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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 공략 나선 프랜차이즈

"밀레니얼(Millennial) 세대를 잡아라." 프랜차이즈업계가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 사이에 출생한 '밀레니얼(Millennial) 세대'를 주목하고 있다. 2007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사회생활을 시작한 밀레니얼 세대는 트렌드에 민감하면서도 유명브랜드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중시 한다. 소비성향 역시 자신을 위한 것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작은 사치' 바람을 일으킨 주역도 바로 밀레니얼 세대다. 유통업계에서는 이들을 '포미(For me)족'이라 일컫는다. 프랜차이즈 역시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트렌드에 맞는 메뉴 구성이 한창이다. 국내 최대 대형 피자를 선보인 피자헤븐은 18인치에 달하는 피자 크기를 내세워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단순히 양이 많다는 것만으로는 밀레니얼 세대를 만족시키기 어렵다. 피자헤븐은 담백하면서도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살린 정통 수타 방식으로 건강한 피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가성비 높은 메뉴로 밀레니얼 세대의 입맛 잡기에 나선 것이다. 미들비어와 치킨전문점의 장점을 결합한 쭈노치킨가게는 5000원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가격으로 치킨뿐만 아니라 맥주, 오징어, 치즈스틱,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특히 깔끔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카페풍의 매장은 분위기까지 깐깐히 따지는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성향을 반영한 것이다.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띠아모커피도 싱글오리진과 스페셜티 등으로 무장했다. 특히 핸드드립 커피는 작은 사치에 민감한 밀레니얼 세대를 제대로 공략하는 아이템이다. 미국스페셜협회(SCAA)의 국제 전문가들이 인정한 전 세계 5% 미만의 최고급 스페셜티 커피는 트렌드에 민감하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안성맞춤이다. 친환경 웰빙 죽&스프 본앤본은 죽 한 그릇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한 끼를 든든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건강까지 책임진다. 특히 이유식이나 환자식 죽 등 고객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기능성 맞춤죽은 밀레니얼 세대로 하여금 '나만을 위한 메뉴'라는 만족감을 선사한다. 맥도날드의 수제버거인 '시그니처 버거'도 '나만의 버거'로 주목받는 메뉴다. 맥도날드가 지난해 처음 선보인 시그니처 버거는 20가지가 넘는 식재료 중 고객이 원하는 식재료를 직접 골라 디지털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면, 전담 크루가 즉석에서 직접 조리해 테이블로 서빙해 준다. 패스트푸드에 슬로우푸드를 결합한 시그니처 버거는 전국 39개 매장에서만 제공이 가능하다. 프랜차이즈업계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는 '나만을 위한 특별함'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의 프랜차이즈가 창업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조리과정의 단순화를 꾀하지만 이는 밀레니얼 세대를 만족시키기 어렵다"며 "소비시장에서 점차 영향력이 강화되는 밀레니얼 세대 공략을 위해 조리가 번거롭더라도 특별한 메뉴 도입과 재료를 차별화하는 시도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5-10 11:14:36 유현희 기자
뉴욕핫도그앤커피 가평휴게소 내 매장 오픈

스티븐스가 운영하는 국내 핫도그 브랜드 뉴욕핫도그앤커피가 서울춘천고속도로 가평휴게소(상행선) 내 매장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고속도로 내 휴게소 3개 매장을 운영 중인 뉴욕핫도그앤커피는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즌에 맞춰 이번에는 가평휴게소점을 입점했다. 가평휴게소 매장은 고속도로 이용객의 특성을 고려하여 테이크아웃(Take-out) 제품 판매 위주로 운영하고 있으며, 뉴욕핫도그앤커피의 일반 매장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커피 음료와 간단한 베이커리를 갖췄다. 뉴욕핫도그앤커피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 한 가평 휴게소점을 포함해, 전국 고속도로의 휴게소 내 3개 매장을 운영 중"이라며, "고객들이 도심에서 즐겨 찾는 뉴욕핫도그앤커피를 여행길에서도 즐기며 장거리 이동에 오는 피로를 풀 수 있는 휴식을 제공하고자 고속도로 휴게소 입점 매장 수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스티븐스는 2002년 뉴욕핫도그앤커피를 시작으로 황후명가, 스티븐스아라마리나컨벤션 등을 운영 중이다. 토종브랜드로 미국 연방정부로부터 프랜차이즈 승인을 받고 미국 푸르덴셜센터점, 뉴욕 제이에프케이(JFK)공항점과 중국 위해지역에 1호점을 시작으로 내몽고점 등을 오픈하며 해외진출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16-05-10 11:11:45 유현희 기자
창업단신-오븐마루치킨 광주설명회外

▲오븐마루치킨 광주 창업설명회 오엠푸드의 오븐마루치킨이 전라도 광주에서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설명회를 14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매장관리와 창업노하우와 함께 대표메뉴 시식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븐마루치킨 홈페이지로 가능하다. ▲커피식스미니&쥬스식스 창업설명회 커피식스미니와 쥬스식스가 12일 서울 커피식스 압구정점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 창업자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브랜드 소개와 마케팅 계획, 최신 창업 트렌드, 카페 운영 노하우 등 매장 운영을 위한 실질적 정보 제공과 1:1 창업 컨설팅으로 진행된다. 커피식스미니가 4000만원대, 쥬스식스는 3000만원대로 창업이 가능하다. ▲어라운지 홈로스팅 클래스 커피 유통 전문 브랜드 어라운지가 오는 18일 어라운지 선유도점에서 수망 로스터로 즐기는 '홈 로스팅 클래스'를 진행한다. 수망 로스팅은 생두를 수망에 넣어 직접 불에 볶는 방식으로 로스터기를 구입하지 않아도 조리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어라운지 온라인 몰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5000원이다. ▲띠아모 SNS댓글 이벤트 이탈리아식 수제 젤라또 전문 브랜드 '카페띠아모'가 가정의 달을 맞아 SNS 댓글 이벤트를 13일까지 전개한다. 띠아모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의 감사의 달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고마운 사람에게 한 줄 댓글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5000원권 모바일쿠폰이 증정된다. ▲마포갈매기 말레이시아 박람회 참가 디딤이 운영하는 마포갈매기가 '2016 말레이시아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하며 동남아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포갈매기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박람회에 참가해 한식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마포갈매기는 중국,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미국, 대만, 싱가포르 등 해외 총 7개국에 진출해 현재 약 30여 개의 해외 매장을 운영중이다. ▲바비박스 농식품부장관상 수상 바비박스가 지난 3일 '2015 제16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해외진출부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바비박스는 '한식'에 패스트푸드식 간편 시스템을 더해 필리핀, 대만,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만들어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라명과 러스킷 출시 신라명과는 한입 사이즈 '미니 러스킷' 3종과 코스트코 전용상품인 '미니 러스킷 세트'를 출시했다. 신라명과의 러스킷은 러스크와 비스킷을 결합한 간식이다. 미니러스킨은 '플레인 미니 러스킷', '시리얼 미니 러스킷', '레몬 미니 러스킷'으로 구성됐드며 코스트코에서는 미니러스킷 플레인과 시리얼로 세트를 구성해 판매한다. ▲푸르넷 공부방 설명회 푸르넷이 5월 전국 공부방설명회를 진행한다. 12일 남대구, 13일 남포항, 18일 전북 익산과 전주, 24일 동대구, 신포항, 25일 대구 칠곡, 서울 강서, 27일 대구 달서지점 순으로 열린다. 푸르넷 공부방 사업설명회에서는 예비 교육창업자들에게 공부방 창업 정보와 푸르넷 공부방 시스템을 소개하며, 고수익 교사의 공부방 운영 노하우도 직접 들을 수 있다. ▲ 청담이상 12일 사업설명회 개최 프리미엄 이자카야 청담이상이 오는 12일 오후 3시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이상 본사 R&D 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국내 이자카야 창업 시장의 현황과 함께 사케 판매 1위 브랜드로서의 창업 경쟁력 등 청담이상 브랜드 전반에 대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 오늘통닭 5월 창업설명회 통닭 프랜차이즈 브랜드 오늘통닭이 오는 12일과 19일, 26일 창업설명회를 연다. 12일 오후 3시에는 서울 강북구 오늘통닭 본사에서, 19일과 26일 오후 2시에는 오늘통닭 신촌직영점 2층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오늘통닭은 설명회를 통해 40년 장수 브랜드의 경쟁력과 운영 노하우를 알릴 예정이다. ▲ 애스톤네이처 5월 이벤트 자연화장품 브랜드 애스톤네이처가 가정의 달 5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5월 한 달간 애스톤네이처 홈페이지에서 1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애스톤네이처 대표 제품인 '약산성 자연유래 샴푸' 샘플 4매를 무료로 증정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샴푸 샘플 8매와 3천원 상당의 마스크팩을 무료로 제공한다.

2016-05-10 11:11:3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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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먹으면 더 좋은 비타민 홍삼의 효능

환절기에는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낮에는 나른하고 저녁에는 떨어진 기온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몸의 피로를 느끼기 쉽다. 따라서 봄철에는 자신에게 맞는 식이요법이나 적절한 운동 등으로 간단한 건강관리법을 실천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간단한 건강관리를 위해 각자에게 맞는 비타민 A, B, E 나 홍삼 농축진액 등이 함유된 건강 기능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지용성과 수용성으로 나눠지는 비타민은 신체의 부위별로 각각 다른 기능을 하여 신진대사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있어서 꼭 필요한 5대 영양소 중 하나다. 비타민A는 시력 보호 및 개선효과가 높다. 비타민B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을 에너지로 전화하는 효능이 있으며, 체력을 보충해주거나 활력을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비타민B가 결핍되면 무기력하거나 식욕이 떨어질 수 있다. 비타민B는 B1, B2, B6 등 10가지 종류의 비타민을 포함하고 있는데 B1의 효능은 탄수화물과 에너지대사에 도움을 주며 참치, 검은콩 등의 식품에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B1이 부족하게 되면 체중이 감소하거나 무기력증 또는 다리에 감각이 없어지며, 단기 기억력 상실 증상 등이 나타나게 된다. 비타민B2는 에너지를 만드는데, 필요한 필수 효소의 보조 역할을 하고 이 비타민이 결핍되면 구강 내부에 염증이 발생 할 수 있다. 비타민B군은 수용성 비타민으로 일일 권장량 이상을 섭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반면에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E는 과다 복용하게 되면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부족한 미네랄은 비타민과 함께 5대 영양소에 포함되어 있으며 뼈, 치아 등의 신체를 구성하고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등의 다양한 효능이 있다. 미네랄이 부족하면 신체의 균형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미네랄이 많은 음식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영양소를 모두 챙겨먹기가 어렵다면 종합, 멀티비타민제로 부족한 영양소를 채울 수 있다. 또한 비타민주사와 같은 시술이나 면역력 증진 및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추가적으로 섭취하는 방법도 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도 어린이부터 임산부까지 섭취 가능한 홍삼은 가격대가 다양하며, 가정에서 제조기를 통해 6년근 수삼을 구입하여 진액을 만들어 엑기스만을 짜서 즙으로 먹거나 물에 타 먹는 방법이 있다. 또한 어린이들의 경우에는 한천을 사용하여 양갱 같은 젤리로도 만들어 섭취할 수 있다. 한기범 희망재단을 후원한 건강기능식품 판매 브랜드에서는 피로개선, 면역관리, 항산화 및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홍삼정 365가 있다. 이 제품은 100% 국내산 6년근 홍삼 농축진액과 정제수만을 혼합한 슬림 스틱포 타입이며, 강력한 항산화력으로 유명한 칠레산 마퀴베리 농축액이 함유돼 있다. 비타민은 종류별로 다른 효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음식과, 운동, 비타민 등에 대해서 잘 알아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비타민의 경우 하루 적정량을 섭취하기 어렵다고 생각이 된다면 건강기능식품 인기 순위를 1위 제품을 참고하거나 국내외 프리미엄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 받는 방법도 있다.

2016-05-10 11:07:3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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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태국 첫 매장 오픈,,,동남아 시장 공략 강화

토종 피자 브랜드 미스터피자가 태국 방콕에 첫 매장을 오픈하고 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MPK그룹은 태국 방콕에 미스터피자 스트리트몰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태국은 미스터피자의 두번째 동남아 진출 국가다. 미스터피자는 지난해 필리핀에 매장을 내면서 동남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미스터피자는 태국 1호점인 스트리트몰점 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7월 방콕 칸나야오지구 프로메나드몰에 2호점을 개점하고 연내 태국에 5호점을 열 계획이다. 이번에 오픈한 스트리트몰점은 방콕 최대 번화가로 불리는 라차다(Ratchada)로드 지역에 위치한 스트리트몰에 자리 잡았다. 스트리트몰은 타이랜드컬쳐역 인근에 자리한 대형 쇼핑몰로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2만명에 이르는 지역 명소다. MPK그룹 글로벌본부 손동희 이사는 "태국은 매년 수천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대국으로 미스터피자를 전 세계에 알리는 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동남아 한류의 중심지로 대한민국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미스터피자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국은 동남아 최대 소비시장으로 프랜차이즈 산업의 규모가 연간 70억 달러로 추산된다. 이 중 식음료 분야가 4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외식산업이 발달해 있다. 한편, MPK그룹은 지난해 말 태국 대표 식품유통업체인 푸드랜드사와 합자법인을 설립, 태국에서 사업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푸드랜드사는 방콕·파타야 등 도심과 휴양지에서 프리미엄 식품만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18개의 대형마트와 함께 딤섬 전문점 'Tim Ho Wan', 태국식 퓨전 레스토랑 'Long Table', 24시간 영업하는 'Took Lae Dee' 등 4개 브랜드 50여 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2016-05-10 10:35:4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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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엑스타 레이싱팀 공식 후원

아이더, 엑스타 레이싱팀 공식 후원 레저 스포츠 활성화 위한 공동 마케팅 펼친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는 금호타이어 소속 엑스타 레이싱팀과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 아이더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엑스터 레이싱팀에 소속된 선수단과 레이싱 모델, 엔지니어 등에게 1년간 팀 유니폼을 후원한다. 엑스터 레이싱팀은 '2016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부터 아이더 후원 공식 의류를 착장하게 된다. 후원 의류는 모멘텀을 비롯한 이스케이프 라인의 제품들로 어떤 기후 환경에도 완벽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기능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엣지 있는 디자인으로 스포츠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아이더와 엑스터 레이싱팀은 향후 모터스포츠 등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아이더 신선철 마케팅팀장은 "최근 아웃도어 스포츠 시장이 세분화됨에 따라 모터스포츠, 오토캠핑 등 도심 레저 문화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 성향을 고려해 엑스타 레이싱팀을 공식 후원하게 됐다"며 "아이더는 엑스타 레이싱팀이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아이더 고객들이 모터스포츠의 짜릿한 즐거움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5-09 18:54:15 신원선 기자
옥시가 너무해...불똥 튈까 노심초사하는 영국브랜드

"옥시가 너무해." 영국 브랜드들이 옥시 사태의 불똥이 튈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산업혁명의 발원지인 영국은 100년 이상 오랜 역사를 지닌 브랜드가 많다. 특히 패션, 생활용품 중 국내에서 인지도를 얻고 있는 브랜드가 많다. 옥시는 가습기 살균제 사태를 은폐한 것이 드러나면서 가습기살균제뿐만 아니라 전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유통업계는 옥시제품 퇴출 후 부도덕한 행위를 진두 지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영국본사까지 피해자들이 소송을 시사하자 다른 영국브랜드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의류, 슈즈, 가전, 유아용품 등 옥시에 이른 영국 브랜드까지 소비자들의 비난이 확산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른바 옥시사태 후폭풍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옥시 후폭풍은 시작됐다. 옥시가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한 폴리헥사메틸렌 구아니딘(PHMG), 에톡시에틸 구아니딘(PGH)뿐만 아니라 조사결과 유해성이 비교적 낮은 것으로 발표된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과 유사한 성분으로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 유통해온 기업들마저 비난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또 구아니딘과 졸리논 계열 화학물질이 함유된 제품까지 발본색원해 유해성에 대한 경고를 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 유통업계에서는 충성고객 비중이 높은 영국브랜드로 이같은 불매운동이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영국 브랜드로는 국내 진출 후 날개없는 선풍기와 무선청소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전 브랜드 '다이슨', 명품브랜드 '버버리', 생활용품 브랜드 '캐스키드슨', 슈즈 브랜드 '닥터마틴', 유아용품 브랜드인 '토미티피'와 '맥클라렌' 등이 있다. 아직까지 영국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보이콧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옥시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다른 브랜드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가습기 살균제 제조가 본사의 묵인 하에 이뤄졌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영국기업이 부도덕하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갖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며 "옥시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영국브랜드 어느 곳도 자유롭지 않은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영국의 생활가전 브랜드 다이슨의 경우 무선청소기 시대를 열었다. 무선청소기가 인기를 얻으면서 한 가전 유통업체의 관련 카테고리 매출은 지난해 전년동기대비 62.7%나 성장했다. 그러나 이같은 성장이 이어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특히 가습기 살균제가 다수의 영유아의 사망사고에 직접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아용품업계의 불안감은 가장 크다. 가성비 높은 수유 브랜드인 토미티피와 2000년대 중반 수입유모차 전성기를 연 맥클라렌 등이 대표적이다. 유아용품업계 관계자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지만 경쟁이 치열한 유아용품 시장에서 경쟁사들이 부정적인 이슈를 끄집어낸다면 소비자들이 동요할 가능성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유통업계에서는 유통업체에서 옥시 제품 철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옥시 한국법인이 아닌 영국 본사에서 직접 문제를 해결해야 영국에 대한 불신 확대를 막을 수 이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6-05-09 18:09:37 유현희 기자
"옥시 아웃!"...유통업체 매장서 옥시 퇴출시킨 소비자의 힘

옥시레킷벤키저(이하 옥시)제품이 한국 소비자들의 반발에 밀려 시장 퇴출 위기에 직면했다 . 대형마트, 홈쇼핑, 온라인몰, 편의점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이 잇달아 옥시제품 발주 중단과 제품 철수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GS25는 9일 편의점 최초로 옥시제품 발주 중단를 선언하고 매장내 재고 회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CU와 세븐일레븐도 제품철수와 함께 대체품 도입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앞서 소셜커머스와 홈쇼핑업계도 제품철수와 판매중단를 전격 발표했다. 이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옥시제품 철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전달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소비자로부터 시작된 불매운동이 유통채널의 동참으로 이어진 셈이다. 살인가습기 살균제로 지목된 '옥시싹싹가습기 살균제' 뿐만 아니라 세제, 제습제, 세정제 등 옥시관련 전 제품에 대한 대대적인 보이콧이 시작된 것이다. ◆옥시 몰아낸 소비자의 힘 옥시 제품은 백화점, 대형마트는 물론 편의점, 홈쇼핑, 온라인몰, 소셜커머스 등 전 유통채널에서 쫓겨나게 됐다. 신규발주는 대부분의 유통채널에서 중단된 상태다.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이 확산되자 기존 재고물량 처리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 이들이 협력사에 반품을 요구할 경우 옥시의 손실규모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이다. 협력사와의 상생이 강조되면서 무분별한 제품 철수 요청이 어려워진 상황이지만 대부분의 유통채널과 협력사의 계약서에는 현저한 결함이나 안전상의 문제가 있는 경우는 예외로 하고 있다. 때문에 현재 간간이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옥시 제품이 매대에서 완전히 사라질 가능성은 높아졌다. 이마트는 2주 전부터 옥시 제품 판촉 및 할인행사는 물론 신규발주도 중단했다. 홈플러스는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옥시 제품을 배치했다. 롯데마트도 지난주부터 옥시 전상품 발주를 중단하고 매대에서 전시 제품을 단계적으로 축소해 최소 물량만 선보이고 있다. 홈쇼핑업계도 발빠르게 옥시 철수를 결정했다. 대부분의 유통채널이 단계적 품목 축소를 실시한 것과 달리 CJ오쇼핑, GS홈쇼핑, 롯데홈쇼핑 등은 전 제품 판매 중단을 단행했다. 티몬, 쿠팡, 위메트 등 소셜커머스도 단계적인 판매를 축소하고 있다. 편의점도 가세했다. GS25는 "점포에 있는 제품을 본사가 반품받는 형태로 회수하기로 했다. GS25 전 매장에서 옥시 제품이 사라지게 된다"며 "고객이 인지하지 못하고 옥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CU는 점주들의 자발적인 발주중단이 먼저 시작됐다. CU측은 "옥시 사태가 불거지자 점포주들이 먼저 나서서 발주를 중단했다"며 "13일자로 옥시의 전 제품을 매장에서 빼기로 결정한 상태"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도 순차적 발주 중단과 함께 옥시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물색 중이다. ◆국회 옥시사태 최우선 논의 정치권도 옥시에 칼을 빼들었다. 정치권의 옥시법 제정 움직임 역시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이 도화선이 됐다. '징벌적 손해배상제도'와 '소비자집단소송법' 등 일명 '옥시법' 제정 움직임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은 옥시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을 이달말 개원하는 20대 국회의 최우선 논의 과제로 정하고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과거 정부에서 해결하지 못한 가습기 살균제 문제를 박근혜 정부에서 반드시 진상을 규명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민주 우상호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새누리당이) 뒤늦게 청문회 등의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나선 것은 환영하지만 왜 19대 국회에서 그렇게 방치했는지 반성해야 한다"며 "국회 차원의 본격적인 대응은 다음달 (20대 국회) 원구성 이후 최우선 과제로 다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도 최고위원회에서 가습기 살균제 문제와 어버이연합 지원 논란, 정운호 로비 사건 등을 이달말 임기가 끝나는 19대 국회에서 처리할 3대 현안으로 지목하고 조속한 대책 논의를 촉구했다. 한편 옥시제품 대체품에 대한 소비자와 유통업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체상품으로는 ▲표백제 '테크', '비트' ▲섬유유연제는 '샤프란', '다우니' ▲청소용품은 '홈스타' ▲세정제 '3M', '아이깨끗해' 등이 있다.

2016-05-09 17:26:25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