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홈플러스 노조, '통상임금' 1차 승소에 2차 소송인단 모집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홈플러스(대표 도성환) 노동조합이 대규모 소송인단 모집과 함께 통상임금 2차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23일 밝혔다. 홈플러스 노조는 지난 6월 통상임금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은 바 있다. 노조는 지난 2013년 홈플러스(대표 도성환)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했으며 근속·직수수당, 식대 등을 통상임금으로 인정받아 법원으로부터 '3억4147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이끌어 냈다. 통상임금의 인정 범위가 넓어지게 되면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앞으로 받을 상여금과 퇴직금은 소폭 상승하게 된다. 또 비정규직의 경우는 20만원~100만 내외까지 반환을 받게되고 정규직은 200만원 내외에서 최고 400만원 내외까지 반환받게 된다. 홈플러스 측은 지난달 26일 일부 승소에 대한 항소를 진행했다. 이에 홈플러스 노조는 "홈플러스가 최대한 시간을 끌어 노동자들을 지치게 만들고 나아가 소송을 포기하게 하려는 의도"라고 말했다. 홈플러스 측은 "국내에만 200건이 넘는 통상 임금 소송이 계류 중이며 홈플러스도 이중 한건이다"며 "현재 1심은 일부만 통상임금으로 인정했다. 하급심 법원의 판결이 상이하고 구체적인 법조항이 없어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지켜볼 것"이라고 답했다.

2015-07-23 15:00:57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오비맥주, 파격 '카스 비츠'로 젊은 맥주 이미지 이어간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오비맥주(대표 프레데이코 프레이레)가 파격적인 디자인과 맛의 프리미엄 맥주 '카스 비츠(Cass Beats)'를 23일 출시했다. 수입맥주의 공세 속에서도 젊은 층을 공략해 노화된 이미지를 벗고 국내 맥주시장 1위 자리를 지키겠다는 전략이다. 오비맥주는 23일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프리미엄급 맥주 카스 비츠를 공개했다. 카스 비츠는 알코올 도수 5.8도로 평균 4.5∼5도인 기존 맥주에 비해 알코올 함량이 높다. 하지만 특수 공법을 통해 진하고 쓴 풍미를 줄이고 부드럽고 깔끔한 목 넘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도 눈에 띈다. 기존 갈색 톤의 맥주병 대신 강렬한 코발트블루 색상에 좌우 비대칭의 굴곡진 곡선형 라인의 패키지로 선보였다. 회사 측은 젊은 층이 열광하는 EDM(Electronic Dance Music) 등 비트 중심 음악의 역동성을 형상화하고 좌우 비대칭 곡선으로 그립감이 높였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330ml 병으로만 출시된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1900원으로 기존 카스 제품(1100원선)에 비해 약 70∼80% 비싸다. 카스는 '카스 라이트'·'카스 레몬'·'카스 레드' 등 서브 브랜드가 있지만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프리미엄 신제품을 내놓는 것은 1994년 '카스 후레쉬' 출시 이후 처음이다. 이달 말 젊은이들이 주로 가는 클럽·바·카페·대형마트·편의점 등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연내 판매 목표량은 300만병이다. 송현석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 비츠는 획일성을 거부하며 다양한 도전과 체험을 중시하는 트렌드리더들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비맥주의 다변화 브랜드 정책이 가성비 측면에서 불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맥주 업계 1위인 리딩 브랜드로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신제품은 앞으로도 계속해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5-07-23 14:03:12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진한 짜장라면 전쟁…농심 '짜왕' 인기에 오뚜기·팔도 출사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프리미엄 짜장라면 시장에 농심과 오뚜기에 이어 팔도까지 출사표를 던졌다. 농심의 짜왕이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판매금액 기준 2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이어가자 오뚜기에 이어 팔도까지 프리미엄 짜장라면 시장에 뛰어들었다. 팔도는 '팔도짜장면'으로 프리미엄 짜장라면 시장에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팔도짜장면은 양파농축액을 넣은 면발과 춘장에 양파·감자·돼지고기 등 큼직한 건더기가 들어 있는 액상 짜장소스를 사용해 진한 짜장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원료 중 돼지고기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 기획해 국산 돼지고기 100%(한돈)를 사용했다. 가격은 1500원으로 짜왕과 같다. 최용민 팔도 마케팅팀장은 "팔도짜장면은 짜장 원물의 맛을 최대한 살린 제품이라 맛에 대해서는 자신 있다"며 "팔도비빔면과 팔도짜장면으로 팔도가 국물 없는 라면시장에서 강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앞서 오뚜기는 지난 20일 프리미엄 짜장라면 '진짜장'을 선보였다. 진짜장은 쫄깃한 중화면과 춘장 및 양파를 센 불에 볶아 만든 짜장 베이스에 돼지고기와 생강을 넣어 옛날 짜장의 맛을 재현했다. 액체 스프를 사용해 정통 짜장의 풍미를 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프리미엄 짜장라면 중 가장 저렴한 1300원이다. 한편 지난 4월 출시된 농심 짜왕은 한 달 만에 100억원 어치(공장 출고가격 기준)가 팔리며 라면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5월 라면 매출 순위에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농심은 짜왕 인기에 힘입어 같은 기간 국내 라면시장에서 1∼5위를 독차지했다. 시장 점유율도 0.6% 포인트 상승한 61.5%를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국내 라면 시장 매출은 3.7% 감소한 반면 짜장라면은 짜왕의 선전 속에 12.5% 신장하며 나홀로 독주를 이어감에 따라 경쟁업체들이 앞 다퉈 뛰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2015-07-23 11:49:55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韓·日 롯데 신동빈 회장 아래 '일체경영', 1호는 태국면세점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한국과 일본 롯데가 손잡고 내년 3월 태국 방콕에 면세점 사업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한국 롯데그룹의 신동빈 회장(60·사진)이 일본의 롯데홀딩스의 대표이사로 취임한 것을 계기로 한·일 '일체경영'을 강화하고 있으며 태국 면세점이 제 1탄이라고 보도했다. 운영회사에 대한 출자 비율은 한국 롯데가 80%, 일본 롯데홀딩스가 20% 전후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사업 전개에 따라 비율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또 양국 롯데의 협력은 이례적이라고 밝히며 두 그룹의 중복사업인 제과 산업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태국과 인도네시아는 일본 롯데가, 중국과 인도는 한국 롯데가 맡는 암묵적 이해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정기적으로 열리는 제과부문의 연구회의 등을 제외하면 양국 롯데의 협력기회는 전무했다. 신문은 이런 상황이 변한 것은 신동빈 회장이 롯데홀딩스 대표이사로 취임한 것 외에 각자가 성장 한계에 도달했다는 사정 때문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또 양국 롯데가 제과사업에서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며 일례로 태국에서는 한국산, 중국에서는 일보산 제품의 투입을 늘리는 등 상호 보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7-23 11:36:40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컨소시엄 러닝센터' 운영…"협력사 인재 육성한다"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 심상배)은 경기도 수원에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전용 교육센터인 '컨소시엄 러닝센터'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13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래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화장품 제조와 물류 전반을 포괄하는 직무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컨소시엄 러닝센터는 5억원 규모의 고용노동부 지원금으로 실습에 특화된 18개 품목의 장비를 구비하는 등 실질적인 기술 교류를 위한 전용 실습장 확보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하반기 현장 훈련·핵심직무훈련·핵심역량교육·리더십교육 등 총 59회에 걸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협력사 임직원 1274명은 컨소시엄 러닝센터와 아모레퍼시픽의 대전 인재개발원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수강하게 된다. 아모레퍼시픽 HR 부문의 정형권 전무는 "이번 컨소시엄 러닝센터의 설립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취지를 바탕으로 협력사에 더욱 체계적인 현장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2015-07-23 10:37:34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