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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온라인몰, 소셜 이어 편의점도 옥시 불매운동 동참

GS25가 편의점업계 최초로 옥시 제품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 온라인몰과 소셜커머스에서 시작된 옥시 불매운동 동참 움직임이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GS25는 9일 옥시 불매 운동이 거세지자 고객이 인지하지 못하고 옥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옥시 제품에 대해 신규 발주를 중단한다고 9일 밝혔다. GS25는 점포에 남아 있는 옥시 상품에 대해서는 GS25본사가 반품을 받는 것으로 회수를 결정한 상태다. 사실상 철수를 결정한 것이다. CU와 세븐일레븐도 제품 철수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U는 현재 점포로부터 옥시제품의 발주가 중단된 상태며 기존 재고 처리 문제를 점주들과 협의 중이다. 세븐일레븐도 순차적 발주 중단과 함께 옥시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물색 중이다. 옥시는 가습기 살균제 외에 제습제 '물먹는 하마', 항균 손 세정제 '데톨', 표백제 '옥시크린' 등이 대표 제품이다. 이에 앞서 CJ오쇼핑은 유통업계 최초로 지난 4일 오전부터 옥시 전 제품의 판매를 중단했으며 GS홈쇼핑, 롯데홈쇼핑 등도 같은 날 오후 판매 중단을 실시했다. 소셜커머스도 옥시 제품을 품목별로 순차적으로 제외하기 시작했다.

2016-05-09 13:53:1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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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메이트, 농축 구강청결제 '미니가글' 출시

구강케어 브랜드 '쿨메이트'가 농축 구강청결제 '미니가글'을 출시했다. 쿨메이트 미니가글액은 입속건강과 불쾌한 입냄새를 관리하기 위해 탄생한 구강청결제다. 일반 립밤 사이즈와 비슷해 휴대가 가능한 포켓 미니 가글이다. 집이나 사무실을 비롯해 외출이나 외부미팅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쿨메이트 측은 일반 가글 보다 더 효과적이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고농축 원액 가글로 30~50회 사용이 가능해 자주 구매해야 하는 불편함도 줄였다고 설명했다. '미니가글'은 스프레이 타입으로 3~5회 펌핑해 물에 용해해서 사용하면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알코올, 색소 등 피해야 할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無 알코올, 無 인공 색소, 無 SLS, 無파라벤 제품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쿨메이트 관계자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외부 미팅이나 사람들과 대화하는 중에 입냄새 때문에 불편했던 경험이 있는 90%이상이 구강청결제의 크기와 무게 때문에 휴대를 망설이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간편하게 휴대하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구강청결제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쿨메이트는 '미니가글'을 시작으로 미니가글 죽염, 마우스 퍼퓸, 미니농축치약 등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구강청결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2016-05-09 12:03: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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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X 크리스 챙' 컬렉션 출시…뷰티·패션 마니아 사이에서 화제

'맥 X 크리스 챙' 컬렉션 출시…뷰티·패션 마니아 사이에서 화제 크리스 챙의 감성과 디자인 고스란히 담은 패키지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아티스트와 활발한 협업을 통해 개성있는 메이크업 컬렉션을 선보여 온 세계적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중국에서 가장 독특한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 챙의 톡톡 튀는 감성을 담은 '맥 x 크리스 챙'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맥 x 크리스 챙 컬렉션은 뷰티 마니아들뿐만 아니라 패션 마니아 사이에서 출시 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컬렉션으로 크리스 챙의 독특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았다. 중국의 고전 예술인 경극에서 영감을 얻은 초현실적 컬러의 립스틱, 크림 컬러 베이스와 아이섀도우, 플루이드 라인, 프레스드 파우더로 구성됐다. 또한 크리스 챙이 직접 디자인한 그녀만의 개성 넘치는 패키지는 높은 소장가치를 자랑한다. 디자이너 크리스 챙은 "내 인생 첫 번째 립스틱이 맥 립스틱일 정도로 맥의 오랜 팬이자 디자이너로서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이 제품에 고스란히 반영이 되어서 만족스럽고 완벽한 콜라보레이션 작업이었다"며 "이번 메이크업 컬렉션은 자신감 있고 개성 있는 분들을 위해 디자인되었는데, 용감하고 대담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노란색 컬러의 립스틱인 골드 시시에 도전해 보는 것도 의외로 재미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맥 x 크리스 챙 컬렉션은 9일부터 맥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13일부터 ▲압구정 스토어 ▲홍대 스토어 ▲롯데월드몰 스토어 ▲롯데백화점 본점(지하1층)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부산점 ▲신세계백화점 센템점 ▲벨포트 가로수길점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2016-05-09 11:50: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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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여름철 식품 안전 집중 관리 체제 돌입

롯데마트가 9월31일까지 여름철 식품 안전 집중 관리 체제에 돌입한다. 이 기간은 장마와 폭염 등 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돼 식중독 발생이 급증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롯데마트는 선도 민감 상품과 식중독 발생 우려 상품의 관리를 한층 강화했다. 초밥·회덮밥·활어생선회·김밥의 판매기한은 조리 후 7시간에서 5시간 이내로 2시간 축소했다. 판매기한이 지난 상품은 전량 폐기한다. 양념육, 어패류, 즉석 두부, 족발 등은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연어초밥, 양념게장 등 하절기 위험 품목 7개를 지정해 판매를 중단했다. 즉석 조리식품에는 '30분 룰(Rule)'를 적용한다. 원재료는 점포 입고 후 30분 안에 냉장·냉동고에 보관한다. 조리 시에는 30분 이내에 사용할 수 있는 만큼의 양만 꺼내 조리한다. 품질관리 전담인원도 확대 운영한다. 점포별 QSV를 지역별로 총괄, 감독하는 수석 품질관리 감독관인 'CQSV(Chief Quality Supervisor)'를 기존보다 30%가량 확대 운영한다. 문영표 롯데마트 고객본부장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먹거리 안전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는 시기"라며 "건강한 여름이 될 수 있도록 하절기 식품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6-05-09 11:40: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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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편의점 컨설팅으로 매출 효율 극대화

홈플러스가 편의점 카운셀링에 나선다. 홈플러스의 편의점 브랜드 '365플러스'는 편의점 업계 처음으로 상권 변화에 따라 매대 및 상품 구성을 리모델링해 점주의 수익성을 높이는 '상권 최적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대부분의 편의점은 오픈할 때의 상품 구성을 바꾸지 않지만, 오픈 이후 시장 변화에 따라 매대의 위치나 상품구성을 달리하면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다. 365플러스는 앞으로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각 매장의 상권 변화, 고객 소비동향,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상권에 최적화된 상품과 매대 구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달 9일 시범적으로 '상권 최적화' 서비스를 받은 365플러스 봉천두산점의 경우 최근 주변 슈퍼마켓들이 폐점하면서 편의점에서 장보는 고객이 늘어났다. 이에 따라 신선식품, 조미료 등 요리 관련 상품을 늘리고 편의점 처음으로 완구 매대까지 들이며 '마트형 편의점'으로 변신을 꾀했다. 이 결과 지난 한 달간 매출은 기존 대비 400만원 이상 늘어났다. 이처럼 4월 한 달간 '상권 최적화' 서비스를 받은 20개 매장 매출은 기존 대비 5~15%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365플러스는 '수요예측 자동 발주 시스템' 등을 통해서도 경영주의 매장 운영을 도울 계획이다. 365플러스 발주 시스템은 매출추이, 트렌드, 고객 구매성향, 날씨 등을 분석해 상품별 최적의 발주량을 '낱개' 단위로 관리해준다. 예를 들어 스테디셀러 과자인 '새우깡'이나 짬뽕라면 1봉지가 오늘 팔렸다면 바로 내일 1봉지가 자동입고 되고, 다음주 황사가 예고돼 있다면 위생마스크 물량을 자동으로 늘려주는 식이다. 한편, 365플러스는 가맹점 모집 시작 2년 만에 전국 400호점을 돌파했다.

2016-05-09 11:34:14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