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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리미어 OB', 이정재 모델 발탁, 28일 온에어

오비맥주가 새로 출시한 '더 프리미어 OB'제품 모델로 이정재를 발탁하고 신규 TV 광고를 28일부터 방송한다. '시간이 맥주가 되다'를 주제로 한 이번 광고는 시계·진주 등 시간의 흐름을 상징하는 오브제들을 사용해 오랜 기다림 끝에 탄생한 '장기숙성맥주'라는 제품의 특징을 강조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광고 영상은 오랜 시간의 흐름을 상징하는 앤티크 탁상시계에서 시작한다. 시계 바늘이 천천히 움직이고 "맥주의 맛은 얼마나 더 깊어질 수 있을까? 그 한계가 궁금한 사람을 위해 태어났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짙은 색 정장 차림의 이정재가 '더 프리미어 OB' 전용잔을 천천히 집어 들고 지긋이 응시하는 장면을 통해 '더 프리미어 OB'가 오랜 기다림 끝에 탄생한 명품맥주임을 강조했다. 이번 광고는 장기숙성으로 빚은 정통 맥주의 특징을 표현하기 위해 기존의 맥주 광고들과는 달리 클래식하면서도 고풍스러운 영상을 담았다. 특히 메인 모델인 이정재를 포함해 모델들 모두 깔끔한 정장과 드레스를 차려입어 '더 프리미어 OB'의 프리미엄한 느낌을 한층 고조시켰다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기존 제품보다 평균 3배 이상 길어진 숙성기간을 통해 더 풍부하고 진해진 맛을 고급스럽게 그려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장기숙성으로 빚은 '더 프리미어 OB'를 앞세워 30대 주요 소비층을 중심으로 한 차원 높은 숙성맥주의 진정한 매력을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 프리미어 OB'는 100% 독일 노블홉과 독일 황실 양조장 효모를 사용해 더 풍부하고 진한 맛을 낸 알코올 도수 5.2도의 정통 독일식 올몰트(All Malt) 맥주다. 장기 저온숙성 공법을 통해 풍부한 향과 진한 맛이 두드러지면서도 잡미 없이 투명하고 깔끔한 끝 맛이 특징이다.

2014-11-27 09:15:0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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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홈 카페족 위한 '리틀 탐앤탐스 홈카페' 선봬

탐앤탐스가 가정에서도 커피전문점과 같은 에스프레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소형 에스프레소 머신 '리틀탐앤탐스 홈카페'(이하 리틀탐앤탐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커피점에서 사용되는 대형 에스프레소 머신의 3분의 1 정도의 아담한 크기다. 하지만 버튼만 누르면 원두 분쇄·에스프레소 추출·우유 스팀까지 간편하게 제조해 커피전문점에서 마시는 풍부한 향과 맛의 커피와 부드러운 스팀우유를 즐길 수 있는 편리하고 실속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추출되는 커피의 양을 ㎖ 단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우유 거품 또한 입자의 미세함과 거품 양까지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 이로 인해 진한커피·연한커피·카페라떼·카푸치노·마끼야또 등 기호와 취향에 맞는 나만의 커피를 다양하고 간편하게 제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리틀탐앤탐스는 탐앤탐스 매장과 탐앤탐스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탐앤탐스몰에서 제품 구매 때 더칼립소 프리미엄 블렌딩 원두와 온도계를 장착해 편리한 스팀피처 기구 '라떼프로'가 무료로 증정된다. 이 회사 이제훈 마케팅기획팀 팀장은 "탐앤탐스는 가정에서도 고급 커피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더치커피메이커·사이폰·그라인더 등의 커피 추출 기구를 비롯해 핸드드립커피·삼각티백커피·액상커피 등 다양한 커피 관련 기구와 제품을 출시해 홈카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 탐앤탐스는 클래식한 원두 분쇄기구 '커피밀'도 선보이고 있다. 커피밀은 손으로 직접 원두 굵기를 조절하고 손잡이를 돌려 원두를 분쇄하는 제품으로 직접 원두를 갈아내는 손맛을 느끼고 싶거나, 신선한 원두를 소량 씩 분쇄하여 바로 즐기기에 적합한 기구다. 탐앤탐스 매장과 탐앤탐스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4-11-27 06:37:1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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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음악·메일…유통업계, '3M' 통한 광고가 뜬다

최근 기업들이 자사가 추구하는 콘셉트나 주력 제품을 '3M'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3M'이란 남자(Man)·음악(Music)·메일(Mail)을 의미하며, 요즘 뜨는 브랜드 광고들은 이를 활용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여성들이 주로 사용하는 헬스&뷰티 브랜드에서 남성 모델을 기용하거나, 극한의 상황을 보여주는 대신 펀(Fun)한 광고 음악을 들려주는 아웃도어 브랜드, 영상 메일을 통해 감성을 자극하는 이동통신 광고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 마케팅 담당자는 "이제 제품을 중심으로 한 광고는 효율성이 떨어진다"며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요소와 메시지를 결합, 소비자 스스로가 브랜드의 콘셉트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남성 모델을 기용하는 화장품 브랜드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올리브영은 김우빈을 앞세워 남성과 여성에게 각기 다른 메시지를 던져 화제가 되고 있다. 광고 역시 남성편과 여성편 2가지 버전(사진)을 동시에 공개했다. 남성편에서는 "신경 써서 이것도 바르고 저것도 뿌리고…. 이 정도면 됐다 싶지? 그럼 넌 아직 멀었다"라며 더 멋있어지고 싶은 그루밍족의 심리를 자극한다. 여성편은 "여자들이 제일 듣고 싶은 말이 뭔지 알아? 어제보다 더 예쁘네"라는 메시지로 여성들의 공감대를 얻고 있다. 컬럼비아는 '터보다운'을 출시하며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는 CM송으로 주력 제품을 어필하고 있다. 컬럼비아는 매 시즌 인상적인 영상과 유머러스한 멘트로 반전 매력의 TV CF를 선보였지만, 이번엔 독특한 터보다운 송으로 소비자를 매료시키고 있다. 광고 내내 흘러나오는 "추울 땐 터보다운~ 후후후~ 컬럼비아 터보다운 후후후~~"라는 멘트는 특유의 리듬감이 더해져 광고가 끝난 뒤에도 흥얼거리게 만든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100년의 편지' 캠페인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전하는 진심과 감동의 편지라는 콘셉트로 주목 받고 있다. 이는 빠름에 익숙한 디지털 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IT 기술에 아날로그적 감성을 더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모바일로 감동의 마음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2014-11-27 06:00:56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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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업계가 사내교육에 힘쓰는 이유는?"

최근 식·음료업계는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브랜드가 쏟아져 나오면서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이고 있다. 포화된 시장 속에서 소비자의 이목을 끌기 위해 해당 업체들은 타 업계와의 협업 등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특히 사활을 건 전문 인력 확보에 남다른 공을 들이고 있다. 그 대안이 '사내 직원 교육'이다.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지식을 갖춘 전문 인력은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높은 만족도와 재 방문률을 이끌어가는 일등 공신이기 때문이다. 스타벅스는 2002년부터 '커피 마스터'라는 제도를 통해 바리스타들이 세계적인 커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스타벅스 직원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커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6개월 이상 ▲커피 지식 및 추출기구 학습 ▲독서 통신 ▲필기시험 ▲실습 교육 등 5단계를 통과해야 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07년 국내 식음료 업계 최초로 노동부 사내 검정 인증을 받았다. 현재 스타벅스 코리아의 직원 6241명 중 1200명이 커피 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드롭탑은 초창기부터 커피전문점이라는 정체성에 맞게 커피 맛에 초점을 두고 R&D 센터를 운영해왔다. 드롭탑 본사의 R&D 센터에서는 커피·푸드·서비스 등 각 분야별 전문 강사를 통해 체계적인 이론수업을 제공한다. 이론 교육 후 직영 점포에 배치되어 매장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특히 커피콩 감별사로 불리는 '큐그레이더(Q-Grader)'와 블렌딩 마스터를 비롯해 대학교수 출신의 베이커리, 푸드 교육 담당자, 해외 바리스타 경력을 갖춘 서비스 교육 담당자까지 전문 강사진들이 교육을 담당해 전문성까지 갖췄다. 오설록의 경우 티 소믈리에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용 모바일 웹 '티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 웹은 오설록이 차(茶) 전문 브랜드로 모든 서비스의 중심이 되는 '티 소믈리에'들에게 최상의 차(茶)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설록에 대한 모든 정보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티 라이브러리' ▲차에 대한 지식 저장소인 '오설록 아카데미' ▲티소믈리에들의 커뮤니티 '티소믈리에 룸'까지 크게 세 가지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완성도 높은 디지털 환경을 구현한다.

2014-11-27 06:00:4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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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장그래도 알아야 하는 직장인 건강상식!

'미생' 열풍이다. 직장인은 물론 미생을 보며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의 일상에까지 미생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바쁜 일상과 과도한 업무로 직장인들의 현실은 힘들기만 하다. 이에 미생의 주인공 '장그래'도 알아야 하는 직장인 건강상식을 알아봤다. 먼저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적절한 수면시간은 7~8시간 정도다. 수면을 줄여 밤에 다른 활동을 하는 것보다는 적절한 수면을 취한 뒤 낮에 최대한의 능률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점심시간이나 오후에 10~20분 정도 짧은 낮잠을 자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또 건강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하며 일몰 전후로 30~40분 정도 운동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물론 취침·기상시간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이와 함께 직장인 최고의 적인 알코올을 조심해야 한다. 과음이 이어지면 지방간이 생기고 경우에 따라서는 알코올성 간염이나 간경변으로도 발전할 수 있다. 적절한 음주로 과도한 알코올 섭취를 줄이고 물과 치즈·두부·고기 등의 고단백질 안주를 많이 먹어야 한다. 게다가 술을 마신 후 습관적으로 토하는 습관도 피해야 하며 위스키 등의 증류주가 맥주 등의 발효주에 비해 흡수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울러 겨울에는 안구건조증을 조심해야 한다. 장시간 쉬지 않고 눈을 많이 사용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과도한 모니터 작업과 난방기의 장시간 사용이 원인이다. 주민경 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교수는 "직장인들은 축적된 피로를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음주를 피할 수 없는 연말연시에는 적절한 수면을 통해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4-11-27 06:00:42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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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百, 내달 4일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 '한사토이' 포토존 오픈

대성산업에서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실제 크기의 동물인형들로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백화점 지하2층 수변무대에 동물인형 브랜드 한사토이(Hansa Toy)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포토존을 마련했다. 포토존은 크리스마스 트리와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이글루와 함께 북극곰·순록·펭귄 등 북극과 남극을 대표하는 실물 크기의 동물 인형을 한 자리에 모아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몄다. 한사토이 팝업스토어는 내달 4일까지 운영하며 바다표범(3만1000원)·펭귄(1만5000원)·순록(5만원)·북극곰(2만2000원) 등 다양한 동물 인형을 판매한다. 즉석 사진촬영 이벤트도 벌인다. 행사 기간 중 주말에 한사토이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고객 일 선착순 100명에게 포토존을 배경으로 즉석 사진을 찍어 선물한다. 이 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선사하기 위해 실제 같은 동물 인형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며 "이 외에도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고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4-11-26 22:39:32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