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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제과시장 출사표…'스위토리' 론칭

지난해 대영식품 인수…"종합식품회사로 거듭날 것" [메트로신문 김보라기자]웅진식품(대표 최승수)이 제과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웅진식품은 종합식품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제과류 브랜드 '스위토리(Sweetory)'를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스위토리는 달콤한 이야기를 뜻한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나온 제품은 아몬드 초코볼(1500원)과 해바라기 초코볼·펀스톤 초코렛·믹스 초코볼(각 1000원) 등 초콜릿 4가지, 매우신껌(1000원)·졸음 확 깨는 껌(3500원) 등 껌 2가지다. 아몬드 초코볼과 해바라기씨 초코볼은 고소한 통아몬드와 해바라기씨를 부드러운 초콜릿으로 감싸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펀스톤 초코렛은 조약돌 모양으로 만들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한 코팅 초콜릿이다. 믹스 초코볼은 세 가지 초코볼을 한꺼번에 먹을 수 있게 혼합 포장한 믹스 초콜릿 제품이다. 매우신껌은 짜릿함이 느껴질 정도로 강렬한 신맛이 특징이다. 졸음 확 깨는 껌은 천연 식물성 카페인 성분인 과라나와 시원한 민트향으로 수면을 조절해야 하는 수험생이나 운전자들에게 좋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지난해 대영식품을 인수하고 글로벌 감자칩 브랜드 크레이즈바이트의 유통을 맡으며 제과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며 "음료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가졌던 웅진식품이 종합식품회사로 커나가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식품은 지난해 초콜릿과 코팅껌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업체인 대영식품을 인수하며 제과시장 진출을 예고한 바 있다. 1984년 설립된 대영식품은 품질기준이 까다로운 일본시장에 다양한 초콜릿과 껌 제품을 수출하며 성장해 온 회사다.

2015-07-07 10:21:48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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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동대문DF "패션의류 동대문 디자이너 제품만 판매할 것"

[메트로신문 김보라기자]서울 시내면세점 유치경쟁에 뛰어든 그랜드동대문DF(사장 조성민)가 동대문 지역 상인과 함께 하는 상생 면세점 방안을 발표했다. 그랜드동대문DF는 "면세점 사업을 하게 될 경우 패션의류 제품은 동대문의 신진 디자이너들이 만든 제품만 취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그랜드동대문DF는 패션의류 제품을 직접 취급하지 않는 대신 동대문 지역 상인에게 면세점내 240㎡(약 73평) 규모의 '동대문 디자이너 전문관'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이 공간을 상인이 직접 운영하도록 하기로 했다. 동대문 디자이너 전문관은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신진 디자이너들이 만든 패션의류 상품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참여 디자이너는 60여명이다. 영업 초기, 매장 운영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인테리어 비용과 판매사원 인건비도 지원키로 했다. 회사는 이를 위해 동대문 산업공동체포럼 디자이너 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대문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매년 영업이익의 6%를 '동대문발전기금'으로도 내놓는다. 또 면세점 내 신규 고용 인력도 최대 50%까지 지역 인재 추천제도를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조성민 사장은 "동대문 지역은 역사적으로 중소 상공인 중심으로 발전해온 곳으로, 지역 상인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면세점 성공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상생안은 지역 상인들과 오랜 협의를 거쳐 결정한 것으로 앞으로 동대문 상인회 등과 함께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06 17:14:10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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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부터 전시까지…유통가 창립기념일 마케팅 봇물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생활용품 업계가 창립 기념일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면서 소비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기념 에디션 출시는 물론 글로벌 브랜드의 경우 전시회를 열며 브랜드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휘슬러코리아는 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10층 문화홀에서 창립 170주년을 기념하는 솔라 패밀리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 기간 휘슬러를 모티브로 한 예술작품 전시는 물론 기획전과 쿠킹쇼를 실시한다. 특히 휘슬러가 평소 제품 할인을 하지 않는 브랜드인 만큼 이번 기획전을 통해 실속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최대 20% 할인하며 금액대 별로 사은품을 추가 증정한다. 또 고객 100명을 초대한 쿠킹쇼도 열린다. 창립 111주년을 맞은 써모스코리아는 16일 주요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2015 써모스 썸 데이'를 전개한다. A룸에서는 브랜드 역사를 볼 수 있으며 B룸에서는 주요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C룸에서는 써모스 전속모델이자 특별 게스트인 박형식의 사인회가 개최된다. 이 외에 행남자기는 창립 73주년을 기념해 핀란드 인기 캐릭터 무민 테이블웨어 제품군을 선보였으며 옥소 굿그립은 베스트셀러와 오리지널버전 제품으로 구성한 25주년 에디션을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에는 창립기념일에 맞춰 기념 에디션 출시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스킨십 마케팅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평소 소비자와 만날 기회가 없다 보니 이벤트를 열어 점접을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5-07-06 17:13:24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