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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트레비, 국내 탄산수 시장 대중화 앞장

롯데칠성음료는 탄산수 '트레비'가 국내 탄산수 1등 브랜드로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07년 10월 출시한 트레비는 이탈리아 로마의 명물인 트레비 분수에서 이름을 딴 제품이다. 100% 천연과일향에 트랜스지방제로, 칼로리제로, 당류제로인 웰빙 트렌드를 반영했다. 탄산수가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고, 요리나 세안 등 다양한 활용법도 주목 받으면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트레비는 지난 2012년 11월에는 기존 '트레비 라임' 1종에서 천연레몬향을 넣은 '트레비 레몬', 순수한 탄산수의 '트레비 플레인' 등을 추가했다. 지난해 4월에는 천연자몽향을 넣어 상큼함을 더한 '트레비 자몽'을 선보이며 모두 4종으로 재구성했다. 현재 롯데칠성음료는 트레비 브랜드를 앞세워 다양한 맛(라임, 레몬, 자몽, 플레인)에 패키지 다변화(280mL 병, 355mL 캔, 300mL 페트, 500mL 페트, 1.2L 페트)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국내 탄산수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트레비를 웰빙 트렌드로 인해 단맛을 줄이려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음료로서 식사나 운동할 때, 직장에서 업무를 볼 때 등 언제 어디서든지 편안하기 마실 수 있는 '물보다 깔끔하게 즐기는 탄산수'라는 이미지로 어필하고 있다. 올해 5월 배우 한예슬을 모델로 '상쾌함의 높이가 다른 탄산수 트레비'라는 기존 트레비의 콘셉트를 강조하는 신규광고를 선보였다. 광고는 도심 속을 걸어가는 한예슬과 몸을 감싸는 시원하고 상쾌한 스파클링을 통해 직접 마셔보지 않아도 트레비만의 청량감을 눈으로 직접 느낄 수 있게 표현했다. 한편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에서는 과일과 탄산수'트레비'를 활용해 단맛은 줄이고 시원한 청량감은 한층 높인 '스파클링 에이드'출시해 20대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이번 신제품은 '스트로베리'와 '블루베리', 쌉싸름한 맛과 향이 살아있는 '레드자몽', 과피의 식감이 좋은 '유자' 등 모두 4종으로 구성됐다. 이러한 활동에 힘입어 트레비는 지난해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20% 증가하고 국내 RTD 탄산수 1등 브랜드(시장점유율 51.1%, 2015년 닐슨코리아 기준)의 자리를 지켜오며 국내 탄산수 시장 성장세를 이끌었다. 지난해 트레비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3월부터 판매가 눈에 띄게 증가, 매달 30~50억원씩 판매되며 4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2014년 매출액 179억원과 비교했을 때 약 120%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에서 향(Flavor)을 기준으로 나눠 볼 때 라임향과 레몬향은 각각 36, 38%를 차지했으며 자몽향은 14%, 무향 제품인 플레인은 12%의 비중을 차지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올해에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국내 탄산수 시장의 성장세를 트레비가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21 15:48: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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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판교점' 개점 1년…식품 메카에서 패션 메카로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개점 1주년을 맞았다. 압도적인 규모와 문화공간, 체험형 MD 등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이 적중하면서 개점 당시 세웠던 매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했다. 현대백화점은 판교점의 개점 1년(2015년 8월 21일 ~ 2016년 8월 20일) 동안 매출이 7500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국 백화점 중 개점 1년차 최고 매출 기록이다. 이 기간 동안 판교점을 방문한 고객만 누계로 1500만명에 달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오픈 초기에는 '축구장 2배' 크기의 식품관 효과를 톡톡히 보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났다. 최근 들어 식품관의 분수효과가 본격적으로 일어나고 고정 고객이 늘어나면서 명품·의류·잡화 등 패션 부문의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판교점은 올해 매출 8000억원, 내년 9000억원을 올린 뒤 2020년에는 1조원을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30대 젊은 고객이 주로 찾는 '영(Young) 백화점' 판교점의 성공은 젊은 고객들을 백화점에 방문하게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젊은 고객들을 잡기 위한 고객 체험형 매장과 라이프 스타일숍만 3702㎡(1120평)으로 기존 백화점(300평)보다 약 3배 이상 많다. 또 백화점의 20~30대 고객 매출 비중은 평균적으로 30%가량인데 반해 판교점은 41%에 달해 11%p 높은 비중을 보였다. 1년간 방문객이 1500만명인 것을 감안하면 약 615만명이 20~30대 고객인 셈이다. 특히 온라인 게임·캐릭터 팝업스토어(마비노기·리그 오브 레전드·포켓몬스터 등)은 SNS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하루에 모두 1만명 이상 고객이 매장을 찾는 등 '젊은 백화점' 이미지에 큰 공을 세웠다. 국내 최초로 도입한 'VR스토어', 갤럭시 기어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IT라운지', 라이브러리형 '교보문고' 등과 각종 체험형 매장 등이 영(Young)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식품관의 분수효과 본격화 개점 초에 식품관은 매그놀리아, 이탈리 등 유명 브랜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특히 매그놀리아와 삼진어묵은 오픈 당시 2시간 이상 줄을 서야 구매할 수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판교점 식품관은 SNS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며 '맛집 순례객'들 사이에서 최고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 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개점 초기 집객의 '1등 공신'인 식품 부문이 본격적인 '분수효과'를 나타내며 패션 부문의 고정 고객을 본격적으로 끌어 모으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개점 3개월(2015년 8월 21일 ~ 11월 20일) 간 식품 부문의 매출 비중은 21.0%를 기록했지만 최근 3개월간(2016년 5월 21일~ 8월 20일)은 17.1%로 3.9%p 감소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해외패션은 12.3%에서 15.0%로 2.7%p, 영패션은 8.9%에서 11.6%로 2.7%p 증가하는 등 패션 관련 매출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 식품을 구매한 고객이 다른 상품군도 구매하는 연관 구매율도 개점 3개월간은 40.1% 였으나 최근 3개월동안은 61.3%를 기록하면서 1.5배 이상 높아졌다. 또 구매 고객의 객단가도 12만2000원으로 개점 초기(8만1000원)보다 50%가량 증가했다. ◆지역 커뮤니티 전략 적중 판교점은 여가생활에 필요한 문화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경기 남부지역에 선보이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고객을 사로잡았다. 먼저 지역사회 공헌과 문화예술 지원을 위해 현대백화점이 설립한 정부 등록 1종 미술관인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개점 1년 동안 누적 관객이 총 2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어린이 고객만 8만명으로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판교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센터에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에 필적하는 최고 수준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어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중 가장 많은 2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보통 문화센터는 근거리 고객이 주로 이용하는 대표적 콘텐츠지만 문화센터 등록인원의 39.1% 이상이 10㎞ 이상의 거리에서 온 고객일 정도로 폭넓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장은 "오픈 초기에 '식품 메카'로 불리던 판교점이 패션 부문에 대한 고정고객이 늘어나면서 명실상부한 '패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수도권 최고 랜드마크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8-21 15:48: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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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 박람회 '세텍 메가쇼 시즌2'…지자체 공동관 오픈

국내 소비재 박람회 '세텍메가쇼 2016 시즌 II'에 지방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지자체 공동관'이 마련된다.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대치동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세텍메가쇼 2016 시즌 II'에서는 성수동 수제화 거리를 비롯해 서울시가 선정한 하이서울 브랜드, 경기도와 전라북도, 경상남도에서 생산하는 안심 식료품 등 고품질 소비재들이 '지자체 공동관'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9월 추석을 앞두고 열리기 때문에 생활 소비재뿐만 아니라, 명절 선물과 음식 구매를 고려하는 주부들에게 지자체 대표 특산물 등 다양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이다. 특히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따복공동체'는 경기도에서 생산된 과일, 곡물과 건강식품을 다양한 명절선물세트로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3월 열린 세텍메가쇼 시즌 I은 주부 4만 6천명이 방문했지만, 이번 시즌 II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있어 강남 주부 5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하고 있다. 지자체 공동관의 제품들은 최대 4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서울산업진흥원관계자는 "각 해당 지역에서 우수한 제품으로 인정받는 소비재 브랜드 중에는 유통 채널을 확보하지 못해 수도권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제품들이 많다"며 "이번 박람회에 마련된 지자체 공동관은 강남 주부들이 방문해 제품 구매까지 이어지는 직접적인 유통허브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다양한 지방 소비재 브랜드가 선보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메가쇼 사무국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6-08-19 17:06: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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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비티, 비타브리드C12 헤어 중국 위생허가 취득

현대아이비티가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으로부터 '비타브리드C12 헤어' 3개 제품에 대한 위생허가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중국으로부터 위생허가를 받은 제품은 '비타브리드C12 헤어' 제품 중 헤어, 헤어 솔루션, 스칼프 솔루션 등 모두 3가지다. 또한 비타브리드C12 페이스 제품도 향후 수주내에 위생허가가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일본에서 인지도를 굳힌 비타브리드 제품이 중국에서 위생허가를 받게 됨으로써 본격적인 중국시장공략에 가속도가 붙게 될 전망이다. 이번 중국위생허가 취득은 최근 생활용품 전문 국영기업인 '량미엔쩐'社(사)와 제휴에 이어 중국시장 성장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상기 현대아이비티 대표이사는 "2016년 하반기 중국 유통시장 공략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중국시장의 성장을 발판 삼아 북미와 유럽시장 공략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아이비티는 최근 생활용품 전문 국영기업인 '량미엔쩐'社와 기술제휴협약(MOU)을 체결하고 105조원에 이르는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현대아이비티가 출시한 비타민화장품 '비타브리드'는 첨단 바이오기술을 비타민C에 적용한 신물질로 피부에 바르면 비타민C를 12시간 이상 지속해서 피부에 전달하는 신개념 비타민C 제품이다.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네이처(NATURE)誌(지)와 앙케반트케미(Angewandte Chemie)에 차세대 바이오 융합 기술로 소개돼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비타브리드C는 미국재료학회 MRS와 미국 화학협회의 화학전문지인 C&EM 등에서도 미래 유망 기술로 소개됐다. 지난 4월에 세계 3대 품평회로 꼽히는 벨기에의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화장품 분야 최고상인 '그랜드 골드' 상을 수상해 국내는 물론 해외 화장품 업계에서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016-08-19 16:29: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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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카카오프렌즈팝 프로모션' 진행

배스킨라빈스가 인기 모바일 게임 '프렌즈팝'과 함께 '카카오프렌즈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든애플요거트 아이스크림 포함 파인트(7200원) 이상의 사이즈나 카카오프렌즈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프렌즈팝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하는 행사다. 카카오프렌즈팝 스크래치 카드는 ▲카카오프렌즈팝 케이크 ▲골든애플요거트 싱글레귤러 1+1 쿠폰 등 모두 15만명에게 100%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 배스킨라빈스는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8월 이달의 맛 '골든애플요거트'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독특한 개성을 살린 아이스크림 케이크 4종을 선보이고 있다. '골든애플요거트'는 황금빛 사과 소르베와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만났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GO! 캠핑 라이언 ▲카카오프렌즈팝 ▲꽃보다 라이언 ▲해변의 카카오프렌즈 등 4종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그동안 배스킨라빈스와 카카오프렌즈가 제휴해 선보인 제품들을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늦은 8월의 무더위를 카카오프렌즈 아이스크림으로 날려버리고 푸짐한 선물도 챙겨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8-19 15:30: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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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와이저, '알루미늄 병' 한정판 출시

오비맥주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버드와이저의 '알루미늄 병' 제품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여름 성수기 유흥시장에서 한정 판매되는 버드와이저 '알루미늄 병' 제품은 종전의 유리병 대신 알루미늄 소재의 병맥주라는 점이 특징이다. 알루미늄의 특성 상 급속 냉각이 가능해 맥주를 빠른 시간 내에 차갑게 해주고 병 모양으로 그립감을 살려 버드와이저 특유의 맥주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한정판의 기본 색상은 버드와이저를 상징하는 붉은 색이다. 특히 광택감이 돋보이는 유광 레드 컬러로 버드와이저만의 역동성을 강조하고 중앙에 고유의 크리드 문양을 배치해 버드와이저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표현했다. 버드와이저 '알루미늄 병' 한정판은 클럽과 라운지 등 유흥시장에서만 한시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버드와이저 관계자는 "색 다른 디자인의 맥주 제품을 즐기고 싶어하는 젊은 층의 니즈를 반영해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였다"며 "스타일과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층에게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버드와이저는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이달 20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에서 열리는 '핫 스트리크 파티(HOT STREAK PARTY)'를 공식 후원한다.

2016-08-19 15:30: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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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썸머 스킨케어 프로모션 진행…러쉬, 이니스프리, 더페이스샵 참여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무더위와 열대아로 지치고 민감해진 피부를 걱정하는 고객들을 위해 '썸머 스킨케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타임스퀘어 내 다양한 뷰티 테넌트들과 함께 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와 푸석해진 모발을 관리해줄 다채로운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어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를 비롯해 더페이스샵. 토니모리 등의 브랜드들은 오는 21일(이니스프리 20일까지)까지 뷰티 상품들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이니스프리는 제주 용암해수의 강력한 수분 에너지로 지친 피부를 집중적으로 개선해주는 '제주 용암해수 인텐시브 앰플'을 50% 할인된 가격인 2만5000원에 선보인다. 타임스퀘어는 이달 말까지 민감해진 피부를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피부 진정 마스크팩 행사'도 실시한다. 이 행사에는 네이처리퍼블릭, 토니모리, 미샤, 더페이스샵, 이니스프리 등의 브랜드들이 참여해 마스크팩 구매 시 최소 2+2부터 최대 10+10까지 무료로 증정한다. 미샤는 21일까지 모든 시트마스크팩 제품을 대상으로 5+5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는 바다소금 성분으로 뜨거운 햇살에 지친 모발을 회복해 줄 수 있는 '씨솔트' 라인을 선보였다. 타임스퀘어 내 러쉬 매장 방문 시 제품 시연과 직접 체험이 가능하다. 윤강열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차장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많은 고객들이 자외선과 높은 습도에 지친 피부 회복을 위해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찾는 추세"라며 "내방객들이 타임스퀘어의 '썸머 스킨케어 프로모션'을 통해 스킨케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6-08-19 15:10: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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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국내 최초 1000만곡 실 서비스 돌파

벅스는 국내 최초로 1000만곡을 실 서비스하며 국내 음악 서비스 업체 중 최다인 1800만곡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벅스는 대규모 음원을 보유한 해외 레이블과 연이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1800만곡을 확보하게 됐다. Melodiya(멜로디야/ 러시아), Cedille(세이디/ 미국), Prophone(프로폰/ 스위스), Dacapo(다카포/ 덴마크), ATMA Classique(아트마 클래식/ 캐나다) 등 각국을 대표하는 클래식과 재즈 레이블과 Carpe Diem(카르페 디엠), Proprius(프로프리우스), Skarbo(스카르보)와 같은 고음질 전문 레이블과도 손을 잡았다. 이 중 1000만곡이 벅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된다. 연말까지 나머지 음원의 실 서비스 작업을 완료해 '2000만곡 서비스' 시대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고음질 음원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 역시 240만곡을 보유하며 국내 최대치를 기록 중이다. 2009년 국내 처음으로 FLAC 원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 벅스는 '슈퍼사운드'라는 캠페인 아래 고음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벅스는 1000만곡 서비스를 기념해 신개념 음악 멤버십 '니나노 클럽'을 한 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니나노 클럽'은 1년간 매달 3000원에 무제한 음악 감상, 웹툰 플랫폼 5000원 자유이용권 매월 제공, 티켓링크 예매 수수료 면제, 유명 카페 체인점에서 커피 구매 시 20% 상시 할인 등 혜택이 풍성한 멤버십이다. 벅스 관계자는 "다양한 음악을 좋은 음질로 제공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국내 최초 1000만곡 서비스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며 "회원 분들의 다양한 음악적 욕구가 벅스에서 해결되고 깊은 만족까지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19 15:09: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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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창업, '안전 식재료' 확보로 경쟁력 ↑

포화 상태를 이룬 고깃집 창업 시장에서 안전 식재료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국세청 '2015 국세통계연보'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전체 창업자 65만2285명 중 식당 등 요식업 창업자는 16만3988명으로 25.1%에 달한다. 그러나 같은해 68만604명의 개인사업자가 폐업 신고를 했고, 그 중 23%인 15만6453명이 요식업 운영자로 가장 많았다. 요식업의 경우 진입장벽이 낮아 창업이 쉬운 만큼 업체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분야로 알려졌다. 하지만 1년 내 소상공인 40.2%가 폐업할 만큼 초보자들의 성공 창업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에 프랜차이즈 업계 한 관계자는 "매장 운영에 서툰 초보자들의 경우 고품질의 재료를 본사에서 직접 공급하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종합외식기업 '이바돔'이 운영하는 '제주도야지 판'은 제주양축농민이 생산한 신선한 생고기를 사용해 삼겹살 창업시장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삼겹살 프랜차이즈 브랜드 제주도야지 판은 제주돈육가공 전문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전국 가맹점에 고품질의 돼지고기를 공급한다. 매장에 고기가 잘 눌러 붙지 않는 특허삼중불판을 도입하고 고기와 함께 국내산 멸치로 만든 멜젓과 강원도 영월에서 재배한 곤드레로 만든 장아찌를 제공해 경쟁 삼겹살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를 꾀했다.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정인에프씨'의 양갈비 전문점 '미스램'은 호주 본사에서 도축 포장된 프리미엄 냉장 양고기를 비행기를 통해 1일 직배송으로 수급한다. 미스램은 식약처 해썹(HACCP) 인증과 이슬람 율법에 따른 할랄(HALAL) 식품 인증을 받은 호주산 청정 양고기만을 사용해 신선도와 안정성을 확보했다. 현재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가맹 10호점까지 2000만원 상당의 양고기를 지원하며, 월 순이익이 5% 미만일 경우 창업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는 리콜제를 실시하고 있다. 모기업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원활한 식재료 공급과 식품 안전성을 확보한 브랜드도 있다. 오리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OK능이마을'은 모기업인 '모리식품'에서 직접 키우고 가공한 오리고기와 닭고기만을 사용한다. OK능이마을은 기존 오리고기 전문점의 토속적인 분위기를 버리고 깔끔한 카페형 인테리어를 도입해 누구나 부담 없이 건강보양식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업종전환 창업을 바탕으로 오는 9월부터는 40평 내외 중소형매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하누소푸드시스템'의 한우 갈빗살 구이 전문 브랜드 '하누소갈비살'은 본사 육가공센터를 통해 안전 식재료는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하누소갈비살 매장에서 사용되는 모든 육류는 원료 수급부터 재료 손질 및 가공까지 하누소 본사 육가공센터에서 처리해 제공하기 때문에 식재료 품질 유지가 가능하고 가맹점 운영도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중간 유통마진이 없어 한우 가격 폭등에도 기존 메뉴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2016-08-19 14:56: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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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디자이너 효재와 '참기름 선물세트' 한정판 판매

CJ제일제당이 한복 디자이너 효재와 함께 추석을 맞아 '백설 건강을 생각한 리그난 참기름 x 효재' 선물세트를 1500개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출시는 참기름 소비가 많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실용적이면서 차별화된 선물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됐다. 참기름의 주요 소비자층이 40~50대 주부인 점을 감안해 해당 연령대에서 인지도가 놓은 디자이너 효재와 협업을 진행한 것. '백설 건강을 생각한 리그난 참기름 x 효재' 선물세트는 '백설 건강을 생각한 리그난 참기름' 350mL 2개와 효재가 직접 디자인한 테이블 매트 2개로 구성됐다. CJ온마트와 종합몰 등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디자이너 효재가 디자인한 테이블 매트는 '백설 건강을 생각한 리그난 참기름'의 포장 겉면 디자인을 적극 활용했다. 제품색상을 본 떠 디자인했고 참깨꽃 디자인을 테이블 매트에 담았다. 신수진 CJ제일제당 식용유 마케팅 담당 팀장은 "'백설 건강을 생각한 리그난 참기름 x 효재'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과 실속 있는 구성으로 선물을 주고 받는 사람 모두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특히 디자이너 효재가 주부들의 살림 멘토로 알려진 만큼 40~50대 주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6-08-19 14:31:54 박인웅 기자