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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전국 혁신센터 추천상품 판로 지원 나선다

롯데그룹(회장 신동빈)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국혁신센터 추천 상품 판로 지원에 나선다. 롯데그룹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1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전국 혁신센터 관계자들을 초청해 혁신상품의 판로 지원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혁신상품 판로 지원 활동을 부산지역뿐 아니라 전국 단위로 활성화하고, 각 혁신센터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를 위해 전국 혁신센터 실무위원·부산경제진흥원·롯데 유통 계열사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 사업 설명회에서는 전국 혁신센터를 대상으로 부산센터와 롯데 유통 계열사의 판로 지원 계획을 공유한다. 부산센터의 판로 지원 절차는 △전국 혁신센터에서 우수 상품을 추천하면 △부산센터에 상주하는 유통 상품기획(MD)가 기본 상담과 해당 상품에 적합한 유통채널을 매칭해주는 1차 상담을 한다. △이후 매칭된 유통사 전문 MD와의 심층적인 입점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선정된 상품은 롯데백화점의 '드림플라자' 롯데마트의 '창조경제마트' 롯데홈쇼핑의 '롯데oneTV 창조경제특별관' 등 롯데 유통 계열사의 창의상품전용 매장을 통해 판매한 후 점차 판매 점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각 혁신센터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출범하는 혁신센터를 더해 전국 단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조홍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판로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창조기업이 향후 오롯이 자생하는 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전국 혁신센터와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판로 지원 혜택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5-20 10:44:29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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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T커머스 'CJ오쇼핑 플러스' 론칭

CJ오쇼핑이 'CJ오쇼핑 플러스'를 론칭하고 T커머스(상품 판매형 데이터 방송) 사업에 본격 뛰어든다. CJ오쇼핑(대표 변동식)은 27일 기존 CJ오쇼핑 TV채널의 베스트 상품들을 엮은 'TV 베스트 셀렉션'을 주제로 CJ오쇼핑 플러스 방송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측은 CJ오쇼핑 플러스를 중소기업 상품의 판로 확대 창구이자 소비자들에게 양방향 데이터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TV홈쇼핑의 전략적인 확장 채널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CJ오쇼핑 플러스는 기존 TV채널에서 인기를 끌었던 중소기업 베스트 상품과 CJ몰·CJ오쇼핑 카탈로그에서 판매하던 중소기업 알짜 상품 등 중소기업 상품들을 우선적으로 방송한다. 데이터 쇼핑 영역의 중소기업 전용 상설 기획관인 '동반성장·창조경제'에서는 중소기업 상품들을 수수료 0%에 소개하고 '1사1명품'과 '1촌1명품' 상품 방송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 방송 중인 상품은 물론 VOD 서비스를 통해 지난 방송도 언제든지 다시 시청할 수 있다는 특성을 살려 다양한 양방향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면 하단에는 상시 운영하는 데이터 쇼핑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는 원하는 상품을 언제든지 선택 구매할 수 있다. 주문과 결제의 경우 기존 TV채널과 동일하게 상담원을 통한 주문·결제와 ARS를 통한 자동 주문·결제가 가능하며 스마트폰 주문 버튼을 통한 모바일 주문·결제도 가능하다. CJ오쇼핑 플러스는 CJ헬로비전을 통해 우선 송출 되며 연내 위성방송과 IPTV로 송출 플랫폼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까지 2000만 이상의 가시청가구수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다. CJ오쇼핑 TV사업본부 이인수 부사장은 "CJ오쇼핑 플러스는 단순히 TV홈쇼핑의 보조 채널 수준에 머물지 않고 중소기업들의 양적·질적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5-20 10:18:19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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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있는 직장] LG생활건강, "누구나 능력 펼칠 수 있는 회사 만들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화장품·생활용품 등 다양한 사업군을 통해 여성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업종 특성상 여성 인력이 절실한 만큼 매년 여성 인력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성별을 떠나 각자의 능력을 존중하고 오로지 실력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누구나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는 회사로 알려지면서 대학생들이 취업하고 싶은 회사로 자리잡았다. 특히 많은 여성들의 지원으로 신입사원 채용 경쟁률이 보통 100 대 1을 넘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성 직원 비율 역시 절반을 넘는다. LG생활건강 전체 직원 약 4000여 명 중 54%가 여성이다. 또 여성 임원 비율은 전체의 13%로 승진에 남녀 차별이 없다는 회사 경영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우리나라 대기업 4곳 중 1곳만이 여성임원이 있고 30대 기업 여성임원 비율이 1.9%라는 조사결과를 감안하면 높은 수준이다. 또 지난해부터는 출산·육아 등의 사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사회에 재취업할 수 있도록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영업지원과 문서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2012년부터는 '일등품격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품격있는 언행에 대해 구체적인 가이드를 공유하는 등 남녀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도 정착시키고 있다. LG생활건강 CHO 김흥식 상무는 "LG생활건강 고유의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도 발전시켜 여성 인력이 가정도 챙기고 일에도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동기획: 여성가족부·메트로신문사>

2015-05-20 06:00:0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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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있는 직장] LG생활건강, 일·가정 양립 '스마트워크' 정착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스마트워크'가 잘 정착된 대표적인 회사다. '스마트워크'란 직원들이 주어진 시간에 더 많은 성과를 내면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 제도 덕분에 직원들은 퇴근후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등 가정을 돌 볼 수 있는 시간이 늘었다. 차석용 부회장도 CEO메시지'일과 삶의 균형'편을 통해 "회사만이 전부는 아니고 회사 외에도 남편·아내·자식·부모·친구로서의 역할이 있고 이런 삶의 중요한 부분들 간의 균형을 맞춰 나가야 한다"며 "일찍 들어가서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고, 책을 읽고, 눈을 맞추고, 대화를 하시기 바란다"고 강조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스마트워크 정착을 위해 '유연근무제'와 '정시퇴근제'를 시행하고 있다. 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존 2가지 출·퇴근 시간대(오전 8시→오후 5시, 오전 9시→오후6시)만 운영하던 것을 5가지로 나눴다. 오전 7시→오후 4시, 오전 7시30분→오후 4시30분, 오전 8시→오후 5시, 오전 8시30분→오후 5시30분, 9시→오후 6시 등 5가지 시간대 중 직원이 자율적으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제도가 제대로 시행된 데에는 시간관리·이메일·보고문화 등에 업무 효율성을 개선한 것이 큰 역할을 했다.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위해 외부 회의시간을 계획할 경우 직원들에게 출근 또는 퇴근시간과 연계되도록 일정을 잡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그 결과 출근길에 외부회의에 참석하거나 오후 4시 이후 외부 회의 일정을 잡고 회의가 끝난 후에는 사무실로 들어가지 않고 바로 퇴근하는 문화가 정착됐다. 외부 업무가 많은 영업직군의 경우 거점별로 마련된 '스마트스테이션'에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메일로 업무 요청이 필요한 직원은 수신자에게 '정보공유' 목적인지 '업무요청' 목적인지 명확하게 하고 수신자는 가급적 확인하는 즉시 답변을 준다.이는 전화나 메신저 등을 통해 반복적으로 업무 확인을 하지 않도록 요청자와 수신자 서로를 배려하기 위함이다. 업무를 보고 할때도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거나 충분한 토론을 통해 의사결정이 필요한 중요한 내용의 경우에만 대면보고를 하고 가급적 전화·메일·메신저 등을 통해 적시에 상사에게 알리는 효율적인 보고문화가 자리잡았다. 스마트워크 정착으로 LG생활건강의 실적도 가파르게 성장했다. 2005년 매출 9678억원, 영업이익 704억원이었던 연간 실적은 지난해 매출 4조6770억원, 영업이익 5110억원을 기록했다. 10년 연속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신입사원이나 경력사원 지원자들의 경우 LG생활건강의 고유한 문화로 정착된 정시퇴근제와 유연근무제, 스마트워크 등 스마트하게 일하는 효율적인 조직 문화를 미리 알고 입사지원 하는 경우가 많다"며 "CEO의 지속적인 관심과 전 직원의 적극적인 변화관리 등으로 실제로 스마트한 업무방식이 가장 잘 지켜지고 있다"고 말했다. <공동기획: 여성가족부·메트로신문사>

2015-05-20 00:00:15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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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 알리바바 회장 "한국 직접 진출 계획 없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의 마윈 회장(사진)이 한국 시장에 직접 진출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대신 한국 기업들과 협력해 알리페이와 같은 간편결제를 만들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마 회장은 19일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에서 직접 쇼핑몰을 운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알리바바의 본질은 이커머스가 아니라 전통적인 업체들이 전자상거래를 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알리바바 한국관 개설에 대해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일부에서 우리가 한국에 진출해 한국 소형 전자상거래 업체가 타격을 받고 시장에서 물러나게 될까 우려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사실은 그 반대"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알리페이를 현지에서 운영, 발전시킬 수 있는 국내 파트너사를 찾고 싶다"며 "알리페이를 현지에서 발전시켜 '코리아페이'로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싶다"고 강조했다. 앞서 알리바바는 지난 18일 온라인 쇼핑몰 플랫폼 '티몰'에 한국관을 열었다. 티몰에 특정 국가관이 개설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니몰 한국관에서는 한국의 농수산식품과 화장품, 라면 등 100여 개 이상의 제품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2015-05-19 17:24:01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