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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소비자 환불 방해한 화장품 쇼핑몰 적발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거짓 정보로 소비자의 환불을 막은 화장품 쇼핑몰 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소비자의 청약철회를 방해하고 사용기간 등 거래조건을 고지 하지 않은 9개 화장품 쇼핑몰 사업자에게 경고조치와 과태료 3250만원을 부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적발된 화장품 쇼핑몰 사업자는 네이처리퍼블릭·더페이스샵·미즈온·쏘내추럴·아모레퍼시픽·에뛰드·에이블씨엔씨·이니스프리·토니모리 등 9개 업체다. 해당 업체들은 표시·광고 또는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 공급받은 날부터 3개월, 그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철회가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7∼30일이 지나면 청약철회 등을 할 수 없다고 고지했다. 또 네이처리퍼블릭·미즈온·쏘내추럴 등 3개 업체는 불만 후기를 다른 소비자가 볼 수 없도록 했다. 사용기한, 재화 등의 공급방법·공급시기 등 거래조건도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가 된 업체는 네이처리퍼블릭·더페이스샵·아모레퍼시픽·미즈온·이니스프리 등 5곳이다. 공정위 측은 "이번 조치로 불리한 구매후기를 감추는 등 기만적인 방법으로 소비자를 유인하는 행위가 감소하고 청약철회 등에 관한 사항을 미리 알 수 있게 돼 소비자 권익 보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7-29 17:29:16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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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인천 호텔에서 가족과 추억여행 만드세요~

쉐라톤 인천 호텔에서 가족과 추억여행 만드세요~ 온 가족 함께하는 여름 패키지…빈티지 체험존, 어린들을 위한 플레이 존 등 특별한 경험 무더운 여름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시간을 원하는 가족들을 위해 국제도시 송도에 위치한 쉐라톤 인천 호텔에서 특별한 패키지를 마련했다. 쉐라톤 인천 호텔은 '써머 이스케이프 패키지'를 오는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낮에는 송도의 이색적인 전경을,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디럭스 시티 뷰에서의 1박과 함께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의 조식, 선착순 100명에 한한 쉐라톤 타올 어메니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가격은 19만5000원부터이다.(봉사료 및 세금 별도) 써머 이스케이프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빈티지 체험존에서는 옛날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거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옛날 장난감과 사탕 등으로 옛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로비에 마련돼 있다. 딱지, 종이인형, 제기, 공기 등을 1개 교환할 수 있는 교환권 및 입장권이 체크인 시 제공된다. 부티끄 바 비플렛 야외 테라스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플레이 존이 준비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비누방울 및 물총놀이, 모래놀이 등 3세부터 5세까지의 어린이들이 창의적으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공간이 패키지 이용 기간 내내 열려있을 예정이다. 호텔 관계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쉐라톤 인천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과 멋진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www.sheratonincheo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32) 835-1004.

2015-07-29 15:20:1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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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매장에서 드신 양만큼 포장 증정"

바캉스시즌 파격 이벤트…피서지 간편먹거리 최대 50%할인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외식문화기업 전한(대표 최종만)이 운영하는 한식숯불구이전문점 강강술래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알뜰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고 휴가비용 부담을 덜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늘봄농원점은 8월12일까지 소고기류(술래·강강·왕양념갈비·한우스폐셜·한우모둠구이)를 시키면 한우양념불고기를, 돼지고기류(한돈·돼지양념)를 시키면 돼지양념구이를 주문한 양만큼 나갈때 포장해준다. 단 점심특선, 해피아워는 제외된다. 또 8월 말까지 상계·시흥·홍대·늘봄농원점은 바캉스1호(한돈양념500gX3팩)를 5만원, 바캉스2호(한돈양념500g+돼지양념750g+한우불고기500g)를 4만원, 바캉스3호(한돈양념500g+돼지양념750g+한우불고기500g+술래양념구이520g)를 7만원에 각각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신림·서초·역삼·여의도점은 바캉스1호(한우불고기500gX2팩+술래양념520g)를 5만원, 바캉스2호(술래양념520g+왕양념갈비560g+한우불고기500g)를 7만5000원, 바캉스3호(술래양념520gX2팩+왕양념갈비560g+한우불고기500g)를 10만원에 파격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청담점도 바캉스1호(한돈양념500g+술래양념520g)를 5만원, 바캉스2호(민속양념500gX2팩)를 4만원에 선보인다. 한편 이달 31일까지 온라인쇼핑몰(sullaimall.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선 100% 한우로 우려낸 보양식 한우사골곰탕박스(500ml/10봉/20인분)는 3만5700원, 100% 한우갈비살만을 사용한 칠칠한우떡갈비세트(360gX3박스)는 3만3000에 각각 50% 할인 판매한다.

2015-07-29 15:18:59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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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8월의 10원 전쟁'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홈플러스(대표 도성환)는 지난해 돼지고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인 8월에 돼지고기 소비가 연중 가장 높았다고 29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지난해 돼지고기 평균 주 매출을 100으로 산정해 각 주간 매출을 비교한 결과, 바캉스가 시작되는 주간(7월28일~8월3일) 매출지수가 225(평균 매출의 2.25배)로 1위를 기록했다. 2위인 구정 주간(1월20일~26일) 172보다 53이 높고 매출이 가장 적었던 주간 4월 둘째주(39)보다는 6배 가까이 높다. '바캉스 특수'는 8월 중순까지 이어져 8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매출도 각각 5위 안에 랭크됐다. 이에 따라 8월 전체 매출도 연간 월 매출 중 가장 높았다. 평균 월 매출을 100으로 산정했을 때 8월 164의 매출지수를 기록했다. 이에 대형마트 3사는 8월 바캉스 특수를 앞두고 30일부터 대규모 돼지고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올 3월 '삼겹살 10원 전쟁'에 버금가는 눈치작전을 벌이는 분위기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소매가격정보 기준 현재 100g당 2200원 수준인 국내산 냉장 삼겹살은 이달 30일부터 가격이 1000원 중반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특히 8월 기준 평소 대비 4배까지 매출이 뛰는 수입산 돈육의 경우는 1000원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5-07-29 14:06:3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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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리큐 온실가스 감축, 소나무 21만그루 심은 효과"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애경(대표 고광현)은 액체세제 리큐가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통해 2년간 30년생 소나무 21만 그루를 심은 효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액체세제 리큐는 3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사용량은 줄이면서 3배의 세척효과를 낼 수 있도록 개발됐을 뿐만 아니라 정량 계량이 쉽도록 용기에 세탁볼을 접목시켜 2010년 선보인 친환경 제품이다. 정량쓰기 캠페인을 비롯해 환경친화적인 제조공정을 도입, 원료 구입부터 생산·유통·사용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존대비 4.2%(최소탄소감축율) 이상 감축시켰다고 애경 측은 설명했다. 또 리큐의 10개 제품이 2013년 저탄소제품 인증을 취득했으며 특히 리큐 진한겔 드럼용 3L는 업계 최초로 탄소중립 제품 인증을 받았다. 저탄소제품 인증과 탄소중립제품 인증 취득이후 2년 동안 감축한 온실가스량은 총 143만2390kgCO2(이산화탄소 환산기준)이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21만70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동일하다. 한편 애경은 2010년 사용이 편리하고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하겠다는 '스마트그린 경영'을 선포한 이래 친환경경영을 전사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애경 관계자는 "친환경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7년 12월까지 30년생 소나무 약 50만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대한 상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7-29 13:48:49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