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뷰티·패션업계 '페스티벌' 마케팅 활발

뷰티·패션업계가 야외활동이 잦은 가을철을 맞아 '페스티벌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주요 브랜드들은 직접 축제를 개최하거나 유명 페스티벌의 티켓을 선물로 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비비크림 브랜드 한스킨은 2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다음 달 4~5일에 열리는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티켓을 증정한다. 한스킨 홈페이지에서 신제품 '바이오 오리진 디 앰플 세럼' 제품 상세 소개 페이지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블로그·페이스북)에 공유한 뒤 해당 URL을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긴 고객 중 10명을 선정해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티켓(1인 2매)을 선물한다. SNS 공유 횟수가 많을수록 이벤트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보다 앞서 SPA브랜드 탑텐(TOPTEN)은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인 '2014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탑텐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팔로우하고 이벤트 화면을 캡쳐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응모자 중 10명에게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 티켓을 제공했다.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페스티벌을 직접 개최하는 업체도 눈길을 끈다. 코베아는 10월 18~19일까지 총 200가족(4인가족 기준)을 선정해 경기도 안산 대부도캠핑시티에서 '코베아 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코베아는 캐리커처·페이스페인팅·요가·장기자랑 등 풍성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행사 첫날 저녁에는 인기 그룹 울랄라세션의 특별한 콘서트와 불꽃놀이를 비롯해 시트로엥과 함께하는 드라이빙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사는 코베아 텐트와 타프를 소지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전국 코베아 및 바우데 대리점에서 응모할 수 있다.

2014-09-23 08:08:30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무너지는 장 면역력, 유산균으로 다시 찾자!

면역력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면역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유산균이 활동하는 장 관리가 절실해졌다. ◆비타민, 장내 유산균 증식 도와 우리 신체기관 중 장은 주로 음식물의 소화·흡수가 이뤄지는 소화기관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장은 우리 몸의 중요한 면역기관 중 하나로 장에는 면역세포의 70% 정도가 존재한다. 또 장 속에는 약 100종에 달하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공존하며 그 균형 상태에 따라 장 건강과 면역력이 결정된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운동이 부족할 때, 혹은 불규칙적인 식습관이 반복될 때는 유해균이 강하게 발현된다. 유해균들이 장 점막에 오래 머무르게 되고 이것이 지속되면 장 운동에 문제가 생겨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변비가 생긴다. 즉, 유해균으로 장 건강이 악화되며 이는 곧 면역력 저하로 이어진다. 장 건강과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유해균의 발현을 막아야 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유산균이다. 유익균의 지원군 역할을 하는 유산균이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소화와 흡수를 촉진하고 유해균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산균을 섭취해 면역세포들이 활발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많은 영양소 중 비타민C는 장내 유산균을 증식해주는 효과가 있다. 신선한 채소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신진대사에 필요한 각종 비타민과 영양소를 순수 식품에서 얻기 위해서는 다섯 가지 색깔의 채소·과일을 하루 세 번 챙겨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하지만 바쁜 생활 속에서 채소를 꾸준히 챙기는 것은 쉽지 않고 과중한 업무와 학업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 이럴 때는 하루에 필요한 적정량의 영양소와 비타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는 합성비타민보다는 천연 성분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식물영양소 등 어떤 원료를 함유하고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또 신뢰를 얻고 있는 회사의 제품을 고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2014-09-23 08:07:43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경기 불황에 '다기능' 패션 뜬다

경기 불황의 여파로 '다기능' 패션이 뜨고 있다. 한 가지 제품으로 상황과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는 멀티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 패션 전문가들은 목걸이나 팔찌가 되는 주얼리, 와펜을 떼었다 붙였다하는 티셔츠 등이 대표적인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모자 멀티숍 햇츠온에서는 모자의 챙을 구부렸다 펼 수 있는 신기술인 '폴딩캡'을 적용한 스냅백을 선보였다. 햇츠온 관계자는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하고 싶을 땐 모자 챙을 내려 스냅백으로 활용하고, 평소엔 챙을 올려 바이크캡으로 쓰면 된다"고 설명했다. 주얼리 업계에서도 다기능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와로브스키가 선보인 '스타더스트 브레이슬릿'은 스타일에 맞게 목걸이나 팔찌 등 두 가지로 착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1460개의 크리스털로 이뤄져 있어 밤하늘에 무수히 반짝이는 별들을 옮겨 놓은 듯 화려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색상은 핑크·골드·블루·블랙 등의 1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와펜을 자유자재로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바닐라비의 '벨크로 잇' 제품도 인기다. 일명 '찍찍이'라고 불리는 벨크로의 특성을 활용한 패션 아이템으로 클러치·짐색·안대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레드 컬러의 입술·로고·레터링 등 다양한 패치 무늬가 위트를 더해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금강제화는 컬러감 있는 신발의 밑부분을 탈부탁해 두 가지 느낌으로 연출 가능한 옥스퍼드화를 내놨다. 밑창 디테일을 제거하면 클래식한 슈트에 어울리는 비즈니스화가, 컬러 밑창을 적용하면 트렌디한 캐주얼룩에 어울리는 신발이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2014-09-23 08:07:25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거칠어진 손 촉촉하게"…'기능성 핸드크림' 출시 붐

뷰티 브랜드들이 건조한 가을철을 맞아 기능성 핸드크림을 쏟아내고 있다. 이번 시즌 신상 제품은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는 리페어 기능은 물론 주름 개선·미백 효과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A24(에이이십사)가 선보인 '프리미엄 울트라 힐링 핸드크림'은 알로에베라를 주원료로 식물성 오일만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영양공급과 보습에 뛰어난 시어버터가 20% 함유돼 거칠어진 손을 촉촉하게 가꿔준다. 더마비는 미백 케어가 가능한 '스킨 릴리프 핸드 크림'과 탄력 케어·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너리쉬먼트 핸드 크림' 등 2종을 출시했다. 뉴트로지나의 '너리싱 노르딕 베리 핸드 크림'은 뉴트로지나 노르웨이젼 포뮬러와 비타민 C가 결합해 24시간 영양과 보습을 선사한다. 아벤느는 '시칼파트 크렘 멩(시칼파트 핸드 크림)'을 선보였다. 트고 갈라진 손의 빠른 회복을 돕고 마치 글러브를 낀 것처럼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끈적이지 않고 빠르게 흡수돼 바른 직후 손을 사용해도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시어버터와 알로에 성분을 함유한 '핸드 앤 네이처 핸드크림' 18종을 내놨다. 시어버터 성분을 각각 5%와 20%를 함유한 수분촉촉 타입과 고보습 타입으로 선보여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2014-09-23 08:06:24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음료, 사이즈 리뉴얼 열풍

최근 국내에서 유통되는 음료 제품들의 사이즈 리뉴얼이 잇따르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레져·아웃도어 활동이 늘면서 휴대성이 강조되는 제품의 경우 소용량 바람이 불고 있다. 반면에 소비자 트랜드를 반영한 대용량 제품도 속속 출시되면서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관련 업계는 새로운 제품 출시와 별도로 기존 인기 상품의 용량을 줄이거나 늘리면서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1인 가구 타깃 음료는 사이즈 Down 먼저 싱글족과 소가족 가구 증가에 맞춰 기존 대용량 음료 제품들이 사이즈를 줄여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코카콜라의 777㎖ PET가 대표적인 사례다. 둘이 마시기에는 부족했던 500㎖를 보완하고, 소규모 가족이 마시기엔 다소 많게 느껴졌던 1.5ℓ 대용량 제품의 중간 사이즈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팔도는 소형 가구를 위한 비락식혜와 비락수정과 1.2ℓ 제품을 출시했다. 이는 기존에 있던 1.8ℓ에서 용량을 다소 줄였다. ◆증가하는 캠핑족 겨냥, 소용량·휴대성 강조 캠핑 등 야외 레져 활동이 늘면서 이들을 위하 소용량 제품들도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코카콜라사의 미닛메이드는 신제품 '미닛메이드 5얼라이브(5alive)'를 100㎖ 용량의 파우치 사이즈로 내놓았다. CJ제일제당은 쁘띠첼 미초 청포도 에이드와 아이스 워터젤리 2종, 아이시안 블루베리에이드와 아이스 홍삼의 아이스 파우치 5종을 출시했다. 하이트진로가 최근 출시한 소용량 캔 와인 '와인스타'는 한 캔당 두 잔 정도 용량인 187㎖로 1~2인이 마시기 적당한 사이즈로 음용과 휴대가 편리하도록 만들었다. 신세계L&B도 최근 300㎖ 소용량 알루미늄 캔 와인인 '러버스 와인' 3종을 출시한 바 있다. 일화는 500㎖ 패트병 보다 휴대가 편한 '초정탄산수 라임 350ml' 미니 패트를 내놨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용기 무게를 기존 제품보다 30% 가량 줄이고 인체공학적 디자인도 적용한 '석수'를 지난 4월 내놨다. ◆소비자 음용 패턴 분석으로 사이즈 UP 이와 정반대로 용량을 늘인 제품들도 있다. 코카콜라사의 라이프스타일 음료 브랜드 '글라소 비타민워터'가 최근 출시한 1ℓ 대용량 마니아팩이 그 경우다. 제품을 한번에 다량 구매해 일상 생활에서 수시로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음용 패턴 변화를 반영해 '트리플엑스(xxx)'와 '멀티브이(multi-v)' 2종에 한해 1ℓ 사이즈의 대용량 제품을 선보였다. 편의점 CU는 20~30대 성인 여성을 위해 기존 요구르트에 비해 용량을 대폭 늘린 'CU 빅 요구르트'를 출시했다. 회사 측은 빅데이터와 구매 현장 모니터링 분석을 통해 20~30대 여성들이 일반적으로 작은 요구르트 4~5개 분량 용량을 선호한다는 것을 바탕으로 기존 요구르트 제품 용량인 60~70㎖의 4.5배 큰 사이즈인 270㎖로 출시했다. 캔 커피 브랜드 '조지아 커피'는 지난 3월 프리미엄 커피인 조지아 에메랄드 마운틴 블렌드 알루미늄 보틀 제품 중 3종에 한해 기존 용량(270㎖)에서 120㎖ 업그레이드한 390㎖ 사이즈의 제품을 내놨다.

2014-09-23 08:05:57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디저트, 이왕이면 몸에 좋은 걸루~

최근 디저트 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시장도 커지면 각 업체들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맛은 물론 비주얼과 영양까지 챙기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요거트는 우유를 발효 후 응고시킨 식품으로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꼽힌다. 요거트에 함유된 유산균은 장 내 산성도를 높여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 시켜주기 때문에 변비·골다공증·피로회복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피부 탄력과 미백 효과는 물론 여성들의 초미의 관심사인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돼 여성들이 선호하는 디저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카페 리맨즈의 요거트 스무디는 신선한 요거트를 시원하게 음료처럼 즐길 수 있으며 꼭 필요한 재료로만 맛을 내 산뜻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담백한 맛의 플레인과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 그리고 항산화 능력이 우수한 블루베리 3종으로 취향대로 선택이 가능하다. 홍시 요거트는 홍시가 제철인 가을에 즐기기 제격이다. 홍시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요거트의 농밀한 질감과 아몬드 토핑의 고소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수제 아이스바 브릭팝에는 통과일 조각이 들어있다. 키위·오렌지·사과·토마토 등 각종 과일의 단면모양이 투명하게 비치는 팝시클은 첨가물 없이 과일을 갈아 만들기 때문에 베어 무는 순간 바로 그 과일의 맛과 향이 솔직하게 배어난다. 여름엔 수박과 포도, 가을에는 사과나 배 그리고 밤 등 계절에 맞는 제철 상품을 활용한 아이스바로 선보이고 있다. 천연 강장제로 널리 알려진 슈퍼 푸드 '아사이베리'는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 인근에서 자라는 야자수 열매로 브라질에서 오래 전부터 즐겨먹는 전통 건강음식이다. 보뚜 아사이의 '아사이볼'은 냉동 아사이베리를 스무디로 갈아 만들고 그 위에 각종 과일과 견과류·그래놀라 등 다양한 토핑을 푸짐하게 올렸다. 칼로리도 낮으면서 인공 재료가 들어가지 않아 건강 디저트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14-09-23 08:02:48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아워홈, 정부 인증 '인적자원개발(HRD) 우수기관' 선정

아워홈이 인력 개발·관리의 우수성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 종합요리식품기업 아워홈은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2014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모범적인 인력 개발과 관리 체제로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인적자원개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키 위해 고용노동부·교육부·산업통상지원부·중소기업청 등 4개 정부부처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제도다. 아워홈 측은 지난 2006년부터 시행된 인증에서 식산업 분야의 중견·대기업 중 유일한 해당 기관으로 선정돼 인력 관리의 남다른 우수성을 뽐냈다고 설명했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인증위원회 심의 등 총 3차례에 걸친 엄격한 심사에서 아워홈은 ▲수요에 입각한 적절한 채용 유지 ▲철저한 직원관리 ▲우수한 노사관계 파트너십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성과에 따른 보상 및 복리후생의 탁월함 ▲HRD 조직 및 시스템의 우수성 ▲직군별 적합한 교육 체계 운영 등도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우수기관으로 지정된 아워홈은 향후 3년 간 정부기관 인증 로고와 동판을 공식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담당자 국내와 해외연수 지원, 정기근로 감독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아워홈 권윤순 CFO는 "인적자원 개발은 장기적이고 잠재적인 투자이다"며 "현업 중심의 전문가, 강력한 리더십의 관리자, 전략에 부합한 인력개발 등에 힘쓴 결과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2014-09-22 19:12:31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