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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트렌드 크리에이터 '루이지엔 4기' 모집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는 다음 달 16일까지 아이디어와 열정이 넘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트렌드 크리에이터 '루이지엔 4기'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루이지엔은 매년 특별한 콘셉트를 정해 진행되는 루이까또즈의 대학생 대외활동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 4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번 루이지엔 4기는 지난 기수 프로그램인 웹진·영상·사진 제작에 이어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담은 '트럼프'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티브 트럼프'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루이지엔 4기로 선발되면 오는 11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총 5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월 1회 소정의 활동비와 루이까또즈 제품 등이 제공되며 주관 행사 초청과 다양한 브랜드의 문화 활동 경험을 제공한다. 우수 활동자는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모집 분야는 캘리그라피·타이포그라피·사진·일러스트·그래픽 디자인·순수 미술 등이며 예술적 감각이 있고 창의적인 분야에 도전을 원하는 서울 및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대학생(7학기 이내 재·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 방법은 10월 16일까지 루이까또즈 공식 페이스북에 접속 후 참가 지원서와 미션 과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친 후 10월 2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2014-09-20 16:24:57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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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AB인베브와 '전세계 동시 건전음주 캠페인' 실시

오비맥주가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와 함께 전세계 동시 건전음주 캠페인을 벌였다. 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 지난 19일 AB인베브가 정한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맞아 부모와 자녀 간 대화를 통해 건전 음주문화를 만들어가는 '패밀리 토크' 캠페인을 시작했다.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은 임직원은 물론 주류 판매업자·소비자 등에게 건전하고 책임감 있는 음주문화를 형성하려는 취지로 AB 인베브가 지정한 날이다. 오비맥주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입한 '패밀리 토크'는 부모와 자녀 간 대화를 자연스럽게 유도해 미성년자의 음주문제를 예방하자는 것이 기본 취지다. '책임 있는 음주, 시작은 부모로부터' 라는 슬로건 아래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와의 효과적인 대화법을 코칭하는 '패밀리 토크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하고, 청소년 음주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도 벌였다. 가이드북은 ▲대화의 시작은 부모로부터 ▲경청을 위한 3단계 ▲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4가지 수칙 ▲자녀 연령에 따른 대화법 등 효과적인 대화방법을 알기 쉽게 기술하고 있다. 특히 부모가 적절한 대화 요령을 습득해 자녀가 음주 문제에 대한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오비맥주는 '패밀리 토크'의 정확한 이해와 전파를 위해 이날 오후 캠페인 출범행사 때 대화소통 전문가로 익히 알려진 김창옥 교수를 서울 강남 본사로 초청해 사내 건전음주봉사단원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가족대화법을 주제로 한 강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AB인베브 카를로스 브리토 글로벌 CEO는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건전한 음주문화가 정착하도록 하는 것은 주류 제조 기업의 기본 책무이다"며 "청소년 음주 문제 등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고객들과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회사 측은 이어 퇴근 시간대에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건전음주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자사의 건전음주문화 봉사단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음주는 책임 있게, 음주운전 No'라는 음주운전예방 문구가 새겨진 피켓을 들고 패밀리토크 가이드북 등을 나눠주며 올바른 음주문화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또 인근 편의점과 식당 등 주류 판매 업소들을 찾아 다니며 젊은이들에게 술을 팔 때 반드시 신분증을 확인하자는 사전 음주 예방 활동인 '쇼(Show) ID 캠페인'도 함께 벌였다.

2014-09-20 16:24:0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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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부는 가을, 시린 무릎 조심해야

'찬바람이 부니 무릎이 시리다'는 말이 있다. 이는 관절염이 기온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뜻으로 낮아진 기온은 무릎의 통증을 야기한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근육과 혈관이 수축해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 윤활유 역할을 하는 관절액도 굳어져 평소보다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무릎관절 통증은 기온에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관절 부위의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실내온도를 25~27도 정도로 유지하고 외출 시에는 무릎을 덮을 수 있는 담요 등을 준비해 낮은 기온에 직접적으로 관절이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 온찜질을 해줘 혈액순환이 원활하도록 도움을 주면 통증이 줄어든다. 아울러 꾸준히 운동을 실천해 근육을 강화하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근육과 인대가 튼튼할수록 관절통 발생 정도가 덜하며 산책이나 수영 등 관절에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지속적으로 운동을 시행해야 한다. 만약 통증이 심해진다면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초기에 병원을 찾으면 약물이나 주사, 운동치료 등의 비교적 간단한 보존적 치료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퇴행성관절염 말기 등 상태가 심각하면 인공관절수술 등을 통해 망가진 무릎관절의 기능을 회복시켜야 한다. 김태윤 웰튼병원 소장은 "환절기 무릎관절 통증을 무시하고 방치하게 되면 보존적인 방법으로 가능한 치료가 수술적인 치료까지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통증이 지속적으로 느껴진다면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하며 평소 보온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자주 스트레칭을 해 관절이 굳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4-09-20 13:47:30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