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일동후디스 '산양분유'…"소화가 쉽게 되고 알레르기 걱정 없어요"

국내 분유시장에서 10년 넘게 최고급분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일동후디스 산양분유는 국내최초로 청정국가 뉴질랜드에서 농약·항생제·인공사료·성장호르몬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사계절 100% 자연방목한 산양원유를 직접 사용하여 원라인(One-Line) 공법으로 만드는 청정분유이다. 원래 산양분유는 국내는 물론 WHO/FAO Codex(국제식품규격)에서 인정한 모유대용식이다. 2013년 유럽식품안전청(EFSA)이 산양유를 유아식 원료로 정식 등재함에 따라 전세계에서 품질과 안전성을 공인 받았다. 산양유는 우유와 달리 유즙분비방식이 모유와 같고, 천연의 A2 Milk라는 점에서도 모유와 닮아있다. 단백질과 지방의 구성 또한 모유에 가까운 산양유는 유단백 알레르기의 염려가 적고 소화가 쉽게 잘 되며 천연의 영양성분이 풍부하다는 특징이다. 후디스 산양분유는 탈지하지 않은 산양원유로 직접 만들기 때문에 이런 장점들이 고스란히 살아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로 인해 우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하거나, 자주 토하거나 변을 보기 힘들어 했던 아기들이 산양분유로 바꾼 후 달라지는 모습을 직접 확인한 엄마들의 입소문이 널리 퍼지면서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후디스 산양분유는 세계최초로 산양분유를 개발해 20개국에 수출해 온 뉴질랜드 데어리고트사에서 우리나라 아기에게 맞춘 영양설계로 생산되고 있는데, 유아식업계 최초의 로하스인증을 받았고 뉴질랜드 정부의 실버펀 마크를 획득한 국내유일의 제품이다. 지난 10년간 1000만캔 이상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2014-09-16 19:34:59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뷰티업계 '체험단' 모여라…무료 체험 키트 증정

뷰티업계가 가을 신제품을 선보이고 무료 체험단과 서포터즈를 잇따라 선발한다.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는 신제품 레드-블레미시 클리어 크림 30㎖ 출시를 기념해 '레드 블레미쉬 1만명 체험단'을 모집한다. 다음 달 5일까지 닥터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 회원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체험단을 신청한 선착순 1만명에게는 닥터지 레드-블레미쉬 수딩 앰플과 닥터지 레드-블레미쉬 클리어 크림 2종으로 구성된 7일 체험 키트를 제공한다. 체험 후 쇼핑몰에 사용 후기를 남긴 전원에게 레드-블레미쉬 정품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닥터지 레드-블레미쉬 라인은 붉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울긋불긋한 트러블 흔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스킨케어 라인이다. CNP 차앤박화장품은 SNS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브랜드 홍보 활동을 펼칠 'SNS 트루 서포터즈' 9기를 선발한다. 서포터즈는 나이 제한 없이 CNP차앤박화장품을 사랑하고 뷰티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21일까지 CNP 차앤박화장품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20명은 10월 1일 오프라인 발대식을 시작으로 총 3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펼친다. 서포터즈는 신제품 체험은 물론 SNS 채널 대상의 정기미션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자랑할 수 있는 스팟 형식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CNP 차앤박화장품은 서포터즈에게 매월 베스트 제품을 제공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매달 특별한 혜택을 선사한다.

2014-09-16 19:32:04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TV홈쇼핑 소비자불만·피해 매년 증가…보험 관련 피해가 가장 많아

국내 유통 채널 가운데 소셜·모바일 마켓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TV홈쇼핑에 고객들이 모이면서 이와 관련한 불만과 피해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험·의류·정수기 대여에 대한 피해가 급증했다. 1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이 기관에 접수된 TV홈쇼핑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2011년 272건에서 2013년 374건으로 37.5% 증가하는 등 최근 3년간 TV홈쇼핑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만·피해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단체들과 공동 운영하는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TV홈쇼핑 관련 소비자상담도 2011년 1만969건에서 2013년 1만5702건으로 43.1%가지 증가했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접수된 TV홈쇼핑 관련 소비자피해 926건을 분석한 결과 '품질이 불량하거나, 부실한 A/S'가 414건(44.7%)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계약해제·해지를 거절하거나 위약금을 과다 부과'하는 사례가 156건(16.8%), '광고내용이나 설명이 실제와 다른' 경우가 144건(15.6%), '부작용 발생 등 안전 관련' 피해가 50건(5.4%) 등이었다. 같은 기간 피해구제 신청이 가장 많은 품목은 '보험' 65건(7.0%)이었다. 다음으로 '의류' 56건(6.0%), '정수기 대여' 50건(5.4%), '여행' 43건(4.6%), '스마트폰' 40건(4.3%) 등의 순이었다. 소비자피해가 가장 많은 보험은 질병·상해보험으로 전체 보험피해 건수의 84.6%인 55건을 차지했다. 주요 피해로는 ▲보험 가입 시 계약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설명하거나 불리한 사실 미설명 ▲보험가입은 쉽게 승인하고 보험금 지급 시 가입 조건이 되지 않음을 이유로 지급 거절 ▲보험상담만 받아도 사은품을 준다고 했지만 주지 않은 경우 등이었다. 소비자원은 "선진국의 경우 TV홈쇼핑을 통한 보험판매가 가능하지만 불완전 판매에 따른 배상책임 등의 문제로 인해 실질적으로 홈쇼핑을 통해 보험을 판매하는 국가는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소비자원 측은 "TV홈쇼핑으로 인한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TV홈쇼핑 사업자의 품질보증책임을 강화하고, 보험판매 시 광고내용을 일정기간 보존해 소비자가 원하는 경우 열람할 수 있게 하는 등 TV홈쇼핑 보험(홈슈랑스) 광고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도록 관계 당국에 건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4-09-16 19:26:51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코오롱 엘로드, 인천AG 골프 대표팀 응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골프 브랜드 '엘로드'는 지난 1985년부터 골프 국가대표선수에게 상비군 의류와 캐디백 등을 후원하고 있는 브랜드다.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의 골프에 대한 남다른 신념으로 시작된 선수 지원은 30여 년째 이어오고 있다. 오는 19일 개막하는 제 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골프 국가대표팀은 남·여 단체, 개인 등 전 종목 금메달을 노린다. 공태현(호남대)·김남훈(성균관대)·김영웅(함평골프고)·염은호(신성고)와 여자국가대표 박결(동일전자정보고)·이소영(안양여고)·최혜진(학산여중)이 태극마크를 달고 금빛 홀인원을 준비하고 있다. 이종훈 엘로드 담당 상무는 "한국 대표 브랜드로서 엘로드가 골프국가대표를 30년째 후원하고 있는 것은 그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며 "또한 2016년 리우 올림픽에 골프 종목이 정식으로 채택된 만큼 프로골프 못지 않게 아마추어 골퍼들도 많은 관심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엘로드는 '골프국가대표 우승을 기원하며 '반드시 승리한다'는 의미의 Win At All Costs(이하 WAAC) 이벤트를 전개한다. 전국 엘로드 매장에 비치된 메시지 카드에 응원 메세지를 작성하거나, 엘로드 공식 페이스북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며, 엘로드 클럽 '2014RON M6' 풀세트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2014-09-16 18:33:22 김수정 기자
롯데홈쇼핑, 협력사 의견 반영 '샘플 운영 규정안' 마련

롯데홈쇼핑은 기존에 협력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 받던 샘플을 모두 구매해 사용하도록 하는 '샘플 운영 규정안'을 자체적으로 마련하고, 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규정안은 협력사가 품질 테스트, 구성품 확인 등을 목적으로 롯데홈쇼핑에 제공하는 상품에 관한 것이다. 입점 확정 상품의 경우 필요한 수량 만큼의 샘플을 회사가 구매해 사용해야 하며, 신규 상담의 경우 업무 협의 시에만 샘플을 확인하고, 즉시 협력업체에 반납해야 한다. 샘플 수령지 또한 근무지, 촬영장 등 업무 관련 장소로 제한된다. 해당 사항을 위반할 경우 롯데홈쇼핑 임직원은 내부 규정에 따른 처벌을, 협력사는 롯데홈쇼핑과의 거래에 제한을 받게된다. 샘플 운영 규정안 마련은 소통 경영 강화를 위해 도입한 '리스너' 제도 시행 과정에서 한 협력사 관계자가 일부 롯데홈쇼핑 직원들의 과도한 샘플 요구로 금전적인 손해가 발생했다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비롯됐다.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는 "샘플 운영 규정안 마련은 '리스너' 제도 시행을 통해 협력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사례이자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는 상식의 회복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청의 조직문화를 체질화하고 협력사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의미 있는 변화로 상생경영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8월 11일부터 협력사의 솔직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내부 임직원의 소통을 촉진할 수 있는 채널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소통 전담자 '리스너' 제도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시행 중이다.

2014-09-16 18:32:31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빙그레, 중국인 열광 '바나나맛우유(단지우유)' 현지 공략나서

한국을 방문하는 요우커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바나나우유가 중국에 첫 수출됐다. 빙그레는 16일, 이달부터 자사의 오리지널 '바나나맛우유(일명 단지우유)'를 중국에 수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선 상하이를 공략 거점 도시로 선정했다. 올해로 국내 출시 40주년을 맞은 바나나맛우유의 가장 큰 특징은 단지모양의 용기다. 하지만 이 제품은 짧은 유통기한이 10일에 불과하고 현지 냉장유통 문제로 멸균팩으로만 중국에 수출해 왔다. 이로 인해 중국 내 유사제품과 차별성을 부각하거나 원조 바나나맛우유의 독창성을 나타내기 어려웠다. 중국 내 유통망에서도 이 제품이 인기를 끌자 단지모양 완제품의 수출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빙그레는 지난 8월 중국 상하이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면서 오리지널 바나나맛우유 수출을 첫 프로젝트로 삼았다. 현지 생산이 어려운 가운데 빙그레 측은 무균화 생산공정인 ESL(Extended Shelf Life) 시스템을 도입을 통해 유통기한을 15일까지 늘려 세관업무 드을 제외하면 국내와 같은 유통기한을 10일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중국 내 철저한 냉장유통망을 구축했다. 회사 측은 이번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단지모양 수출은 중국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수출농식품 개별브랜드 지원사업'에 힘입은 결과라고 공을 넘겼다. aT의 지원으로 상하이에 이 제품의 옥외광고를 실시하고 웨이보 페이지도 운영하는 등 현지 마케팅도 확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오리지널 '바나나맛우유(240㎖)'는 현지에서 18위안에 판매키로 했다. 국내에서 편의점가 기준으로 1300원인 제품이 3000원 가량으로 오른 것이다. 빙그레에선 관세 등이 포함됐지만 정상적으로 판매되면 국내보다 높은 마진을 남긴 수 있다고 귀띔했다. 빙그레 중국사업부 이경무 차장은 "단지모양 바나나맛우유는 우선 상하이지역의 교민시장를 시작으로 편의점·할인점·백화점 등 유통채널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라며 "현지 법인이 설립된 만큼 현지 마케팅 강화를 통해 공격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4-09-16 18:31:11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