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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냉면·곰탕 드시고 네팔에 기부하세요"

[메트로신문 김보라 기자]숯불구이 한식전문점 강강술래를 운영하고 있는 전한(대표 최종만)이 네팔 지진피해 복구와 재건사업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전한은 10일 오후 강강술래 서초점에서 아름다운커피와 '식탁 위의 나눔' 협약식을 갖고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커피 농부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강강술래 전 매장에서는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기부메뉴'로 지정된 물냉면·비빔냉면의 판매액 1%와 한우사골곰탕 선물세트 판매액 중 1000원씩을 모금해 아름다운커피에 기탁할 예정이다. 해당 수익금은 네팔 대지진 최대피해지역인 신두팔촉 커피 마을 복구에 사용된다. 또 강강술래 전 매장에는 후원 모금함을 비치해 연말까지 모금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상품판매에도 적극 나서는 등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만 전한 대표는 "네팔의 지진피해에 따른 복구 및 재건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이 같은 착한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강강술래는 경기 고양시에 가족단위 중심의 힐링 외식문화공간을 목표로 총 450억원이 투자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개념 외식 프로젝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중국 텐진시에 첫 매장을 내며 해외진출에도 나섰다.

2015-06-11 16:52:07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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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아메리칸 이글' 국내 첫 매장 오픈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SK네트웍스(대표 문종훈)는 12일 미국 캐주얼 브랜드 '아메리칸이글(American Eagle)' 첫 매장을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에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아메리칸이글은 1977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시작된 브랜드로다. 현재 전 세계 23개국 1천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한국시장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1호점 매장은 230㎡ 규모로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 4층에 오픈한다. 가격은 솔리드 반팔티가 1만9000원대, 피케 셔츠 2만9000원대, 데님 5만9000원으로 미국 현지 판매가격과 비슷한 수준에서 책정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매장에서는 대표 아이템인 데님을 중심으로 재킷, 셔츠 등의 상의와 신발·가방·주얼리 등의 악세서리류도 함께 판매한다. SK네트웍스 라이선스 사업부장 박수진 상무는 "아메리칸이글은 명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합리적인 가격의 디자인력,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라며 "5년 이내에 국내 캐주얼 시장에서 Top-tier 브랜드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네트웍스는 DKNY·타미 힐피거·클럽 모나코·캘빈클라인 플래티늄 등 각 조닝을 대표하는 수입브랜드의 라이선스 사업을 보유중이다. 라이선스 사업과 최근 인수한 스티브J&요니P·SJYP 등 자체 보유 브랜드 사업과의 시너지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5-06-11 16:48:3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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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교육부와 자유학기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교육부(장관 황우여)와 손잡고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활성화와 청소년 진로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전국의 모든 중학교가 한 학기 동안 의무적으로 중간·기말고사를 보는 대신 토론 및 실습수업이나 창의적 체험 활동 및 진로교육 등 유연하게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제도다. 협약을 계기로 교육부는 LG생활건강의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청·학교 등과의 교류 및 협력에 협조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 LG생활건강은 중학교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및 진로탐색 지원을 위해 ▲빌려쓰는 지구 스쿨 등 교육기부 프로그램 활성화 ▲분야별 전문인력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등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활동에 나선다. LG생활건강은 올해 충남지역 등 자유학기 시범학교 3곳을 선정해 중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빌려쓰는 지구 스쿨'을 진행했다. 향후 교육부 MOU와 서울시 교육청·충남 도교육청,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하반기 중학교 20곳, 약 5000여 명의 전국 중학생을 찾아갈 계획이다. 농어촌 지역의 자유학기제 운영학교에 찾아가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LG광화문 빌딩 15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춘 교육부 차관과 배정태 LG생활건강 부사장이 참석했다. LG생활건강 배정태 부사장은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고객과 소통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인재 육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과 비젼을 찾고 자신의 진로에 관해 함께 고민해 나갈 수 있도록 LG생활건강은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5-06-11 16:37:23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