매 확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디지털 마케팅 서밋(DMS) 2024'가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글로벌 비디오 커머스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제공) 기업 샵라이브의 강범석 본부장은 '비디오 커머스&AI: 이커머스의 무한한 잠재력의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에 대해 발표를 했다. 샵라이브는 지난 2020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국내 스타트업으로, 고객사가 자사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에서 비디오 커머스를 쉽게 운영할 수 있는 해법을 제공하고 있다. 강범석 본부장은 "최근 이커머스에 영상을 활용하는 기업이 크게 늘고 있다"며 "세계 최대 전자 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의 조사 결과, 영상을 시청하는 소비자들은 그렇지 않은 소비자들보다 구매 가능성이 3.6배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 본부장은 "샵라이브는 메타와 함께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릴스를 만드는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보다 효율적인 콘텐츠 제작이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강 본부장에 따르면 숏폼을 통해 시각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했을 때 소비자들의 재미와 호기심이 유발돼 구매로 이어진다. 실제로 현재 메타의 숏폼 영상 '릴스'는 숏폼 마케팅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이와 함께 연단에 오른 메타의 홍주원 클라이언트 파트너는 "과거와 달리 공을 많이 들인 고품질 콘텐츠보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영상이 더 인기"라며 "매일 진행되는 라이브 커머스 영상 중 가장 호응이 컸던 구간들을 잘라 숏폼을 만들었더니 구매 전환율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샵라이브는 무신사와 메타 등 고객사들이 다채로운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도록 라이브 방송 후 이어지는 시청자들의 행동 데이터까지 제공하고 있다. 샵라이브는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시청자 맞춤 콘텐츠로 고객 경험을 강화하려는 기업의 움직임에 발맞춰 다양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2024-05-22 16:40:3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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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나 빼고 또 재밌는거 했네”…’빅스마일데이’ Fun마케팅에 640만명 몰려

G마켓의 빅스마일데이가 판매자와 구매자가 함께 즐기는 진정한 '쇼핑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G마켓은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옥션과 함께 진행한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가 총 1676만개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끝났다고 22일 밝혔다. G마켓에 따르면 이번 빅스마일데이에 고객이 함께 즐기는 '재미 요소'가 더해진 것이 행사 흥행에 주효했다. 2주 동안 총 640만명의 고객이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매일 랜덤으로 쇼핑지원금을 지급하는 '출석하면 캐시 증정' 코너, '현대차 캐스퍼 증정 이벤트', 행사 상품 공유 뒤 지인이 상품 구매하면 최대 5% 스마일캐시 제공하는 '캐시적립 공유하기 이벤트' 등이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 처음 도입한 '꿀템 피드'에는 행사 기간 동안 총 7700건의 추천 글이 달렸다. 꿀템 피드는 고객 간 구매 노하우를 나누는 소통 공간이다. 구매고객의 '찐' 후기를 살펴볼 수 있어 실질적인 상품 추천 기능도 갖춘 셈이다. G마켓은 꿀템피드를 보고 추가 구매로 연결되는 비중은 49%에 달한다고 설명한다. 라이브 방송도 대박이 났다. 2주 간 총 90회 진행한 라방을 통해 누적 시청자수는 총 5500만명에 달한다. 특히 고가의 가전제품 방송이 히트를 쳤다. 삼성 가전 방송은 59억원, 로보락 로봇청소기 방송은 43억원, LG가전 방송은 43억원어치를 각각 팔아치웠다. 아울러 빅스마일데이 인기 품목은 '디지털/가전'으로, 행사 기간 누적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 실시간 인기 품목 톱100 중 디지털/가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82%에 이른다. 그 중 1위는 로보락 로봇청소기로 2주 간 총 125억90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2위는 삼성 갤럭시북4로 42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3위에는 42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LG가전패키지가 이름을 올렸다. 이에 대해 G마켓은 빅스마일데이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가전·디지털 제품 구입에 소비자들이 과감하게 지갑을 연 것으로풀이된다는 분석을 내놨다. 멤버십 신규 가입자 수도 대폭 늘었다. 가장 최근 행사인 지난 2023년 11월 대비 3배 가까이 급증했다. G마켓과 옥션은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의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연회비를 80% 이상 한시적으로 인하하고 있다. 동시에 연회비의 3배에 달하는 현금성 스마일 캐시를 지급하고 멤버십을 1년 무료 연장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멤버십 연회비 인하 이벤트는 오는 6월 3일 오전 7시까지 이어진다.

2024-05-22 16:25:0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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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청년농부 교육 및 영농 지원금 전달

농심은 전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안재록 부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부 10명과 멘토 10명을 아산공장으로 초청해 감자스낵 생산현장 견학과 감자 재배교육을 실시하고, 영농 지원금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심이 진행하는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귀농청년의 정착과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2021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시작한 사회공헌사업이다. 농심이 지난 3년간 육성한 청년농부 30명을 통해 구매한 감자량은 총 685t에 이른다. 특히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10명의 청년농부 중 안천기(강원도 평창군, 31세)씨와 안민기(23세)씨는 친형제로 40년간 감자농사를 지어온 아버지 안병욱씨의 뒤를 이어 감자농사에 도전하고 있다. 안천기 씨는 "어릴 적 아버지 농사를 도와드린 적은 있지만, 내 손으로 직접 키운 감자가 잘 자랄지 불안했는데 농심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걱정을 덜고 있다"며, "오늘 생산현장 견학을 해 보니 농심 감자스낵 생산의 첫 단계를 맡고 있다는 책임감이 생겼고, 현장에서 고품질의 감자를 수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형제를 포함한 청년농부 10명은 지난 3월부터 파종, 재배, 수확과 선별 등 감자재배에 대한 교육과 실제 재배현장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다. 농심은 오는 7월 경 이들 청년농부가 수확하는 감자를 구매해 감자스낵 생산에 활용하게 된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농부의 경쟁력이 곧 농심의 품질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국내 감자농가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급받은 우수한 품질의 원료로 제품을 생산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선순환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2 15:59: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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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No1 '엄마는 외계인' 뛰어넘을 '우주라이크 봉봉' 탄생…역대급 너티초코의 달콤함

"배스킨라빈스의 No.1인 '엄마는 외계인' 탄생 20주년을 맞아 보다 맛있고 새로운 맛 '우주라이크 봉봉'을 선보이게 됐습니다. 새로운 맛의 핵심은 '아몬드 봉봉'에 있었습니다. 두 제품을 결합해 고소하면서도 역대급 달콤한 맛이 탄생했습니다." 22일 오전 SPC 배스킨라빈스가 실험과 창조의 공간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이하 워크샵)' 매장에서 '우주 라이크 봉봉 언텁쇼 vol.1(이하 언텁쇼)'를 진행했다. 이달의 맛 탄생 소식을 알리는 '언텁(Un-Tub)쇼'는 제품과 서비스를 가장 먼저 선보이는 '언팩쇼'에 배스킨라빈스 매장에 유통되는 아이스크림 한 통을 의미하는 '텁'을 합성한 단어다. 매달 새롭게 출시되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 텁을 최초로 공개하고 맛보기 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했다. 이날 배스킨라빈스는 베스트셀러 '엄마는 외계인' 탄생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신제품으로 '우주 라이크 봉봉'을 선보였다. 조성희 배스킨라빈스 마케팅상무는 "6개월 이상 제품 개발 기간이 소요됐으며, 진한 초콜릿맛과 아몬드의 고소한 맛이 기대 이상의 달콤함을 선사할 것"이라며 "'엄마는 외계인'을 뛰어넘는 맛을 개발하는 게 목표였고, 이를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우주 라이크 봉봉'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년간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플레이버로 꼽히며 사랑을 받아온 '엄마는 외계인'과 스테디셀러 '아몬드 봉봉'을 매시업(Mash-up) 해 한층 업그레이드한 플레이버다. '엄마는 외계인'과 '아몬드 봉봉'이 충돌해 우주급 스케일의 '우주 라이크 봉봉' 행성이 탄생했다는 브랜드 스토리룰 담았다. 넛츠 페이스트가 들어간 '넛츠 밀크 초코'와 '넛츠 초코' 아이스크림으로 한층 고소하고 진한 초코맛의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여기에 부드럽고 달콤한 '바닐라 밀크' 아이스크림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아이스크림 속에는 '엄마는 외계인'의 인기 요소 '초코 프레첼 볼'을 쏙쏙 넣어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조 상무는 베스트 인기 플레이버 두 가지를 합치는 것에 대한 고민도 있었다고 입을 뗐다. "'엄마는 외계인'과 '아몬드 봉봉' 모두 인기있고, 누구나 아는 맛이라서 어떤 새로운 맛이 나올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다"며 "아마 맛을 보면 확연하게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주 라이크 봉봉'은 아이스크림 외에도 블라스트, 케이크, 아이스 모찌 등으로 즐길 수 있다. 당일 공개된 광고 영상에는 가수 싸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배스킨라빈스는 언텁쇼 이후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워크샵 매장 방문객 대상으로 '봉봉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6월까지 진행하는 도슨트에서는 우주라이크 봉봉 개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으며, 1만원 이상 구매 인증 시 배스킨라빈스 교환권 등 경품이 포함된 럭키 드로우 응모권이 주어진다(단, 만 19세 이상의 성인만 참여 가능). 또한, 매장에 비치된 우주인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하는 포토존 이벤트도 준비했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달의 맛 출시에 앞서 워크샵에서 언텁쇼 행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2 15:50:2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