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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윤리경영 세미나' 개최

롯데홈쇼핑은 14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한국투명성기구와 '윤리경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8월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한국투명성기구와 '청렴경영 협약'을 맺고 롯데홈쇼핑의 반부패 청렴 시스템 구축, 청렴도 향상·윤리경영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경영 투명성과 윤리성 확보를 위한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윤리경영세미나'에서는 문형구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윤리경영의 원칙과 필요성'을, 강성구 한국투명성기구 상임정책위원이 '사례를 통해 본 윤리경영의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문형구 교수는 윤리경영을 통해 혁신이 이뤄지고 기업의 재무성과가 높아진 실제 연구사례를 들며 윤리경영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으며, "롯데홈쇼핑이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고 올바르게 사업을 진행해 나가 윤리적으로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강성구 상임정책위원은 윤리적인 기업으로 꼽히는 '존슨앤존슨'과 '유한킴벌리'의 경영 사례를 자세히 설명하고 "윤리경영을 위해 기업의 운영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을 마친 후에는 개인 비리를 막을 수 있는 조직의 대응방안 등 윤리적인 기업으로 거듭나는 방법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임삼진 롯데홈쇼핑 CSR동반성장위원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다" 며, "강연을 통해 얻은 내용들을 내부적으로 잘 반영해 진정성 있는 변화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14-10-15 18:49:1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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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1봉, 한 끼로 평균 영양소↓ 포화지방·나트륨은 기준치 51%·86%

세계 라면 소비량 1위 한국. 1인당 연평균 74개를 먹어 2위인 인도네시아(60.3개)보다 14개, 베트남(57.3개)보다는 무려 18개 정도를 더 섭취하고 있을 정도다. 이처럼 국민 주식이 되어 버린 라면이 한 끼 식사로써 영양소는 부족한 반면 포화지방량은 하루 섭취 기준치의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최근 국민 건강을 위해 정부가 대대적으로 저감 운동을 벌이고 있는 나트륨의 섭취량은 87%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이 현재 시판 중인 라면 12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라면 1봉지의 포화지방 함량은 1일 영양소 기준치의 51.3%, 나트륨은 86.5%였다고 15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팔도 '꼬꼬면''틈새라면 빨계떡', 삼양식품의 '나가사끼짬뽕''삼양라면', 농심의 '너구리우동 얼큰한맛' '무파마탕면' '신라면' '안성탕면' '오징어짬뽕', 오뚜기의 '진라면 매운맛' '참깨라면' 등이었다. 하루 섭취 포화지방량은 15g인데, 이들 라면에는 6.3∼9.1g의 포화지방이 함유돼 있다. 나트륨 함량도 1350∼2069㎎으로 기준치인 2000㎎를 넘어서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단백질·탄수화물·지방 등 필수 영양소는 한 끼 영양소 기준치의 각각 56.3%·71.6%·97.6%로 식사 대용으로는 부족했다. 다행히 안전성 조사에서는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모든 조사대상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다만 오뚜기 '참깨라면'의 건더기스프 중 '고소한 참깨 계란 블럭'의 내용량(6.6g)이 표시량(5g)을 초과해 표시기준에는 부적합했다. 이와 별도로 이뤄진 소비자 1000 명 대상 라면 섭취 빈도를 조사에서 일주일에 1∼2회 섭취한다는 답변이 59.9%로 가장 많았다. 라면 선택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국물 맛(61.4%)이었고, 선호하는 맛은 매운 맛(56.7%)이었다. 조사 결과는 공정거래위원회 스마트컨슈머 사이트(www.smartconsumer.go.kr)에 게재됐다. 소비자원 측은 "소비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포화지방 함량이 적고 불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대체유의 사용과 지속적인 나트륨 저감화를 추진해야 한다"며 "소비자도 포화지방과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라면 섭취 때 국물을 적게 먹거나 스프를 적게 넣어 조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10-15 18:48:1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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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만드는 건강한 '엄마표' 도시락

청명한 하늘에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은 운동회와 소풍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이다. 과거와 달리 요즘은 깔끔하게 포장해주는 테이크아웃 음식점과 도시락 전문점 때문에 엄마가 손수 싼 도시락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엄마표 도시락'이야말로 아이들에게 최고의 자랑거리이자 일품요리가 된다. ◆'연어김밥' '연어샐러드' 연어는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와 단백질이 풍부한 '브레인푸드'다. 또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와 마그네슘이 다량 함유돼 성장기 아이들의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사조해표의 '사조연어'는 100% 자연산 연어를 사용해 연어의 맛과 영양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연어캔이다. 야외 활동 때 김밥에 연어만 추가해 영양만점 메뉴로 변신한다. 연어와 다진 양파·마요네즈를 함께 버무린 후, 김에 밥을 올리고 계란·오이·단무지와 잘게 썬 파프리카를 올린다. 그 위에 버무려 놓은 연어를 적당량 넣은 후 내용물이 나오지 않게 잘 말아주면 건강간식 연어김밥이 완성된다. 연어캔은 샐러드에 곁들여도 좋다. ◆'두부 치킨 버거' 콩은 필수 영양분인 단백질과 칼슘을 보충해주는 음식이지만 아이들이 유독 먹기 어려워하는 음식 중 하나다. 두부를 활용하면 콩을 싫어하는 아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영양 가득한 간식을 만들 수 있다. 풀무원의 '잘 부서지지 않아 요리가 쉬워지는 두부'는 일반 두부보다 부서짐이나 으깨짐을 개선해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이 제품을 이용해 만드는 '두부 치킨 버거'는 두부·닭다리살·양파를 잘게 다진 후 양파만 볶아 3가지 재료를 골고루 섞어 패티 모양으로 빚는다. 패티를 노릇하게 구운 후 햄버거빵 안 쪽에 허니머스타드와 마요네즈를 바른 후 양상추·토마토·양파·피클·패티·햄버거빵 순으로 올리면 완성이다. ◆'호두강정' 견과류에는 비타민 B1과 무기질이 풍부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흔히 '두뇌 간식'으로 불린다. 대표적인 호두를 강정으로 만들어 보자. 먼저 호두는 끓는 물에 넣어 중불에서 5분간 삶아준다. 삶은 호두의 수분이 날라가는 동안 후라이팬에 갈색설탕과 백설탕, 물을 넣고 중불에서 끓여준 뒤 삶은 호두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 시럽이 안보일 때까지 졸여준다. 졸인 호두를 튀김 온도보다 조금 낮은 온도의 기름에 튀겨주면 된다. 이 때 설탕보다 열량이 4분에 1에 불과한 올리고당을 활용하면 좋다. ◆'매실에이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탄산수를 활용하면 지나친 당분이나 카페인 섭취를 줄일 수 있는 건강한 '홈메이드' 음료를 만들 수 있다. 물보다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탄산수는 다양한 레시피를 활용해 나만의 음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하이트진로음료의 '디아망'은 세계적 권위의 식품 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4년 연속 탄산수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디아망 플레인'에 매실액과 꿀을 넣고 섞으면 소화기와 피로 회복에 좋은 매실에이드가 완성된다.

2014-10-15 17:54:2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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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호흡기 질환은 비상…알레르기 비염이·감기·천식 발병 증가

아침과 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찬 공기에 취약한 호흡기 질환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조영주(사진) 이대목동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로부터 가을철 호흡기 질환에 대한 주의사항을 들어봤다. 먼저 가을은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이 가장 심할 때다. 발작적인 재채기와 맑은 콧물이 주요 증상이며 가장 큰 원인은 꽃가루다. 감기와 비슷하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축농증이나 중이염, 천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질환이 발생하면 재발 방지를 위해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 가을철 감기, 그중 '콕사키 바이러스'나 '에코 바이러스'에 의한 감기를 조심해야 한다. 축제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있어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과 발을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또 피곤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가을이면 천식이 악화되기 쉽다. 천식은 폐 속에 있는 기관지의 알레르기 염증 반응으로 인해 발병하며 기관지가 좁아져 호흡곤란이나 심한 기침 증상을 동반한다. 실내 온도 및 습도를 적정히 유지하고 간접 흡연도 질환 악화의 원인이 될 수 있어 흡연 장소는 무조건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4-10-15 17:52:34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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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31일까지 '환절기 피부 힐링 이벤트' 전개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갑자기 차가워진 기온과 건조해진 날씨 때문에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해 여드름과 아토피성 피부질환에 뛰어난 효능을 지닌 '엠플러스케어 게르마늄 비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화학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 천연 미네랄과 고순도 게르마늄을 나노바이어 공법으로 합성해 피부세포 보호 및 트러블 적응력을 높일 수 있고 강력한 원적외선 음이온 및 산소가 발생해 피부 노폐물 제거 및 중금속 배출 효과가 뛰어나다.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이벤트에 신청글을 올리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게르마늄 비누 1세트(9만9000원)를 증정한다. 전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전화주문을 통해선 보양식 100% 한우사골곰탕 소용량 선물세트(350㎖·5팩·10인분)는 2만2500원, 대용량 선물세트(800㎖·5팩·15인분)는 3만8800원에 각각 30% 할인 판매한다. 100% 국내산 돼지 통등심과 자연치즈를 사용한 통등심돈가스(3세트·2.16㎏·3만1500원)와 모짜렐라돈가스(3세트·2.16㎏·3만7800원),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50g·6봉·2만5800원)도 각각 30% 할인 판매한다. 강강양념구이(520g)와 한우불고기(500g)·한돈양념(500g)·돼지양념(500g)으로 구성된 나들이세트는 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이달 말까지 40% 할인된 6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2014-10-15 17:51:58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