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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찾아 온 '크리스마스'…스타벅스 30일부터 '빛나는 크리스마스' 판매 개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30일부터 연말까지 전국 매장에서 'Let there be bright(빛나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크리스마스 시즌 관련 상품 판매에 돌입한다. 스타벅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한정적으로 만날 수 있는 음료 3종과 크리스마스 한정 원두, 푸드 2종과 38종의 머그와 텀블러·스타벅스 플래너 등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을 소개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빛나는 크리스마스 경험을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인 토피 넛 라테는 버터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토피와 진한 에스프레소의 조화가 멋지게 어우러진 음료다. 이와 함께 페퍼민트 향과 달콤한 초콜릿이 어우러진 '페퍼민트 모카'와 갓 구운 진저 브레드의 풍미가 특징인 '크리스마스 쿠키 라톄'까지 총 3종의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가 출시된다. 음료 3종은 핫·아이스·프라푸치노 3종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토피 넛 라테와 페퍼민트 모카의 가격(톨사이즈, 355㎖)은 핫·아이스가 5600원 이며 프라푸치노는 6100원이다. 크리스마스 쿠키 라테(톨사이즈, 355㎖)는 핫·아이스가 5800원, 프라푸치노는 6300원이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지난 10월에 소개됐던 과테말라 원두에 이어 새로운 '싱글 오리진 에스프레소'인 콜롬비아 원두를 통해 더 풍부한 경험을 제공한다. 콜롬비아 원두는 중간 무게감으로 수분이 많고 풍부하며 상쾌한 너트류의 뒷맛으로 프로모션 음료인 '토피 넛 라테'와 잘 어울릴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과 어울리는 원두도 함께 선보인다. 1984년부터 매년 선보이고 있는 크리스마스 블렌드 원두와 함께 크리스마스 블렌드 원두를 더욱 진하게 로스팅한 '크리스마스 블렌드 에스프레소 로스트'와 가볍고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인 '홀리데이 블론드 로스트' 원두까지 3종이 준비됐다(250g 포장기준 1만8000원). 또 추출기구 없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비아 레디 브루 크리스마스 블렌드'도 출시된다. 크리스마스 음료와 원두커피와 잘 어울리는 푸드 2종도 함께 소개된다. 당근 케이크 시트에 크림치즈를 바르고 호두를 듬뿍 묻힌 홈 메이드 타입의 '호두 당근 케이크'(6500원)과 부드러운 데니쉬를 돌돌 말아 아몬드 크림을 올려 구운 후 캐러멜 시럽에 버무린 호두로 장식한 '호두 캐러멜 데니쉬 롤'(3600원) 등이 준비됐다. 이와 함께 어린이부터 20~30대 고객층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벅스의 곰인형인 '베어리스타'가 올해는 홀리데이 걸·홀리데이 보이 2종으로 출시된다. 막대사탕 모양의 손잡이와 진저브레드 쿠키를 콘셉트의 스푼이 들어있는 캔디 머그를 비롯한 총 38종의 머그 및 텀블러 제품을 선보인다. 2015년 스타벅스 플래너도 함께 출시한다. 12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3잔을 포함해 음료 17잔을 주문할 경우 증정 받을 수 있으며 2만7500원에 구매도 가능하다. 11월 5일까지 전국 각 매장에서는 크리스마스 론칭을 기념해 e-프리퀀시를 완성, 플래너를 교환하는 고객에게 플래너를 1권 더 증정하는 더블 플래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3종의 스타벅스 카드를 신규 출시하며, 신규 카드를 스타벅스 홈페이지에 등록 후 결제 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e-gift 15만원권(15명), 2015년 플래너(3000명)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1월 20일까지 벌인다. 스타벅스는 15주년을 기념해 크리스마스 상품(음료·원두·비아) 1개 당 15원, 플래너는 1권 당 150원을 사회공헌 활동 기금으로 적립한다. 연말까지 적립 목표 금액 총 1억5000만원의 수익금은 NGO와 함께 전국 스타벅스 매장 인근의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14-10-30 06:30:1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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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업계, 지방 공략…'대형화' 승부수

오는 12월 이케아 광명점이 문을 여는 가운데, 국내 가구 업계가 지방에 대형 매장을 잇따라 오픈하며 채비를 단단히 하는 모양새다. 그동안 수도권 중심의 영업망을 구축해왔으나, 지방에도 가구에 대한 수요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대규모 매장을 열어 인테리어 소품부터 다양한 라인의 상품을 구축하고 있다. 이달 까사미아는 구미에 경북지역 최대 규모의 대리점을 신규 오픈했다. 약 1350㎡ 규모로 전국 대리점 중 두 번째로 큰 매장이다. 규모가 큰 만큼 '데일리까사미아' '까사블랑' '시타디자인' 등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입점했고, 키즈 브랜드도 전 제품이 들어와있다. 특히 일부 직영점에서만 운영 중인 레스토랑 '까사밀'을 대리점 최초로 도입했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토털 인테리어 매장은 단순한 쇼핑공간을 넘어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해 대리점 최초로 레스토랑을 입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달에는 울산점을 리뉴얼해 열었다. 이 매장은 3층으로 구성됐으며, 운영하는 대리점 중 가장 큰 규모다. 체리쉬는 지난 7월 600평 규모의 대구직영점을 새롭게 열었다. 운영 중인 7개 직영점 중 가장 많은 종류의 소품이 구비된 매장이다. 섬유산업이 발달한 지역적 특색을 반영해 패브릭류 라인업을 확장하고 커튼존과 침구존을 새롭게 조성했다. 현대리바트도 최근 광주와 대전에 각각 1200㎡ 이상 대형 매장을 연이어 오픈했다. 가정용 가구와 홈스타일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리바트키즈를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공업도시나 광역권에서는 가구에 대한 수요가 있지만 매장이 없어 소비자가 타 지역으로 가서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좀 더 다양한 상품을 구비할 수 있도록 매장의 대규모로 열거나 리뉴얼을 통해 규모를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4-10-30 06:20:14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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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놀이 전 신발 밑창부터 체크"

가을을 맞아 단풍놀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아웃도어 슈즈 관리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슈즈 멀티 스토어 슈마커 관계자는 "비싼 기능성 신발의 경우 나들이 떠나기 전은 물론 다녀와서도 제대로 관리해야 오래 신을 수 있다"며 아웃도어 비포 앤 애프터 관리 팁을 소개했다. 본격적인 산행·트레킹에 앞서 서는 밑창(아웃솔) 상태부터 확인해야 한다. 아웃도어 신발 밑창은 보통 1주일 1회 산행(평균 4~6시간)을 기준으로 할 때 2년마다 교체하는 게 좋다. 하지만 평소 안짱다리·팔자걸음 등 보행 습관 탓에 밑창의 편 마모가 심하거나 밑창이 닳아 중창 부분이 살짝 보이면 바로 수선을 해야 한다. 또한 가을 산행에서는 비나 이른 눈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출발 전 신발에 방수제를 뿌려준다. 또한 평소에도 지속적으로 방수제를 뿌려주면 신발 고유의 기능을 오래 유지시킬 수 있다. 산행 후에는 등산로 입구에 설치돼 있는 에어브러시로 흙과 먼지 등을 털고, 부드러운 천으로 오물을 제거한다. 더러움이 심할 때에는 전용세제를 사용해 닦아내는 게 좋다. 소재에 따라 미지근한 물로만, 또는 중성세제·전용크리너 등을 활용해 세탁할 수 있다. 슈마커 광고판촉팀 윤희중 과장은 "고가의 기능성 아웃도어 슈즈를 햇볕에 말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 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라며 "가죽 소재의 경우 뒤틀려 변형될 수 있고 밑창의 고무 부분은 자외선에 노출되면 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신발은 반드시 그늘에서 말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전용 케어 제품을 활용하면 신발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슈마커에서 판매 중인 불스원의 '신발 방수제'는 뿌리기만 해도 신발이나 섬유에 방수 보호막을 형성해 눈과 비에 젖지 않게 해준다. 불스원의 '신발냄새싹 스프레이'는 은이온과 카테킨 성분을 함유해 신발 바닥에 뿌리고 2분 정도 말리면 냄새는 물론 세균까지 제거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2014-10-30 06:00:37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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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독서, '내 몸에는 독?'

가을을 맞아 책을 읽는 사람들이 제법 눈에 띈다. 하지만 다리를 꼬고 앉거나 턱을 괴는 등 잘못된 독서 자세는 건강에 치명적이다. 목이나 척추 등 관절 질환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엎드려서 책을 읽으면 허리가 뒤로 젖혀지면서 척추 근육을 긴장시켜 허리를 비롯한 전신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또 다리를 꼬는 자세는 넓적다리의 높이가 달라져 골반이 삐뚤어지는 원인이 되면서 체형의 변화까지 유발한다. 턱을 괴는 습관 역시 목뼈가 비틀어지는 경추부 염좌를 가져올 수 있다. 최근 종이책을 대신하는 전자책 역시 마찬가지다. 종이책보다 긴장해서 다루고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 손목에 부담이 되기도 하며 이것이 지속되면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게다가 무릎 위에 전자기기를 놓고 머리를 푹 숙이고 화면을 바라보는 자세가 반복되면 거북목이 될 위험이 크다. 따라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책을 읽으면서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깊숙이 넣고 허리를 상체 등받이에 충분히 기대 책을 보는 것이 좋으며 시선이 15도 정도 아래를 향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조절하는 독서대나 거치대를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정준 바로병원 원장은 "현대인들은 전자책으로 생기는 목뼈의 변형에 더욱 취약하다. 가급적이면 화면을 눈높이에 맞춰 사용하고 독서 후에도 통증이 남아있으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4-10-30 06:00:08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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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자기 교복 직접 골라…'디자인'이 중요"

중·고등학생들은 자신이 입을 교복은 직접 고르며,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마트학생복은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전국 중고등학생 52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9%가 교복을 직접 선택하며, '부모님'이 골라준다는 응답은 22%, 학교에서 지정해준다는 응답은 14%였다. '교복 선택 시 고려 사항'에 대해서는 '디자인'이 32%로 가장 높게 집계됐으며, '브랜드 모델'(25%), '원단'(20%)이 뒤를 이었다. 브랜드 모델이 교복 선택에 영향을 주는지에 관한 질문에는 40%의 학생이 '그렇다'라고 답했고, 38%의 학생들도 가격대가 비슷하다면 좋아하는 모델이 광고하는 브랜드를 선택하겠다고 말해 '브랜드 모델'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교복 사이즈는 최근 학생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보이는 '슬림핏'을 제치고 '정 사이즈'를 선택한다는 답변이 41%로 가장 많았으며 성장률을 고려해 '한 치수 큰 사이즈'를 고르는 학생도 38%나 됐다. 이 밖에 교복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남녀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는 스마트학생복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B1A4의 신우와 미스에이의 수지가 각각 40%로 남녀 1위를 차지했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를 통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 중인 GOT7의 잭슨은 19%, 걸스데이의 혜리는 23%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권수정 스마트학생복 마케팅팀장은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까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복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4-10-29 17:29:07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