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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즐기면서 찍는다"…온라인마켓에서 '인증샷' 제품 인기

레저스포츠를 즐기면서 셀프 동영상을 찍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액션캠·셀카봉 등이 주목받고 있다. 옥션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지난 13일까지 10월에만 액션캠 판매가 전월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했다. 인기 제품인 아몬의 '아이쏘우 액션캠'은 삼각대 등을 이용해 일반 촬영도 가능하다. 와이파이 기능이 탑재돼 있어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 제품의 촬영화면을 전달하거나 가까운 거리에서는 원격 조정할 수 있다. 방수 케이스를 끼고 아쿠아 모드로 촬영모드를 바꾸면 수중스포츠를 즐기는 중에도 녹화가 가능하다. 또 셀카봉은 나홀로 여행족 사이에서 인기다. 그동안 패러글라이딩이나 익스트림 스포츠 체험할 때 촬영용으로 각광받았으나, 최근 풍경과 인물이 함께 담긴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같은 기간 11번가에서는 지난해 보다 셀카봉 판매가 2830% 상승했으며, G마켓에서는 2121%나 판매율이 급증했다. 김아연 옥션 휴대폰팀장은 "예전에는 독사진이나 서너명의 단체 샷으로 모임 등의 모습을 공유했으나 셀카봉이나 액션캠을 이용해 단체 인증샷과 영상을 남기는 이들로 관련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액션캠의 경우 레저스포츠 외에 일반 촬영도 가능해 가족·친구들과의 여행 때 새로운 여행 필수품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말했다.

2014-10-15 17:39:52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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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항공사, '직원서비스 만족, 기내 환경·시설은 불만족'

외국 항공사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직원과 공항 서비스에 만족하지만, 기내 환경과 시설 등에 대해서는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1년 이내 외국 항공사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15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해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에 따르면, 외항사 직원과 공항 서비스가 각각 7점 만점에 4.68점으로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조사에서 직원 서비스는 직원의 친절도·소비자 요구에 대한 신속한 대응·옷차림과 용모·외국어 구사 능력 등을, 공항 서비스는 예약과 발권 절차의 편리성과 정확성·탑승 수속 서비스·마일리지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 등을 포함했다. 하지만 최신식 기종·여유 있는 기내 공간·기내식·청결성 등으로 구성된 기내 환경과 시설 항목의 점수는 3.92점으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외국 항공사를 이용하는 가장 주된 목적은 여행과 휴가(70.4%)가 가장 많았고, 사업(16.9%)·친지 방문(5.0%)·교육 또는 학회 참석(3.9%)·신혼여행(1.9%) 등이 뒤를 이었다. 주로 이용하는 노선은 아시아(81.7%), 주된 항공권 구입처는 온라인 여행사(38.5%)였다. 1년 동안 국제선을 이용한 평균 횟수와 비용은 각각 1∼2회(77.2%), 160만원 이상(24.0%)이 가장 많았다. 외국 항공사를 선택하는 이유는 노선이 맞거나(51.5%) 가격이 저렴해서(38.9%)가 각각 1위에 올랐다.

2014-10-15 17:39:2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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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케이스위스로 중국 스포츠 시장 공략

이랜드가 지난해 인수한 스포츠브랜드 케이스위스를 중국에 선보인다. 이랜드그룹은 케이스위스의 대표 모델숍을 이달 초 상해와 북경에 각각 열고 중국 스포츠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랜드 관계자는 "약 30조에 달하는 중국 스포츠 시장은 일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중국이랜드의 영업망과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케이스위스의 성공적인 조기 안착은 물론 글로벌 톱 스포츠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케이스위스 상해와 북경 대표 모델숍은 중국 전역에 브랜드를 알리는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1호점이 들어선 상해 라이플스몰은 20대 유동인구가 많은 쇼핑몰로 인민광장에 근접해 있어 중국 전역에 광고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호점이 들어선 북경 시단 따위에청 쇼핑몰 역시 20~30대 젊은 고객들이 많은 북경 대표 쇼핑 명소로 동북 3성 매장 확산의 대표 매장이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랜드는 2015년부터 주요 중점 도시에 모델 매장을 확산하고 2016년부터는 2~3선급 도시까지 매장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올해는 상해와 북경 2개 대표매장 운영을 통해 브랜딩을 하고 본격적인 중국 내 매장 확산은 내년부터 진행하여 60개까지 오픈 할 계획"이라면서 "2018년까지 250개 매장에서 2000억 매출을 올리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15 16:34:00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