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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매운 맛! '청량닭갈비'먹으러 춘천으로!

[맛있는 메트로] 경춘선 춘천역 '장만덕 숯불구이' 강원도 향토음식 중 가장 대중적인 것이 아마도 춘천 닭갈비일 것이다. 여름철에 많이 먹는 삼계탕과 달리 춘천 닭갈비는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대중적인 음식이다.단순히 영양적 가치로 보면 삼계탕과 춘천 닭갈비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인삼이 빠진 대신 다양한 채소류가 힘을 합하여 그 자리를 채워주고 있기 때문이다. 닭갈비의 본고장 춘천은 닭갈비로 유명해 많은 이들을 춘천으로 불러모으고 있다.이에 많은 곳들이 닭갈비 맛집을 주장하는데 춘천맛집 '장만덕숯불구이'도 그중 하나다. 장만덕숯불구이는 메뉴가 다양한 것이 장점이다. 메뉴가 3가지로 그 중에서도 맛있게 매운 맛 '청량닭갈비'는 대표적인 메뉴로 인기가 가장 좋다. 구리 석쇠에 구워지는 닭갈비는 연하고 부드러워 살결이 타지 않도록 익힌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윤기가 반질반질하게 감도는 고기는 입 안에서도 살살 녹는다. 춘천까지 와서 닭갈비를 먹었다면 막국수도 빠질 수 없다. 후라이팬에 푸짐하게 제공되는 이 국수는 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푸짐한 양과 새콤달콤한 맛과 쫄깃한 면발의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주소: 강원 춘천시 낙원길 27 (경춘선 춘천역 출구 도보 15분) *영업시간:오전11시~오후9시

2016-05-20 17:40: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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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모임 갖기 좋은 춘천 맛 집, 정통 중화요리 전문점 '치엔롱'

춘천역 맛집 '치엔롱' 강원도 춘천시 낙원동에는 중국을 빼닮은 춘천 맛집 정통 중화요리 전문점이 있다. 입구부터 중국을 빼닮은 인테리어를 볼 수 있고 귀에 익은 중국 대중음악이 흐르고 있다.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은 그곳은 치엔롱 중화요리전문점(강원도 춘천시 중앙로68번길 12)이다. 치엔롱은 방이 5개, 180석 규모의 큰 주차시설을 갖춰 직장인들의 회식, 동아리모임, 계모임 장소로 춘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춘천맛집 중화요리전문점이다. 또한 넓은 방을 보유하고 있어서 백일, 돌잔치는 물론 상견례 등 귀한손님들의 접대장소로도 유명하다. '치엔롱'은 18세기 청나라 황제 이름에서 따왔다. 치엔롱 황제는 농업 번창시켰고 서민을 위한 정치를 펼쳐 아직도 중국인 가슴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가장 존경받는 인물이다. 치엔롱 황제가 치세한 것처럼 춘천 맛집 '치엔롱'은 시민과 친숙하고 바르고 정직한 요리와 서비스로 고객을 섬기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치엔롱 중화요리 전문점의 주방장은 25년 경력을 자랑한다. 중국최고의 중화요리학교인 마오쩌둥 전문요리학교 출신이며 15년 경력의 조선족 출신 주방장이다. 그리고 한식요리사인 심재복 대표가 주방을 맡아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요리를 만들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2016-05-20 17:14: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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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워크 스마트' 컬렉션 인기

유니클로, '워크 스마트' 컬렉션 인기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비즈니스 웨어 아이템으로 구성된 '워크 스마트' 컬렉션을 내놨다. 유니클로는 '옷을 통해 개인의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는 '라이프웨어' 컨셉에 맞춰 일상의 모든 순간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중 '워크 스마트' 컬렉션에 포함된 상품들은 직장인들을 위한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을 자랑한다. 대표 상품 '에어리즘'부터 셔츠, 블라우스, 팬츠 및 스커트까지 다양한 종류로 구성됐다.. 특히 '워크 스마트' 컬렉션 중 남성용 '에어리즘 심리스 V넥T'는 봉제선이 없어 셔츠 안에 착용 시 깔끔하며 땀을 빠르게 흡수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부터 정장 속 필수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여성용 '에어리즘 브라탑'은 개개인의 바스트 라인에 알맞게 피트되어 아름다운 실루엣을 연출하며, 땀을 빠르게 건조하고 항균 방취 및 소취 기능을 갖춰 필수 데일리 이너웨어로 자리잡았다. 특히 '에어리즘 브라탑'은 작년 판매가보다 1만원 인하된 1만9900원에 제공되어 한층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기를 입은 듯한 쾌적함을 즐길 수 있다. 대표 팬츠 상품인 '드라이 스트레치 팬츠'는 세계적인 프로골퍼인 아담 스콧도 경기 중에 애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슬림하고 세련된 핏을 연출할 뿐만 아니라 옷 안의 습기를 배출하고 땀을 빠르게 건조하는 '드라이' 기능을 갖춰 높은 활동성을 자랑한다. 스타일과 기능성 모두를 갖춘 유니클로 '워크 스마트' 컬렉션은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일부 상품들은 한정된 점포에서 판매된다.

2016-05-20 14:00: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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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여름 메이크업 라인 출시

스킨푸드, 여름 메이크업 라인 출시 푸드 &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킨푸드가 생생한 과일 컬러의 여름 메이크업 라인 '쏘 프루티 페이스' 라인을 출시했다. 스킨푸드의 '쏘 프루티 페이스' 여름 메이크업 라인은 오토 립 펜슬, 네일 컬러, 네일 스티커 등 과즙을 그대로 담은 듯한 프루티 컬러와 시원한 여름 컬러 제품들로 구성됐다. 신제품으로 출시된 오토 립 펜슬 '비타 컬러 딜리셔스 스트로'는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면서 고농축과즙처럼 풍부하고 선명한 발색이 특징이다. 세미 매트 제형이라 여름 바캉스 시즌 매트한 립 메이크업 연출에 유용하다. 색상은 1호 새콤석류한입, 2호 생생사과아삭, 3호 톡톡자몽후루룩, 4호 상큼복숭아와사삭, 5호 신선토마토한즙, 6호 시큼자두한방울, 7호 시원용과아그작, 8호 달큰딸기츄릅 등 총 8가지다. 덧바를수록 진하게 연출되는 틴트 네일 '과일청 네일'은 깨끗한 옐로우 컬러에 유자향이 나는 1호 유자청, 오렌지의 컬러와 향을 담은 2호 귤청, 투명한 핑크 컬러에 딸기향이 나는 3호 딸기청, 레드 컬러에 피치향이 나는 4호 복숭아청, 투명한 보라색 컬러에 포도향이 나는 5호 포도청으로 구성됐다. '네일비타 알파'는 해변에서 즐기는 달콤 시원한 칵테일과 에메랄드 빛 바다를 닮은 신규 컬러 6가지가 추가됐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올 여름에는 금방이라도 과즙이 떨어질 듯한 생생한 느낌의 프루티한 컬러가 트렌드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면서 "과즙을 가득 머금은 듯 달콤한 컬러감의 제품들로 구성된 스킨푸드 '쏘 프루티 페이스' 라인과 함께 과일처럼 싱그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05-20 13:47:05 신원선 기자
유통업계, 때 이른 한여름 더위에 여름 마케팅 집중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형마트, 편의점, 소셜커머스 등 유통업체들 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일찍 찾아온 여름 덕분에 전체적인 매출 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 특히 대형마트와 소셜커머스 업계는 여름기획전을 앞당기는 등 여름 마케팅 전략을 급수정하고 있다. 반면 식품 매장은 식품매장은 식중독 발생 등을 우려해 식품안전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 콜드 상품 매대 앞으로 편의점들은 때이른 더위가 계속되자 여름 특수가 기대되는 품목을 확대하고 컵얼음 아이스음료 등 주력상품을 눈에 띄는 매대에 진열하고 있다. 이로인해 콜드 메뉴 매출이 급격히 올랐다. CU의 16~18일 콜드 제품 매출은 지난주 같은 기간(9~11일)과 비교해 아이스드링크가 60%, 얼음이 57.7%나 늘었다. 같은 기간 아이스크림(43.5%), 탄산음료(15.6%), 생수(15.0%), 맥주(10.9%) 판매량도 증가했다. 남인호 BGF리테일 MD는 19일 "CU는 더위에 지친 고객의 건강한 리프레쉬를 위해 철저한 상품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 상품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GS25도 더위로17~18일 얼음 판매가 71.4%나 급증했다.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되는 이온음료와 여름 대표 주류인 맥주 매출도 각각 60.6%, 57.8% 늘었다. ◆ 앞당겨진 여름 마케팅 대형마트 업계도 여름 마케팅으로 분주하다. 이마트의 16일부터 18일까지 여름 관련 상품 매출이 지난주 같은 기간보다 캠핑용품 26.5%, 맥주 2.8% 증가했다. 이에 이마트는 야외 캠핑 필수용품을 9900원부터 1만9900원까지 균일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여름 시즌을 맞아 25일까지 캠핑용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스포츠550 모기장형 그늘막을 3만 1840원에, 스포츠550 팔걸이 레저의자를 1만9840원에, 스포츠550 캠핑 웨건를 6만384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캠핑용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25일까지 전국 141개 점포에서 나들이 캠핑용품 기획전을 실시한다. 원형그릴, BBQ 집계 3종세트, 월드레포츠 나들이 캠핑매트, 싱글 에어베드, 손펌프, 풋펌프, HBQ 웰빙자연참숯(4kg), HBQ숯&그릴세트 등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캠핑용품을 9900원 판매한다. 신재웅 홈플러스 패션 이너웨어팀 바이어는 "봄이 짧아지고 초여름에 접어들면서 전년 대비 2주 빨리 쿨 이너웨어를 출시했다"며 "기능성은 강화하고 가격은 낮춰 가성비를 높인 상품들로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쿠팡은 여름철 가전 기획전, 음식 기획전 등을 미리 시작했다. 티몬은 7~8월 여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여행패키지를 19일부터 판매했다. 위메프 역시 갑작스런 더위에 가전 기획전을 앞당길 예정이다. ◆ 여름철 탈 날라…위생관리 만전 때이른 더위가 마냥 좋은 것은 아니다. 식중독 발생 등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식품매장은 각종 식품위생 관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집중적인 관리에 나섰다. 현대백화점은 18일부터 전국 15개 백화점과 4개 아웃렛에서 '하절기 위생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고, 13개 '고위험 식품군'을 지정해 매장 판매를 중단했다. 여름철 상하기 쉬운 양념게장, 간장게장, 생굴무침, 즉석 콩국물, 육회 등이 포함됐다. 이마트도 이달부터 오는 9월30일까지를 '여름철 식품안전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식품안전과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여름철 선도관리가 어려운 양념게장은 향후 5개월간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를 중단한다. 롯데백화점은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식품위생 집중관리 기간을 지난해보다 앞당겨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식품부문 고승한 수석바이어는 "여름철에는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등의 세균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판매금지, 관리기준 강화, 유통기한 단축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식품 위생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5-19 20:49:16 박인웅 기자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를 아시나요?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NSC)는 노르웨이 수산물을 대표하는 기관이다. 수산물 업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조직이다. 본부는 노르웨이 트롬쇠에 있고 미국, 스웨덴 프랑스, 일본 등 12개 해외 지사를 두고 있다. 노르웨이는 세계 140여개국에 수산물을 수출하는 '수산물 대국'이다. 노르웨이 연안 해역에서 어획한 수산물을 제공한다. 고등어를 비롯 연어, 송어, 대구, 청어, 바닷가재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특히 고등어, 연어, 송어는 첨단 관리시스템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NSC는 노르웨이산 수산물의 수요 증진을 목표로 한다. 수출업자 지원사업과 수출 국가의 현지 파트너와 공동마케팅을 하기도 한다.매년 25개국에서 약 500가지 마케팅 프로젝트를 시행 중이다. 노르웨이 고등어는 지난해 국내시장에서 23%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이유로 공급과 소비 요인이 작용했다고 NSC는 설명했다. 국내에서 상품성이 높은 고등어는 300g 이상 씨알 굵은 고등어인데 최근 어획이 어려워졌다. 또 다른 이유로 중국산 고등어 가격 상승이다. 지난 2011년까지 중국산 고등어가 절반을 차지했다. 하지만 중국 내 고등어 소비가 늘면서 중국산 고등어와 노르웨이산 고등어의 가격 차이가 줄어 들었다. 이에 2012년부터 국내 수입산 고등어 국가별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연어에 대한 인기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연어의 97%가 노르웨이산이다. 노르웨이 생연어는 얼리지 않고 항공직송으로 냉장 유통된다. 가정에서도 쉽게 즐실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한국으로의 수축액과 수출량이 각각 58%, 42% 증가했다. 지난 1988년 이후 사상최고 연평균 기록이다. 아시아에서 한국과 일본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군바르 비에(Gunvar L. Wie) NSC 이사는 "지난 3월 한국·일본 담당자로 취했했다며"며 "노르웨이 수산물 의 포지션 강화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에 노르웨이 수산물 산업의 발전과 그 가치를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19 20:47: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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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정부·기업에 100억 소송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이 정부와 살균제 제조·판매업체를 상대로 100억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1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 등 모두 436명을 대리해 서울중앙지법에 전자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원고들은 정부의 피해 조사과정에서 1~4등급을 받은 피해자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피해를 신청한 이들과 그 가족이다. 직접 피해를 입은 사람은 235명, 사망자는 51명이다. 청구액은 사망 피해자 5000만원, 폐손상 등 질병에 걸린 피해자 3000만원이다. 이는 재산과 정신적 피해에 따른 배상액을 모두 더한 액수다. 가족들은 정신적 고통에 따른 위자료로 1000만원 등으로 청구금액만 약 112억원이다. 이후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피해자 대리인단 단장인 황정화 변호사는 "현재 청구금액은 일부분이다"며 "소송 과정에서 법원의 감정을 통해 피해액이 확정되면 청구액이 5∼10배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피고가 된 기업은 소송 피고는 옥시레킷벤키저, 세퓨, 애경산업, SK케미칼, 롯데쇼핑, 홈플러스, 신세계, GS리테일 등 모두 22곳이다. 피고 기업 가운데 폐 손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 염화에톡시에틸구아니딘(PGH)이외에 질병관리본부에서 폐섬유화 소견이 발견되지 않은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과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을 제조한 업체도 포함됐다. 민변은 환경부가 최근 CMIT, MIT의 유해성을 다시 심사한다고 발표했고 이에 인과관계가 확인되면 피고 명단을 정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찬호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 대표는 "매우 어렵지만 할 수밖에 없었다"며 "우리 국민이 안전불감증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05-19 20:28:3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