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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문화센터 겨울학기 수강생 모집

[메트로신문 유현희기자] 홈플러스가 22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전국 125개 문화센터에서 겨울학기 신규회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겨울학기는 12월부터 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점포별 평균 550여 개, 총 7만여 개의 강좌로 구성돼 있다. 홈플러스 문화센터는 이번 겨울학기에 '우리가족 한 해 소망을 완성하는 7가지' 테마 로 추천 강좌를 마련, 1,800여 개의 다양한 강좌를 선보인다. 7가지 테마는 최근 쿡방 인기를 반영한 ▲하루 한끼! 맛있는 집밥 해먹기, 웰빙 트렌드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 증가하는 것을 반영한 ▲체중계에 자신 있게 올라가기, ▲인생의 나눔이 되는 배움 갖기 ▲해외여행 떠나기 전 알찬 계획 세우기 등 다양한 범위로 준비했다. 신규회원 모집을 기념해 홈플러스는 내달 4일까지 문화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7가지 추천 강좌 관련 '올 한 해 소망을 완성하는 희망강좌 댓글'이벤트를 실시하고 자동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겨울학기 1만원 무료 수강권을 증정한다. 홈플러스 문화센터는 겨울학기 강좌 개설을 기념해 제휴카드(현대M-Edition2 카드)로 온라인 수강 결제 시 수강료 30% 청구할인, 홈플러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대상 문화센터 신규회원 가입 시 5천원 할인, 문화센터 정규강좌 수강신청 시 홈플러스 온라인마트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 문화센터 겨울학기 회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점포 문화센터 안내데스크 및 홈페이지(http://school.homeplu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10-22 18:26:48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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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푸치노 창시자 조지하웰이 한국 찾는 이유는?

여름철 인기를 얻는 얼음을 갈아넣은 커피음료는 누가 최초로 만들었을까. 조지하웰커피의 CEO인 조지하웰이 그 주인공이다. 조지하웰은 스타벅스의 여름 대표 음료 메뉴인 프라푸치노의 창시자다. 21일 전시전문기업 엑스포럼에 따르면 조지하웰을 비롯해 2015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우승자 사샤 세스틱, 브렛 스미스 카운터컬처커피 회장 등이 내달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4회 월드커피리더스포럼 2015(World Coffee Leaders Forum 2015)' 참석을 위해 대거 방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은 세계 커피 산업 리더들이 모여 커피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이슈와 동향에 대해 논하고 커피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피 국제회의이다. 이들은 포럼에서 '커피, 그 이상의 의미-커피 속 브랜드와 추구 가치'라는 주제 하에 커피 산업에 대한 지식과 견해를 공유하고 심도 깊은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신이 가진 커피 기술을 전달하는 테크니컬 세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월드커피리더스포럼에는 ▲조지 하웰 조지하웰커피 회장 ▲브렛 스미스 카운터컬처커피 회장 ▲조셉 브로스키 나인티플러스커피 회장 ▲헤더 워드 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SCAA) 연구 분석가 ▲사샤 세스틱 (Sasa Sestic) 2015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챔피언 ▲케일럽 차(Caleb Cha) 2015 월드라떼아트챔피언십 챔피언 참석할 예정이다. 스타벅스의 '프라푸치노' 메뉴 개발자로도 알려진 조지 하웰은 세계 최대의 커피 대회인 컵오브엑셀런스(COE)의 창립자이자 미국스폐셜티커피협회(SCAA)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스폐셜티커피 업계에서 높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사샤 세스틱은 2015년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해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로 인정 받았으며 한국계인 케일럽 차는 호주 대표로 출전해 2015년 월드라떼아트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엑스포럼 신현대 대표는 "매년 세계 커피 시장을 이끄는 주요인물들이 월드커피리더스포럼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을 찾고 있다.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은 지속적으로 자라나는 아시아 커피시장 및 세계 커피 업계에 대한 전문 지식 공유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다."라며 "이번 행사는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 나라의 커피 전문가들의 교류를 지원해 커피 산업의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 4회 월드커피리더스포럼 2015는 내달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서울카페쇼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세계 40개국에서 1500명의 커피 관련 인사가 참여한다.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카페쇼는 카페산업에 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로 35개국 560개 기업이 참가한다.

2015-10-22 18:26:1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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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내달3~5일 이케아패밀리데이 개최

[메트로신문 유현희기자]이케아 코리아가 이케아 패밀리 멤버를 대상으로 '겨울 놀이터'를 주제로 '이케아 패밀리데이'를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이케아 광명점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케아 코리아는 행사 기간 동안 소프트토이 그리기 대회와 더불어 새롭게 출시되는 라티오(LATTJO) 컬렉션 소개할 예정이다. 이케아 패밀리데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케아 소프트토이 그리기 대회는 전세계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소프트토이를 디자인할 수 있는 기회로 내달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에서 선정된 20개의 그림은 스웨덴으로 보내지며, 전세계적으로 취합된 그림들 중에서 독창성, 상업성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 후, 총 10개의 그림을 선발해 내년 한정판 소프트토이로 제작하게 된다. 이케아 코리아는 한국에서 처음 진행되는 소프트토이 그리기 대회를 기념하여, 한국에서 선정된 우승자 중 한 명을 내년 봄 스웨덴으로 초청할 예정이다. 스웨덴어로 '재미'를 의미하는 라티오(LATTJO)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케아의 새로운 놀이용품 브랜드다. 한편, 이케아는 유니세프와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캠페인 참여 매장에서 소프트토이 1개가 판매될 때마다 1유로를 어린이 교육기금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이는 빈곤층 어린이에게 더 많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사용된다. 소프트토이 캠페인을 통해 지금까지 7700만 유로를 기부, 총 1100만명의 아이들을 지원한 바 있다.

2015-10-22 18:25:46 유현희 기자
롯데그룹, SDJ 주장 정면 반박..."해임 사유 적법"

[메트로신문 유현희기자]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부회장의 해임을 이유를 두고 롯데그룹과 SDJ코퍼레이션의 날선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그룹측은 신 전부회장이 일본롯데에 10억엔(95억원) 가량 손실을 입힌 것이 해임 사유 꼽았지만 신 전 부회장은 왜곡된 정보라고 맞섰다. 22일 롯데그룹은 긴급성명을 통해 신 전 부회장이 롯데호텔의 상장을 막기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해임 사유 역시 경영상의 과오가 명백하다며 신 전 부회장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롯데그룹은 신 전 부회장이 제시한 분쟁의 해법인 한일롯데 분리경영 상태로 돌아가는 것은 호텔롯데의 상장을 막기 위한 것으로 규정했다. 롯데그룹측은 "롯데호텔의 상장은 그룹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수순"이라며 "한일 분리경영은 롯데호텔 상장을 막아 롯데의 일본 지분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롯데그룹은 신 전 부회장의 해임 사유도 경영상의 과오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SDJ코퍼레이션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10억엔 투자 손실을 낸 것으로 언급된 POS(판매정보관리시스템)에 추가 투자가 거절됐을 뿐 경영상 과오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는 SDJ측은 POS는 현재 일본 롯데에서 사용하고 있고 지난해 일본 코카콜라에도 판매한 검증된 시스템임을 강조했다. SDJ측은 "신 전 부회장은 해당 시스템 개발에 대해 신격호 총괄회장과 이사회로부터 총 870만달러를 승인받았으나, 30만달러가 추가로 필요해 총 투자비용이 900만 달러에 이르게 됐다"며 "신 전 부회장은 30만달러에 대해 사재 출연을 하겠다고 일본 롯데홀딩스에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덧붙였다. 신 전 부회장이 신 총괄회장과 무단 동반외출을 감행한데 이어 해임사유에 이의를 제기하는 등 연일 롯데그룹과 신동빈 회장에 대한 비난의 수위를 높여가자 롯데그룹은 성명을 통해 강경한 입장을 다시한번 밝혔다. 롯데그룹은 신 전 부회장이 주장하는 총괄회장의 진의에 의문을 표하고 동생이 화해하지 않으려 한다는 비난에도 적극 대응에 나섰다. 롯데그룹측은 "신동빈 회장은 이미 여러 차례 가족문제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화해할 의사가 있음을 밝혀지만 가족 문제와 경영은 분리돼 논의돼야 한다"며 신 전 부장의 주장을 일축했다.

2015-10-22 18:20:3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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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한국에 맞는 홈플러스 만들겠다"…노조 반응은 '냉랭'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테스코와 사모투자펀드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주식양수도 계약이 22일 완료되면서 MBK는 향후 2년 동안 1조원의 투자계획을 밝혔다. 대형마트 신규 출점, 기존 점포 리모델링, 온라인 비즈니스 확대 등이 골자다. 하지만 이날 홈플러스 노조 간부 200여명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MBK 본사빌딩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MBK가 직접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MBK가 홈플러스 인수자로 확정된 이후 노조는 지속적인 대화를 요청했지만 지금까지 대화가 성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MBK 측은 매각이 완료되기 전까지 "홈플러스 인수 작업이 끝나지 않아 대화에 나설 수 없다"는 입장을 지켜왔다. 이에 김기완 홈플러스 노조위원장은 "주식양수도가 계약이 모두 완료됐으니 MBK는 이제 직접 고용보장 등에 관한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홈플러스 경영진들이 지속적으로 노조와 대화를 시도하고 있는데 노조는 대주주인 MBK와 대화를 원하고 있어 상황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이 때문에 임금협상 타결 또한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결의대회를 진행하던 조합원 200여명은 오후 2시 40분께 MBK 본사 빌딩 진입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조합원들은 경찰인력 200여명과 몸싸움을 벌였다. 이날 홈플러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 경영진을 비롯한 홈플러스 전 임직원의 고용안정을 약속했다. 또 앞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회사의 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향후 2년간 1조원을 투자해 대형마트 신규 출점, 기존 점포 리모델링, 온라인 비즈니스 확대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라는 계획을 내놓았다.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은 "홈플러스의 주역이 2만6000명 임직원인 것은 변함이 없다"며 "고객, 직원, 협력회사, 사회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성장모델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또한 노조는 부산 아시아드점이 폐쇄 위기해 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홈플러스 운영에 관한 권리를 제3자에게 양도하거나 이전할 시 부산시장의 사전승인을 받도록 협약서 상에 명시돼 있는데 홈플러스가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다. 이에 홈플러스 관계자는 "대주주가 변동됐을 뿐 홈플러스는 앞으로도 아시아드점에서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할 계획이다"며 "2001년 부산시와 체결한 실시협약 주체도 홈플러스였기 때문에 대주주가 MBK로 바뀌었다고 부산시의 사전승인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현재 부산시는 아시아드점의 '관리운영권 회수'를 홈플러스에 통보한 상태다. 이 지점에서는 1000여명의 노동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1999년 테스코가 설립한 홈플러스는 대형마트 141개, 슈퍼마켓 375개, 327개 편의점·홈플러스 베이커리, 9개의 물류센터·아카데미 등을 보유한 대형마트 업계 2위 기업이다.

2015-10-22 18:19:55 정용기 기자
소비자 119

소비자 119 마곡지구로 이사를 계획 중인 이윤희씨(38)는 입주 전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씨가 당초 계획했던 예산은 2000만원선이었고 시공업체도 계획된 금액에 맞춰 공사를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이씨는 인테리어 업체가 예상보다 비용이 더 소요될 것이라며 추가비용을 요구하면서 비용이 3000만원 가까이 불어났다. 이미 공사가 80% 이상 진행돼 다른 업체로 변경하기도 어려운 이씨는 울며겨자먹기로 추가비용을 부담해야할 처지다. 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아 이사할 집을 미리 인테리어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인테리어를 바꿀 때 편리함을 이유로 업체에 공사을 일임하는 경우 이씨 같은 분쟁이나 불만이 발생하기 쉽다. 분쟁 없이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할 수 없을까.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셀프인테리어를 한다면 분쟁의 소지를 차단할 수 있지만 직장을 다니는 경우 셀프인테리어는 엄두도 내기 어렵다. 업체를 선정할 때는 우선 계약서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추가 비용이 발생하거나 자재를 변경해야할 때 상황에 따른 책임범위를 미리 적시하고 사후관리(AS) 기간과 범위도 꼼꼼히 게재하는 것이 좋다. 원하는 공사범위와 마감자재의 수준을 상담을 통해 직접 결정할 필요도 있다. "막연히 좋은 걸로 해주세요"라고 이야기한다면 자재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비용이 상승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바닥재는 3.3㎡당 10만원대, 주방가구는 300만원 이내 등으로 개별 품목에 대한 상한선을 미리 정해놓는 것이 좋다. 시공 후 전체적으로 공간이 조화롭지 못해 재시공을 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최근 인테리어 전문기업들이 내놓은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활용할 필요도 있다. 인테리어 콘셉트를 미리 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미리 콘셉트를 정하지 않을 경우 인테리어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어 반복적인 수정을 하게 되면 비용뿐만 아니라 공사기간까지 늦어질 수 있다. 눈에 보이는 디자인과 전체적인 외관과 함께 실용성도 꼼꼼히 따져봐야한다. 인테리어 전 조명기구의 위치, 욕실과 주방의 배수성, 사용하는 자재들의 유해물질 포함 여부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확인해 보는 것은 필수다.

2015-10-22 18:18:05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