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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업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국내 공식 출시

완구 기업 영실업은 9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파트너사인 타카라토미(Takara Tomy), 디라이츠(d-Rights)와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실업은 3년 6개월 동안 타카라토미의 인기 팽이 완구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의 애니메이션·완구 등 라이선스의 국내 총판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이어 진행된 '2016 영실업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사업설명회'에는 전인천 영실업 대표, 슈지 와다(Shuji Wada) 디라이츠 대표, 유이치로 히라(Yuichiro Hira) 타카라토미 아시아 총괄이사를 비롯,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 대표는 이날 2016 영실업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신제품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소개와 직접 시연에 나섰다. 베이블레이드 버스트는 이미 한국에서도 한 차례 인기를 끈 '베이블레이드'의 3세대 버전으로 기존의 게임 승패 방식을 업그레이드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팽이가 틀 밖으로 튕겨나가는 '장외' 방식이나, 팽이의 회전력이 다해 멈추는 '슬립 다운' 등으로 승패를 가렸다면, 이번에는 상대방의 팽이를 터뜨리는 '버스트 배틀' 기능까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영실업은 이달 중순 25여 종의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제품을 선출시한 후, 다음달 투니버스 채널을 통해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애니메이션을 방영할 예정이다. 또 애니메이션 방영 후 25 종의 연계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2016-03-09 15:14:0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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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아니 한국 소비자 위해 가격 낮췄다

글로벌 명품 쥬얼리 브랜드 다미아니가 한국시장에서 판매가격을 낮춘다. 다미아니의 조르지오 그라시 다미아니 부사장(45·사진)은 8일 서울 논현동 모스갤러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별소비세(개소세) 폐지부분 만큼 한국시장에서만 가격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개별소비세 폐지 후 글로벌 쥬얼리브랜드 가운데 가격을 인하한 사례는 처음이다. 일부 명품브랜드의 경우 개소세 폐지로 인해 늘어난 수익을 그대로 챙겨 비난을 받은 것과는 대조적인 행보다. 다미아니 부사장은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한국소비자와 좀더 가깝게 지내고 싶다"며 "개소세 인하 소식을 접한 후 이를 지지한다는 것을 표명하고자 다미아니코리아가 가격 인하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가격 조정으로 다미아니 제품을 최고 18%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다미아니 부사장은 가격 인하와 함께 다미아니의 품질경영인 '10C'에 대해 소개했다. 10C는 다이아몬드가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품질기준인 크기(Carat), 커팅(Cut), 색상(Color), 투명도(Clariy)에 다미아니가 추구하는 6가지 전략을 추가한 것이다. 92년의 역사를 지난 다미아니는 브랜드 초기부터 이탈리아에서 수작업을 고집하고 있다. 이른바 장인정신(Craftmanship)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이외에도 ▲주문제작(Custom made) ▲인증서(Certificate) ▲업그레이드 시스템(Change option guarantee) ▲보험 보상(Coverage) ▲기업정신(Company) 등이 10C에 포함된다. 다미아니 부사장은 "쥬얼리업계에서 3세까지 가업이 승계된 브랜드는 드물다"며 "다미아니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인정받게 된 것은 전통을 잇고 브랜드 철학을 92년간 이어온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정책적 개선은 개소세 인하 외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이며 한국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2016-03-09 14:37:03 유현희 기자
신격호 정신 감정 '서울대병원'에서…"5월 피성년후견인 지정 결정"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정신 감정을 할 병원이 서울대병원으로 정해졌다. 당초 양측이 제안한 병원이 다른 만큼 대립이 예상됐으나 양측 합의에 의해 올 4월 중 신 총괄회장의 정신 감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9일 오전 10시 서울 가정법원 508호(가정법원가사20단독 김성우 판사)에서는 신 총괄회장의 '피성년후견인' 지정 2차 심리가 있었다. 이날 심리에서는 신 총괄회장의 정신상태 감정을 진행할 병원과 감정 방식의 협의가 이뤄졌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재판부는 인맥 등으로 오진을 이끌어낼 가능성을 두고 신 총괄회장이 진료 받은 기록이 없는 병원을 양측의 합의로 선정할 것을 요구했다. 청구인인 신 총괄회장의 넷째 여동생 신정숙씨 측은 삼성병원을 선정했으며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측은 서울대병원을 주장했다. 신 총괄회장은 서울대병원, 분당 서울대병원, 연세 세브란스 병원을 이용한 기록이 있다. 신 총괄회장의 피성년후견인 지정 여부를 정하는 결정적 근거가 되는 만큼 병원 선정과정에서도 마찰이 있었지만 신청인 측의 양보로 서울대병원으로 최종 합의됐다. 다만 감정 방식은 신정숙 측이 제안한 '입원감정'으로 정해졌다. 신 전 부회장측은 '출장감정'을 요구했지만 감정 공정성이 훼손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재판부는 신정숙 측의 의견을 수용했다. 이달 23일 재차 기일을 정해 구체적인 감정 절차를 협의할 예정이다. 신 총괄회장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양헌의 김수창 변호사는 "공신력 측면에서 서울대병원을 따라갈 곳이 없다는 점을 재판부가 인정한 것 같다"며 "오늘 재판부에서 감정 병원 선정 등 여러 가지가 결정됐기 때문에 아주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신 총괄회장의 건강상태에 대해서는 "매우 건강하시다"는 말로 함축했다. 신정숙 측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새올의 이현곤 변호사는 "우리도 크게 불만이 없다. 공정한 감정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원칙은 진료기록이 있는 병원에서 감정을 하는 것이지만 서울대병원은 충분히 공신력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특별히 반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4월 약 2주간의 신 총괄회장에 대한 정신 감정이 종료되면 재판부는 신 총괄회장의 피성년후견인 여부와 종류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신 총괄회장의 둘째 아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포함 신영자 롯데복지장학재단 이사장, 신유미 롯데호텔 고문 등의 자녀들은 신 총괄회장의 피성년후견인 지정에 동의한 상태며 신 전 부회장만 반대하고 있다. 신정숙 씨가 성년후견인으로 지목한 사람은 신 총괄회장의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씨, 신영자 이사장, 신 전 부회장, 신동빈 회장, 신유미 고문 등 4명이다. 성년후견제도는 질병·장애·노령 등의 사유로 인한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를 처리할 능력이 지속적으로 결여된 사람을 피성년후견인으로 정하고 성년후견인으로 둬 피성년후견인 대신 법률행위를 대리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 민법에서는 제9조에 따라 가정법원이 피성년후견인을 선고한다. 사실상 피성년후견인의 모든 재산은 성년후견인이 관리하게 된다.

2016-03-09 11:41:31 김성현 기자
신세계百, 특별한 DM과 함께하는 패션캠페인 'LOVE IT'

신세계백화점이 올 봄 패션캠페인 'LOVE IT'과 함께 패션잡지 수준의 DM(Direct Mail·광고용 우편물)을 선보인다. 가로 23cm, 세로 31cm의 이번 DM은 기존 DM사이즈(가로 14cm x 세로 24cm)보다 크며 패션, 화장품, 식품까지 전 장르에 걸쳐 패션잡지와 같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제품 홍보 수준을 넘어 신세계백화점 바이어들이 직접 올 봄 10가지 트렌드를 선별, 트렌드 설명은 물론 해당 트렌드에 맞는 아이템을 제안하고 활용 팁까지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야심차게 선보인 이번 DM을 필두로 신세계백화점 패션캠페인 LOVE IT은 이달 10일부터 27일까지 신세계 전점에서 열린다. 먼저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올 봄 트렌드 테마에 맞춰 특별 제작한 'LOVE IT 패션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봄 원피스 트렌드, 봄 외투 트렌드, 무릎 기장의 미디스커트, 청바지, 여성 가방, 주방용품, 디저트 등 패션뿐 아니라 생활, 식품까지 특가에 선보인다. 주말을 책임질 봄 신상품도 대거 준비했다. '산드로 원피스'를 41만9000원, '마쥬 블랙 레이스 원피스' 57만9000원, '구호 스커트' 37만8000원, '라움 니트 스커트' 76만8000원, '쿠론 핸드백' 43만5000원 등에 판매한다. '에스티로더 화이트 밀키 에멀전', '시슬리 화이트닝 에센스', '시세이도 화이트닝 세럼' 등 봄철 화사함을 선사할 뷰티 상품들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르크루제 원형접시 세트 12만 5천원, 포트메리온 2단 접시 10만 6천원, 로얄코펜하겐 티포트 26만원 등 봄을 맞아 세련된 디자인의 홈 인테리어 상품들도 특가로 선보여진다.

2016-03-09 06:00:0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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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컴퍼니 그로바나 시계 구매시 블루투스스피커 증정

스위스 시계 공식 수입·유통사인 코이컴퍼니가결혼시즌을 맞아 '그로바나'(GROVANA)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미니멀한 디자인의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갤러리아면세점 63점, 동화면세점, 신라면세점 서울점, SM면세점 및 인터넷면세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로바나는 올해로 92주년을 맞이하는 스위스 정통 시계 제조사로서 시계의 본질에 충실한 클래식한 디자인의 커플시계 및 달의 형상을 다이얼에 구현한 문 페이즈(Moon Phase) 시계등 폭넓은 컬렉션으로 전세계 7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그로바나 문페이즈 시계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캐주얼과 정장에 모두 매치할 수 있다. 놈코어룩이 인기를 얻으면서 화려한 장식의 시계대신 심플하면서도 어떤 스타일에도 어울리는 시계가 인기를 얻고 있다. 코이컴퍼니측은 "그로바나는 특별한 날에만 착용하는 시계가 아닌 데일리 워치로써 인기가 높다"며 "합리적인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예물 역시 캐주얼한 시계를 선호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그로바나의 시계는 스위스 텐니켄(Tenniken)에 위치한 공장에서 수작업으로만 생산돼 정교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그로바나의 모든 제품은 스위스 무브먼트 및 항 스크래치 처리된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를 사용해 내스크래치성을 강화했다. 2년간의 국제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까지 철저하다. 그로바나는 면세점 외에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노원점, 안양점 및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충청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현대아울렛 가산점, AK백화점 수원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2016-03-08 20:54:27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