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AK백화점 거리로 나왔다...편집숍 오픈

AK플라자가 로드숍을 열었다. AK플라자는 패션 라이프스타일 전문점 매장 2개를 신사동 가로수길과 홍대에 각각 오픈하며 신사업에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백화점을 비롯한 유통채널들은 소비심리 위축과 매출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출장 세일 등을 진행해왔지만 로드샵 진출은 이례적이다. AK플라자 역시 백화점의 저성장과 유통채널의 포화로 패션 라이프스타일점을 오픈하게 됐다. AK플라자는 7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피셜 할리데이(OFFICIAL HOLIDAY by KOON)'를, 8일 홍대 와이즈파크 4층에 '태그 온(Tag On)'을 각각 오픈한다. 오피셜 할리데이와 태그 온은 디자이너와 유통업체가 협업해 독자적인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오피셜 할리데이는 AK플라자 패션사업부가 운영하는 국내 1세대 편집샵 쿤(KOON) 신사점을 새롭게 리뉴얼해 론칭했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의류, 잡화, 코스메틱, 생활소품 등을 직접 디자인 및 생산해 독자적인 상품을 선보인다. 가격대는 티셔츠, 팬츠, 드레스, 재킷 등 4만원~20만원대까지 해외 브랜드 편집숍보다 합리적이다. 오피셜 할리데이에 참여한 디자이너 브랜드는 인스타그램에서 10만명이상 팔로우를 보유한 아더 에러를 포함해 해프닝, 미스치프, 프리마돈나 등 총 18개다. 총 5개층으로 구성되는 오피셜할리데이는 1층은 커피숍이과 플라워샵이 2층은 라이프스타일 소품이 전시되며 3·4층은 패션편집매장, 5층은 팝업스토어로 운영된다. 오피셜 할리데이는 내년에는 온라인샵 을 오픈하고 2018년까지 백화점 입점을 포함한 총 4개의 매장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홍대 와이즈파크 4층에 오픈하는 '태그 온'은 국내외 브랜드 중 최고 가성비 상품만을 선정해 제공하는 패션 라이프스타일 전문점이다. 20대에서 40대를 타깃으로 하는 테그온은 미각), 후각, 시각, 청각, 촉감 등 5감 만족 라이프스타일 소품과 다양한 패션아이템을 만나볼 수 잇다. 애경 유통·부동산개발부문 채동석부회장은 "유통업계가 이제 고객 니즈에 맞는 브랜드를 선별해 상권을 찾아 입점시키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할 때"라며 "AK플라자는 각 점포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노하우를 최대한 살려 특화된 전문점을 통해 최상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6-04-06 16:14:50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이랜드, 해외 상장 추진 "2018년 중국증시 입성 목표"

이랜드가 해외 증시에 IPO(기업공개)를 추진한다. 이랜드그룹(부회장 박성경·사진)은 중국현지 법인인 '이랜드 인터내셔날 패션 상하이'와 '이랜드 패션 상하이'의 통합 후 해외 상장을 목표로 연내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프리 IPO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홍콩에서는 연내중이라도 정식 상장을 추진할 수 있지만 중국은 해외기업에 대한 장벽이 높아 올해는 프리 IPO만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 중 매각주관사를 선정 2018년에는 중국 증시에 입성한다는 방침이다. 윤경훈 이랜드 홍보실 상무는 "그룹의 체질개선을 위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이라며 "중국 사업부 중에서도 가장 경쟁력 있고 성장 가능성 높은 법인의 지분 유치인 만큼 조달 자금 규모면에서도 최대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랜드의 프리 IPO방식은 구주와 신주를 같이 발행하는 것으로 막대한 액수의 투자금이 유치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해외 패션사업과 함께 유통점포 확대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주요 경쟁업체는 중국내 매출 1조원을 넘은 유니클로를 포함 글로벌 SPA브랜드다. 올해 1월 오픈한 이랜드 상해 아울렛과 같은 중저가 유통 점포를 신규로 추가해 패션사업과 연계, 경쟁력 강화에도 총력을 다한다. 이와 함께 그간 논란이 됐던 이랜드그룹의 부채비율 또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킴스클럽 매각과 프리 IPO를 통한 현금 확보로 재무구조도 개선되게 된다. 이번에 상장을 추진하게 된 이랜드 인터내셔날 패션 상하이는 티니위니, 이랜드 등 여성복 브랜드가 속한 법인이다. 이랜드 패션 상하이는 뉴발란스, 케이스위스 등 스포츠 브랜드와 남성복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이들 법인은 2009년부터 최근 6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19%에 달한다. 상해와 북경, 심천 등 중국 내 주요 도시에 5500여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2조원 수준이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킴스클럽 매각과 이랜드리테일 상장 추진에 이은 선제적 재무 개선 조치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라면서, "또한, 그룹의 신성장동력인 중국 유통 사업 확장을 위한 사전 포석"이라고 말했다.

2016-04-06 14:37:01 김성현 기자
배스킨라빈스, 4월 이달의 맛 케이크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4월 이달의 케이크 ‘히어로즈-케이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히어로즈-케이크’는 영화 ‘캡틴아메리카:시빌 워’에 등장하는 캡틴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의 대결 장면을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담아냈다. ‘히어로즈-케이크’ 구성은 ‘체리쥬빌레’, ‘슈팅스타’, ‘베리베리스트로베리’, ’쿠키앤크림’, ’엄마는외계인’, ’아몬드봉봉’, ‘블루베리치즈케이크’, ‘이상한나라의솜사탕, 등이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이달의 맛 ‘캡틴아메리카-아이스크림’과 이달의 케이크 ‘히어로즈-케이크’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의 맛 ‘캡틴아메리카-아이스크림’ 포함 더블주니어 구매 시 3,300원에 제공하고, 이달의 케이크 ‘히어로즈-케이크’는 2천원 할인된 26,000원에 구매 할 수 있다. 이달의 맛 ‘캡틴아메리카-아이스크림’을 포함한 ‘이달의 맛 믹스 앤 쉐이크(R)’는 20% 할인된 4,100원에 살 수 있다. 행사 참여 시 타쿠폰, 타행사, 제휴할인 등의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모바일 교환권은 행사 참여가 가능하나 차액 환불 및 해피 포인트 적립은 안 되며, 일부 점포는 제외 된다. 해피포인트는 할인 후 금액을 기준으로 0.5% 적립 된다.

2016-04-06 14:17:47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티몬, 중소기업 TV 매출 급신장 "대기업 품질에 가격은 저렴"

소셜커머스 티몬의 TV매출이 급 성장 중이다. 티몬은 자사의 TV매출을 분석한 결과 국내 중소기업이 제조한 TV판매가 올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83% 신장했다고 5일 밝혔다. 전체 TV 상품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1%에서 55%로 증가했다. 티몬측은 중소기업 TV의 인기 비결로 핵심 부품인 패널을 삼성과 LG로부터 공급받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품질상의 차이가 없고 가격은 저렴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티몬에서 판매한 중소기업의 50인치 UHD TV 평균가격은 65만원 수준이었으나 올해 56만원대까지 내려갔다. 제품 선호도로는 40인치 매출이 30%로 가장 높았으며 32인치(23%), 55인치(21%), 48인치(10%) 순으로 나타났다. 세대별로는 20대의 경우 32인치(29%)와 40인치(38%)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으며 30대는 좀 더 큰 40인치(32%), 55인치(21%)를 선호했다. 40대는 55인치(26%)와 40인치(25%)를 가장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큰 화면을 많이 찾았다. 현재 티몬이 판매중인 중소기업 TV의 평균가겨근 31만9000원이며 32인치의 경우는 15만원대부터 시작한다. 김선민 티켓몬스터 프러덕트1본부장은 "중소기업 TV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품질이 우수한 제품들을 MD가 직접 큐레이션해 선보이고 있다"며 "10만원대 TV를 구매하더라도 AS연장 서비스를 적용하는 등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4-05 19:06:09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현대리바트, 신제품 앞세워 '생활가전시장' 진출

현대백화점그룹의 현대리바트가 생활가전시장에 진출한다. 현대리바트는 자외선 LED기술을 적용한 공기살균탈취기 '바이오 에어'(Vio-air)와 싱크볼 살균기 '바이오싱크 케어(Viosink-care)'등 소형 생활환경 가전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제품은 전국 10개 '리바트스타일샵'과 온라인모 '리바트몰', '11번가' 등에서 이달 6일부터 판매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가구업계에서 유일하게 B2C 가구 전 제품에 친환경 'E0'보드를 사용하고 있는 등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생활가전 첫 제품을 환경 분야로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리바트의 소형 가전 제품은 신개념 청정 기술인 '바이오레즈(Violeds)'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리바트는 국내 1위 자외선 LED 전문기업인 서울 바이오시스와 공동으로 지난 1년간 제품 개발에 공을 들였다. 현대리바트는 '바이오 시리즈' 외에 집안 인테리어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다양한 소형 생활가전을 연내 추가로 개발·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약 2000여개 수준인 홈스타일 브랜드 '리바트홈' 상품군을 내년까지 4000여개로, 2020년에는 6000여개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엄익수 현대리바트 영업전략사업부장(상무)은 "기존에 리바트가 추구해 온 친환경 가구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생활환경 분야의 다양한 소형 가전을 선보일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단순 가구 판매가 아닌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함께 개발해 토탈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제안하는 고품격 생활문화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16-04-05 19:05:52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외식업계 봄철 입맛 잡는 메뉴 눈에 띄네

"봄철 입맛을 잡아라." 외식업계가 나른한 봄 식욕을 돋구는 한정 메뉴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특별한 봄 메뉴인만큼 봄에만 한정적으로 판매하거나 특정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식 레스토랑 브랜드 하누소는 일품양념갈비를 내놨다. 소갈비를 천연과일로 만든 특제소스에 일정 시간 숙성시켜 내놓는 메뉴로 서울 창동에 위치한 하누소 본점에서만 즐길 수 있다. OK능이마을의 '오리훈제수육'은 구이용으로 즐기는 훈제를 찜기에 쪄내 부드러움을 더한 이색 메뉴다. 주점분식 프랜차이즈 '남자의청춘'은 기존 분식점의 기본 메뉴인 오징어튀김에 버터를 가미한 '버터오징어스틱'을 판매 중이다. 버터로 밑조리한 오징어에 100% 쌀가루 반죽을 입혀 고소한 맛과 바삭바삭함을 극대화했다. 오늘통닭은 기존 오리지널 통닭에 달콤한 양념을 버무려 낸 통닭강정으로 봄 입맛 잡기에 나섰다. 통닭강정은 한 입 크기로 작게 잘라 튀겨낸 치킨을 달콤한 맛의 양념 소스에 버무리고 실고추와 참깨를 얹어 톡톡 튀는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돈카츠 브랜드 사보텐은 봄철 식재료를 더한 돈까스 메뉴 '봄애(愛)카츠 정식'을 내놨다. 봄애카츠 정식은 향긋한 깻잎과 고소한 모차렐라 치즈를 넣은 '깻잎 치즈카츠', 새콤한 야채소스를 올려 입입맛을 돋우는 '두부카츠', 상큼한 맛을 극대화한 폰즈 소스와 탱탱한 통 새우 요리를 함께 내는 '에비 후라이' 등이 포함되어 있다.

2016-04-05 16:50:15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