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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쿠폰 증정 서비스로 '요우커' 공략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티몬은 중국 최대 지역 정보 플랫폼인 따종디엔핑과 공동 프로모션을 기획해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쿠폰 제공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중국판 옐프(Yelp)로 불리는 따종디엔핑 한국 컨텐츠에는 티몬에서 제공한 국내 주요 지역의 맛집과 유명 상점들의 정보·할인쿠폰이 제공되며 중국 관광객은 마음에 드는 업체의 쿠폰을 모바일로 다운 받아 방문 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중국 최대의 명절인 국경절(10월 1일~7일)을 앞두고 이루어진 이번 공동 프로모션은 이 기간 한국방문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중국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티몬 측은 예상했다. 2003년 4월에 설립된 중국 최대의 맛집 정보 및 리뷰 사이트인 따종디엔핑은 올해 2분기 기준 월별 이용자 수(MAU)가 약 1억 30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월평균 60억회 이상 페이지뷰, 누적된 고객리뷰는 3600만 건, 보유 상점 수는 1000만 개 이상으로 중국의 로컬데이터베이스·쿠폰서비스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모바일 가입자 규모는 1억 5000만 명에 달한다. 유한익 티켓몬스터 경영전략실장은 "최근 중국인 관광객을 뜻하는 요우커가 국내 쇼핑, 관광의 큰손으로 부상하며 백화점, 면세점들의 내수경기 부활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티몬을 통해 골목상권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체에도 이 같은 경기 진작 효과를 볼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2014-09-24 16:55:18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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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공부? '수능' 대박 위한 건강 먼저 챙겨라

2014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일도 남지 않았다. 이맘때 수험생들은 코앞으로 다가온 시험에 대한 긴장감과 공부에 매달리면서 약해진 체력으로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다. 공부 의지를 다지는 경우가 많지만 시험 당일 대박을 위해서는 건강을 먼저 챙겨야 한다. ◆환절기 체력 유지 신경 써야 우선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은 치질 등 항문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치질은 본래 ▲치핵 ▲치열 ▲치루 등 항문 질환을 총체적으로 지칭하는 말로 항문 주위에 혹이 만져지거나 변을 볼 때 출혈이 있다면 치핵 또는 치열을 의심해야 한다. 치질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혈액순환을 돕는 스트레칭이다. 앉는 시간이 많아 혈액순환이 되지 않는 학생이 대부분인데 1시간에 1번 정도 자리에서 일어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혈액순환을 도와야 한다. 민상진 메디힐병원 원장은 "치질이 발생하면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다. 최근에는 자동지혈기를 이용해 출혈이 적고 통증이 적은 수술법도 등장한 만큼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학습에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하다. 수험생들은 공부하느라 패스트푸드 등으로 식사를 때우거나 밤을 새우기 위해 커피나 에너지 음료 등을 과다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만성 변비 또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어 채소와 잡곡밥 등 섬유질이 풍부하고 영양 균형이 잡힌 식단으로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한다. 만약 불규칙적인 식사나 스트레스로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나타난다면 장내 세균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한국코와의 '더가드코와정장정'과 같은 약물을 복용해 컨디션을 조절해야 한다. 아울러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체력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환절기에는 기온 변화가 심해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각종 환절기 질병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집중력이 쉽게 떨어진다. 평소 적절한 운동을 통해 체력을 관리해야 하며 충분한 수면과 영양 섭취도 필요하다. 또 피로도가 심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학생에게는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면서 기억력 개선에 효과적인 항산화SOD 제품인 씨스팜의 '몸팔팔'이나 최근 면역력 강화 성분으로 주목받는 내츄럴엔도텍의 '면역엔글루칸' 등과 같은 건강기능식품이 도움이 된다.

2014-09-24 16:38:58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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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르반, 고아웃 캠프 후원 이벤트… 다양한 즐길거리 마련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아동전용 아웃라이프 브랜드 섀르반이 '고아웃 캠프'에 후원사로 참여한다. 섀르반은 다음 달 10~12일 태안 몽산포 오토캠핑장에서 열리는 고아웃 캠프에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섀르반은 캠프에 참가하는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을 운영, 창의력을 길러주는 '상상 놀이터', 아빠와 함께하는 '포니 레이싱',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전시할 수 있는 '캠프그림 전시회'를 연다. 이벤트 부스에서는 캠프기간 내 현장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플레이 박스 게임과 룰렛게임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 고객에게는 물통가방, 양말, 백팩 등 패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시간 대별 부스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타임 이벤트'도 벌인다. 참여자들에게 수소풍선과 바람개비 등 아이들이 흥미를 갖는 놀이기구와 모기업인 매일유업 유음료와 스낵, 제로투세븐의 다양한 유아동 용품으로 구성된 키트 패키지를 증정한다. 섀르반에서 진행하는 티켓 증정 프로모션으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총 25팀(1매, 4인가족 기준, 10만원 상당)에게 전달된다. 30일까지 전국 섀르반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고아웃 캠프'에 참여하고 싶은 사연을 응모하면 된다. 한편 고아웃 캠프는 2012년 9월부터 진행된 국내 최대의 캠핑 페스티벌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등 문화 행사를 접목한 복합 문화축제다.

2014-09-24 16:38:04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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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랍스터 대전 시작… 현지 양식까지 등장

지난해 가을 대형마트가 앞다퉈 랍스터 할인전을 실시하면서 '랍스터 대전'이 벌어진 가운데 올해는 '현지 양식' 방법을 적용한 랍스터까지 등장했다. 롯데마트가 먼저 포문을 연다.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대서양에서 항공 직송한 활(活) 랍스터(450g 내외·미국산)를 롯데·신한· KB국민·하나SK카드로 결제 시 997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롯데마트가 선보이는 활 랍스터는 수산MD(상품기획자)가 지난 6월 현지에서 탈피를 막 끝낸 랍스터를 직접 구매해 바다 내 가두리 양식장에서 3개월 가량 키워 선보이는, 이른바 '현지 양식'된 랍스터다. 가격도 저렴해졌다. 지난해 랍스터 대전으로 국내 수요가 증가해 올 가을 랍스터 가격은 지난해 보다 높게 형설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지난해 10월 미국 메인주(州)에서 나온 랍스터 물량의 30%가 넘는 40만 마리가 한국으로 수출될 정도로 국내에서의 인기가 뜨거웠다. 이에 롯데마트는 원가를 낮추기 위해 연중 가장 저렴해지는 6월 미국 현지를 직접 방문해 18만 마리 활 랍스터를 사들여 미국 메인주에 위치한 4만4930㎡(약 1만3600평)의 바다 가두리 양식장에서 3개월 가량을 직접 길렀다. 판매 물량은 총 15만 마리 정도로 선도 관리를 위해 인천 공항 근처에 별도 계류장을 만드렁 매일 2∼3만 마리씩 전국 각지 점포로 배송할 예정이다. 이용호 롯데마트 수산MD(상품기획자)는 "지난해 랍스터 전쟁으로 대중화된 랍스터의 가격 인상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는 현지 양식을 처음으로 시도해봤다"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의 식탁에 저렴한 랍스터를 올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9-24 16:35:09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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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남성 액세서리 시장 리더 될것"

몽블랑코리아는 2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2014 몽블랑 문화예술후원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의 수상자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과 루츠 베뜨게 몽블랑 문화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특히 실방 코스토프 몽블랑코리아 지사장이 처음으로 국내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루츠 베뜨게 이사장은 "예술은 명품을 만들 때 필요한 영감을 주기 때문에 몽블랑 철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각박한 현실 속에서 예술가들의 작품이나 그들의 창의력은 우리를 오랜 관습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며 이것이 기업을 성공으로 이끌 것"고 말했다. 1992년 시작으로 올해 23회째를 맞아하는 몽블랑 문화예술후원자상은 매년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10여 개국에서 문화예술의 번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인물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각 국가의 문화예술계 인사 3인씩 구성된 30여 명의 국제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올해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수상했다. 박삼구 회장은 "故 박성용 명예회장에 이어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두 번째 수상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오늘 수상을 계기로 문화예술계에 대한 각계의 관심이 모아져 보다 많은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문화예술후원자상 상금으로 받은 1만 5000 유로를 재단법인 통영국제음악재단에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또한 몽블랑은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펜'을 한정 수량으로 매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그랜드 피아노의 아버지라 불리는 헨리 E. 스타인웨이를 기리며 88개의 피아노 건반을 모티브로 전 세계 88개 한정 제작됐다. 88에디션은 뉴욕 스타인웨이홀 건축물을 형상화 한 만년필 뚜껑과 0.015캐럿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클립이 특징이다. 한편 몽블랑코리아는 시상식에서 한국 시장 공략 포부를 밝혔다. 실방 코스토프 지사장은 "이미 포화상태인 럭셔리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는 세그먼트가 바로 남성 액세서리인데 몽블랑은 이 시장에서 리더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요소를 이미 갖췄다"면서 "만년필을 중심으로 한 필기구 시장과 가죽 제품을 비롯해 시계와 커프스 단추 등 남성 액세서리 시장에서 럭셔리 브랜드의 리더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전했다.

2014-09-24 16:31:55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