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설선물]옥션, 혜택 가득한 '설 선물대전'

옥션(대표 변광윤)은 과일과 한우 등 선물세트부터 공연 티켓과 여행상품까지 설날 소비품목을 망라한 '설 선물대전'을 연다. 기획전에는 인기 식품 선물을 대폭 강화했다. 명품 배·사과 혼합세트, 서귀포 한라봉 등 과일세트와 한우, 법성포 영광굴비, 완도 활전복 등 수산물 선물세트가 준비됐다. 농수산물 지역특산품 , 한복, 상품권이나 오락상품, 여행·공연 티켓 등도 마련됐다. 애경·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유니레버·옥시 등 인기 브랜드의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1만원 미만으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천지양, 정관장 등 대표 홍삼 브랜드 선물용 상품을 최대 55% 할인 판매하는 등 설 선물 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내놓았다. 이외에도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는 선착순 특가 코너에서는 '이천축협 1등급 정육선물세트 1.5kg(3만9900원)', '웅진 장쾌삼 발효홍삼 활력 500ml(x24포, 9900원~)' 등 인기 설선물 세트를 48% 할인가에 선보였다. 옥션은 PC와 모바일에서 신한· KB국민·롯데·농협 신용카드 사용 시 25% 할인(최대 5000원)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선착순으로 20만장 배포한다. 더불어 비씨·하나·삼성 등 11개 카드사 신용카드는 장바구니 기준 20만원 이상 구매 시에 12개월 무이자 할부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여러 판매자의 상품을 한번에 묶음 배송 받을 수 있는 스마트배송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배송비 2500원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2015-02-08 14:06:22 김보라 기자
기사사진
[설선물] G마켓 '설 혜택 플러스'로 알뜰하게

G마켓(대표 변광윤)은 오는 15일까지 '2015년 설 혜택 플러스' 행사를 진행한다. 최적의 기후 조건에서 자라 달고 시원한 '비단고을나주 완사천 나주배'(7.5kg)는 15% 할인된 3만2900원에, 산지농원에서 직접 배송돼 신선한 '에버그린팜 청송꿀사과 선물세트'(5kg)는 20% 할인한 1만9900원에 선보인다. 수산물도 할인가에 선보이고 있다. 설 인기 선물 '영광 법성포 굴비'(20미)는 35% 할인된 3만5900원에, '완도 참전복'(1kg)은 33% 할인한 5만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가공식품 선물세트는 전, 부침류 등 많은 명절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만큼 명절 시즌 꾸준한 수요가 있는 상품이다. 카놀라유 세트인 '청정원 G기쁨 5호'(500ml*3개)는 10팩에 38% 할인한 5만5000원에 판매한다. '동원 혼합 85호'는 42% 할인한 1만4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참치, 리챔, 노블레 카놀라유 등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게릴라 최저가 찬스 코너'에서는 인기 가공식품 선물세트를 파격적인 특가에 선보인다. 실속파 고객들을 위한 1만원 이하의 생활선물세트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샴푸, 린스, 치약 등으로 구성된 '아모레퍼시픽 종합 A호+소이릴리프크림'(6600원), '메디플라워 쉐어버터 바디크림+핸드크림 세트'(7900원), 5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하는 '로즈마인 퍼퓸드 핸드 크림 5종세트'(6900원) 등이 있다. 프로모션 진행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 할인(최대 5000원) 쿠폰, 10만원 이상 구매 시 7%(최대 2만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2015-02-08 13:51:44 김보라 기자
불황의 그늘…백화점 10년 만에 매출 '뒷걸음질'

지난해 백화점 매출이 10년 만에 '뒷걸음질'했다. 8일 통계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백화점의 판매(매출)액은 29조2000억원으로 2013년(29조8000억원)보다 1.9%(6000억원) 감소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2004년 4.4% 역성장을 기록한 이후 10년 만이다. 통계청이 1995년부터 집계한 백화점 경상 성장률이 감소한 해는 이전까지 딱 3차례였다. 외환위기의 한파가 몰아친 1998년(-9.0%), 카드사태로 내수가 얼어붙은 2003년(-3.0%)과 2004년(-4.4%) 뿐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백화점을 이용하는 상위층 고객은 큰 변화가 없지만 중간층 고객들이 줄어들면서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길어지는 내수 침체 속에 세월호 참사 영향도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주목할 점은 전통적인 유통채널의 지속적인 침체다. 백화점은 경상(실질) 판매액 증가율은 2010년 11.6%(8.8%), 2011년 11.4%(7.7%), 2012년 5.4%(1.6%), 2013년 2.6%(0.0%)로 둔화한데 이어 지난해 -1.9%(-4.8%)로 내려앉았다. 실질 판매액 증가율은 경상지수에서 가격변동분을 제거한 불변지수 기준으로 낸 수치다. 특히 백화점 판매액의 실질 증가율은 2012년부터 우리나라 민간소비의 증가율을 밑돌았다. 민간소비 성장률은 2010~2014년 4.4%, 2.9%, 1.9%, 2.0%, 1.7%였다. 민간소비 침체보다 백화점 매출 부진이 더 심한 셈이다. 전문가들은 구조적 한계에 봉착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내수 부진 장기화로 전체 소매시장의 성장이 더딘 가운데 합리적인 소비행태가 강해지고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유통매체로의 이동이 나타났다고 있기 때문이다. 한 전문가는 "구매건수를 보면 백화점을 찾는 고객이 줄고 구매단가도 늘지 않는 상황"이라며 "백화점의 상위층 고객은 별 변화가 없지만 중간층 이하 고객을 중심으로 다른 유통채널로 이동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5-02-08 12:58:16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