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가을데이트를 위한 스타일…"로맨틱한 데이트룩 연출하기!"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선선한 가을 날씨에 단풍놀이와 나들이가 느는 계절이다. 산과 공원, 캠핑장 등 야외에서 활동적인 데이트를 즐기기도 하지만 빠쁜 직장인 커플들은 퇴근 후 평일 저녁을 이용하거나 근교에서 데이트를 즐기기도 한다. 때문에 출근할 때부터 데이트 스타일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패션업계는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직장인 커플 공략에 나섰다. 2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근교나 도심에서 퇴근 후 가볍게 데이트를 즐기려면 아웃도어보다는 활동성 있는 오피스룩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직장인이라면 평소에도 자주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여성의 경우 트렌치코트에 깔끔한 원피스를 매치해 평소 출퇴근 오피스룩은 물로 로맨틱한 데이트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캐주얼한 첼시부츠나 앵클부츠를 더해 세련되고 도시적인 스타일은 완성하는 것도 좋다. 페미닌룩은 물론 캐주얼룩에도 잘 어울리는 부츠 아이템은 매년 여성들에게 큰 인기다. 어떤 룩에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액세서리는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더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버건디컬러의 시계로 포인트를 주면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로맨틱한 가을 남자로 변신하고 싶다면 클래식한 디자인의 코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카키나 브라운 컬러 등 따뜻한 느낌의 코트를 셔츠, 터틀넥 등과 함께 매치해 부드럽고 댄디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클래식 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의 손목시계를 더해주면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주말을 맞이해 야외에서 활동적인 데이트를 계획 중이면 편안하고 캐주얼한 아이템을 활용해 데이트룩을 연출해보자. 여성의 경우 올 가을 유행 상품인 데님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버튼식 데님 스커트나 귀여운 이미지의 오버올 제품을 티셔츠와 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해주고 싶다면 미니백이나 프로피햇 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남녀 모두에게 인기 있는 F/W(가을·겨울) 아우터 아이템 중 하나인 블루종은 남성들이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연출하게 한다. 또 다양한 룩과 함께 할 수 있어 평상복으로 활용하기도 좋다. 남자의 완성은 시계다. 활동적인 디자인 보다는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시계로 가을 분위기를 내보자. 한편 최근에는 커플 운동화가 큰 인기다. 겨울에도 신기 좋은 도톰한 소재와 남들과는 차별화된 유니크한 패턴 운동화는 데이트커플을 한층 돋보이게 해준다.

2015-10-28 14:59:23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환절기 '추곤증'에 직장인·수험생 비상…극복 방법은?

기억력·집중력 저하, 직장인과 수험생에 치명적 양질의 수면이 필수, 수면보조 도구 이용도 효과적 제철과일과 가벼운 운동으로 추곤증 극복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봄이 되면 찾아오는 춘곤증(春困症)처럼 가을에는 추곤증(秋困症)을 겪는 사람이 늘게 된다. 추곤증은 환절기 계절성 질환으로 갑작스런 외부 기온변화에 몸 속 생체리듬이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면서 발생한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가을이 오면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신체리듬이 깨지며 추곤증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추곤증이 계속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으며 심각할 경우 면역력 약화와 만성질환 등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수능을 앞둔 수험생이 추곤증을 겪을 경우 기억력과 집중력이 저하돼 학업에 지장이 생긴다. 추곤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면서 자생한방병원이 28일 추곤증 극복을 위한 먹거리와 주거환경을 제안했다. ◆규칙적인 수면 침구선택도 신중해야 추곤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면관리가 중요하다. 6~7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고 매일 같은 시간에 잠들도록 해 정상적인 신체리듬을 회복·유지 해야한다. 수면의 양 만큼이나 양질의 잠을 청하는 것도 중요하다. 가을철 건조한 공기는 깊은 잠을 방해하는 주요 요인이 되므로 50~60% 정도의 숙면을 위한 적정 실내 습도를 맞추고 침구의 바닥은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올바른 수면자세 유지를 돕는 기능성베게, 매트리스 등의 침구를 활용하거나 심신 안정과 잠을 유도하는 아로마 향초 등으로 수면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제철 과일, 채소 섭취하고 가벼운 운동해야 추곤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식습관 조절도 중요하다. 먼저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줄이고 비타민 B나 C가 풍부한 제철 과일이나 녹황색 채소,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은 해조류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닭고기나 도라지, 컬리플라워, 양파 등 천역 백색을 띠는 '화이트 푸드'는 면역력 증진과 몸 속 산화 작용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 몸에 활력을 부여하는데 도움이 된다. 가벼운 운동을 통해 몸을 움직여주는 것이 추곤증 극복에 효과적이다. 특히 걷기나 줄넘기, 자전거 등의 유산소 운동을 적절히 해주면 숙면을 취하기 쉽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긴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적어도 한 시간마다 한 번씩은 일어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거나 주변을 걸어주는 것이 좋다. 알코올이나 카페인, 흡연은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은데 특히 흡연은 피로 회복을 돕는 비타민 C의 효과적인 흡수를 방해하므로 멀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자생한방병원 유한길 원장은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지는 가을이 되면 피곤함, 무력감, 졸음, 기업력·집중력 저하 등의 추곤증 증상을 느끼기 쉬운데 이는 특히 수면환경과 밀접환 연관이 있다"며 "웅크린 자세와 같이 잘못된 수면자세를 취하거나 건조해진 실내 공기 등이 잠을 설치게 만들기 때문에 계절 변화에 맞춘 적절한 수면환경 조성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15-10-28 14:58:47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